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중에 놀라운 일이...

[@user-ly7mm5lp4j]

오래전부터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있었지만 댓글은 처음 답니다. 하영 아빠 말씀처럼 저도 이미 세상 사람들과는 특별히 할 얘기가 없어 인간관계가 끊어졌고 다니던 교회도 어떤 형태로든 wcc와 연관되고 마지막 때에 관한 준비와 말씀은 들을 수 없어 가정예배 중입니다. 일 터에서나 지인에게 대화중에 어찌하든 예수님에 대하여, 마지막 때에 대하여 대화를 유도해 전하기를 노력하지만 대부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외롭지요. 하나님의 나에 대한 외로움은 얼마나 크실까? 하나님의 그 큰 외로우심을 깨닫기도 합니다. 더불어 사명감을 갖고 이렇게 전하고 있는 하영 아빠의 외로움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하영이와 가족에게서 위안을 찾으시듯 저도 저를 이해하고 함께 마지막을 열심히 준비하는 가족들과 서로 깨달음을 주고받으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나는 하영 아빠가 깨달아 보내 주시는 말씀을 거저 받아 "아! 놀랍네 새로운 것을 알게 됐네" 하며 공짜로 먹고 있으니 이 번 기회를 빌려, 하영 아빠가 여러 사람에게 깨달음과 힘을 주는 사역을 하시고 있으니 힘들고 외롭더라도 기쁨으로 인내하시라고 이렇게 댓 글을 답니다. 응원 합니다!!

[@lovelyena1]

한없이 사람 좋아하고, 교제 좋아했던 저를, 마지막 때를 알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고 환경적으로도 머나먼 땅에 홀로 있게 하시면서.. 모든 관계들을 다 끊고 혼자 골방에서 주만 보게 하신지 4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나님과의 깊고 깊은 교제로 주를 더 가까이 알게 하시고, 아버지 마음 더 느끼게 하시니 감사함 뿐입니다.. 힘들고 외롭고 많이 울던 그 시간들 속에서 하영아빠님의 목소리를 통해 더 단단히 주를 보게 하시고 힘을 얻게 하셨어요. 천국에서 만나 모두가 함께 영광스런 찬송 올려드릴 때, 하영아빠님 찾아가 꼭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모두가 주를 사랑하는 한 지체된 우리들의 천국교제는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하겠죠? 그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 늘 함께 계시는 곳이니.. 날마다 그 날을 꿈꾸고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user-pr4wj8iu3d]

참 저랑 비슷 합니다

[@eumseongseagull]

저는 펜데믹때 깨어나 다니던 절이랑 우상 다 끊고 식당을 하고 있어 교회는 가지못하고 하영아빠 동영상 처음꺼부터 찾아서 하영이처럼 듣고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함께 울며 성경을 조금씩 알아가며 말씀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친구도 다 끊어지고 종업원들도 최소한만 남고 다 그만두어서 처음엔 외롭고 서운했었는데 공부할시간을 주시는거 같아 열심히 공부하며 주의 군사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주님은 믿고 간구하면 좋은걸 주십니다. 세상적인거 말구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살아감을 감사드리며 제가 만난 하나님을 다른분들도 꼭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uy8yd6vg2f]

부디 진정 으로회개. 하시고 진정으로 진리 를 쪼은길 축복합니다

[@user-pr4wj8iu3d]

아멘 입니다 ~ 맞습니다 말씀 정말 공감해요 우리가 못 끊으니 하나님이 싸그리 끊어 놓으십니다 정말 희한 하게요 완전 분리 단절 고립 시키세요 그런데 별 아쉬움이 없고 편안하네요 .. 신기합니다

[@gloria4074]

우왕~ 저랑 똑같아요! 저는 외국에 사는데 교회(거의 대부분 한인 커뮤니티는 교회로 시작..)사람들 다 끊게 하셨어요. 5-6년 전부터 하나하나.. 그땐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분명 이유가 있으실거라 생각했지요!

