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깜짝이야 ㅋ 알을 풀숲에 낳았으니 드디어 찿았내요 꼬꼬들아 이제 찬바람 부니 홧팅 ~♡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70-80개를 숨겨놨어요😪
@ggabbo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알 낳는자리 찾아서 다행이예요^^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꽂밭을 을 포기한 덕분이죠~
@윤씨형님3 ай бұрын
어머~~~^^
@윤씨형님3 ай бұрын
저는 달걀 쓸때는~ 종이컵에 하나씩 깨서 사용하내요. 상한 알이 가끔씩 나와서 난감 해질때가 있어서요~
@ALDAE3 ай бұрын
대환장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서 알을 밖에 낳는 닭 날씨탓하는 주인장 낡아서 알도 못 담는 바구니 😂😂😂😂😂😂😂😂😂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대환장 콜라보! 정답이네요~
@동경하는삶2 ай бұрын
닭들 수량을 더 늘리세요. 그러면 잡초들이 자라지도 못하더라구요. 전부 쪼아 먹어서. 심다누팜이란곳에 들린적이 있었는데 거긴 비닐하우스로 닭장을 만들어 키우는데 닭들이 워낙 많으니 방사하면 잡초들을 다 쪼아서 맨질맨질 하더라구요.
@진돌이-w8t3 ай бұрын
어제 첼림팜님 인스타 보고 알았어요 저희도 요새 알을 잘 안놓아요 맞아요 청계들은 경계심이 많으나봐요 저희도 제가 들어갈때마다 산란장에서 나오더라고요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生生라이프3 ай бұрын
우와 황금알입니다. 더운데 선풍기를 틀어줄수도없고~ 진짜 사료라도 잘 줘야겠군요~ 와~ 아름답습니다~♥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선풍기 환풍기 다 틀어 주었어요~ 요즘 워낙 폭염이라서요..
@비니-r5h3 ай бұрын
닭이 더위를 많이 타나봐요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요즘 폭염이라서요 시원한데 찾아서 있다가 해지면 돌아다녀요~
@송재홍-i4h3 ай бұрын
어우러져 함께 지내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올해 6월에 처음으로 중간 크기 꼬꼬 5마리 분양 받아 기르고 있었는데 3마리가 죽었네요 순차적으로 ㅠ ㅠ. 방목해서 ( 환경은 최대로 좋게)길렀는데 죽은 거 보면 부실한 아이들을 데려 온듯해요. 앞으로 유정란 구입해서 직접 생산해서 길러야 할지 고민
@성이름-y6y8w3 ай бұрын
주사를 안맞췄나요 ?
@첼리팜스토리3 ай бұрын
부실한 아이들이 그런일이 있더라구요 😭
@ALDAE3 ай бұрын
손재주 좋으시니깐 실링팬을 천장에 부착하시는건 ㅎㅎ
@구름위하늘2 ай бұрын
그래서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는 속담이...ㅋㅋ
@천천히끝까지-s7m3 ай бұрын
닭을 방사 할때 혹시 유박이나 농약이 묻은 풀 같은 것을 쪼아 먹고 죽는 일은 없을까요. 작년 여름에 닭을 풀어 키웠었는데 무슨 일인지 대부분의 닭들이 폐사한 경험이 있어 풀어 놓고 기르는 것이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