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라스트 댄스 보고 보러왔습니다. 👏👏👏👍👍👍🔥🔥🔥🏀🏀🏀 형님 근데 마이크는 뭐 쓰셔서 소리가 깔끔하십니까.... 3:32 이 부분이 제가 알고 싶던 내용이네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네이션플핏4 жыл бұрын
6:54 조금 잘못된 정보라서 말씀드립니다 커가 먼저 달라고 한게 아니라 조던이 조용히 준비하고 있어라 했는데 커가 큰소리로 준비할게~ 라고 대답한 헤프닝이라고하네요 넷플릭스 다큐 라스트댄스 10화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커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지 모르고 큰소리로 대답했다고 하더군요
@핸뉴-l3r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습니다. 마이클이 먼저 조용히 말건네고 커가 받았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제스쳐도 그렇고 너무 티나게 받았었죠.
@kalco0331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지적하려고 왔으요
@-typer56684 жыл бұрын
작전 뽀록날뻔했음 ㅋㅋㅋ 나중에 스티브커도 자기가 눈치없이 오바한것같다고 머쓱해하지않았나요
@jungkoon14 жыл бұрын
커도 말하죠. 마이클이 카메라를 의식해 은밀하게 더블팀이 붙으면 패스하겠다고 속삭였는데, 본인이 눈치없이 큰소리로 아임 레디 라고 외쳤다고요. 라스트 댄스에서 언급하기 전까지는 커가 주도적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ㅎ
@User_Masuri4 жыл бұрын
이미 제가 쓸 댓글이 여기 잇엇네요
@김효진-k4b7o2 жыл бұрын
결과만 보면 역대급 효율이지만 과정을 보면 어떻게 버텼을까 놀랍네요 맨탈이 대단한 사람이에요
@왕의남자이로드롭4 жыл бұрын
와 이선수도 완전 숨겨진 레전드네요 선수시절에 3점짱인건 어느정도 알았는데 감독까지해서 우승까지 하다니 ㅎㄷㄷ
@shkwon6556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농구 처음하고 대학때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그런데 저 실력? 공부도 잘했을거 같은데 무섭다. 이양반도 사람이 아니었어.
@미스터리뷰-g5x3 жыл бұрын
감독하는 능력만 봐도.. 부임 첫 해 우승 최단기간 200승
@c1006r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감독도 함요
@한준수-j2y3 жыл бұрын
NBA 농구선수라는거 자체만으로 사람이 아닌거라 생각합니다...ㅎㅎ
@깡-t8d3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안경선배의 모티브된 선수입니다
@shkwon65563 жыл бұрын
@@깡-t8d 권준호! 날 울게 하지마라 풋내기 주제에. ㅎ
@ram-r3r4 жыл бұрын
골스 왕조 이후에 NBA를 보시기 시작한 분들께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스티브 커의 업적 중 하나가 2014년에 부임하자마자 클레이 탐슨 지켜낸거. 당시 탐슨은 4년차 가드였고, 본인은 70밀 규모의 맥스 계약을 원했지만 구단 프런트는 탐슨이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재계약 거부는 물론, 기존계약이 1년 남은 탐슨 트레이드까지 고려했었음. 스티브 커 감독은 클레이 탐슨은 무조건 지켜야한다며 강하게 반발해서 결국에 탐슨에게 70밀 맥스를 줬는데, 14-15 시즌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우승에 크게 기여함. 게다가 샐러리캡이 폭등한 이후에 4년 70밀짜리 계약은 오히려 가성비 넘치는 계약이 돼서 전체적인 전력을 높게 유지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커가 부임하자마자 구단의 뜻에 반발하면서까지 탐슨을 지켜낸 것만으로도 골스 3우승에 매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함.
@문영웅-r6o4 жыл бұрын
와 커감독이 이런 업적이 있는지 첨 알았네 탐슨 지킨거는 진짜 대단
@KoreaHoo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ldburg99314 жыл бұрын
프론트가 항상 말아먹죠 프로 스포츠는
@mesmia90504 жыл бұрын
탐슨 지킨 것도 그렇고 커리가 3점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사람이 커이지여 ㅇㅇ 본인이 뛰어난 슈터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스플래시 브라더스는 커로 인해 둘이 합쳐 연봉 72밀이나 되는 성공한 브라더스가 됐구요 ㅇㅇ
@조인호-e1m4 жыл бұрын
오옹
@최용한-h1j4 жыл бұрын
스티브커 진짜 좋아했었다. 어떻게 슛이 그렇게 정확했는지. 불스를 좋아했고 조던을 사랑했지만 커는 존경스럽다.