[@user-qg6nr2fp6z]

저랑 똑같으시네요

[@user-uy8yd6vg2f]

축복합니다 지금 시대는어절수없어요 그게 답입니다 시대가

[@smalljesusdominico]

아멘 그래서 제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괴롭힘만 당하면서 살았었는데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을 다 용서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아멘

[@user-jr2db2vr5x]

우선 형제님?자매님? 마음의 상처가 낫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회복이되면 또 하나님께서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는 것같아요 저도 친구가없고 사람들에게 상처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제 상처를 치료를 해주셨어요 힘내세요

[@ark8990]

좋은 기도입니다^^

[@jisuson5148]

친구 없다는 말 백퍼 공감 ㅎㅎ 타국땅에서 혼자 이렇게 예배하는게 외롭다고 하는 제게 주님은 내가 너를 떼어내었다 하시며 저를 떼어내어 구별하신 것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시더라구요. 길거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어요. 그리고는 주님 한분만으로 저는 만족한다고 고백했네요. 이제는 하나도 외롭다 느끼지 않아요.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내 옆에 모시려고요. 감사감사

[@Watchman153-g1c]

아멘 담대하게 믿음으로 선포하면 산이 옮겨집니다. 저 또한 모든 이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나고 멸시받고 모든 사람들이 떠나게 하셨습니다. 지금이 밧모섬이고 요셉의 감옥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넘칩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위로합시다. 주님께 믿음으로 반응하여 죽기를 불사하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샬롬!

[@user-pr4wj8iu3d]

아 .. 이게 주님이 분리 시키시는거 아닐까 생각 됩니다

[@user-pr4wj8iu3d]

맞습니다

[@user-uy8yd6vg2f]

세상이. 통합. 하나가 되는건. 말이안되죠 하나 사탄의 계핵으로. 진리 에 극소수에 붙으면 세상이 하나되거죠. 한마디로 악이죠 철져히 구분 되야합니다

[@cheminetroit3]

저 역시 3년전 부터 회중예배 중단 후 교회 쪽 사람들과 교제가 멈췄고, 세상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그들의 세상 관심사와 저의 관심사가 너무 달라서 그들 얘기를 듣는게 불편해서 사람들과의 사적인 교제는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오늘 설교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왜 좁은길을 걷고있는지 이해가되었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user-jg1ol2vi5j]

다 끊어짐을 느낍니다 모두다 아멘

[@brightascension888]

각자의 싸움과 순례의 길에서 혼자 걸어갑니다. 하영아빠님만 혼자가 아닙니다ㅎ 저도 혼자 묵묵히 믿음의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진작에 단절 되었고 같은 마지막 시대에 깨어난 성도들과도 거리가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최근에 이스라엘 전쟁을 보고 유대인에 대한 인본적 시각을 가지고 판단하는 형제자매와 성경적 관점 차이로 살짝 거리를 두기도 했고ㅎ 굳건히 혼자 가야할 길 같습니다. 불신자와 어울리며 전도에 힘쓰며 그리스도의 빛을 보이는 일과, 성도끼리 선한 교제를하며 서로돕고 사랑하는 일이 잘 안되는 현시대입니다.. 1700년대 1800년대 1900년대 초기와 지금은 인간사가 너무너무 다릅니다.. 철저히 개인주의, 이기주의, 배타적 분위기, 인스턴트식 인간관계들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서 기회조차 얻기가 힘든 현실.... 그만큼 심판의 때가 다 된것 같습니다

[@jcsjcs6865]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살아도 주님 죽어도 주님 제가 잘싸워 주님앞에 주님 강림하실때에 영광스러운 우리주님 얼굴 뵙길 원합니다.. 오 주님 ..아멘

[@user-pr4wj8iu3d]

얼마 안 남은 시간동안 성령으로 기도로 주님과 온전히 함께 하다가 우린 .. ^^ 말씀 감사 합니다~♡

[@hy5426]

오늘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선포하는 믿음,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님~~

[@user-oj1lx9uk4r]

친구 가 있을때는 죄만짖고 살아온 길이 친구를 다 끊게 만드시고 광야 에서 오직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회개 하고 하나님께 돌아 와 거룩하게 하나님 과만 동행 하게 하시니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나이다 ㆍ 때가 가까우니 하나님께서 저와 이자녀들을 구원시키시기위한 놀라운 하나님 은혜 라는것을 깨닫고 너무 감사드리고 저와 이자녀들을 구원시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께 감사 드립니다 ㆍ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ㆍ 오직 예수

