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은씨랑 최송죽 여사님은 북한을 배경으로 한 영화 제작하면 꼭 출연하면 좋겠다. 두 분 다 배우 같은 비율과 선과 오로라를 갖고 있고 말하거나 남의 말을 옮길 때 생동감과 딕션이 엄청 좋음
@changhshin5089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일 들이 더 많아 질거라 생각되어 지는데, 이런 일들로 목숨걸고 탈북한 분들이 피해를 보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myongkim63463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laurakang49212 жыл бұрын
신동혁씨가 거짓말하는 사람처럼 그려져서 참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한번 그러시더라고요. 나는 내가 모든 상황을 얘기하면 북한의 인권이 나아지고 뭔가 변하지 싶어서 열심히 북한 소식을 전했는데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본인이 받는 오해에 대해서는 의연해 하시더라고요.
@taehojung65862 жыл бұрын
근무중에 유튜브를 봐??? 제정신인가...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고생하는 장병들 참으로 미안하고 고맙지만 국가 안보에 대한 개념은 탑재해야 할 듯..부모님과 가족들이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 주시길...
@sungkim59262 жыл бұрын
또다시 돌아올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북한의 부모가족들이 위험에 빠졌는지도 모르지요 돈벌면서 한국을 둘러봐서 살만한 나라인가? 체크해 본것같네요
@user-iv1ug6rh6q2 жыл бұрын
남북을 옆집 담넘어가듯 들락날락 하질않나 올림픽 코치 포함 대한민국 국적을 버렸다 주웠다 하질않나..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kihokim588 Жыл бұрын
⁰0⁰⁰9
@jihoonlee2990 Жыл бұрын
근데 누가 오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의지로 오다가 잡힌건데 왜 우리나라와 국민을 욕해. 좀 씁쓸한 회차 같네요.
@wujohn4692 жыл бұрын
간첩이야, 분명히 자료를 받아서 다시 돌아간거야. USB?
@euiyoungyi30062 жыл бұрын
철책을 넘어 오는 자들은 아무리 지뢰가 많아도 지뢰를 밟지 않는다 간첩은 오직 사람눈이 더 무섭다
@kyungjachoi43992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저처럼 미치도록 고향이 그리웠나봐요 순간의판단이 영원한불행이 됐을것 같네요
@younghan3292 жыл бұрын
임무받고온 간첩 입니다.
@sungkim59262 жыл бұрын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살면 잘살게 해 줄줄 알았는데 외롭고 막노동하는것으로 살기힘들었을지도 모르지요 문제는 왜 고생해서 벌어논 많은 돈을 두고 갔을까요?
@seungchoi53682 жыл бұрын
경계실패와 허위보고가 군법회의에가면?
@sungkim59262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 나라는 사람죽이는 나라가 아닌걸 실험해본걸니다..
@hyooon95042 жыл бұрын
본 프로그램에서 추측하는 것 이외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간첩도, 협박도 아니고, 그냥 철책을 넘어서 왕복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북한 출신 출연자분께서 가끔씩 하시는 말씀이 "십년씩 군대를 다녀오는 북한군인과 남한 군인은 비교가 안된다".입니다. 요즘 한국은 놀라운 경제성장과 발달된 IT등을 기반으로 극도의 오만함에 빠져 있으며, 상대적으로 낙후되어보이는 북한을 경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남한이 대단해 보이는 경제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북한측에서 마음만 먹으면 한국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일 지도 모른다는 추측은 왜 하지 않나요? 보기좋게 한방 먹었다고 말하기에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일까요?
@sungkim59262 жыл бұрын
탈남해서 살다가 완전 거짖말 투성이로 말을하다니.. 아마 자기가족이 불행해 질가봐???
@jeongkim67832 жыл бұрын
어~~근데 왜 갑자기 이만갑이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 같이 변한거지?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운동선수가 아닌가 싶군요 탈북 할때 왔던 자긴의 신념으로 용기를 갖고 다시 뛰여 넘기데 성공한 사례 샆지만 북한에서 마중 나왔다는 3사람의 호의는? 여하튼 이북을 찬양하는 마은은 있다는것입니다. 국군들의 보초가 아주 미약 했다는 겁니다. 운동 체조 선수의 기교는 어쩔수 없는데. 남한에 왔을때 다 조사가 안된 건지?....... 이북정치에서 택한 작전이라면 어쩔수 없는것이나 처음부터 군인들의 미비한 근무라 말하고 싶군요. 잡간동안의 남한 생활에도 적응치 못한게 외부의 지시때문인지 모르죠. 야하튼 떠난사람. 좋은 삶이 있다면 좋겠네요.
@1fluffycoatsat2 жыл бұрын
색다른 간첩 왔다가 후화해서 북한과접촉을 했겠지 북에서 부모가 위험하다는 소식을 들엇겟지 오면 살려주겟다햇겟지
@motohyun93592 жыл бұрын
새환경에 적응해야하는 골든타임은 서역 또는 해외이민자 들도 말하는데요 부적응하는 류는 도저히 정이 안간다 또는 고향에 향수를 자꾸 생각하며 지나가는 말로 (해외2년~ 3년안에 ) 불평불만 토로 많이 봤습니다☯️🙄🙄🐯🐯😎 조금만 참지🌿 가장쿤 이유도 외롭다 ! 심심하다 ! 음식이 그립다 등.....
@heyjaehey2 жыл бұрын
저 진모씨 점마 감첩아이가?? 한 조사해봐라
@henyong68992 жыл бұрын
보위부하면 다 헛소리여. 처먹기 그렇게 좋은데 왜 왔어
@佐々木あき-z7q9 ай бұрын
너무허술하네22사단
@佐々木あき-z7q9 ай бұрын
북한 특수 부대원 이네
@nykmlee112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 뻔한 내용, 한사람에 대해 열댓명이 모여 지루하게 한시간을 우리지? 부모형제 보고 싶어 돌아 갈수 있는건 인간의 당연한 모습, 요즘 이만갑 예전에 비해 넘 재미 없다니까요. 이제 만번 봐도 갑갑해요로 제목을 바꾸던지..
@soonsong92102 жыл бұрын
정말 실망하며 오늘 오랫만에 보니. 또 역시 실망.
@sungkim59262 жыл бұрын
자기 부모형제가 감옥에 갖쳐서 죽게됐는 지도 모르지요?
@ghjkh4822 жыл бұрын
한국늠들이 이지메 해서 월북한거네. 같은민족인데 좀 따뜻하게 대해주지 ㅉㅉ 그래서 한국늠들은 다 우습게 본다
@chungheecurry20062 жыл бұрын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뉴스타파 kzbin.info/www/bejne/iqPHfXSCaKaHb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