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있음: 에메랄드에서 레쿠쟈는 스토리상 잡는 게 아니라 스토리에서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말린 후 배틀 이벤트 없이 그냥 돌아간다 그리고 다시 레쿠쟈를 "알아서" 잡으러 가야 해서 스토리상 무관하다. 즉 모르고 그냥 스토리 진행하는 유저들은 레쿠쟈 없이 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에 에메랄드는 더 어려울 수 있다. 심지어 다시 레쿠쟈를 만나러 가라는 말도 안 해주고 3세대는 정식 한국판이 있는 것도 아니라 그 당시 유저들에겐 더더욱 힘든 작품일 수 있습니다
@찢재명문죄인간첩새끼3 ай бұрын
에메랄드 쉬움 물짱이만 써서 깰수있음
@ksjfiejdps30493 ай бұрын
@@찢재명문죄인간첩새끼물짱이만 쓰면 라이벌 나무킹 절대 못이길텐데
@찢재명문죄인간첩새끼3 ай бұрын
@@ksjfiejdps3049 물짱이만 쓰면 랩차이 나서 걍 괴력만 써도 이기던데 사파이어 에메랄드에서 그렇게 해봄
@그그그-e5t3 ай бұрын
솔직히 월로가 제일 어려웠음 6대6이 아니라 난천파티에서 1마리 바꾼 6마리 + 기라티나 + 기라티나 오리진폼이라 실질적 8마리
@@그그그-e5t 대비 안하고 갔을때 처음으로 리트난 보스전이 딱 2번 있는데 하나는 울네즈고 하나는 월로 였음
@배한별-h3k2 ай бұрын
@@franzjosephhaydn0829난천 닮은애가 아니라 ㄹㅇ 난천 조상입니다 ㅎㅋㅎㅋㅋㅋㅋ
@swaetu3 ай бұрын
썬문이 8위인게 좀 의외네요. 처음했을 때 기존 유저들에게도 어렵다고 평가하는데 포켓몬을 처음하는 신규 유저들은 난이도와 게임 시스템이 지옥 그 자체라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 주인포켓몬의 동료부르기와 오라버프의 환상의 콜라보. 에테르재단 포함 트레이너의 전반적 상향. 울썬문은 말할 것도 없고요.
@cinderace815.3 ай бұрын
울썬문이 남아 있어서 8위에 두신거 같으셔요 울썬문이 아무래도 울네크도 있고 페어리 시련도 추가되어서 여러모로 더 어려워 졌으니깐요
@ksjfiejdps30493 ай бұрын
울썬문이 5위안에 들어갈듯?
@반고-v9b3 ай бұрын
체감상으로 썬문이 5위, 울썬문이 1위 내지 2위 예상합니다.
@TV-boong13 ай бұрын
ㄹㅇ.. 공략 안보고 처음 했을때 주인 따라큐한테 개같이 털렸었는데;;
@석백-i2k3 ай бұрын
2등이네요 ㅋㅋ
@정연우-b2s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건 레아세 마지막 보스...
@Milestris13 ай бұрын
월로 이 미친 자식….
@supamannn2 ай бұрын
쉴틈없이 기라티나까지가서 뻑세긴했음 ㅋㅋ
@김민준-k5u9i3 ай бұрын
파트2는 언제?
@HnSk-e5b3 ай бұрын
6:17 DP 디아루가·펄기아 버전 시작마을은 떡잎마을인데, 연두마을은 골드·실버버전 시작마을...
