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머니 잘못인양 바라보는 눈빛이 아니좋네요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어머니탓하지 마십시오
@user-a3n6g7el8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참..힘든 아이 맡겨놓고..이혼은 본인들이 하고..그 상황 만들어 놓고 어머니 쳐다보는 표정이 참.. 대책없더라구요..당신 자식이라고!!
@user-hs4pa1ul73 ай бұрын
할머니 잘못이 일단 맞음 본인 딸을 딱 그렇게 키워서 이혼녀 만듬
@tiffanylee48498 ай бұрын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에요……
@황호민-j8x8 ай бұрын
할머니는 지금 혼자 본인의 삶 살아내시기에도 버겁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들다는 거예요. 최대한 부부가 본인들의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른소리-b3d8 ай бұрын
그냥 외면하고 있는 엄마잖아요
@heejichoi64778 ай бұрын
엄마는 뭐야? 뭘 잘 했다고 엄마를 째려보냐?
@quokkaongwa8 ай бұрын
온가족이 애 하나를 바보로 만드네 불쌍한 애를 두고 키득키득 하고 잘 한다 엄마가 제일 문제네! 자기가 키우기 싫으나 친정엄마한테 다 맡겨 놓고 뭐하냐!
@DOWATV-n6r8 ай бұрын
근데 경제사정도 같아봐야하는것아닌가
@tariself8 ай бұрын
진짜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할머니 엄마 두분다 정신차리세요..
@바른소리-b3d8 ай бұрын
제 친한분이 이런환경에서 자라서 지금도 심한 우울증으로 실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의 삶을 마감하려고합니다! 부모님 정신 똑바로 차리셔요
@lml73378 ай бұрын
엄마가 문제인거 같네요... 이혼이라는 상황때문에 본인 마음 추스리는게 힘들거라는거 아는데, 아이들 양육을 맡기로 하셨으면 엄마니까 죽음힘을 다 해주셔야죠... 할머니는 제3자에요! 아이들한테는 그 누구보다 부모의 사랑을 가장 간절하게 원합니다!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두 자녀에게 좀 신경을 제대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할머니 스타일을 그대로 똑 닮은 엄마가 아이들을 대하는 스타일만 보면 남편분한테도 그리 부드럽거나 따뜻하진 않으셨을것같은데 이건 뭐 부부만 아는일이니까 그렇다치고 이미 이혼을 결정하셨으니 얼른 맘좀 추스리세요! 어른들의 잘못때문에 두 아이 인생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착하고 정상 아이인데요 ㅉㅉ 할머니 도 이제는 편하게 사실 연세인데요 안타깝네요어른들이 문제 심각함
@okinawafamily9818 ай бұрын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저는 첫째였지만, 남동생과 차별받으며 살았거든요. 저만 유별난 아이처럼 대했어요. 남동생은 혼자서도 발만지면서 잘논다고 하고, 저는 너무 치댄다고 했어요.. 지금 서른이 넘었지만 다 기억합니다.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세요. 크면서 다 트라우마가 됩니다.
할매가 애 키운다고 스트레스 폭탄 맞았네. 엄마도 할매 꼬려 볼 자격 없지,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AngelaKim-p7u8 ай бұрын
어른이 되어서 아이 욕구를 받아주면 한도끝도 없다고 푸념하니... 서로가 다 안됐다.
@카프카마리8 ай бұрын
빨리 할머니한테서 애들을 떼어놓으세요. 애들 다 이상하게 자라겠어요.
@lml73378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23개나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할머니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할머니는 연세도 있으시고 본인이 살아온 시대가 그러니 모르시기도 하니까요 우리 부모님들의 세대를 이해하고 바라보면 이런댓글 안달죠... 참... 솔직히 문제는 엄마가 더 문제인데, 그럼에도 이런 영상에 사람들이 댓글을 조심해서 다는 이유는 자기들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용기내서 나온 분들이잖아요! 그리고 노력하고 달라진 모습 보여주니까... 그래서 다들 댓글이 다른 연예인들 영상에 비해서는 그래도 조심하면서 다는 겁니다. 참... 다시 보고 또 읽어봐도 님 댓글이 참 철 없구나 싶은데 좋아요 숫자가 너무 충격이네요... 다른 사람들 댓글도 좀 읽어보세요... 할머니보단 엄마를 더 탓해요...
