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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의 '인생 최고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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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킹

스톡킹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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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8
@sportstalkking
@sportstalkking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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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d3lx6ex1t
@user-od3lx6ex1t 2 жыл бұрын
오 전설의 시벌노마를 받아볼 기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sisqkf
@sonsisqkf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 양준혁 같은 사람들.. 희생하고 제도를 바꿔준 사람은.. 정말 인정해줘야한다
@KeepThe_Faith
@KeepThe_Faith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 양준혁, 송진우 같은 선수들은 당시에 최고의 선수였기에.. 굳이 선수협을 만들 필요가 없던 상황이였음... 그냥 돈따라 움직였으면 훨씬 금전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을 만큼의 네임드 레젼드급 선수들이였다는... 이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따뜻한 환경이 있었다는걸 분명히 후배 선수들이 잊지 말길...
@user-tf9js7qd3e
@user-tf9js7qd3e 2 жыл бұрын
'최선의 선택보다 차선을 많이 선택했다'고 말하는 양신. 하지만 베이스로 뛰던 당신은 언제나 최선을 다한 모습이였어요
@HJ-tz3pt
@HJ-tz3pt 2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styyy5947
@styyy5947 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fenderelec
@fenderelec 2 жыл бұрын
와.....멋지다....
@user-ll7xo8xm4i
@user-ll7xo8xm4i 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입니다. 감흥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lukawoo2434
@lukawoo2434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때문에 고생 많이 했던 선수들이 결국 KBO의 역사를 썼다는 거. 고맙습니다, 양신!
@user-jg2bp6ju8j
@user-jg2bp6ju8j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같은 레전드가 피해보면서 까지 선수협 활동해줘서 선수들이 지금 좋은 대우 받네
@user-cn8nx2kx9y
@user-cn8nx2kx9y 2 жыл бұрын
그 공로는 인정 선배들이 밑바닥 잘 다져나서 대우받지.요즘 선수들 실력에비해 팬서비스도 구린데 80억 100억 기가찬다 아주.
@legacy84
@legacy84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는데 언뜻 보기엔 동네 옆집에 있는 푸근한 아저씨 이미지인데,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상당하며,저 정도 경지에 계신분들은 더구나 자만심이 있을 만 한데도 자기 객관화가 철저한 분인 듯 한 생각이 듦 "나는 최선보다 차선을 선택했다." 이 한 마디는 진심 명언으로 써도 될 듯 하다. 그러면서도 남 일엔 자기 일 같이 달려 들었다는 거 선수협엔 차선이 아니라 진심으로 달려든 것만 봐도 인품도 훌륭하신 듯 합니다.
@user-pg2pt9si9n
@user-pg2pt9si9n 2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자기 위치를 수시로 냉정하게 파악해서 성찰하고 연구할 줄 아는,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을 통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양신.
@ririti921
@ririti921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진짜 처음에 힘들었죠. 스토브리그때 전지훈련도 안데려가네 어쩌네 해서 한강시민공원에서 몸풀까 하는데 야구배트와 공도 공원측에서 금지시킨대서 축구공으로 족구하면서 몸풀고 오후엔 회의하고...진짜 그런 취급 받으면서 선수협 창단 했다는게 참... 송진우 초대 회장등과 참 엄청나게 희생했죠. 그리고 80년대 말엔 최동원 선배님이 제대로 해주셨고. 그당시 6.10 항쟁때 롯데 야구점퍼 입고 시위하는 사람이 보여서 사람들이 '최동원 아냐?' '에이 닮았겠지'했는데 최동원 선배님이 돌아보며 씩 웃으시더니 '지 최동워이 맞심더'하고 계속 시위하셨더랬지요. 진짜 배우고 또 배워야 할 일입니다.
@user-sx7gz9xr3j
@user-sx7gz9xr3j 2 жыл бұрын
괜히 신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지요. 무엇이든 선구자, 개척자인 분들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는 걸 선수들이 잘 알고 선배들을 예우하는 문화가 꼭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레부엘토
@레부엘토 2 жыл бұрын
항상 전력질주했던 그대를 계속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그대는 레전드입니다.