@경래-d3l3 ай бұрын
제나이 35살...한국에 피카츄 애니가 나오기도 전에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게임보이랑 피카츄팩을 사오셨어요.. 일본판이라 내용도 모르고.. 이게 뭔 게임인가 도통 알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술취한 할아버지 앞에서 진행을 못해서 몇년을 꺼내보지 않았는데. 어느날 SBS에서 포켓몬스터를 방영하기 시작했어요
@경래-d3l3 ай бұрын
제나이가 그당시 초등학교 저학년 이였던것 같은데 일어판 피카츄 버젼을 공략집 없이 3전설 새 포켓몬과 뮤츠 까지 잡고, 5회차 넘게 계속 플레이를 했답니다 물론 엄청난 시간이 들었고 밤에 늦게잔다 혼나기까지 했기에 이불속에서 손전등으로 몰래 플레이 했지요 만화를 공략집 삼아, 그리고 남는시간으로 구석구석 싹싹 뒤져서 일어판인데도 깨지더군요 나중엔 일어인데도 어느게 물약인지, 몬스터볼인지. 이게 무슨 기술을 주는지 알고싶으면 게임을 저장하고난뒤에 기술을 배워 확인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배우지 않았어요 ㅎㅎ 참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열정이였어요
@경래-d3l3 ай бұрын
지금은 전혀 포켓몬 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1세대와 골드버젼은 저한테있어 가장 재밌는 게임입니다.최근 재출시된 피카츄 버젼을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은석이-c1j3 ай бұрын
포켓몬게임을 옛날부터 꾸준히 한사람들은 잘 알거라 봅니다 요즘은 난이도가 너무 쉬워져서 옛날겜 한번 해보라고 하면 편의성(학습장치, 경험치, 노력치작 등)이 뒤떨어져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봅니다
@Kkkkaaaaannnnngggg3 ай бұрын
소드 실드로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비전머신 안쓰는거에 깜짝 놀랐어요
@이거맞음-t1n3 ай бұрын
pt에서 스라크만 쓰면서 하다가 난천한카가 너무 쌔서 10렙차이에 비단벌레플레이트 써서 이겼던 기억이나네요
@몬스터볼-n5d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레드그린버전 한글화안됐고 지금처럼 공략도 많이없어서 NPC는 다 말걸어보면서 플레이했죠 갈색시티 풀베기, 노랑시티 음료수는 진짜ㅋㅋ
@ush14123 ай бұрын
진짜 노랑시티 음료수 공감합니다 😂 벌써 24년전이네요 ㅎㅎ
@붕찬이3 ай бұрын
전 초등학교 시절인데 갈색시티 풀베기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뭐 검색 쉽게하던 시기도 아니라서 전 갈색시티에서 레벨 45를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 날 친구의 친구가 갈색시티 이후로 진행하는 방법을 안다는 소문을 듣고 집 찾아가서 방법 전수받아서 했던 추억이 ㅋㅋㅋㅋ
@cjcs20026 күн бұрын
@@붕찬이 음료수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죠.. 당시에 알았을때도. 무지개 시티에서 55인가 찍어버렸더뉴기억이...
@이승우불백3 ай бұрын
형님 레드그린부터 시작해서 포켓몬스토리요약 이런것도 컨텐츠로 만들어주세용
@patrickchoi91203 ай бұрын
그거 지엘씨에서 최근에 하긴 함...
@mckim41003 ай бұрын
MBC 에서 했어요 그거
@JAKE-ty4ctАй бұрын
막상보면 ㄹㅇ 별거없음 쭉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전작팬들을위한 요소 정도라
@박기치3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1세대의 그 불편함과 미쳐버린 던전크기 불친절 그자체요소가 가장 빡센거 같아여
@Love-t1c3 ай бұрын
전자오락기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진짜 포켓몬컨텐츠 감사합니다
@marvelfuturerevolution17 күн бұрын
전자오랏맨...
@김성중-z2o3 ай бұрын
0위 치코리타 플레이
@수댕이박이3 ай бұрын
역시 답은 수댕이다 하앙❤
@최현철-b5r3 ай бұрын
역시 파이리가 짱이야 (바위타입 체육관한테 발림)
@galaxy-star293 ай бұрын
의외로 치코리타가 플레이가 쉽다... 밈이 너무 퍼져서 그렇지
@jeon-hun3 ай бұрын
??: 치코리타 안 좋다는 녀석들은 다 포켓몬 못하는거야!!