@재주부리는곰-f1h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평가는 더 위대한 감독임ㄷㄷㄷㄷ 골스를 어떻게 그렇게 완성형 팀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ㄷㄷㄷㄷ
@Pseudog8314 жыл бұрын
97년 6차전 클러치는 사실 1차전 버저비터부터 연결되어있던 스토리였음. 왼쪽 45도에서 브라이언 러셀이 혼자 막다가 버저비터 맞고 졌기 때문에 6차전에서 비슷한 위치에서 조던이 공을 잡았을때 스탁턴이 반드시 헬프올거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되면 스티브커가 오픈될거라는걸 정확히 예측했던 플레이였음.
@Sirokawa0324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들이 자기들이 스티브 커 정돈 이길 수 있겠다 하니까 케니 스미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아이재아 토마스, 게리 페이튼을 수비하고 그들의 수비를 떨쳐내면서 3점을 쏠 수 있다면 가능하다고.
@Sirokawa0324 жыл бұрын
@행복의향기배움터 스티브 커의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였습니다. 승부처에도 자주 기용된 스티브 커인만큼, 그의 상대는 게리 페이튼과 아이재아 토마스라는 90년대를 주름잡던 탑레벨 가드들이죠. 그들을 수비해내야했고, 훌륭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비를 떨쳐내고, 3점을 쏘았죠. 즉, 이정도는 되야 스티브 커를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hide1624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nba 벤치도 못앉은 길거리 농구선수들이 nba에서 15년동안 뛴 pg를 이길 수 있다고 하는 거 부터가 겁나 웃긴건데 말이죠. ncaa 에서 괴물처럼 날뛰던 선수들도 nba 와선 초라해 지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nba 레벨 인데 말이죠.
@ooo000oooxx3 жыл бұрын
@@hide1624 ㄹㅇㅋㅋ
@ummmmmm224 жыл бұрын
우승을 8번이나 했다니 처음알았네ㄷㄷ 아 감독 때 포함이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BASKET4 жыл бұрын
이규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raphking48884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오리랑 쌍벽 이루시는듯요ㅋㅋ 오리가 7회였던것 같네요ㅎㅎ
@왕뚜껑-o3r4 жыл бұрын
한번하기도 힘든 우승을 여덟번이나..
@김연세-p7u4 жыл бұрын
빌 러셀은 11번....
@임재혁-b3i4 жыл бұрын
@@김연세-p7u 진짜1번만해도 대단한건데 8번이나.. 특히 감독때 3번했던건 리더쉽도 뛰어나단건데 대단하다
@acecombat61134 жыл бұрын
286컴퓨터 시절에 NBA게임에서 시카고불스 골라서 커로 교체직후에 던지면 다 들어갔었음. 시간이 흘러서 커 감독 나왔을 때 놀랐고, 그의 중거리 자신감이 팀에 녹아들어 골든스테이트가 만들어졌다니.. 그의 신념. NBA가 덩크대회에서 3점슛이 더 중요하다는걸 일깨워준 큰 인물이다. 대단하다.
@페레로로셰-y2t3 жыл бұрын
그게임 저도 겁나게함 ㅋㅋ 전 유타로
@jaekyulee37576 ай бұрын
NBA라이브95?
@chicaquila4 жыл бұрын
2차 쓰리핏 당시의 불스는 PG가 없는 팀이었습니다. PG의 역할은 조던과 피펜이 나눠가졌고, 명목상 PG는 하프라인까지 공을 운반만 하고 3점이 필요할때는 스티브 커, 수비가 필요할 때는 론 하퍼가 스페셜리스트로서 활약했습니다. 당시 불스는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조던, 피펜, 로드맨이라는 역대급 수비수들로 구성된 극단적인 수비전문팀이어서 아무래도 커보다는 하퍼가 더 중용되었죠. 수비전문팀이었는데 득점이 많았던 이유는 순전히 조던 때문.