[@user-dx2qf7ut5p]

오늘 새벽예배때 에베소서를 읽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아이들과 예배시간에 우리는 주님의 군사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하영아빠님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온 몸이 떨려왔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힘써 싸우라고 하영아빠님의 말씀을 통해 확증해 주심으로 연약한 제게 더 힘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선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user-tq4jz5xh9m]

다시 들어봅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user-mk1rc1cb7z]

아멘~~^^♡ 주님께 영광~~^^♡ 예슈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시길 주님은 강하게 원하십니다 예슈아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할때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계속 알게하십니다 그 어느때보다 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때임을 강하게 부어주십니다 더 주님을 갈망하며 주 예슈아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나가야겠습니다~~^^

[@user-pr4wj8iu3d]

거의 다 배도교인 , 불신자들 , 우상 숭배자들이니 단절 시키시나 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성벽을 쌓아 불담으로 막고 계심으로 깨닫고 이 절대 자유의 시간을 주님께 귀 기울이며 우리는 자알 보내야겠습니다

[@user-ys7xs4dk2r]

하영 가족과 함께 하는 형제 자매의 연합이 군대가 되어 예수님앞에서 싸워 승리하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하영가족을 위해 매일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같은 처지에 있는 형제들을 보며 나 또한 힘내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샬롬..

[@user-ki9fr7yr5c]

지금까지 봐왔던 사람들의 연합은 모두 야합 이였습니다ᆢ성령님이 하나되게 하는것이 진정한 연합이죠ᆢ선한것이 없고 악한죄성의 우리가 진정 하나될수는 없습니다ᆢ오직! 주님만이 하나되게 하십니다ᆢ생명의 말씀! 들을귀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soopark8871]

아멘 할렐루야 아멘

[@user-dp7jp4db3h]

아멘!감사합니다♡마라나타❤

[@heesookchoi6325]

감사합니다!

[@user-kk8nb1xi6m]

감사합니다 아멘

[@user-pq4zw8jf7t]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던 제자신의 육신의 질병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쳤습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권능과 능력으로 내안에 있는 더럽고 추악한 더러운 영과 사탄의 영으로 떠나갈지어다라고 선포하는 믿음을 저희들에게 주옵소서. 주님 영적 무장 하여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싸워 이기어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매일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여호와 닛시~^ ~아멘~^*

[@gj2666]

아멘 주여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주님의 사람들을 알게 눈을 열어주소서❤

[@gj2666]

아멘❤❤❤❤❤❤❤❤주님 사랑합니다 💜

[@user-wx6cs1lr7u]

아멘~~ 아멘 🙏

[@user-qg6nr2fp6z]

갑자기 사람 만나는게 다 별로여서 처음엔 우울증인가도 생각해봤는데 분명 그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아무 문제도 없는 사람들과도 그쪽에서 나를 오해하면서 끊어지더라고요 이상했는데 아버지의 개입이라는 생각이 확 들어왔습니다 얼마전부터요 오늘 그 이유를 이 영상 들으면서 확증을 받습니다

[@janetchoi2293]

오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 먼곳 미국에서도 많이 하나님께서 군대를 만둘고 계세요. 혼자가 아니십니다. 하영 아빠 힘내세요. 하나님의 군대로 세상과 싸우려고 준비중인 모든 분들도 공감하심니다. 외롭지 않아요. 하영양 도 화이팅 입니다.

[@michere72able]

아멘아멘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용맹스런 군대로, 주님의 신부들이 나아오길 믿고 선포합니다!!! 주님의 모든 뜻만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하세요! 하영이 이곳 애틀란타에서도 언니 두명이 하영이처럼 예수님께 순종하며 믿으며 사랑스런 하영이를 응원해요.❤

[@user-un7hd5bx9z]

아멘~~ㅠㅠ 아멘~~^^😊

[@user-gw4oz3uz2q]

아멘......

[@gj2666]

말세가 될수록 친한사람들 조심조심!