@deer-u2b3 ай бұрын
후반되면 쓸만해져요
@dongwookkim27123 ай бұрын
ㄹㅇ 레드 그린버전은 전자오랏맨 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무슨 명탐정 코난도 아니고
@안대룡-x2l3 ай бұрын
난천 포켓몬 공략(브다 샤펄) 화강돌:버섯포자로 재우고 맹독걸고 페어리타입 기술 난사 로즈레이드:초염몽의 플레어드라이브로 공략해버리기 밀로틱:자포코일을 대리고와서 물과얼음타입 기술을 반감한다음 전기기술도 때리기 루카리오:불꽃이나 땅타입 격투타입 대리고온 다음 후들겨패기 트리토돈:풀타입 특수어택커+스피드가 빠른 포켓몬으로 공략 한카리아스:일단 악타입기술 탁쳐서떨구기로 플카열매를 못쓰게 한다음 글레이시아(기합의띠)로 공략한다
@기현사-s4p3 ай бұрын
과연 그 꼭두의 밀탱크를 소유한 2새대.... 몇순위일까....
@이재천-p8v3 ай бұрын
2~3위정도 되지않을까요
@yulee5505Ай бұрын
불, 물, 풀 주인포켓몬 공략은 이것입니다. 염뉴트 : 머드나기나 약어리를 데려가기, 머드나기는 땅 단일 타입으로 지구력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전용기?인 10만마력을 가지고 있어 땅타입에 4배로 받는 불,독 타입은 잡몹수준입니다. 약어리 : 나몰빼미와 질퍽이를 데려가기, 질퍽이는 레벨링을 하다보면 독엄니를 배우는데 확률적으로 맹독을 겁니다. 물론 주인포켓몬이라 확률적으로 상태이상을 회복하긴 하지만 질퍽이 자체도 내구가 쓸만해서 물대포를 2~3방은 견딥니다. 따라서 계속독엄니로 독을 걸고 버티면 잘 잡죠. 라란티스 : 질퍽이 하나면 클리어됩니다. 독엄니로 맹독 걸고 버티세요
나중에 가장 쉬운 순서도 소개해주세용~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친구들한테 포켓몬 영업할때 참고하고 싶어요~
@jjjijjjijjj3 ай бұрын
포켓몬 1세대 같은 어렵고 어두운 분위기가 좋았는데 점점 초딩스럽고 유치하게 변해서 아쉬움
@프리미엄-c4h3 ай бұрын
5세대는 해보고 댓글 남기는건가..
@갸꿀-h4j2 ай бұрын
오히려 초딩스럽고 유치한게 정상적인 애니메이션 연령대로 돌아간거 같은데
@dslbdy113 ай бұрын
월로는 6:8 배틀, 사실상 사기꾼 수준이었고 아르세우스는 유저 피지컬까지 요구했으니 레알세 배틀 난이도는 진짜 극악이었음..
@황도복숭아-x2w15 күн бұрын
고인물들에게는 저 모든것이 해당이 안되니 포켓몬고인물들은 허허 하고 웃으며 보면됩니다.
@Hein_o15 күн бұрын
후딘 삼색펀치는 진짜ㅋㅋㅋㅋㅋㅋ 힘법사 같아서 개멋짐
@TrickRoom7053 ай бұрын
"울트라네크로즈마의 트라우마"
@TV-boong1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학습장치 패치랑 유대기띠 생기고 난이도가 많이 내려감. 원래는 저레벨 포켓몬 매번 교체하면서 레벨노가다 했어야 됐고 한턴 벌려면 방어(판별)나 대타출동, 기띠, 옹골참, 버티기 써야됐는데 아무런 제약도 없이 호감도만 높으면 확률적으로 버티는 상황이 나와서 불리해도 역전이 자주 됨.