@youthequeendsgvbhh8 ай бұрын
@@lml7337 저의 어머니와 시어머니 두분다 80쯤 되시는데 안 저러세요. 그리고 할머니가 모르고 저렇게 양육하는 거면 문제가 아닌건가요? 아이가 얻어맞을까봐 손을 들어 막으려는 반응, 가슴팍을 떠밀며 거절하는 할머니의 태도는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는겁니다. 게다가 아이한테 거짓말한다는 누명까지 씌우려 하다니.
@JJ-vc1de8 ай бұрын
부모가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와서 아이들 을 오분만이라도 진심으로 봐라봐주자 ㅜㅜ
@mamayumi48598 ай бұрын
본인이 키워요 . 친정엄마한태 기대지말고 ... 아이를 할머니한태 떠넘겨 놓고 잘하니 몾하니 .
@user-jj3ic1mq4y8 ай бұрын
할머니 매사에 짜증이고 폭력적인 성향이 있네요 솔루션줬다고 평생 저리 산 사람이 과연 변할까 싶고..애들이 넘 불쌍합니다
@OUD168 ай бұрын
애들 너무 불쌍하다. 맨날 윽박지르고 혼내고 참내.. 할머니나 엄마나 배운대로 그대로 하네. 금쪽이는 애가 아니고 엄마임. 애들 나빠지기 딱 좋은 환경이내요.
@SHSH-g9r8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머무 착하네요.. 가여워요.. 많이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늦지않았어요
@myoungsuklee7866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애를 망치는 것이 아니고 애엄마가 애를 망치네요
@hyejinkwon908 ай бұрын
에휴 말 이렇게 하지 맙시다~ㅠㅠ
@shibainu25418 ай бұрын
한국을 떠나 잊고 살려고해도 억울하게 보낸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늘 난 반쪽 짜리 사랑만 받고 자란 아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오은영 선생님께서 이게 바로 ’악성 혼란형 애착‘ 이라는 정의를 내려주시네요. 그래도 저는 오롯이 저를 사랑해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이만큼 버티고 살고 있어요. 저 아이는 몸도 마음도 건강아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todanalee8 ай бұрын
아빠가 양육비를 더 줘서 엄마가 최소한 초등 저학년이라도 직접 케어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할머니는 황혼 육아에 엄마는 생활전선에 뛰어드느라 힘든건 이해 하지만 지금 시기를 놓치지 않길 바래요.
@clarab_42928 ай бұрын
오빠가 상호작용이랑 정서적 교감을 아빠한테 배웠구나 :)
@Hayan_Yeou8 ай бұрын
저 나이대 애들을 보면 애들은 지극히 정상. 죄송한데 할머니는 뭔가 인상을 보자마자 "아..." 했음. 밥 먹을 때 애 때리구 다른 옷 입겠다는 애 위협하구... 훈육이 아닌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것처럼 보임. 저런 분한테도 차분히 설명하시는 오은영 박사님이 대단... 할머니가 뭐만 하면 손 올라가고. 가시나 가시나 거리고. 절대 안바뀜 저런 사람은. 솔루션 들어도 잠시일 뿐. "아이고 야! 나 때는 다 이렇게 키웠고 그래도 아무 문제 없었어, 야!" 하면서. 잘못을 인정 안하고 시대의 차이를 인정 못하는 분임... 엄마가 어떻게 해서라도 양육 해야하는데... 엄마도 정상적인 양육은 힘들듯...