[@amyim2002]

오늘 저한테 너무 필요했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yayoon816]

Hallelujah!!! 😂🎉❤

[@user-no9rk4vg3t]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외로움과 종말 심판을 앞두고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을 향한 하나님의 근심과 비통함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의인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내가 저 성을 멸망치 않으리라고 하신 하나님 그 크신 자애하심을 더욱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gj2666]

주님 내게 말해주세요!!❤

[@jjkim3150]

몇년전의 일입니다. 유투브 썸네일을 통해 하영아빠라는 분을 알고는 있었지만,집중해서 말씀을 들어 보진 알았어요. 어느날,꿈속에서 어떤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정류장 이었어요 여러명의 사람들이 차를 기다리느라고 모여 있었는데, 어떤남자분이 앞에 서서 두줄로 줄을 정렬 시키고 있었고 차가 서서히 정류장에 도착 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어요. 꿈을 깨고 난 뒤 이 남자가 누군가요? 성령님께 여쭈어 보니 하영아빠라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이라 그 뒤부터 전하시는 말씀 꼭 챙겨 듣고 있습니다~^^

[@gj2666]

주님❤❤❤❤❤❤사랑해요 😮❤

[@wevely0324]

전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user-du9gt4uf7k]

아멘!

[@withlord5359]

아멘.! 참 감사합니다.

[@hee266]

아멘

[@gj2666]

친구 악...오직주님만이 진실되고 신실하신 주❤❤

[@user-fd7ve9cs9i]

와최근에 친구 다끊어냈는데..소름이어요ㅠ 그래서 하니님만 의지하게되요 제가 예전방탕할때 하나님 친구 다끊어주세요 기도했던게 기억나요

[@user-pg1cz9xe4l]

밤새 꿈 으로 두려워 힘들었습니다. 제가 꿈을 정말 오랜만 꾸며 놀랐습니다. 온새상에 마귀가 사람들 을 물어찢어 죽이이 있는데 저 에게도 공격 하여 도구를 이용해 이기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서 그순간 크게 예수님!!! 속히 불렸는데 온세상에 강한 빛 으로 비춰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잠이 깨고나서 하나님께 감사에 마음 가득했습니다. 이세상에 영적 모습과 우리 주님께서 오실때 가까이 온것 같아요. 말씀. 기도.순종.회개 의 삶으로 준비합시다. 샬롬!

[@fresh-19re52]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제가 아직도 끊고 있지 못하는 육적인 죄를 지었을때 제가 주신 말씀이 "진리의 띠를 매고 의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투구를 쓰며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을 지닌 여호와의 영적 군사라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군사이기에 능히 저희의 원수인 사탄 마귀에게 더는 능욕당하지 않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쉽지 않고 어려운터에 주님이 남겨주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형제들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는 세상이 맺어준 연합이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주님과 함께 연합하니 다시 오실 날 주님의 뒤에서 사탄 마귀 들을 능히 무찔러 저희가 복수할수 있게 해주소서

[@user-ow8cf8ed4v]

아멘🙏

[@user-og5kr3ol3x]

저도친구가 앖습니다 친구를 얻을려면 일단 술담배를해야함 진짜 믿음의사람이 아닌이상 친구얻기가 힘듦 있던 친구들도 다 떨어져나감 일단 대화가 안됩니다 진짜 믿음의사람들은 친구가 없어지는것이 정상인것같습니다

[@gj2666]

주님의싸움❤❤❤🎉🎉

[@user-bl5ro7yq4f]

저는 하나님께서가 아닌…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늘 미안하고 고맙답니다. 그 또한 아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 많이도 외로우실 것입니다.🔥 전하시는 말씀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qg6nr2fp6z]

선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gj2666]

주님의 군대 되실분 요기요기!!^^♡♡

[@jesusloveryeol]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2:5)

[@gracem3843]

노아도 가족끼리만 외롭게 방주를 지었지요 이제 인류는 노아 가족의 수의 10억배가 되었네요 예슈아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바로 이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중보하며 기대하며 기다립시다 지치지 않도록.

