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원점타격하러 출격한 F-15k 전폭기가 끝까지 임무수행을 해야했음... 하필이면 당시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간첩이었던게 함정이었지 폭격 스위치 누르기 직전에 국방부장관이 직접 폭격취소명령을 날렸다는게 참..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전우애들의 움직임에 감동 입니다. 또한 먼저 극민 보호를 먼저한 장병님들...감사 합니다. 속해 있는 장명들이 있는데도, 아이들 유치원을 생각 하다니.......훌륭한 "대한민국" 잔명님들....."만세"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김진 " 기자님은 전사한 자리에 쓰레기를 치우면서 "영령을" 그리시는군요. 그리고 기념 동상에 꽃을 놓는데 손으로 먼지를 딲으면서 놓는예의"에 정중을 알리고 보는 이들의 오래토록 기억 하게 하시는게 감동 입니다. 나는 6.25때 아버지가 소위로 전사 하셨는데도 북한과"이산가족" 할때...홋시나...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비슷한 사람 찾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정말.....북한으로 귀화 하지 않았을까? (포로로 잡혀서) 하는 걸 70년을 찾고 있읍니다. 그리고 여군에 입대도 했었지요. (북한과의 복수 와, 전쟁 준비 할려고) . 이남 2녀 인데 내가 3살때의 아버지 기억과 국민학교 교사였던 (동기사진) 만이 있는데도 왜 그렇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있었을까요? 고인이 되신 장병님들의 가족들도 다 그런 마음이 아닌지. '허지웅" 님의 말처럼 전쟁의 "트라우마"에 있는 가족들.....누가 알까요 "모두들 그날을 기억해야한다" 는 .... 전쟁은 안됩니다. 김정은이 마음 변하는 것 밖에..... 탈북민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충분히 안답니다. 그 고통을 그러나 열시히 삶에 충실 하시고 본인의 "노력의 스펙 "이 있다면 그리움 도 만회되는 일이 된답니다 이 모든게 "중보 기도" 입니다. "살아게신 하나님" 의 섭리 이니깐요..
과감하고 신속하게 반격한 젊은 해병대원들 정말 자랑스럽다. 전 군이 이런 자세를 견지해 주기를 바라며, 군 수뇌부도 이스라엘의 대응자세를 본받기 바란다.
@미라이-p2i2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쁜 북한 지도자들 앞으로 용서하지말고 맞 대항 즉시 해줘야 하는데 많은 연평도 시민들 슬픔으로 만들고 이제는 즉시 쳐부셔 야 함 이젠 용서 또는 절대 도와주면 안됌
@takawek2 жыл бұрын
노우 이만갑 !!GOOD TV !!보러 갑시다!!
@OverLoveIsAll2 жыл бұрын
자국이 공격당해도 그냥 넘어가는 한없는 정신나간 인간들 때문에 국격이 아름답다… 개나 줘버려라
@ttttaaaa27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 생일이고 저날도 내 생일이었는데 전쟁나는거 아닌가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 북한 정권 빨리 무너졌으면 좋겠다
@TM-li7bl3 жыл бұрын
Omg…, I did not know this happened 😭🙏 SOBs…, why we let this evil Kim walk? I guess we were ordered from America not to pursue any further…,
@familypark8311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gyuiljeong60772 жыл бұрын
군미필자, 포병 장군출신, 공군 중위 출신, 더불어당 송영길 정말 웃깁디다.
@abraham32982 жыл бұрын
복장불량한사람 안나왔음좋겠다.
@Brand6791dl2 жыл бұрын
저런일을 기획한 놈이랑 이야길 해서 종전하자고? ㅋㅋㅋㅋ 이만갑, 아무리 현 대통령이 억합한다고 해도 깔껀 깝시다. 그게 선진국, 선진국 방송입니다. 아주 박쌀을 내버려야 함. 북한 애들은 강한 애들앞에서 꼬리 잘 내림. 김관진때도 찍소리도 못했음. #멸공 #더불면죽는당
@MosNuna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ZScaHWpjK-BpMU 때마침 제가 만든 연평도 영상입니다 반갑습니다 ^^
@jjl17902 жыл бұрын
이만갑 setting 이 많이 어색해 진것 같아요. 오히려 전이 더 나았던듯. 원형 (삼각형) 책상에 모아는 놨는데 너무나 다른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옆에 앉혀놓고 오히려 자유로운 의견 전개를 더 억압하는 분위기고, 출연자들도 자신들이 없는지 아니면 자기 분야가 아니어선지 조심스러운지 기자분들 빼고는 말을 조리있게 끝마치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