@hyunwoocho8388
@hyunwoocho8388 2 жыл бұрын
이미 은퇴 당시 선수 한명이 9개 통산타이틀러라는게 말도 안되는 기록이지요.은퇴후 10년지나서야 조금씩 후배들이 나눠가는것일뿐 혼자 9타이틀은 아마 전무후무 할겁니다.ps.1루 전력질주는 가히 크보역사중 원탑이십니다 ^^8
@ijlee5134
@ijlee5134 2 жыл бұрын
말진짜멋있게한다
@Monday_is_good
@Monday_is_good 2 жыл бұрын
경기 수 늘어나고 나서는 그저 기록갱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요
@user-yp4mj5le7e
@user-yp4mj5le7e 2 жыл бұрын
삼성에 이승엽이란 야구계의 화려한 선수가 있지만 꾸준한 양준혁 선수가 삼성의 느타나무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AIR-P0D
@AIR-P0D 2 жыл бұрын
크보말고 삼성팬들 입장으로만 보면 양준혁 선수가 제일 슈퍼스타일겁니다 이런 선수가 어딨습니까 커리어,충성심,구단과 팬에 대한 애정, 지역에서 나고 자란 프랜차이즈 스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xlaato
@xlaato 2 жыл бұрын
원년 부터 삼성팬인데, 이승엽이는 정이덜가죠.. 이만수 강기웅 양준혁.. 진짜푸른피죠.. 배영수같은 선수에 푸른피 안붙였으면…
@user-le8by8je7l
@user-le8by8je7l 2 жыл бұрын
삼성에 대한 충성심 하나만 봐도 삼성레전드인 이유를 알수있다
@rogue2586
@rogue2586 2 жыл бұрын
@@xlaato 삼성 투수 통산 성적 1위에 야구 내외적으로 문제 없는 에이스는 배영수 뿐이라
@user-or8bu8jl7q
@user-or8bu8jl7q 2 жыл бұрын
@@rogue2586 윤머시기 투수가 통산성적1위 아니에요?
@goforit9908
@goforit9908 2 жыл бұрын
크보 역사상 최고 레전드 중 한명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성실하게 생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BooYs
@BooYs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파동 당시 선수협 구성 중심 역할을 한 선수: 양준혁 송진우 최익성 마해영 박정태 김재현 심정수 강병규 구단편에 서서 선수협 와해에 앞장섰던 인물: 김기태 유지현 김태형 이호성 김경기 조경택 +이호성은 나주에 선수협2기에서 회장으로 선출되고 나름 공적도 많이 쌓음. 선수협과는 무관하게 그일이 있어서 문제지(...)
@user-qb5uy9cy5q
@user-qb5uy9cy5q 2 жыл бұрын
호성이 왔는가 병규는빼자
@Beng0546
@Beng0546 2 жыл бұрын
잘아시네요 이승엽 늦게 출석할때 김기태가 와서 끌고가던거 아직도 기억남
@doubleroga9781
@doubleroga9781 2 жыл бұрын
2:05 최선의 선택 보다는 차선의 선택을 했다.. 아 야구 이야기하는 양준혁은 세상 멋있다
@latenight5865
@latenight5865 2 жыл бұрын
"제도나 시스템" 면에서 큰 족적을 남긴 두 명의 야구인이 있다고 봄. 감독으로는 투수분업제를 정착시킨 이광환 감독, 선수로는 선수협을 만드는데 가장 큰 힘을 쏟은 양준혁 선수 이 두명이라고 봄
@user-kc7kr4dw7f
@user-kc7kr4dw7f 2 жыл бұрын
진짜 fa대박낸 선수들 모두 송진우 양준혁 마해영등 이 초창기 선수협위원분들께 감사한 마음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저분들 희생 없었으면 현재와 같은 대우 절대 못받았어요
@HellBaby402
@HellBaby402 2 жыл бұрын
5툴 플레이어 이신지 본인이 냉정하게 고민해보셨다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꿈 앞에서 냉정해질 수 있다니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실 텐데 후회도 없다 하시니 리스펙트 그 덕분에 어린시절 푸른피의 양신을 보면서 삼팬으로 자랄 수 있었네요 고향 집에 모셔둔 싸인볼 보고 싶네요 ㅋ
@user-zz3hc1td6w
@user-zz3hc1td6w 2 жыл бұрын
32년 삼팬으로써 저 날은 진짜 울 아버지 마저도 눈물 흘리실뻔 했던 엄청난 감동의 순간이었지요~!!!