@tamtamjae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때리는거 괴롭히는거 맞네요. 그런데 당신이 하는 행동을 깨닫지 못하고 저 프로그램 신청까지 해서 애만 잘못했다고... ㅠㅠ 아마 따님 이혼에 갑자기 육아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지만, 안그래도 부모 이혼으로 아이들 마음 상처 클텐데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나가실수 있길 기원해요.
@gloria6368 ай бұрын
엄마도 애 말 안들어줌. 그 할머니에 그 엄마니
@soonkoh63008 ай бұрын
제발 부탁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식은 본인들이 키우세요
@GPNR8 ай бұрын
애들이 너무 안됐네요 ㅠ
@Hyeminkim-f8w8 ай бұрын
손많이가는 애들을 할머니한테 왜맡겨요 ㅠㅠ
@tiffanylee48498 ай бұрын
애들이 불쌍해 미쳐버리겠더
@cinderellie2198 ай бұрын
할머니 엄마 바뀌기 힘들어요. 지금은 영상보면서 눈물흘리시고 한동안 노력도 열심히 하기겠지만, 다시 도돌이표로 돌아갈거에요. 아빠가 키우시면 좋을거같아요.
@sjino6785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손만 들어도 아이가 손을 올려 방어하는데 이건 평소에 때린거죠,,, 진짜 할머니 엄마 둘다 정신차리세요 어떻게 엄마보다 오빠랑 산다고 하는지 아빠도 정신차리고 애들 데려가세요
@ellyyongx28 ай бұрын
진짜 대물림이네...
@mishalee7748 ай бұрын
본인에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지 왜….?
@roshoyki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애들 아빠는 뭐하나
@kaylins3118 ай бұрын
할머니는 이미 양육에 손을 떼야하는 나이시고 몸이 힘드시니 이해는 가지만 이건 대물림이라 바뀌기 힘든부분인데. 엄마가 이를 악물고 대물림을 끊어야 합니다.. 나이들어 그대로 돌아옵니다..
@리썸-d4l6 ай бұрын
할머니 - 정상 금쪽이 - 정상 엄무이 -
@sososo-b3f8 ай бұрын
예진이 오빠한테도 맞네.. 아이고 마음 아퍼라
@nml20288 ай бұрын
할머니 힘들어서 그래요 자식 키워놨는데 나이들어서 손주들까지..
@marcmikrokosmos1388 ай бұрын
2222얼굴에 보이잖아요 할머니도 힘들죠..애보는게 쉬운것도아니고
@Peeppeeptungtung8 ай бұрын
ㅔ😊
@skylarveruca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서 그런거 같네요. 사랑을 못받고 대물림 반복하며 사랑을할줄도 모르시네요. 자신을 우선 사랑한 다음 아이도 나읍시다.
@bykim19628 ай бұрын
할머니 혼자서 편히 살다가 할머니집에 세식구 들어와서 뒤치닥거리에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겹친듯, 따로 사는게 할머니께도 애들에게도 최고일것 같네요. 자식양육은 두부부가 책임져야지 늙은부모에게 제발 맡기지 마세요.
@Cookingtv188 ай бұрын
그냥 냅두고 본인 노후 즐기면 알아서 사는데 ㅉ
@nam-jungshin91718 ай бұрын
와 보는 내내 할머니랑 엄마가 웃는것도 소름돋는다. 당신들이 사람이냐?? 남의 자식도 아니고. 와 인간인가 싶다
@okjeayi70098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할머니의 양육은 깊이 생각해야 문제 해결 될것같아요 할머니 제발요 아이들 망치지 마세요
@wbk15058 ай бұрын
애가 넘 불쌍하네요
@anniekim93818 ай бұрын
내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나는 50이 넘는 나이가 되니 이제야 인생에서 뭔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아무것도 없고 돈도 없는 내가 어떻게 이렇게 자존감도 높고 인생이 행복한지 깨달았다. 그건 모두 부모님의 사랑이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나는 어릴때도 그랬고 청소년기에도 그랬고 불만이 별로 없었고 사춘기도 거의 없었다.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었을때도 내 삶이 행복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부모님의 사랑은 한 아이의 전 인생을 만든다는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행복할것같다~
@kelly77198 ай бұрын
할머니랑 엄마가 지들이 아기 한테 공격적인거 화면으로 보고도 쳐 웃고잇네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애를 둘이나 쳐 낳았네 에휴 불쌍한 아기 ..
