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도망 노래듣다가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외모도 아름다우시고, 소리도 아름답고, 암튼 너무좋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slllin042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경님^^
@hanulmoon730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름다운 연주와 하루를 시작해요^^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아요♡
@recarving3 жыл бұрын
엉뚱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섬세하게 칼을 다루시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네요. 무심한 듯 평온한 눈빛으로 '소리 나무'에 소리를 하나하나 조각하시는 느낌.
@slllin04203 жыл бұрын
헉 그렇게나 깊은 찬사를 해주시다니..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하핫-u6g3 жыл бұрын
저 서현인뎅 편집 디따(?) 잘하시고 예쁘시네옹
@KanyuniK9 ай бұрын
Why am I so infatuated? ^^
@oliverkwak15953 жыл бұрын
이젠 광고를 걸어도 될것 같은데요 ㅎㅎ
@hwangyunchang0 Жыл бұрын
야생화 가사 있음더조은대없네요 다음부터 가사를 적어주세요😊😊😊담담히 적어내려간 약간의 애닮^^~은 사연의 노래 처럼 느꼐지내요 가사가 화면에 힌글 로 살짝살짝보인다 ㅎㅎ 한편의 이별의 애뜻한 마음담긴 편지같은 주옥의시
@최고야-o7w5 ай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slllin0420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도 듣고 싶구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도 듣고 싶어요
@slllin04202 жыл бұрын
@@cmvidi8djdjkd7 접수!
@cmvidi8djdjkd72 жыл бұрын
@@slllin0420 감사합니다😀😃😀😃😀
@박주영-h5c5 ай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전도인의 말씀을(9) 정리하며 이 한밤에도 기온이 31도를 말하여 덥네요 그래서 찬물샤워로 체온을 내리고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1:1ㅡ1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