@MHAR-xs6sh3 ай бұрын
예전에 파이리 고르고 웅이를 못 이겨서 상록숲에서 리자몽까지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
@매매매매매매3 ай бұрын
에이 리자드까지도 아님 렙 14만 찍어도 강철타입 기술배워서 이길수잇엇는데요... 리자몽은 너무갓ㅋㅋㅋㅋㅋㅋㅋㅋ 렙 20만되도 그냥 깡스텟으로 아무기술이나 써서 이길수잇엇을텐데ㅋㅋㅋㅋㅋ
@서태원-x2l3 ай бұрын
@@매매매매매매레드 버전에서는 강철타입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물론 리자몽은 과장이 심하지만요
@shellingford65193 ай бұрын
@@매매매매매매 1세대에는 메탈크로우 안 배웠음
@JohnSmith-jq8mx3 ай бұрын
역대 가장 인기있는 포켓몬 트레이너 top 10 기원
@name_seong270Күн бұрын
난이도 높다고 해놓은 중반 관장들 어려운 진짜 이유는 솔직히 님이 써놓은 이유들 때문이 아니고 그냥 그 쯤에 나는 아직 좋은 최종진화 포켓몬이 없어서 종족값 차이가 크기 때문임 거기다 상대는 나름 쌘 위력기를 종족값 높은 최종진화 포켓몬으로 쓰는 반면에 나는 비슷한 위력기 자체도 없기 때문인것도 크고... 후반가기 전까지는 체육관 관장보다 무조건 약하도록 시스템을 짜놓은거고, 상성 약하면 다른 포켓몬을 키워서 돌파해봐라 이렇게 만든거지. 근데 이 포켓몬으로 어려운거 알면서도 계속 똑같은걸로 도전하니 못 깨는거고
@HightWing3 ай бұрын
12:18 라란티스는 그래서 솔라블레이드 0.25배 염뉴트가 해결해줘야하는데 이게 염뉴트내구로 쉬운건 아니라서...ㅋㅋ 그래도 스피드2랭크올라간 라란티스보다 염뉴트가 더 빨라서 바로 특공이 높아서 불Z으로 컷을...해야 ㅋㅋ
@2847-g3l7 күн бұрын
레드그린엘로우 할때 초6이였는데 디스켓 파일로 가져온 공략집은 략뀩꽥꽓이였음. 심지어 나는 이제 알파벳 아는데 일본어,영어 둘다 못알아보는걸 해야했음. 그야말로 못가본 곳도 말을 3번이하 걸어본 npc도 없었다고 봐야함. 다만 편했던건 배틀...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걍 렙압살...
@이호성-h1f3 ай бұрын
캐터피처럼 꿈틀꿈틀 기어왔습니다
@로텐-e8w3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골드 실버 게임 하고 다음버전 해봐야 하면서 루비 버전 샀는데 한글화 안된거에 첫번째로 놀랬고 어찌어찌 7번째 관장까지 깻는데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고 바다에서만 뱅글뱅글 돌다가 접은 기억이 남네요...
@와일드복서3 ай бұрын
난천의 한카리아스도 나중에 77로 나오면 조심해야하는게.. 100랩짜리도 순삭시킬 수 있어서 방심하면 실패했었죠
@Psychic-01tube3 ай бұрын
1세대 웅이슬 파이리 상대 1세대 피카츄버전 스타팅 2세대 치코리타 야생몬 주력 육성은 전설
@questionmark90033 ай бұрын
난천은 루카리오에 밀로틱 등등 숨이 턱 막히는 라인업
@NUNU6253.2 ай бұрын
학습장치가 난이도에 진짜 큰영향 끼치는듯
@TV-jo8jc3 ай бұрын
다음엔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실전배틀 최악의 전설의포켓몬TOP10 기대해봅니다
