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울타라 네크로즈마 공략법. 그것은 바로 만마드 + 로토무의 내구도 올려주는 아이템 + 회복약 혹은 풀 회복약 만마드로 몸빵 해서 체력 깍이면 특성으로 인해 방어가 올라가는데 조금씩 한대 때려주다가 곧 죽겠다 싶으면 회복 무한 반복하고 하면서 얍삽이 하니까 쉽게 잡더라고요. 근데 월로는 진심 어렵긴 했어요. 월로전의 배틀 스타일을 알고 나서 새로운 계정 만들고 하니 어떻게 나올지를 아니까 미리 대비를 하고 하니 그 이후는 판단력으로만 해야해서 할만하지만 머리 아픈 월로전
저는 울트라 네크로즈마를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대로트한테 기띠주고 길동무 써서 잡은적 있음
@Setsu_HaanАй бұрын
AI의 맹점을 노리기 위한 조로아크를 써보렴
@셀Ай бұрын
기라티나전에서 체력 안채워줘서 1차 빡침, 쉐도우다이브 회피율 올라가는걸로 2차 빡침, 거기에 폼체인지로 3차 빡침까지 오랬만에 스토리포켓몬에게 느껴보는 벽이었어요..
@Setsu_HaanАй бұрын
그래도 파이어레드 리프그린은 일곱섬이라는 렙업구간이 있고 배틀서처도 있어서 그리 어렵진 않음. 애초에 쌍둥이섬을 반드시 돌파할 필요가 없고, 공중날기로 태초마을에서 파도타기로 홍련섬으로 가면 되기 때문임. 그리고 일곱섬에서 기술 떠올리기와 궁극 기술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위력적으로 문제는 없음.
@NamGyuHyeon0426Ай бұрын
역대 가장 어려운 포켓몬 게임 순위(후편) 5위: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4위:포켓몬스터 골드/실버 3위: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2위: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 1위: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Psychic-01tubeАй бұрын
레알세는 ㄹㅇ 그래픽 기술력만 보완했으면 역대급 명작 하나 탄생했을텐데 거기까지 미치진 못해서 약간 아깝더라. 이게 그 내가 알던 잼민겜 인식의 포켓몬이 맞나 싶었음.
@다온김-l7zАй бұрын
확실히 울트라썬문은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로 불편해서 비난 받고,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플레이 해 본 경험은 없지만 확실히 어려워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건 알았죠. 그래도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해보니까 시간이 좀 걸릴 뿐, 그렇게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고 현재까지도 최고의 갓켓몬스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서 저 역시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계정-k8eАй бұрын
역시 기라티나.... 👍 (질문이 있는데 포켓몬고에서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기는데 환상인 쉐이미,다크라이도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길수 있나요??)+로스 시리즈까지요..
@ZETA_Ай бұрын
해당 소프트웨어 포획 경험이 있다면 (또는 통신교환) 옮길 수 있습니다.
@은석이-c1jАй бұрын
19:06 저때 월로 난천이랑 얼굴이 판박이라서 아 날도와주는 착한 조력자 포지션이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최종전때 기라티나를 끌고오면서 *부숴버려라 기라티나!!!* 하는데 그때 잠시 머리가 멍해지면서 이자식 조력자가 아니라 희대의 십새키라는것을 느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만난 포켓몬 게임 NPC중에 아마 TOP 10안에 들정도로 개악질 이었음 😅😅😅😅
@shakian98Ай бұрын
월로전이 난이도 높긴했지만 패턴 외워서 2트클한... 차라리 꼭두가 더 힘들었던 기억인게 그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었으니... 체감난이도는 꼭두쪽인듯...