@user-ep1fv6pi1c
@user-ep1fv6pi1c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때문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기록의 사나이지만, 우승의 감격과 바꿀 수 없다는 말이 명언이네요. 잘 봤어요😄😁
@mslk9357
@mslk9357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선배님!! 저도 경운중 출신입니다. 어릴때부터 삼성 골수팬이구요!! 요즘 여러 컨텐츠를 통해서 야구열정과 야구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이지만 항상 가까운 준 같이 옆에서 잘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크크크크크크
@크크크크크크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양신은 타팀판이 봐도 진짜 개존멋 그 자체임
@빠꿈
@빠꿈 2 жыл бұрын
양신은 선수로서도 진짜 대단했지만 사람으로서도 진짜 현명하셨네요 기아팬이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djeje44u4uru4
@djeje44u4uru4 2 жыл бұрын
좋은대우받게 해주면뭐하냐고 ㅋㅋㅋㅋㅋ야구인기말아먹게하고잇는데 난 양준혁뛰는거 몆해못봣지만 항상 전력질주하는모습이 젤간지
@Hanfoth
@Hanfoth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이 진짜 대단한게 통산사사구구 압도적1위지만 통산 삼진은 30위권밖임... 비슷한 선수조차없음
@azikim1342
@azikim1342 2 жыл бұрын
은퇴식 김광현썰은 수십번본거같은데 들을 때마다 재밋어서 또 기대됨ㅋㅋㅋ
@user-lp1jp8um6c
@user-lp1jp8um6c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마지막 타석은 안타는 아니었지만 1루로 전력질주 하는 모습이어서 더 멋있었던거 같기도 함
@user-iw2mm1rz5q
@user-iw2mm1rz5q 2 жыл бұрын
위풍당당 마지막타석..전력질주 아웃이 하이라이트죠..홈런보다는..전력질주ㅋ
@LAURENTIUSy
@LAURENTIUSy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선배들이 죽어라 만든 기반에서 과실만 따먹은 놈들이 프로의식 없이 못할 짓만 골고루 골라서 하면서 야구판 숨통끊는거 보면 모든걸 걸고 희생한 선배들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 듯
@user-ve6os1qs2t
@user-ve6os1qs2t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위원이 지금 현역 젊은 선수 였으면 이대호, 김태균, 박병호 훨씬 뛰어 넘었음 그 만큼 선수생활을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선수협까지 한거임
@jungtop890
@jungtop890 2 жыл бұрын
그냥 말씀한번해주실때마다 삼성팬으로서 울컥합니다ㅠㅠ
@user-pn3kd3nv3j
@user-pn3kd3nv3j 2 жыл бұрын
삼성 팬들 마음속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 1등으로 영원히 기록되고 또 남아있을겁니다 양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user-hk7ik5mp9v
@user-hk7ik5mp9v 2 жыл бұрын
타격을 맞출 자신이 있으니깐 컨택만 노리는 만세타법으로 안타가 가능하네 와 대단스
@onnuri4408
@onnuri4408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존경 받아야 될 선수.
@fucktube111
@fucktube111 2 жыл бұрын
02 우승은 진짜 나 13살때인데 이불들고 좋아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대구팬들은 절대 못잊지 02년 우승
@mtk2941
@mtk2941 2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저런 레전드 선수들이 훨씬 잘했는데도 저런 어려운 환경에서 적은 돈 받아가면서 좋은 환경으로 만들왔는데, 지금 후배 선수들은 그 감사함을 점점 잃고 돈만 벌려고 하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그냥 전체적인 야구팬으로서 다시 암흑기로 안가도록 다들 노력해주시길
@가스파엘
@가스파엘 2 жыл бұрын
진심 풀버전 존버합니다. 이편
@unknownmr2198
@unknownmr2198 2 жыл бұрын
요즘 존중해주니까 선수들이 갑.. 아니 신인줄 아는거 같습니다. 프로야구는 팬이 있어서 구단이 선수를 존중해 주는 것이죠. 젭알... 사회적 물의좀 그만 일으키고 특히 음주운전좀. 그것은 살인행위입니다. 팬에대한 응대좀 잘하세요.