[@gj2666]

주님❤

[@user-om4fj2zd4x]

바벨탑 쌓은 사람들을 겁나 원망했는데 그사람들 때문에 영어공부 하고 그것때문에 상처받고 그것때문에 트라우마 생기고 자존감 박살나고 진짜 원망 많이했는데 일본어 공부할때도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나 한자 나오면 엄청 원망했는데....바벨탑을 쌓지 않았다면 이고생 안해도 되는데....하면서

[@user-ql5et5rq9l]

저도 어릴때 그생각했어요ㅋㅋㅋ 영어에 트라우마가 있었죠

[@gj2666]

천국❤

[@user-qg6nr2fp6z]

ok맞아요 다 끊어주셨어요 분명히 하나님께서요

[@user-vb6xy1jt2k]

질투.사랑.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 출애굽기(출) 34장.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4. Do not worship any other god, for the LORD, whose name is Jealous, is a jealous God.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신명기(신) 4장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24. For the LORD your God is a consuming fire, a jealous God.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스가랴(슥) 8장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2.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am very jealous for Zion; I am burning with jealousy for her."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시온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가 맹렬하니라 2.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시온을 위하여 매우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질투로 불타고 있다." . . . 하나님의 사랑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 세상의 아가페 사랑× 에로스 사랑× 잠언(잠) 4장.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6. Do not forsake wisdom, and she will protect you; love her, and she will watch over you. 6. 지혜를 버리지 마십시오. 지혜가 너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녀를 사랑하세요. 그러면 그녀가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시편(시) 103편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5. who satisfies your desire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s.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아가(아) 1장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2.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2. 그가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마태복음(마)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한복음(요)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 "사람이 늙었는데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느냐?"니고데모가 물었다. "분명히 그는 태어나기 위해 어머니의 자궁에 두 번째 들어갈 수 없다!" 고린도전서(고전) 13장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8. 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9.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0. but when perfection comes, the imperfect disappears. 8. 사랑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있는 곳에는 그칠 것입니다. 방언이 있는 곳에서는 잠잠해질 것입니다. 지식이 있는 곳에는 지식이 없어질 것입니다.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그러나 온전함이 오면 불완전한 것이 사라집니다. 디모데전서 (딤전) 1장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5. 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5. 이 계명의 목표는 사랑 입니다.이사랑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니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gj2666]

선포!!!♡🎉🎉🎉

[@gj2666]

❤🎉❤🎉❤🎉😢

[@gj2666]

선포 말 !!!!!!!

[@user-zk4df5ib8p]

잘 분별해서 듣기

[@user-ox7iz4xc4y]

현 교회목사님 이십니까? 아님 유튜브로 전하시는 선교사 이신가요?

[@sophiakim7883]

잠깐만요~! 녜~?? 6분 11초에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시잖아" 👈이 내용에 화들짝 놀랐네요~😰 성경적으로 맞지않게 얘기하신 부분에 대해서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제가 다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지나가다 주안에서 권면의 댓글 남깁니다~ 하영 아빠가 하영이 한테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설명 하시려다 말이 잘못 나온거면 모르겠지만~! 정말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고 잘못 알고있고 믿고 계시다면 위험하다 여겨집니다~;; 부디, 성경속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전하시길 주안에서 권면드립니다~ 주의 자녀된 자로서 모두 다같이 주안에서 윈~윈~하고자 얘기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taylord9001]

'우리'라고 표현된 부분 자체가 복수입니다. 왜 '우리'라고 쓰여졌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다 보니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시잖아'라고 하신 거 같아요. 그 말만 들으면 오해할 수 있으나 애초에 왜 성경에 '우리'라고 쓰셨는지는 하나님께 여쭤봐야 하는 내용일 거 같고, 하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일컬으셨던 게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하영아빠님이 하나님이 한분이신 것을 몰라서 하신 말씀이 아닐 거란 생각이 듭니다 ^-^

[@user-ye1ok4bn1x]

이 바보야 두분이잖아 성부성자성령은 한분이라고 영적으로 성경에 쓰여있잖아 지가 잘난줄 아네 꼴깝은 제대로 떠네 두분이잖아 여호와하나님 그리고 그의 아들 예슈아하마쉬아흐. 돌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