@책쪼아먹는학헌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1세대: 던전 난이도는 어렵지만 은근 잠만보나 라프라스 등 주는 포켓몬이 많아서 트레이너 난이도는 쉬움 2세대: 레벨 디자인이 극악이라 일반 트레이너는 쉬운데 관장 레벨이 저만치 위에 있어 사천왕/챔피언/레드랑 싸우기 전 레벨작을 해야 함 3세대: 에메랄드 기준으로 확실히 어려운 스타일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풍/란 > 종길이라 생각함) 오루알사는 메가진화도 있고 라티남매를 공짜로 받아서 난이도가 너무 쉬워짐 4세대: 까다로운 트레이너가 한둘이 아님. Pt 기준 멜리사라거나 태홍 최종전 정도가 있을 테고, 무엇보다 난천이 원탑 플레이의 천적 같은 느낌인지라 많이 기억에 남았을 것. BDSP 쪽은 학습장치만 없었다면 DPPt 뛰어넘었겠지만 결국 난천만 더 어렵다 정도로만 끝났던. 레알세는 애초에 메카닉이 다르니 비교는 어려운데 월로전이 다들 어렵다고 하고... 5세대: 좋은 포켓몬으로 뚫을 수 있는 세대이긴 한데 문제점은 네임드도 똑같이 그 좋은 포켓몬을 들고 오는지라 서로 스윕이 가능한 죽창대전 느낌이 강했음. 연무나 망초 같이 어려운 얘들도 존재하고 아이리스는 당시 페어리가 없을 적 드래곤 타입에 힘입어 난천에 이어 챔피언 투탑이라는 느낌? 6세대: 분명 레벨은 높은데 학습장치가 너무 강했고, 루카리오나 라프라스 등 포켓몬을 퍼주는지라 난이도는 가장 쉬운 느낌. 7세대: 시련 포켓몬이 너무 어려워요... 울네크는 더 어려워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공략을 못 하면 망하는 수준까지 가는지라 흠이긴 함. 8~9세대: 오픈월드라서 경험치나 레벨 얻기가 더 쉬워져서 아마도 더 이상의 난이도 조정은 레벨 스케일링 없이는 어렵지 않을까 싶음. 그나마 단델이 실전처럼 나왔고 9세대는 공략 안 보면 타입을 추측해야 하는 올림/투로라거나 아예 더블배틀 + 실전팟을 추구하는 남청의 원반 정도가 어려웠던 듯.
@melona-i7w3 ай бұрын
더블이나 트리플 있는 배틀은 특히 어려워지는듯
@kimbest43 ай бұрын
피카츄버전할때 웅이는 버터풀잡아서 10까지올리고 염동력으로 웅이 양악하면 쉬웟눈데..
@jgl57333 ай бұрын
어릴때 상성도 모르던때 피카츄 버전의 웅이는 정말 철옹성이더군요
@saintjunsu3 ай бұрын
피카츄 버전은 버터플로 웅이를 깨고 컴퓨터로 보냈었죠😊
@ladeep923 ай бұрын
포켓몬스터 옐로가 1위가 아닌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이거보다 초보한테 어려운 포켓몬 게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shellingford65193 ай бұрын
난 1세대(리메이크 버전 포함) 쌍둥이섬 안 거치고 그냥 태초마을에서 내려가서 홍련섬 갔었는데... 나만 그랬음?
@ヺヺ2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피카츄버전 일본어판을 게임보이 실기로 했었습니다. 클리어까지 연 단위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영상에 나온 취객, 잠만보, 포켓몬타워, 쌍둥이섬 모두 돌파하는데 각각 한달은 넘게 걸렸고, 그것도 자포자기 식으로 필드를 구석구석 돌아다녀보다 우연히 이벤트나 숨겨진 길을 발견해서 넘어갔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기껏 돌파해도 카트리지 고장으로 세이브가 리셋돼서 다시하고, 실수로 스타팅을 놓아줘서 다시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놀거리가 부족했던 시절이라 하릴없이 게임보이만 잡고 놀아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집 컴퓨터도 펜티엄1 수준이고, 피시방도 부모님 허락 받아야 갈수있고 그랬으니...
@백멍이3 ай бұрын
레드버전 길찾기는 진짜 뭔 생각으로 만든지 모르겠음..
