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서 동생 들 만 졸졸 따라다녀요. 제 할 일을 잘못하는 열등이라서 의지하려고 집착해요. 같은 직업으로 삶을 영위하는데 저는 근근하게 이어가는데 동생 들은 순수익이 삼천이 넘어요.
@신예서-x9l5 ай бұрын
동생 들은 집도 사고 좋은 차로 바꾸고 잘나가는데 저랑 견주면 집도 절도 없는 궁핍하진 않지만 미래의 준비가 현재에 안되어 있는 바보고 능력없는 불편하게 하는 짐덩어리예요.
@신예서-x9l5 ай бұрын
저도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인정에 목매달린 열등이, 바보, 천치 ,병신,으딩이 총집합체라서 남이 사랑받고 인정받으면 시기질투에 눈이 먼 제가 없는 원자폭탄이예요.
@신예서-x9l5 ай бұрын
제 우주는 심심하고 외로워요.갈 곳이 없는 해바라기예요. 자체적으로 이 사회에 어울림이 되는 창의성이 발현되지 않고 사람 들이 사차원이고 뚱단지라고 해요. 그 말을 들으면 열등이가 수치스러워서 저를 가해해요. 불행의 시작이예요.
@권스토로베리 Жыл бұрын
《아픔을 전혀 못 느끼는 자 : 자기 기쁨 도취 :"우리자식 합격했어 "》 사랑만 최고. 의식이 얇다. 사랑받고 싶다 = 행복을 느낄라고. 유치원생= 사탕만 좋아= 내뜻대로 하고 싶다.그릇이 작다. = 사랑 못 받은 아기가 있다. =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현실에 집착한다.= 좌절을 많이 한다 = 나만 사랑받겠다. 열등이가 쎄진다 = 내 인생 못산다. 눈치보고 졸졸 =@ 나한태 집중 안하는 상태가 된다. @우크라이나 전쟁하러 쫓아간 아이. @내가 병원이사장인데.. 직원들 월급 몇달치 밀린다 . 직장인이 주식 투자한다. 의식 집중이 안돼.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취해서 . ( 사랑받고 싶은 에고가 엉뚱짓을 한다. ) 내 본분을 잊는다. ****에고는 힘든 길을 가야한다. 예수. 석가모니. 아픔을 기꺼이 인정한 사람들.. 그 사회는 안정될 수 밖에. ****월급 작아요 ..올려주세요. 노사분규. 일어나. 사회가 멈춘다. 사랑받고 싶은 에고는 아픔을 거부한다. .내면에 상처가 있는 에고는 아픔을 거부한다 " 자기로 투사한다 " "본분 망각" " 아픔은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 우크라이나) 아픔에 쓸리게 되면 나라의 조직이 와해된다. 버림. 미움. 괴로움 .. 수치다. 아픔은 필연적이다..아픔을 거부하면 버림받는다.
@EunjaeJang-lt8jt5 ай бұрын
애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쉽다 가족과 사이가 좋고 시험에 붙고 세상 곳곳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사랑받는 느낌이다 내가 한 음식 맛있어? 계속 묻는다. 나로인해 상대가 행복하면 사랑받는 느낌이고 불행하면 미움받는 느낌이다 너무 많이 하거나 아에 안하는 것은 집착과 거부이다 기쁨만 좋고 아픔은 싫다고 다 버리고 단물만 빨 수는 없다 숙제를 부모님이 다 해주는 경우 아마추어는 사랑하는 느낌 프로는 미움받는 느낌 나는 떡을 썰 때니 너는 글을 쓰라는 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버림이다 내가 일등을 하면 누구는 꼴등을 해야한다 사랑과 아픔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인식해야 한다 사랑만 최고인 에고는 잘 되면 자랑하고 안되면 다 도와줘야 한다고 난리를 친다. 근시안적으로, 새옹지마가 되고 소인배다. 내 뜻대로 되면 다 좋다고 하는데, 길게 보면 아닐 수도 있다.
@권스토로베리 Жыл бұрын
"맛있다 " = 사랑받는 느낌 = 행복 사랑받고 싶은 ? 에고는 사랑받고 싶은 자체. ( 에고가 쎌 수록 상대를 괴롭히는 강도가 쎄다 ) 대입 수능치려 미친듯 공부 ( 결과물) 커피를 맛나게 타려고 집착하기도 앞으로 절대 타지 않아 ( 아픔 느껴야 에고가 죽어간다 ) 엄청난 집착과 분별심. 아픔은 틀린거야. " 자식이 힘들어하니까 숙제 대신한다" 아픔 보는 게 너무 두렵다 낙태한다 ( 힘드네.빚이 많아서. 아픔을 거부해서 자기를 망친다) *이근대 ( 우크라이나)사랑받고 싶은 에고 올라온다. " 가만 있으면 안돼 " 사랑받고 싶은 마음 너무 집착. 오바해서 . 실제로 전쟁 참여하러 갔다 아픔 회피.조절안돼서 자기 목숨 위험 ( 판단 능력 떨어짐. 사랑받고 싶은 에고 쎌 수록 ). 열대지방 사람들은 1원 짜리 남으면 일을 안해. 하루살이 인생. (의식이 앏다 .이기심 .행복만 느껴. 아픔은 나쁜 것.) 《내가 아프면 누가 나를 위해 아프겠어요 ? 》 내가 이렇게 행복한 건 누군가 불행을 딛고 일어난 것 )) @한석봉 "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써라" 프로의 세계는 미움받는 느낌에 아무도 안가려 한다. 김연아.( 아픔을 뚫었다, 사랑이 나온다) 진짜 사랑은 아파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