@CrazyTuner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단순소박-q6f3 жыл бұрын
농잘알이시네요ㄷㄷ
@농신마조3 жыл бұрын
맞죠 포가없었고 수비가진짜 헬이었죠
@user-kl6lp5pf2v3 жыл бұрын
방벽인데 가운데에 기관총달려있음 ㅋㅋ
@반세이-r6x2 жыл бұрын
철벽에 대포달린팀ㅋㅋㅋㅋ
@teachingme5144 жыл бұрын
910경기중 주전이 30경기 였다는건 정말 본인을 갈고닦은거다...진짜.멋있다..커형...커라는 글자 왜이렇게 좋지.?
@firemanyoon4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 미란다 커, 존나커, 닭고기는 마니커
@user-rh9vz1if5m4 жыл бұрын
조커
@user-xw9op9xy8p3 жыл бұрын
아이키커, 데빈 부커
@tmddkqo5260 Жыл бұрын
@@firemanyoon 페이커
@김주의-w9p4 жыл бұрын
골스 감독 맡았을 때부터 호감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NBASKET4 жыл бұрын
김주의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한걸요😊😊
@유튜브정대철4 жыл бұрын
오예 올라왔당!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Gear3rd4 жыл бұрын
5:00 씹간지
@wnbawkbl21064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의 캐릭터를 가장 잘 엿볼 수 있는게 유타전 결승골과 그 이후 세레머니 연설장면이라 생각합니다. 25초가 남은 작탐시간, 필이 작전판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마이클은 give it to me, give it to me를 계속 외칩니다, 모두 조던 아이솔레이션이라 생각합니다,그런데 벤치에 앉아서 게토레이를 마시던 마이클은 커에게 스탁턴이 내게 오면 이란 말과 함께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냅니다. 커는 주저함없이 응 준비하고 있을게 라고 말합니다. 피펜으로부터 공을 받아 돌아나오는 조던, 아나운서는 조던타임이라 외치는데, 조던은 커에게 입으로 신호를 주고 공격하는 척하며 패스를 보내고 커는 성공시킵니다. 조던은 위닝-어시였고, 커가 위닝샷이었습니다. 아마 당시에 위닝샷의 수훈갑은 이 샷을 제안한 조던이냐 성공시킨 커냐 식의 왈가왈부가 있었던 듯 합니다. 커가 시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우승축하행사장에서 스피치를 합니다. "그 파이널샷에 대한 오해가 많은 거 같은데...제가 정리해드리죠. 25초 남기고 벤치로 가니, 필 감독이 마이클에게 자네가 파이널샷을 맡아줘야겠어 라고 합니다. 그러자 마이클이 '필, 저 이런 압박상황은 좀 힘든데요.'(마이클 파안대소)라고 해서 필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군' 하는데 피펜이 다가옵니다. 피펜이 '감독님, 마이클이 자기 cf에서 말하자나요, 이런 클러치 상황을 떠안고 26번이나 실패했다고, 스티브 커가 낫지 않을까요?' (모든 관중들 파안대소) " 모두 파안대소를 하자 스티브 커도 살짝 미소를 짓지만, 금새 진지빨면서,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 또 마이클 구제하러 나서야겠군. (포즈) 어쨌든 샷은 들어갔고, 이게 제 버젼의 당시 스토리(my story)이고, 저는 이게 팩트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stick to it)." 나란히 앉은 조던, 피펜, 필은 박수를 치며 누군가 한명이 뷰티풀을 외칩니다. kzbin.info/www/bejne/eHi3eqRqrrRgpck
@shkwon65563 жыл бұрын
조금 덧붙이자면, I'n gonna stick to it. 나 이걸로 계속 밀겁니닼ㅋㅋ
@한남동거북이-f4d2 жыл бұрын
깡 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doghot78694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커 ㄹㅇ 조던이랑 같이 있는 영상 보면 개쌉졸귀 마사장님 지금 커 보면서 "많이 컸다~"라고 할듯
@jeybe5046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조던이 팀연습때 팀원들 엄청나게 압박하면서 갈궈대서, 어떤선수는 트레이드로 도망가고, 어떤선수는 차라리 경기뛰는게 낫다고 말한 팀원이 나올 정도였는데 그런 조던한테 정면으로 대들던 스티븐 커였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연습때 실제로 한타까리 해서 나온 에피소드죠. 그래서 조던이 실제로 두번째 쓰리핏때는 커를 상당히 존중하고 인정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김성훈-v1o4 жыл бұрын
@@jeybe5046 ㅇㅈㅇㅈ 팀내 선수들도 알고 있던게 커 없으면 골밑으로 수비가 집중되서 득점하기 힘들거라는 것도 알고 있던듯. 좋은 슈터는 존재만으로 팀 동료에게 힘이 되는 선수들이 많은데 커가 바로 그런 존재 였음.