@kimmy5428 ай бұрын
할머니랑 엄마 말투랑 표정이 왜이렇게 무서워 ㅠㅠ
@eunilko47798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바른소리-b3d8 ай бұрын
화가나서 못보겠네! 진짜 능력 안되는 부모면 보유원 보네요! 학대야학대
@deokk56348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학대 아닌가요......? 예진이 너무 안타까워요..... 할머니 엄마... 아이들 그냥 아빠에게 보내는게.... 어떠실지..... 지금 애써서 바뀌더라도 나중이 더 걱정 됩니다 ....
할머니 힘들겠다 에혀 때리거나 애 핀잔주는건 잘못됐지만 저 나이에 애 둘 오롯이 보는 거 보통일 아님….
@yjl30588 ай бұрын
이제까지의 습관, 어린시절부터의 양육방식 등을 고치려면 진짜 뼈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할거에요. 그게 안되면 차라리 아버지가 키우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양육시간이 없어서라기에는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늦게 오시는 것은 똑같잖아요. 공감 더 잘해주고 체력도 더 있는 아버님이 매일 짧고 굵게 같이 해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아버님의 경제력이 있고 알코올 등 순간 돌변하는 성격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rita-gw2ny8 ай бұрын
나이드신 할머니가 두애들을 키우시니 힘드실것 같아요 !!!할머니가 웃는모습은 없고 항상 인상쓰시지 두 손자를 대하시는 모습이 편한 모슨은 전혀 안보이네요 !!!할머니가 손자들을 이뻐하는게 정상인데 ......할머니도 스트레스 받아서 애들한테 대하는것이 행복한 모습이 전혀없고 불안합니다 !!!
@riosoyung12058 ай бұрын
하…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이 그냥 너무 가여워요. 할머니 엄마 영상보시며 웃으시는게 맘아파요😢 아빠와의 나들이에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밝네요
@roshoyki8 ай бұрын
아직도 남아선호사상 남아있는 여자딸피들이 뭐 다 저렇지. 딸이나 손녀가 조금만 투정 부려도 지를 무시하고 대든다고 생각함.
@lml73378 ай бұрын
에효... 남아선호사상때문이 아니잖아여... 여자아이는 아직 오빠보다 어려서 손이 더 많이 가는거가 당연한건데 할머니는 이제 연세가 있으시니 그냥 자기 몸 하나 챙기는 것도 힘드실때에요. 그러다보니 그런 둘째보다 알아서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큰애가 그저 더 이뻐보이는거죠... 참... 이게 분별이 안되시면 영상 다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jannabity8 ай бұрын
나도 맞벌이인데요 저희 친정 어머니에게 최대한 아이 안 맡길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6년째 맞벌이 중입니다. 친정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직장은 5시반에서 2시반에 끝나는 곳으로 5년전에 바꾸고요 친정 어머니가 학교에서 아이들 데리고 집에 와주고 간식만 먹여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나머지 모든 집안일은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빨래, 저녁식사, 아이들 놀아주기, 아이들 먹이기, 기타 등등...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하는것 같아요. 사랑으로요. 그렇게 6년이 지나니깐 아이들이 커서 손도 훨씬 덜가고 말도 잘들으니 더 쉽고워요. 친정 어머니는 매년 늙어가시는게 속상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까지 했으니 덜 죄책감이 가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일찍 끝나는 직장을 찾을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우리 최대한 힘내서 아이는 우리가 직접 돌보고 키우는 것으로 노력 노력 또 노력 해요.