@안우리-v8i16 күн бұрын
골드 실버버전은 리아코원포켓몬으로 클리어하는경우가 많앗던걸로압니다 ^^ 레벨 28때배우는 물기가 상당히좋고 스토리진행에 나오는 괴력과 파도타기로 주로 진행을 하고 백화점에서 배우는 냉동펀치로 망나뇽을 잡을수잇기때문에 챔피언 묵호를 잡을수잇습니다 골드 실버가 어려웟던이유는 배지8개를 모아서 사천왕을 잡고 챔피언묵호를 잡아도 그대로 끝이아니라 관동지방에서 다시배지 8개를 모아서 은빛산에잇는 레드까지잡아야하는게 그 이유엿습니다 묵호정도로 생각하고 레벨업을 그정도로 햇을 유저들은 레드한테 많이 당햇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괴력 냉동펀치 불꽃펀치를 장크로다일에게 배워서 잡는다는것도 몰랏을 테니깐요
@david_LA0128Ай бұрын
레알세에서 다른 npc들은 2대1, 3대1 하는거만 귀찮지, 다들 6마리 채워서 쓰지도 않는지라 쉬웠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월로의 미쳐버린 파티에 기라티나까지 나오니까 더 충격이였던 것 같네요. 안그래도 이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운데 내 포켓몬들이 쓰러져나가는걸 보고있자니 어우... 개인적으로는 스카바이에서 AI박사전이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레벨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나오는 포켓몬마다 타입을 모르니 어렵기도 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특히 바이올렛이라 다 이름이 무쇠길래 강철인가 했다가 아닌거 깨닫고 더 머리아팠던..
@정적가든Ай бұрын
포켓몬 하면서 느낀건 게임 클리어 하기 전에 스포를 당하지 말아야한다가 큰거같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게 레알세 기라티나땐데 포켓몬 방송하시는분들 보다가 마지막에 기라티나 반전 스포 보고나서 직접 플레이 하니까 난이도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남들 2트 3트로 깰때 혼자 스포당해서 준비 만발 하고 1트로 깼을땐... 그냥 게임 나오면 누구보다 일찍 플레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브다샤펄 난천... 예전에 원작 깼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빡셌던거 생각하면 배틀로는 브다샤펄 챔피언로드가 역대급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SG-zm9bsАй бұрын
월로전 기라티나때메 막힘 너무 어려워서 ㅠㅠ
@꿈꿈-m6iАй бұрын
파트2 기다렸음.. 역시 레알세랑 울썬문은 ㄷㄷ
@책쪼아먹는학헌Ай бұрын
옛날 포켓몬 게임은 어려웠던... 것도 없진 않은데 그냥 불편한 경우가 더 많지 않았나 싶고...
@mammothw.40071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월로는 당시에 주인급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도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진 엔딩으로 도감 다 채우고 아르세우스랑 싸운게 제일 어려웠음... 삼지어 싸움을 질질 끌수록 아르세우스 브금이 갑자기 버그 걸린것마냥 엄청 기괴해져서 포켓몬 게임 하다 무서웠던건 레드그린 라벤더 타운 이후로 제일 무서웠음... 마치 섭리를 어기는 존재가 세상에 강림한것 마냥 코즈믹 호러같은 느낌이였음...
@민트닉Ай бұрын
레알세때 레지기가스 하나로 화강돌이랑 5턴 놀다가 5마라잡고 한카리아스 빈사로 만들고 퇴장해서 레지기가스를 찬양했던 추억이 있네요… 벌써 몇년전… 썬문 입문자라서 약빨로 라란티스 냐오히트로 하나(썬) 키오공으로 하나(울썬) 잡고 약빨로 울네크 잡았던 물리/특수도 모르던 그때가 가장 기억나네요…
@만들기-d6kАй бұрын
아르세우스 까지 가고 못 잡고 중고에 팔게됨 아르세우스 잡기 힘들다 ㅠㅠ
@LOL-u6u5mАй бұрын
진짜 난천 조상인 이유가 있음
@마버로아-h5lАй бұрын
월로 기라티나전이 가장 어려웠는데.. 난천의 선조답게 애들 레벨은 빡셌는데.. 기라티나로 통수맞고 에이 이겼다 했는데 2페이즈가 나오고 2차통수로... 여러모로 레전드 난이도였다고...
@Alban-wАй бұрын
옛날엔 그게 있었지. 모험의 로망. 요즘엔 효율만 찾으니까 모험도 효율적 빠르고 쉽게, 그만큼 금방 질림. 그래서 신작들이 오픈월드 형태로 자율성을 유도하는가봐요~
@Setsu_HaanАй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난 DPPT가 가장 어려움. 도감을 전부 채우지 못한다면 엔딩을 못본다는 것이 말이 안됨.
@Setsu_HaanАй бұрын
@@Hjsndvdfusjdvc 그런데 문제가 있는게 빈티나가 문제임.