@김수학-r9i4 жыл бұрын
많이 커 었다
@강근-g7e4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없는 경력 진짜효율왕이네 인생은 커처럼
@둥재4 жыл бұрын
0:32 여기 왠지 개멋지네
@김광명-m9p4 жыл бұрын
데니스 로드맨도 반항하지 않았던 조던에게 유일하게 말싸움한 선수가 골스 감독이신 커 감독님이시라고 들었는데 그걸 보면서 담담하신 줄로만 알았던 제 시각을 또다른 모습을 느끼게 만들어주셨죠 그리고 제가 인상깊은 것은 불스가 2년연속 우승 했었을 당시 막판 결승 3점슛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뱁세4 жыл бұрын
출전이 불확실한데도 꾸준한 슛감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어마무시 하다 진짜
@user-dmw9cyl5hg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ㄷㄷ
@milegreen10654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무리 뛰어나고 화려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지 못하면 의미 없다라는 교훈으로 들리네요 :D
@anangcuaa3 жыл бұрын
아니지. 애초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해야 뛰어나고 화려하다는 수식을 듣는거임.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아무리 찬밥신세 개잣밥이라해도 한가지 특출난 장점 있으면 프로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거임.
@user-no9mp6hf1i3 жыл бұрын
@@anangcuaa 영상이 주는 교훈을 얘기하는데 뭐가 맞고 틀리고를 얘기하나요... 느끼는 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는거지
@이현우-t1z4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 그는 대체
@존문가척살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예전에 조던의 경기를 보면서 스티브 커가 가끔 나오는데 3점슛 정말 잘들어간다 이런 생각 한적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NBA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 많네요.
@dreadnought52852 жыл бұрын
이제 우승 반지가 9개
@안현선-g2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omeone-2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조던보다 많네
@user-Mocushura10 ай бұрын
어이 MJ 들 와봐 반지가 몇개지?😂 매직 존슨: ㅎㅎ난 존슨이 매직이지 마사장: 이런 씨X..
@동석반9 ай бұрын
스티브커는 현실판 정대만이였군요
@everglowmo7 ай бұрын
필잭슨은 11개임ㅋ
@이기홍-y1s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감독으로서 4번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서진-u9h5r4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커 감독이 커리의 3점능력을 중요시 했구나
@won0509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매력적인 서사다 ... 별 볼일 없는 삐쩍 마른 평범한 백인 가드였던 사람이 ...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역대 최강팀의 식스맨으로 심지어 결승 위닝샷까지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버리고 ... 그러다가 말년에 결국 별 볼일 없어지나 했더니 스퍼스에서도 우승까지 ... 그리고 자기가 선수로 있던 팀의 기록을 자신이 감독하는 팀의 기록으로 갈아치우는 것 까지 ... 만화라 해도 믿기 힘든 일
@톡톡톡-n2s4 жыл бұрын
