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4,111
채널A WORLD
매일같이 살벌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금쪽형제 탓에 힘이 든다는 엄마. 그런데 촬영 중 제작진이 발견한 엄마의 수상한 행동? 그리고 금쪽이의 충격적인 소원, "엄마와 따로 살고 싶어요" 점점 멀어지는 모자 사이,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