@heonyoung0921Ай бұрын
2세대 후딘 도트에 눈동자가 없어서 약간 소름 ㅠㅠ😢
@돼지닭돼지닭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골실버전을 처음 할 때 어려움이 많았네요. 저도 꼬지모 공략법을 몰라 블레이범이 50될 때까지 몰랐어요... 지금은 여러번 해봐서 쉽다고 느끼지만요!
@kjh0818Ай бұрын
난천의 어려움은 조상대대로 였던건가....
@포켓라이더워즈Ай бұрын
레알세는 월로전도 있지만 모든 포켓몬 포획이 제일 번거로움, 스토리 진행하면서 꾸준히 포켓몬을 잡지않으면 지옥같은 시간을 맛보게 되고 특히 화강돌은 진짜 지옥임
@김과자-x3nАй бұрын
오 기다려써용ㅎㅎ 재밌게 볼게용❤
@RS-jh4uvАй бұрын
골실4위라..상당히 높은 순위인데 어릴적에는 어려운거보다 그저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니면 추억이라 미화된건가ㅋㅋㅋㅋ
@박병준-v1pАй бұрын
BW도 어렵던데 순위권에 없네요. 초반의 두 난적인 알로에의 보르그, 카밀레의 에몽가가 있고, 포켓몬리그 후 N과 게치스와 연달아 배틀해야 됩니다.
@포백이Ай бұрын
근데 BW는 스토리 깡패들이 너무 많아요
@s1ms1mAАй бұрын
15:21 잘 모르고 싸우면 전설의포켓몬에게 일격에 썰려나가는 반바지꼬마의 기분을 맛볼수있음... 아니 올스텟1랭업은 좀..
@eemsuhaeАй бұрын
11:46 오랜만에 뵈어도 고우시군요 흐흐
@RAMVI_BBOBBOАй бұрын
전 자주 뵙니다 흐흐
@안녕하세요-t9g29 күн бұрын
???:몬스터볼로 겟할수 있다는 거잖아!
@lis509Ай бұрын
하골소실은 진짜 쉬웠던거같은데 갸라도스만 잡아서 폭포오르기 얼음엄니 용의춤 +@만 해줘도 다 녹일수 있었는데
어릴 때 하골소실 플레이하다가 커서 소드실버 해보니 너무 쉬워서 오히려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yachtparkАй бұрын
골드 실버 하골 소실이 어렵다고??? 라고 생각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그냥 너무 많이 플레이 해서 쉬웠구나 라는걸 알아버렸어.....
@나관중-o4f25 күн бұрын
9세대까지 모두 다 해본 입장에서 2세대가 4위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제일 쉬웠던 게임인데
@user-OnebiteMonCherАй бұрын
사실 4세대의 진정한 리메이크는 레전즈 아르세우스죠!!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ㅎㅎ
@김재민-s2e7rАй бұрын
파이어레드 했을 때 쌍둥이 섬에서 공략 안보고 할려다가 시간 녹아버린 기억이나네 진짜 처음 쌍둥이 공략할 때 던전 입구만 수십번 왔다갔다 한게 ptsd가 다 오네 ㅋㅋ
@고준서-b3cАй бұрын
조로아크 대려가면 그냥 알아서 에스퍼 기술만 쓰다가 맞아 쓰러지던데 그냥 조로아크 딱 1마리만 데려가면 깰수 있습니다.
@동원참치-q8xАй бұрын
웬만하면 스토리 다 께고 스타팅 바꾸고 다시 미는데 레전즈는 도감 모으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포기했지....ㅎ
@shellingford6519Ай бұрын
1위는 너무나 뻔했다... 개인적으로 하는 동안 재밌었지만 또 하고 싶진 않은 게임...
@youngjininno5373Ай бұрын
전자오랏맨님 목소리가 뉴스에 나오는 목소리 같아욬ㅋㅋ
@Milestris1Ай бұрын
울트라네크로즈마 쉽게 깨는 법 1렙 두두로 기띠로 버티고 죽기살기 쓰고 전광석화
@은석이-c1jАй бұрын
기띠 근데 스토리중에 쓰면 자동소멸되지 않나요? 실전에서는 무한대로 쓸수있는데 1회용으로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데.....