@user-tu9np2en9t
@user-tu9np2en9t 2 жыл бұрын
은퇴했거나 은퇴를 바라보는 선수들은 돈도 중요하지만 나는 야구선수다. 이런 프라이드가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난 스타니까 돈이나 벌어야지 이런마인드가 너무보임 팀에대한 희생 우승에대한 갈망? 후~~~~ 진짜 예전 야구가 야구다웠죠.
@charliewoong
@charliewoong 2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아는 내용임에도 코감독님 양신 삼성 복귀시킨썰 들으면 진짜 지금도 리스펙 그 자체
@user-tp1lq6xk4j
@user-tp1lq6xk4j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양신입니다 정말로 야구실력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선수들 더이상 불이익 받지 않게 나서주기도 하고 말이죠 이보다 생각이 깊으신분 없을겁니다
@user-iw2mm1rz5q
@user-iw2mm1rz5q 2 жыл бұрын
93년도 사직에서 올스타전했는데 그때 양준혁 진짜 키도 크고 멋있었 음..실물후덜덜..지금은 편안해보이세요
@solar.c2304
@solar.c2304 2 жыл бұрын
8:01 양신에 대한 인간적인 애정이 묻어나는 용검언니의 미소ㅎㅎ 까딱하다 반할 뻔ㅋ
@jacobkim5033
@jacobkim5033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하나만으로도 존경받아야할 야구인.
@chriz3743
@chriz3743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다시 만들기 어려운 험난한 길 입니다 후배 선수들 그 뜻을 그 희생을 헛되이 하지마소~ 양신 고맙습니다^^
@jeremyj8680
@jeremyj8680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과 양준혁은 그냥 야구 잘한 사람이 아니라 선수들의 선구자였음
@user-hi1zi6vl1d
@user-hi1zi6vl1d 2 жыл бұрын
삼성 첫우승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정말 다같이 좋아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야구보는게 너무 신이나던 시절이네요^^
@user-fs8vl4te8f
@user-fs8vl4te8f 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첫 싸인해준사람이 바로 양준혁형님이시다. 난 아직도 그 구수한사투리로 이리와봐라 하시며 싸인해준게 아직도 쌩쌩히 기억난다 절대 난 잊을수가없다.
@user-yq7vn5bn5h
@user-yq7vn5bn5h 2 жыл бұрын
양신보면서 참느끼는게 사람이좋다느껴짐 그말은 솔직히 양준혁이 양신대우받고 선수시절.은퇴하고도 항상대접.대우.인정받는사람인데도 무엇보다 거만함보다는 겸손함이 느껴져서 좋다고생각합니다 스톡킹 나왔던 어떤 본인은 레전드내야수이다 말하는 선수1명(거만함과 거짓말)보다 더 배울점이 많다고생각합니다
@user-qs7pq1zt3k
@user-qs7pq1zt3k 2 жыл бұрын
이때 선수협에 삼성선수만 참가안했는데 이승엽이 총대매고 하면서 선수협에 삼성선수도 갔죠 그당시 이승엽 인터뷰가 진짜 인상깊엇죠 이때 송진우가 진짜 적극 앞장섯죠
@lucie1155
@lucie1155 2 жыл бұрын
야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양준혁은 예능에서 보는 양준혁과는 정말 다릅니다. 새삼 존경하게 되는 스톡킹 이전 화였어요. 삼성의 영구결번… 올해 우승하길… 함께 응원하시겠죠!!!
@user-ff8xx4cq8e
@user-ff8xx4cq8e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프로에 갔으면 향후 10년간 못 깰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user-eu4vl9iw6i
@user-eu4vl9iw6i 2 жыл бұрын
구단에서 역대급 선수 하나 보낼뻔함 ㄷㄷㄷ..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2 жыл бұрын
아거 양준혁과 박영길 당시 삼성 감독 대화에서 나온건데 양은 대구상고 시절 대어급 선수는 아니라 주전으로 자리잡기 어려웠을 거라함 영남대에서 기량 상승해서 간게 잘된 것임
@user-cn8nx2kx9y
@user-cn8nx2kx9y 2 жыл бұрын
만약이란건 없지 야구에 정수근이 한말 모르나.