@viewerblack29833 ай бұрын
당시 썬문 주인포켓몬 공략하기가 재밌던 기억이 나네요 😅
@Model_Rider_Engineer_Ryouhei17 күн бұрын
? 3세대를 초딩 4학년때 루비 사파이어 버전하다가 2004년 5학년때 에메랄드 나와서 3버전 다 했었는데 초딩때였음에도 개쉽던데요. 그것도 일어 전혀모르던 시절에 일본어 오리지널판으로
@후루꾸꾸루후루꾸꾸루Ай бұрын
꼭두 밀탱크 악명 높았지만 나는 스라크가 제일 어려웠던듯 치코리타 스타팅이어서 ㅋㅋㅋㅋㅋ
@강정화-n5z3 ай бұрын
브다에서 난천 한카리아스 때문에 자포코일 옹골참 전략으로 깼는데
@중노동3 ай бұрын
에메랄드 당시에 크로벳이 스토리 불도저 역활을 하는 경우가 컷습니다 크로벳이 빠졌습니다
@의영김-b6p14 күн бұрын
4세대는 기라티나버전기준 포푸니라 잘 성격, 특성, 2차성격 잘 조합해서 얼음뭉치, 얼펀, 악타입 물리기 무난한거, 칼춤 정도로 기술배치하고 나중에 기합의 띠 얻는 곳이 있는데 얻어놓으면 드래곤슬레어이 닉값함. 난천도 무난히 키운 초염몽이랑 포푸니라로 웬만한거 다 팸.
@홍효진-r9y3 ай бұрын
피카츄 버전에서 첫번째 관장 웅의 꼬마돌 롱스톤을 캐터피~단데기~버터플 이렇게 진화 시키고 염동력 배워서 조심 조심 클리어 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다음 피카츄 렙업 좀 빡세게 해서 이슬공주님 별가사리 아쿠스타 전기찜질 해주고^^😊
@김하루-x5b3 ай бұрын
첫 포켓몬 게임이 dp였는데 난천에서 진짜 절망감 느꼈었죠... 화강돌이랄 밀로틱도 겨우 쓰러트렸더니 한카리아스 나와서 3번은 리타이어한 듯
@김병준-d2n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브케인 스타팅으로 꼭두의 밀탱크에서 질질 짰던..
@US-ct7nc3 ай бұрын
pt로 유입된 8살 꼬꼬마에게 난생 처음의 절망을 선사했던 일어판 에메랄드... 그 악몽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이진우-f6u3w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게임보이 레드, 그린, 피카츄 버전 처음 깬 사람들 대단 ㅋㅋ 비전머신이랑 잠만보 해결 못해서 몇년 후에야 했던 기억이 ㅋㅋ
@또또아빠-y4w3 ай бұрын
피카츄버전은 버터풀 만들어서 11인가 12로 올리면 웅이 밥인데.....
@꿈꿈-m6i3 ай бұрын
파트2에 레알세랑 울썬문은 무조건 나올듯 ㅋㅋ
@GomYam_gogommang3 ай бұрын
1세대 게임중 길찾기가 제일 힘들었던곳이 그 보라타운으로 가는 동굴 그 시절엔 플래시라는 기술이 있다는것도 몰랐고 어떻게 얻는지도 몰랐어서 마우스를 가운데 대고 내가 여기있겠거니 하면서 하나하나 길 찾아야만했던
@_cometvalstrax67453 ай бұрын
치코리타 플레이는 공략 얼마나 알고 있냐에 따라 난이도가 극도로 널뛰기하는지라 어떠련지 싶네요. 그리고 굳이 치코리타 아니여도 2세대 자체가 당시 신규 포켓몬들이 하자가 많았고 1세대 애들 대거 너프되서 꽤 힘들었던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외전작까지 포함한다면 시간/어둠의 탐험대가 가장 어려웠지 싶습니다...
@최영욱-h9z4 күн бұрын
피카츄버전에 웅이 깨는법은 캐터피 잡아가는거지
@조윤서-s5i19 күн бұрын
초5때 썬문으로 포켓몬 처음 입문했었는데 그때 너무 어려워서 진짜 머리 다 빠질뻔했음
@patrickchoi9120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1세대 별로 안어려웠는데?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에뮬과 인터넷 공략본을 열심히 이용했기 때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