선출로써 보자면 진짜 슛폼이 가드를 한정적으로 팔짧은 동양사람들한테 딱맞는 슛폼임 진짜 리얼 존나 깨끗함 특히 릴리스 이후에 저 왼팔이 고정되는것보다 오른손 검지를 따라간단느낌으로 모아주는 저 슛폼은 진짜 리얼 존나 깨끗하고 NBA에 별관심없던 터라 이때까지 몰랏지만 정대만 슛폼의 모티브가 된 선수지않을까 싶다 진짜로 팔이 짧아서 타점이 낮은 감이잇지만 타점이 낮을수록 팔로 밀어서 쏠수잇다는 장점이 잇는데 이건 포물선의 높이랑 거리를 비례하기에 단순 손목 스냅만 쓰는 타점이 높은 선수보다 오픈찬스 한해서는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음 예를들어 공의 포물선을 보면 공이 링을 폭격한다 느낌이 드는 선수는 nba는 잘모르겟으나 우지원선수가 극과 극인데 우지원 선수처럼 링에다가 공을 포격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포물선 그리면서 마지막에 뒷링조차 안맞고 그물만 슈르륵 하고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슛폼임.... 다른 선수는 잘모르겟으나 지금 nba대표하는 커리도 밀어서 쏘는 슛폼임 이런 슛폼을 극과 극으로 표현하자면 진짜 머리 바로위에서 쏘는것도아니고 릴리즈가 거의 코와 미간쪽에서 릴리즈 되는데(4:50,10:00) 평범한 nba선수들 머리 주먹하나위에서 릴리즈 한다고 생각하면 겁나 낮은거지만 진짜 팔짧은 동양사람들한테는 진짜로 진짜로 존나 이상적인 슛폼 그자체 밀어서 쏘는 슛폼 가진 선수들이 대표적으로 커리, 밀러 더잇겟지만 어렷을때도 안봣던 nba라 기억도 없음 밀러 슛폼 보고 많이 연습햇던 선수시절이라 밀러밖에 생각안남 여튼간에 진짜 커리도 커리고 밀러도 밀러지만 진짜 슛폼 존나 깨끗함.... 이 세상 가장 교과서에 가까운 슛폼이라 말할수잇을꺼같음
말이 시작이지. 우리나라사람이 고등학생부터 시작한거랑 다르긴함 ㅋㅋㅋ 기본적으로 야구 농구중에 한개는 어렸을때부터 배우면서 자라니까
@seuup64814 жыл бұрын
@@gpslhrify 그렇게 해도 NBA 코트도 못밟는 애들이 대다수임
@minjae05064 жыл бұрын
@@changseobkim4954 홀리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er4667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많은 영감을 주는 선수에요. 제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어요~! keep going~!
@c.b.j75764 жыл бұрын
커는 히어로 같은 절대힘은 부족하더라도 효율성과 효과성 면에서 본다면 완벽에 가까운 어찌보면 이시대의 가장 표본이 되는 인간상인듯..
@jgmkarma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 그 선수가 지금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뛰는 팀의 감독입니다. 골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너만다3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가 이렇게 엄청난 선수였는지는 몰랐어요. 오늘도 좋은 비디오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eseong.s37694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다음은 스티브 내쉬 리와인드 부탁드려요ㅜㅜ
@thinkbunch4 жыл бұрын
단일시즌 3점성공률 1위도 다뤄주세요
@안녕하세요-f1t4 жыл бұрын
카일 코버였나요
@user-fr8fu5ic9n4 жыл бұрын
이분 여기도 계시네 ㅋㅋㅋ
@NBASKET4 жыл бұрын
네 코버 좀만 기다려주십쇼ㅎㅎ
@박준섭-l6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재밌는 영상 보면 장르와 시간을 초월해서 보이는 갓지효님
@므-b8l4 жыл бұрын
박준섭 나만 계속 봤던게 아니었네 ㅋㅋㅋ
@홀리동키2 жыл бұрын
저때 생방으로 봤었는데 조던이 완벽하게 봉쇄 당할 것을 깨닫고 스티브에게 패스했던 장면은 정말이지 소름 끼쳤었습니다..
@예이예에에에4 жыл бұрын
감독 인생을 리와인드 하니 약간 느낌이 새롭다 재밌어 ^^
@baeaas252 жыл бұрын
커의 반지는 9개 선수와 지도자로써 nba인물전체중 1등이라곤 말하지 못하겠지만 최고의 인물중에 하나이고 진행형이라는거 선수로써는 운도 따라준것도 분명 하지만 자기롤에 한계안에서 충분한 가치를 보여줬고 감독으로는 첫 부임한팀에서 팩트는 절반이 우승임 합처서는 세시즌 마다 반지를 가져가고있는중
@끼뿡씨4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서 넓은 마음과 결정력을 가진 멋진 분이시네요 감동먹고 갑니다 잘봣습니다
@NBASKET4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규-m1m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슛을 던지는 속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수비수들의 반응을 보면 캐치와 슛동작이 굉장히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SQUID_INK_4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오리와 더불어 팀 옮기기 자격증1급을 취득한 선수죠....