@kingkong8434
@kingkong8434 2 жыл бұрын
말들어보니 스타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라는걸 또 느끼게되네요
@whdntls0
@whdntls0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번 영상은 실망이네요. 메츠 계약서라고 뜨는거 보니 영어만 읽을 줄 알아도 10만"타석"(PA)을 들어섰을때 5만불이라는데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인센티브인줄 알 수 있을겁니다.(메이저 리그에서 1번타자가 풀출장했을때 한시즌 700타석 정도 들어올테니까요) 정상적인 프로팀이라면 "장난"으로 제시해도 계약이 우습냐고 쌍욕먹을 조건인데 이게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서 양준혁 위원한테 온거다? 에이전트가 농간을 부렸다는 말 밖에는 안되는거구요. Golden glove는 한국에서만 쓰는 용어라는거 역시 야구 조금만 본 사람이면 아는거죠(mlb에선 비슷한 상 이름을 "골드"글러브라고 합니다) 수상시 보너스로 보이는 rookie year 역시 이상합니다. 신인왕이라면 Rookie Of the Year라고 쓰거나 MVP처럼 약자로 쓸 거 같으면 그냥 ROY라고 쓰고 말 일이죠. 메츠 건 꺼내들길래 사실관계 확실히 밝히는 걸 기대했는데 정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건가요?
@whdntls0
@whdntls0 2 жыл бұрын
제 의견을 밝히자면 미국에서 골드글러브는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비만 보는 상이고, 타격 보는 상은 포지션별로 실버 슬러거가 있죠. 근데 골드글러브를 "골든"글러브로 틀린것과,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실버슬러거를 아예 빼버린 것으로 볼때(사실 정말로 메츠가 양준혁을 데리고 간다면 타격을 보고 데려간다는걸텐데 다른 상은 빠져도 오히려 실버슬러거만큼은 들어가있어야되는겁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몰라도 한국쪽의 메이저리그 잘 모르는 사람이 농간질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user-py9ud6xn1z
@user-py9ud6xn1z 2 жыл бұрын
뭐래 븅싄이 ㅋㅋ20년전계약서 보고 즤랄발광을다하네
@whdntls0
@whdntls0 2 жыл бұрын
@@user-py9ud6xn1z 20년전이건 50년전이건 본질이 바뀌냐? 무슨 중세시대영어냐? 언어능력9등급 어서오고
@user-py9ud6xn1z
@user-py9ud6xn1z 2 жыл бұрын
@@whdntls0 ㅋㅋㅋㅋ니가뭐암?ㅋㅋ계약해봄?
@whdntls0
@whdntls0 2 жыл бұрын
@@user-py9ud6xn1z 니는 뭘 알아서 이렇게 무식탄로내며 나댈리다가 처발리는거냐? 난 최소한 골든글러브가 메이저리그엔 있지도않은 상이고 십만타석나와야 인센티브준다는게 얼마나 어이없는조건인거정도는 앎
@dkssud1867
@dkssud1867 2 жыл бұрын
은퇴하셨을때 울었습니다… 더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user-bo2cg5mw7y
@user-bo2cg5mw7y 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때 참 선동렬 욕 많이했었는데
@inmyplace9449
@inmyplace9449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승엽이 불러만주면 복귀하고 싶다고 하니 와도 자리없다 라면서 짤라버림. 다음해 류중일감독님이 캠프에서 이승엽한테 삼성올래? 이 한마디가 얼마나 벅차올랐는지ㅠㅠ
@yongjinnkim9207
@yongjinnkim9207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결성, 진행 관련해서는 백서 형태로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책을 발간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user-kd7zr9jx2c
@user-kd7zr9jx2c 2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후대와 타종목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 번역도 될 수 있다면 다른 나라에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bf4od3fd4m
@user-bf4od3fd4m 2 жыл бұрын
끝내기 치고 1루에서 멈추지 말고 2루까지 뛰어라~~ 라고하는 양신의 말이 아직 기억나네요.ㅎㅎ
@PaldangDam
@PaldangDam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리빙 레전드
@alliep_
@alliep_ 2 жыл бұрын
최선보다 차선책을 선택하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영리한거죠.. 이상적이진 않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메이저리그 가기전에도 자신의 상태나 능력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하고 평가했다는것만 해도 얼마나 현실적이고 똑똑한 사람인지 알겠다
@KOMERICAN.