@bbbbbiiibbbii8 ай бұрын
에휴.. 애가 불쌍
@Purestriketeam7 ай бұрын
문제는 엄마네요. 본인이 키우지도 못할꺼면서 할머니한테 맡겨두고 방관자로 남탓만하려는 게으름을 과연 고쳐질까요? 표정만봐도 미련함이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JP-gy1fg8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볼 땐 이혼이 별 게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상처입니다….
@blackberry03148 ай бұрын
이 할망구야 차별하지마!! 막말해서 미안해요😢 갑자기 화가나서 저는 남,녀 쌍둥이로 태어나서 할머니,엄마로부터 차별을 받고 자랐고..80살이 먹은 저희 엄마께서는 지금까지 차별하세요.. 나이 먹어서 가슴에 깊은 상처도 있고, 분노도 가끔 올라옵니다.. 같은 뱃속에서 나왔습니다..제발 차별하지 마시고 키우세요
@EcoShine11228 ай бұрын
당연하죠..예전 엄마들 거의 저러시는 세대 인데 할머니 에게 맡기면..저정도 만 해도 우리엄마보다 잘하시는것 같은데...받아주신게 감사하죠. 자식낳은 죄라고ㅡㅡ손주도 잘기르고 죽어야 하다니...힘드시겠어요
@ej44838 ай бұрын
엄마랑 할머니가 문제네 애는 저러다 정신이상 되겠는데
@yonsunyi90088 ай бұрын
자기자식 자기가 키워야되요 아니면 아이에대한 교육이 있는분을 시터로두세요 저렇게 소리지른것 보면 아이들에게 문제생겨요 성장해서까지도
@포르쉐좋앙8 ай бұрын
아침에 일어닐깨부터 할머니가 손자에게 뽀뽀해주고 깨우고부터가 잘못됨 그리고 저 유치원선생님은 애가 듣고 있는데 부모 상담을하면 안되는데 참 생각이 없네
@jhp94158 ай бұрын
금쪽이 너무 불쌍해요ㅜ 아 가슴아파ㅜㅜㅜㅜㅜ
@둥이-o9c8 ай бұрын
할머니의 손자 손녀의 차별이 심각하네요
@OZHans988 ай бұрын
손자가 징징거리지 않아서 그렇지 손자도 징징거리고 말 안들었으면 똑같이 대했을 것 같아요
@nml20288 ай бұрын
다 어른잘못 아이들이 무슨죄 ㅠㅠ
@sooyeonjung82738 ай бұрын
애들은 아~~~~ 주 지극히 정상이네요
@Lee-eq4pw8 ай бұрын
나도 현재 6살 날 손녀를 키우고 있는데 말도 안 듣고 할머니를 너무 무시 해요. 할머니들이 손녀 키우는 거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젊었을 때 내 자식 키우는 거 하고 또 틀려요. 그런데 자식은 늙은 부모에 대한 힘든 거를 전혀 모릅니다 젊은 자녀들은 늙은 부모한테 자식을 맡기면 안 돼요
@roshoyki8 ай бұрын
이런 할매들이 손자는 둥가둥가 순하다며 지 아들 처럼 키움 여자의 적은 자신의 엄마,할머니
@serenapark53518 ай бұрын
@@roshoyki이러시지 맙시다. 상황도 잘 모르면서.
@ゆんみの韓国語レッスン8 ай бұрын
어떻게 5살 애기를 두고 집을 나가나.. 할머니 제발 육아 손 떼세요.
@jannabity8 ай бұрын
부부 사이야... 부부만 알겠지만... 남편분 좋은 분인것 같은데...