@HENgEEEEE4 жыл бұрын
오리 아니고 호리 아닌가요?
@SQUID_INK_4 жыл бұрын
@@HENgEEEEE h가 묵음인거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아리송했습니다ㅋㅋㅋ
@김웅-q3j4 жыл бұрын
팀 옮기기 자격증 2급정도 되는 패트릭 황카우..
@황중빈4 жыл бұрын
대뷔시즌 우승 소포모어 시즌 우승ㅋㅋㅋ
@김웅-q3j4 жыл бұрын
@@황중빈 그 다음시즌도 우승해서 커리도 못한 쓰리핏 달성;;
@김용준-i1n5s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크루세니크4 жыл бұрын
당시 겜 수치도 그랬음 nba 라이브 96 플스로 했는데 3점 능력 99 였음
@jamorant1063 жыл бұрын
지금 nba 모바일 3점 수치 86임 ㄷㄷ 중거리슈팅도 94..
@Littleeunchan4 жыл бұрын
NBA SKET 너무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유재우-z1j4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고싶었던건데 감사합니당
@rider_odori4 жыл бұрын
역시 준비된 자는 다르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리치-u1w3 жыл бұрын
이런 중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leoleolee10102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레전드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선수이자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골스에서 우승 횟수 더 쌓아서 당당히 이름을 알리자구요!
@이하원-z5m4 жыл бұрын
성공률 50퍼 ㅈ되네 진짜 ㄷㄷ 걍 미쳤네 지금 시대였으면 쌉캐리 했을듯
@lan8953 жыл бұрын
그때 nba 3점 라인 좁았을때임
@이하원-z5m3 жыл бұрын
@@lan895 3점라인 좁아도 50%가 어마무시한기록인건 사실입니다
@lan8953 жыл бұрын
@@이하원-z5m 넵
@JayLee-kp3om3 жыл бұрын
라인 짧아지기 전에도 50% 찍었던 분인데
@outloudlaugh31963 жыл бұрын
최소 커리일듯 ㅋㅋ
@Parkseowon4 жыл бұрын
와 스티븐커 진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S폭스4 жыл бұрын
준비된 사람... 뭔가 오늘은 다른 의미로 뜨거운 느낌을 전하는 영상이네요
@dkim81414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을 굉장히 잘 아는 영리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였던 것 같아요. 중요한 순간에 부담감을 못 이기고 무너지는 선수들로 많은데 - 멋짐👍👍
@달린신발꼬리3 жыл бұрын
선수로 5개 감독으로 5개 양손에 반지 다 껴보셧으면 좋겠다
@정민규-m2y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왜 오지는 전율이 흐를까.? 조던옆에서 잘 도왔네....
@MJ_MJMJ-m8j Жыл бұрын
존 팩슨 선수도 해주실수 있나요...?
@abcd-nj3qx Жыл бұрын
3년 전 영상이었군요. 선수시절 5번의 우승, 감독으로 현재 4번 우승! ㅎㄷㄷ
@kang0738424 жыл бұрын
항상 주전이고 에이스인것도 멋있지만 개인적으로 불만없는 식스맨에 효율성 극한인 선수가 더 멋있다
@알렉스-h3v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루윌도 존나좋음
@개망함-t1p4 жыл бұрын
@@알렉스-h3v 루월은 걍 주전임 출전시간 보면 ㅋ
@호잉-j4e4 жыл бұрын
불스왕조 우승에 식스맨들도 크게 한몫했죠 ㅎ
@알렉스-h3v4 жыл бұрын
개망함 ㅇㅈㅋㅋㅋㅋ 근데 클퍼가 워낙 짱짱해서 ㅋㅋ
@ofspringShip4 жыл бұрын
ㅜㅜㅠㅠ 감사합니다!!! 이궈달라 영상은 기억이 안 나서 잘 모르겠는데 듀란트, 커리, 탐슨, 커도 있겠다 이궈달라나 그린 영상도 만드셔서 나중에 골스 선수들 모아놓은 영상으로 만든 다음에 우려먹기 식으로 조회수 흡착기 가요!!!ㅋㅋㅋㅋ . . . . . 와 근데 커의 대담한 불스 도전기도 놀랍고.. 전 커가 주축 선수인 줄 알았어요.. 요즘 카일 코버 같은 저니맨이었다니..워낙 인터뷰가 인상 깊어서 항상 선발 라인업인 줄 알았네요
@I_love_kaede_kayano4 жыл бұрын
그린만 남았네요.....