@KOMERICAN. 2 жыл бұрын
ㅋㅋ 역시 양신 !! 말빨도 양신!!
@user-bf4od3fd4m
@user-bf4od3fd4m 2 жыл бұрын
삼성의 영구결번~~ 10번! 늘 故 장효조 선배님의 번호라고 말하시던 양준혁 선수. 사랑합니다.
@ldw1996
@ldw1996 2 жыл бұрын
준혁이형 삼성에서 해태로 보내 버리고 정나미 떨어져서 한동안 야구 잘 보지도 않았는데 FA로 돌아 오고 다시 관심 가지게 된 야구 2002년 우승 할때 저도 처음에는 믿어지지가 않아서 멍하니 TV 화면만 보고 있다가 양준혁,이승엽 두 선수 껴 안고 우는 모습에 울음보가 터져서 한동안 대성통곡 했네요 다음날 아침 스포츠신문 종류별로 다 사서 한동안 보관 했었네요 아직도 그날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준혁이형 빠빰빠~ 위풍당당~~ 빠빰빠~ 양준혁~~~
@제이제이팍
@제이제이팍 2 жыл бұрын
만세타법은 자연스러운 어퍼스윙 각이 나오게 될 수 밖에 없다보니 해태 김봉연과 더불어 어퍼스윙-플라이볼 이론의 선구자인듯 ㄹㅇ
@twodollasr9140
@twodollasr9140 2 жыл бұрын
@Mono Crom WRC+ 진짜 말도 안되던데 ㅋㅋㅋㅋ 통산 WRC+가 이정후 커하랑 비슷한 수준
@user-pv4xf1rg7e
@user-pv4xf1rg7e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가입 때 신인 선수들 동영상 등등 교육을 시키세요 그리고 선수협 원조 최동원 선수에 대해 존경심을 공식적으로 표현해 주세요
@g.o.dbrookrussell9604
@g.o.dbrookrussell9604 2 жыл бұрын
양신도 가고 싶었겠지, 5툴이유를 떠나서 메이저가서 실패하면 돌아올곳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단장들이 단합한 상태라면,,진짜 가기 두려웟을듯 지금 메이저가는 선수들은 가서 성공하지 못하고 크보로 유턴해도 대부분 팀 프랜차이즈라 몇십억씩 주니까,, 마이너에서도 5점대 방어율, 폼 다 망가진 투수인 양모투수한테 몇십억 주면 진짜 ㅉㅉㅉ
@Thoughter1
@Thoughter1 2 жыл бұрын
#피꺼솟 주의)) 한국남자들에게 지옥문 열린날 (feat. 화천대유) kzbin.info/www/bejne/gIrSlH54q8tgqZY
@user-ny2ty6mt6p
@user-ny2ty6mt6p 2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를 위해서 더 좋은 차선책을 위해서 그동안 엄청난 많은 노력들 하셨습니다 프로야구 언제나 양신은 오직 하나입니다 !
@user-im3mi5gi9j
@user-im3mi5gi9j 2 жыл бұрын
나이 40 넘어서 1루에 전력질주하는 타자의 모습을 후배들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kay977
@kay977 2 жыл бұрын
93년 중3 이였던 제가 어느덧 마흔넷 이됐네요.. 형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oc1ye5lp1l
@user-oc1ye5lp1l 2 жыл бұрын
만세타법의 탄생비화는 처음 듣네요... 그것도 능력이 되는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거겠죠ㅎㅎ
@user-qh6ej3gg7n
@user-qh6ej3gg7n 2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선수협사태는 故 최동원선수가 생각나네요
@ldw1996
@ldw1996 2 жыл бұрын
최동원 선수 김용철 선수와 함께 장효조선수 김시진선수와 맞 트레이드 했죠 나쁜놈들
@CHOI-jt1xx
@CHOI-jt1xx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선수협 최초 설립자는 최동원 선수죠… 양준혁 선수도 대단하지만 저는 얘기할때마다 최동원 선수가 자꾸 떠오르네요
@user-pj4sb1gw9o
@user-pj4sb1gw9o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선수 선수협 만들려고 고생하셨습니다 노고 감사드립니다.~^^.