@byeonghoha-d9e8 ай бұрын
보면모르냐 도망가는게 답이지
@nam-jungshin91718 ай бұрын
아줌마 아빠한테 애들 보내세요. 당신같은 사람은 애들 키울 자격도 없습니다. 와 진짜 웃는것도 소름이다. 어찌 애를 저렇게 대하냐 왜 낳았어 진짜
@レッド-c7i8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크게 문제행동 하지 않고 착하고 얌전한 편인 거 같은데...이혼 가정이라 어머니도 온전히 아이들 양육을 하는 게 쉽지가 않고 할머니도 양육을 버거워하는 현실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JJ-vc1de8 ай бұрын
제발 아이는 엄마가 키우자 .. 할머니도 딸 키워놔서 노후를 좀 편하게 보내야하는데 …
@tokee12345678 ай бұрын
저 집은 엄마가 키워도 문제에요
@myoungsuklee78668 ай бұрын
애도 힘들겠지만 할머니도 넘 힘드시겠어요 할머니집에 와서 아빠가 못 온다고 생각해서 할미가 더 싫을수도~~~ 애여서요 애가 저리 징징대면 완전 힘들어요….
@kokok4128 ай бұрын
마귀할멈이 딱 이런 느낌. 내가 저 애라면 저 나이에 오빠랑 가출할듯. 저건 학대입니다
@秋の紅葉-c1q8 ай бұрын
부모들아 누가 낳아달라고 부탁했어?
@loulougro8 ай бұрын
초반 부분은 무슨 마귀할멈에 잡혀온 애들 같아요 손찌검에 조금만 징징거리면 윽박지르고 귀찮은 짐짝들 마냥 다루시네요.
@PastorLee-y4r5 ай бұрын
엄마도 사랑을 풍성히 받아야할 분이네요 엄마가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될거예요^^ 힘내세요 ^^ 당신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분들이예요
@Fhdvwufkxh-u8c4 ай бұрын
할머니랑 엄마가 딸을 미워하네? 내가 저런집에서 자랐는데 저 할머니랑 엄마는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사랑을 가식으로 꾸미지 않는이상 절대 안바뀐다. 말로는 걱정하는척.. 사랑? 웃기고있네.. 말로는 사랑한다해도 마음은 절대 그렇지 않을거다. 일단 애에 대해서 전혀 신경 안쓰고 자기 힘들게하니 미울거다.애엄마는 애도 안보면서 전남편한테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는걸 뒷처리라고 표현하는것만으로도 다 속보인다. 아빠가 잘 키울수있을거같으면 아빠가 데려가서 키워라
@hwankim45758 ай бұрын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 어디있을까요..
@ClaireLim-nn7hg8 ай бұрын
누구라도 애정결핍 생기겠다 😢
@user-lv0jd9gq3f6 ай бұрын
엄마는 그냥 글러먹은것 같음. 본인이 싱글맘으로써 아무리 힘들어도 육아를 할머니한테 떠넘기고 남탓만하는 모습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알수있음. 할머니는 적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는것 같은데.
@endlesscalm1118 ай бұрын
할머니 엄마 둘다 아오… 진짜
@tokee12345678 ай бұрын
영상 계속 보니 엄마도 정서적인 학대 심하네요. 아이가 불쌍해요 정말
@yujacha89338 ай бұрын
썸넬 안들어올수가 없게 만드네ㅋㅋㅋㅋㅋ
@Leinapark20238 ай бұрын
할머니도 힘듭니다....할머니를 먼저 쉬게 해주셔야 합니다...딸도 힘든 상황이니...바라보는 할머니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Jjowe08 ай бұрын
요즘에 이혼이 무슨 애들 장난인지요 자기들도 참지 못하고 헤어지면서 그래서 애들레게 상처 아픔을 주면서... 참 사랑은 견디고 희생하고 손해보는 것인데... 더구나자식있는 부모가 되었다면 육신적 욕망은 버리고 부모로서 자식이 최소한 18세가 될 때까지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eunlee40428 ай бұрын
하ㄹ머니가 너무 힘드신 일 입니다
@김은하2580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문제네
@deborahkoo37788 ай бұрын
아내가 남편한테 너무 함부로 애 다르듯 말하네요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합치세요 부인은 본인이 남편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 인지 남편을 죄인 다르듯 하네요 자식은 부부가 죽이돼든 밥이돼든 알아서 키우세요 그래야 애들도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