@na9dan3 жыл бұрын
NBA는 진짜 아무나 가는데가 아니구나.. BQ와 슛감이 도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저걸 버티고 승자가 되었나.. 저 때만 해도 백인 선수들도 꽤 있었지만...
@한상헌-g4x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sket님ㅎㅎ 혹시 다음에 the truth 폴피어스 가능하신가요?
@bulljeonheo4 жыл бұрын
커가 폽할배의 공격 스페이싱을 3점 극대화 시킨게 지금의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킨거니... 선수로서나 감독으로서나 3점에 조예가 깊은듯
@user-dmw9cyl5hg Жыл бұрын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정말 멋있는 사람같습니다
@hsaskj Жыл бұрын
nba우승반지.ㅎㄷㄷ 이또한.재능과 운이다.
@김영삼-k6c4 жыл бұрын
준비된 자세 무섭다 스티브커 본받을점이다.
@laputapahz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NBA 역대 최고의 인생살이 하신 분이 아닐까 싶다
@요쯔위다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9개의 우승반지! 대단하다 ㄹㅇ
@한뿡-q4g4 жыл бұрын
저때 조던이 커한테 패스할거라고는 예상한사람 한사람도 없었음 제가 커팬이였어서,, 진짜 못넣을까봐,, 1초동안 심장 100번뜀 ㅋㅋ 그때 생방보면서 막 울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FFLB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통산 9번의 우승커리어를 쌓았죠
@KMINI-jo1th4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가 선수 생활 때나 감독 때나 모두 선수가 잘해서 우승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커는 시카고 시절 때 자신의 연봉 4/1만 받아 자존심까지 내려 놓았기에 우승 할수 있었고 또 결정적인 역할까지 했습니다.또 골스 시절때는 전 감독이 스플래시 브라더스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그저그런 팀이 되었지만 3점농구로 스타일을 바꿔서 우승을 한것이기 때문에 커는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 하던 선수였고 영리한 감독이었습니다
@휘은vT4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영상에서 나오네 왜 혼자 흥분했어?
@user-uu8gv6iq8y Жыл бұрын
4/1은 4배인데요?
@ydcando1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스티브 커처럼... 선택과 집중을 가장 잘 한 사람. (운동능력 강화 보다는 슛 연습에 몰빵, 연봉을 낮추고 우승권팀에 들어가 명예 획득)
@tmddkqo5260 Жыл бұрын
커감독은 감독으로서는 ㄹㅇ GOAT
@gypsy82 Жыл бұрын
남들에겐 한 번도 힘든 우승을 8번이나!! 행운의 사나이임
@선인지로-x6m4 жыл бұрын
포포비치 감독 밑에서 선수로 있던건 몰랐네ㅎㅎㅎㅎㅎㅎ
@graphking48884 жыл бұрын
포틀랜드 최악의 인성팀에도 있어보고 마사장님같은 승부사랑도 뛰고 포포비치 감독님 밑에서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서도 배우고 커리어동안 그만한 감독수업도 없었을듯요ㅎㅎ
@말양-j8y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올림픽때도 폽이랑 같이 가잖아요 ㅋㅋ
@graphking48884 жыл бұрын
@@말양-j8y 앗 그러고보니 사태가 아니었다면 올림픽 명단 뽑히는 재미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ㅠㅠ 보통 라스베가스에서 트레이닝 캠프하는데 갔으면 테이텀 미첼은 기본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ㅠ
@kimjh54254 жыл бұрын
저평가 당하는게 어이없죠.. 강심장, 높은 전술 이해도, 가불기급 3점슛. 그냥 본인의 위치에 맞게 자신을 잘 성찰한 선수
@김성훈-v1o4 жыл бұрын
유타와의 저 버저비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전율이란.... 감독으로서 당연 명장이고 선수로서도 굉장한 선수였다 생각합니다.