@마유mayu-k1zАй бұрын
@@은석이-c1j7세대에선 그렇긴 한데 저런 방법까지 진지하게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울트라네크라즈마가 난이도가 엄청 빡세긴 했음.. 못 잡으면 진행을 못 하니 더더욱
@은석이-c1jАй бұрын
@@마유mayu-k1z 저도 울트라네크로즈마 잡아봐서 압니다 어렵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정도 레벨이 되야 좀 잡는 보람이 느껴져서 레알세도 맘에 든게 난이도를 올려줘서 깨는 맛이 납니다
@light1848Ай бұрын
Z-A에서 마지막 배틀때 챔피언팟 6:6하고 지가르데 나와서 25% -> 50% -> 퍼펙트폼 까지 하고 메가 지가르데 만들어서 6:10 배틀 보고싶다
@senny574Ай бұрын
울네크 조로아크 첫번째 내고 마지막몬 아보크 넣으면 멍청이 ai는 포톤가이저만 쓰던데.. 그럴때 속임수쓰면..
@시윤0510Ай бұрын
헐 이따 집가서 봐야겠다..
@취미로하는드러머취드Ай бұрын
19:56그래서 이때 2판지고 나서 레벨 70이상인 다른 전설의포켓몬 가져오고 디아루가 펄기아 배틀 엄청해서 70이상 만들고 나서 배틀했는데 기라티나 진심폼 들어가고 펄기아도 쓰러지고 디아루가의 시간의포효 썼지만 빗나가서 노란색 피되고 기도 하면서 시간의포효쓰고 겨우 쓰러트림 진짜 어려웠음 진짜 이배틀은 운빨임
@flosdeathАй бұрын
울트라 썬,문 초반에 따라큐를 써보고 싶어서. 레벨 80자리 따라큐랑 어느 포켓몬이랑 바꾸어서 밀었는데. 어려운 편이었구나.
@박병준-v1pАй бұрын
GSC&HGSS 레드 얘기가 빠졌네요.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에서 손 안에 꼽는 최종 보스인데 말이죠.
@김현지-q8qАй бұрын
아르세우스 했는데 기라티나에서 포기ㅠㅠ
@정민규-k6cАй бұрын
예전에 울트라 썬 구매하고 울트라 네크로즈마와 싸울때 파티가 모크나이퍼 조로아크 루가루암 갸라도스 루차불 따라큐 였었는데 한마리도 때리지 못하고 털리다가 루차불에게 죽기살기 있는거 보고 기합의 띠 얻은뒤 죽기살기 콤보로 겨우이겼죠... 심지어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월로 전에서 진짜 어떡하지? 십다가 소드실드에서 100레벨로 키운 기라티나로 겨우이긴적이 있죠...
@animals_in_a_messАй бұрын
딴건 몰라도 울썬문 초반 트리미앙부터 어렵기 시작해서 그냥 난이도는 미친 개수준
@mizz_0725Ай бұрын
진짜 울썬문은 라란티스 땜에 몇번이나 죽은지 모르겠고 울트라비스트 잡으러 가는 것도 힘들었다.. 근데 레알세는 기라티나 다시 일어나는거 너무에바였음
@dfsawefweffkdlffkrАй бұрын
솔직히 둘 다 해본 입장에서 월로보다 울트라네크로즈마가 훨씬 더 어려움
@dfsawefweffkdlffkrАй бұрын
@@Hjsndvdfusjdvc 레전즈 아르세우스는 다른 부가 요소들 때문에 어려운거지 보스전 자체는 울선문이 더 어려워요
@nox13230Ай бұрын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포켓몬스터게임을 옛날 골드실버 버젼 이후로는 해보지 않았는데, 1위를 제외한 나머지 버젼에서 레벨은 최대치(골드실버 기준으로100)를 찍으면 난이도에 변화가 있을까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100레벨을 모두 달성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네요. 혹시 해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박건-b8tАй бұрын
ZA는 설마 오라를 두른 전설 제르와 이벨에 지가르데 3가지 폼 모두 상대하라 그러진 않겠지?
@dfsawefweffkdlffkrАй бұрын
7세대와 레알세를 섞은 끔찍한 혼종
@임유빈-o8pАй бұрын
레알세는 그래도 레벨업이 편하기라도 했지 옛날 버전들은..
@qwert-wj1cxАй бұрын
난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아르세우스 잡는 것을 포기했다...
@잭이-m9xАй бұрын
월로전 기라티나 2페까지...
@Rhinops.XАй бұрын
울트라 네크로즈마 나만 쉬웠나 모크나이퍼 전용Z박고 시작한 뒤에 그림자꿰메기 2방치니 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