@smilingbabo
@smilingbabo 2 жыл бұрын
푸른피의 양신...항상 응원합니다.
@newyork3220
@newyork3220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친구 아이디 빌려서 문자로 보는데 갑자기 꺼져서 악 하는데 홈런 쳐서 삼성 첫 우승 하면서 얼마나 울있는지.. 새벽에.. 아 그 영상 지금 봐도 눈물이 난다.
@user-ev5ic4bg9o
@user-ev5ic4bg9o 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잇는남자, 비록 공찰때는.... 음..ㅋㅋㅋㅋ 오늘 다시 양준혁의 역사를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user-bb7qe6iy8n
@user-bb7qe6iy8n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때 유명선수들 배신자들 엄청났다 그래서 양준혁 레전드
@ev8925
@ev8925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마포 마해영 전선수도 섭외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fn3ll5zd1m
@user-fn3ll5zd1m 2 жыл бұрын
확고한 자기 주관과 성실함 진짜 배우고 싶다. 양신은 다른거해도 성공했을꺼임.
@vansky912
@vansky912 2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차선이 정답일때가 있지!! 허나.. 우리 인간들은 차선은 실패라 생각하지.. 지나고나서 차선이 최선이였구나 하고 후회하지!!
@sksskdi
@sksskdi 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때 선동열이랑 틀어졌다는 썰도 있는데 그것도 한번 속시원하게 털어주지
@shnam9934
@shnam9934 2 жыл бұрын
나도 원년부터 삼성팬으로 첫우승때 울었네 아직도 잊지못하는
@user-vl1hc4nb8i
@user-vl1hc4nb8i 2 жыл бұрын
이야- 오래 기다리게 했다
@sportstalkking
@sportstalkking 2 жыл бұрын
지각 없는 스톡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tz9wn6uq1b
@user-tz9wn6uq1b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선수 파이팅
@Astro13oyS
@Astro13oyS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이 선수들만으로 된게 아니다 방송에서 양신이 말하듯 제명될 뻔한 선수들을 팬들이 지켜주지 않았으면 없었다. 그걸 선수들이 알아야 하는데 지들이 잘해서 돈 많이 버는 줄 아는데 안타깝다... 지금 뛰는 선수들은 제발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ㅠ
@user-ui2xb8bv5s
@user-ui2xb8bv5s 2 жыл бұрын
양신편 넘 좋네요 ㅎ 재미있어요
@andreakim494
@andreakim494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초대회장~최동원님. 심지어 자비도 쓰고~!!! 영원한 롯데맨~최동원님
@user-fc1lr5gc8o
@user-fc1lr5gc8o 2 жыл бұрын
선수협 관련해서 설립 추진하면서 송진우 회장이 선수협 돈 없다고 운영비 마련하려고 한화 우승반지 내놓아서 팔고 그랬었죠. 삼성은 노조라면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내는 기업인데 그룹 최초로 노조와 비슷한 선수협이 출범하게 된거고. 그 정도로 힘들게 선수생명 걸고 설립한건데 이대호는 월급 받아야된다며 수천만원 연봉으로 생각하고 받아가고.
@user-lh5dk9zn1j
@user-lh5dk9zn1j 2 жыл бұрын
뉴욕메츠에 갔어도 수비문제 때문에 아메리칸리그팀으로 트레이드 되거나 대타요원으로 있었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준수하게 4년 5년 선수 생활하고 오셨을듯 합니다 성적보다는 특유의 타격폼 때문에 미국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는 선수가 되었을것 같네요
@user-dl3tl6mi4h
@user-dl3tl6mi4h 2 жыл бұрын
존경 존중 받을수있는 선수
@user-mz5ti8ll5z
@user-mz5ti8ll5z 2 жыл бұрын
양신의 선택이 곧 신의 선택이었네요
@user-rv4tp4lt3k
@user-rv4tp4lt3k 2 жыл бұрын
2002년도 모두 월드컵볼때 처음으로 야구경기, 삼성라이온즈 이마양 345타선 경기를 보고 2015년까지 14년간 야구 재밌게 봤었습니다 선수협 관련해서 힘드셨던거 조금이나마 알고있고, 항상 1루까지 열심히 뛰어가시는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2009년도인가요 갑자기 은퇴하실때, 참 어이가 없었고 성적도 나지않던때 그만챙겨볼까하다가도 챙겨봤습니다 2015년까지만 야구를 본건 그나마 클린구단이었던 삼성에서 크게 사건이 하나 터졌죠 그 이후로 안봅니다. 배신당한 기분이었거든요 은퇴하시고나서 더 느껴졌던건 선수협활동으로 많은걸 누릴수 있게 된 선수들이, 소수의 선수지만 1루로 설렁뛰는 선수들, 팬들이 있어야 프로리그가 있음을 종종 잊는 선수들, 인기종목이라는 이유로 사회적도덕성을 잃어버린 선수들, 경기전날 진탕퍼먹고 만취에 경기뛴게 자랑인 선수들, 몇몇선수, 아주 적은 인원의 선수고 대부분 열심히 노력하시지만 이것저것 이유가 되서 안보고 있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응원했던 양신이 나와서 안보는 채널인데 스킵없이 영상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2~2005 이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결혼생활, 인생의 2막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isaac.toast.