@Embarrassment974 жыл бұрын
양궁농구를 가장 잘 활용화시킨 남자
@김해사는아이유닮은4 жыл бұрын
조던, 던컨에 이은 커리까지 인복이 타고났네요 결국 반지 8개의 최후 승자가 되었습니다 ㅎㅎ
@파덕-b7z4 жыл бұрын
유타 전 결승골 저거는 스티브 커 인터뷰보면 조던이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조용하게 카메라 안 잡히게 준비하라는 식으로 슬쩍 얘기하면서 눈빛 보냈는데 커가 너무 흥분해서 눈치없이 '내가 준비할게!!!!' 라고 소리 질러버림 ㅋㅋㅋㅋ
@efrg5dedrdd4 жыл бұрын
우승복이 있는 사람이네요 8:22는 전태풍인가요?
@Jayromance4 жыл бұрын
농구를 저렇게 늦게 배우고 nba 선수가 된게 제일 미스테리
@ysyoo13424 жыл бұрын
백인치고는 드문 대두에 팔다리 짧고 비쩍 마른 전형적인 꼬꼬마 체형인데 저 거구의 NBA 선수들 사이에서 본인의 특기를 살려 끝까지 살아남고 누구도 달성못한 업적까지 쌓은 언빌리버블한 대단한 선수.
@김성훈-u6o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 있기론 커가 조던에게 내가 패스를 할테니 너가 슛을 쏴라 라고 했는데 조던이 커보고 너가 쏘라고 해서 쐈는데 안들어갔으면 차를 압수당할뻔 했다고 연설때 말한것 같네요
@안녕하세요-f1t4 жыл бұрын
97년 파이널 6차전 아닌가
@Djd1p-j4b4 жыл бұрын
그건 커가 반 농담식으로 이야기 한거에요 실제와는 차이가 있어요 나중에 커랑 피펜이 같이 espn에 나와서 한 이야기로는 조던이 "내가 공을 잡으면 스탁턴이 와서 더블팀을 할거니까 슛쏠 준비해라" 라고 말해서 커가 "그가 너한테 가면 내가 바로 준비할게"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H_H_123454 жыл бұрын
당시 워딩은 "bail mike out again" bail out 보석금을 내주다는 뜻으로 커는 자신이 조단을 또 구해줬다는 거죠. 물론 커가 농담으로 허세를 부린거.
@더좋은내일-q3m4 жыл бұрын
스티브 커의 3점슛의 우승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던 무관의 제왕 찰스 바클리의 표정이 생각나네요. 모두들 조언을 바라볼때 조던이 못한 일을 해낸 주연보다 멋진 조연!
@H_H_12345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Z-ko2d_aJKNapo 93년 파이널 얘기를 하시는 거라면 그 때 3점슛을 성공시킨 선수는 커가 아니라 존 팩슨이라는 다른 선수입니다
@graphking48884 жыл бұрын
커감독님 진짜 극호감입니다^^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안부도 묻고 본인 시카고 져지 내밀면 이 유니폼 자기도 아낀다고 하시면서 엄청 친절하게 싸인해주셔서 고맙더라고요.. 다음엔 영상에 나오는 애리조나 유니폼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kkkhhh8605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앤퍼니 하더웨이도 해주실수있나요??
@WhatShouldIDo-e6y4 жыл бұрын
96시즌에 커가 달라고한게아니고 당시 마지막 타임아웃에서 전술얘기 도중에 모두가 조던에게 위닝샷을 요청하자 조던은'왜 꼭 내가 쏴야하는것처럼 처음부터 몰아가냐'는 듯이 해서 싫어 했고 반대로 조던은 자신에게 수비가 몰릴것으로 예측해서 스티브커와 말이 오간 것입니다. 처음부터 본인이 먼저 쏘겠다고 한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