@isaac.toast. 2 жыл бұрын
1:06 와 이런 식의 자기 객관화는 본받아야겠다. 졸라 멋지다.
@user-zv9vn5nj2r
@user-zv9vn5nj2r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은 대우 받을만 하다 양신은 양신이다
@user-zs5yd4xg5r
@user-zs5yd4xg5r 2 жыл бұрын
김응룡이 냉정하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사람 만큼 공정한 사람이 별로 없음 오로지 실력만 보고 운영함
@Sammy-cz1kd
@Sammy-cz1kd 2 жыл бұрын
후배들은 아침마다 양준혁 사진 걸고 절 한번 해야댐ㅋㅋㅋ 그 당시 선수협으로 진짜 욕은 욕대로 구단들도 언플로 작정하고 죽일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user-lc6gp6lo4i
@user-lc6gp6lo4i 2 жыл бұрын
양신.. 당신은 푸른피의 사나이입니다 오늘 젊은 사자들의 모습 보셨나요? 하루빨리..라팍 그라운드에 양신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어여 돌아오셍ᆢ
@KoreanFighter
@KoreanFighter 2 жыл бұрын
준혁형님 선수협 5적에대해서도 말씀햐주십쇼
@disastermoon420
@disastermoon420 2 жыл бұрын
으따 호성 성님 야그부터 해야겄제...ㄷㄷㄷㄷ
@Danasalbum
@Danasalbum 2 жыл бұрын
@@disastermoon420 그 호성성님이 최저연봉의 단계적 인상, 연봉 상한선 철폐, 선수협 복지기금 마련, 용병 보유 인원 감축 등 해서 역대 선수협 회장중 가장 많은 치적 남긴 회장이라는것이 아이러니
@jjdhfb
@jjdhfb 2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갠적으로 양준혁과 성룡이 자신들 일하는거 보면 정말 본받고싶음
@user-sp1em4ct7j
@user-sp1em4ct7j 2 жыл бұрын
요새 개나 소나 100억 받는건 이제 좀 없어져라
@user-bf4od3fd4m
@user-bf4od3fd4m 2 жыл бұрын
멋있는 양신~~~
@user-xh9pk2wn6p
@user-xh9pk2wn6p 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선수의 애칭? 별명은 참잘어울리네요 양신 야구나 그외적으로 참 좋은사람입니다 야구팬으로 감사합니다^^
@user-wc2xe9uc4k
@user-wc2xe9uc4k 2 жыл бұрын
이날 군대(전경) 있을 때여서 파출소 파견 근무 후 lg팬이었던 고참이랑 우승 경기 보다가 lg졌다는 이유로 맞았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맞아서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라이온즈가 첫 코시우승한거라서 ㅋ
@user-vb3jl7ks7r
@user-vb3jl7ks7r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기억납니다 양준혁님 LG시절 삼성 위기상황 타자는 양준혁 3루측 응원석에서 위풍당당 양준혁을 삼팬들이 단체로 외쳐서 LG 3루코치님이 먼일이야? 이런식으로 3루츨 응원석 쳐다봤었죠 양준혁님 다시 돌아오셨을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제 양준혁님꼐 남은 소망은 이정후선수를 뛰어넘을 아드님을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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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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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wo different videos 😁 @karina-k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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