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맨은 가끔 과소평가를 받는데, 진짜 사실은 로드맨이 강백호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리바운드의 제왕이다. 불스왕조의 골밑은 누가뭐래도 데니스 로드맨이다
@지미권Күн бұрын
NBA 보다가 한국 KBL 보면 장애인 농구보는거 같음 😢
@매쿰허다Күн бұрын
이 시즌때 느바본사람은 골스팬이 안될수가 없었따
@MC-ls3vx2 күн бұрын
5년만에 다시 이후 5년해주세요
@timeless91352 күн бұрын
르브론따위가 비빌 선수가 아님,,,,
@ddungcocosimba2 күн бұрын
다행이다 그래도 말년에 반지 얻었네
@푸른지구-x9s2 күн бұрын
3점슈라인 다시원상복귀 시켜라..
@Rodney-jw6tu3 күн бұрын
준우승이면 뭐...
@jw52003 күн бұрын
조던은 불변 하는구만
@rofjshkdjdifo3 күн бұрын
인성은 몰라도 실력은 차기슈퍼스타는 찍어놓은 수준이긴함
@iking82824 күн бұрын
리복의 숀캠프 농구화 생각난다
@wajangchangchang4 күн бұрын
래리버드의 화려하지 않는 플레이를 보면, 지금 운동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다 발라버릴거라 착각하는 농알못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요키치 보면, 래리버드의 센터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요키치 플레이 하는거 보면 동네 배나온 고인물 아저씨들이 농구하는 것 같은데 래리버드 판박이입니다. 게다가 래리버드는 점프력이 없다지만 리바를 10개 이상 잡아주는 스몰포워드기에 과연 운동 능력이 없는게 맞는지부터가 의문이죠. 저렇게 득점하고 저렇게 리바를 하고 저렇게 어시스트를 하는데 과연 운동능력이 없다고 말을 해야 할지... 마치 엄청 화려하게 덩크를 꽂아봤자 2점이지만, 가볍게 레이업해도 2점인것처럼 효율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cookiemaniac75524 күн бұрын
조던은 커리어 내내 저러고 다녔단 거네 ㅋㅋㅋㅋㅋㅋ
@ddungcocosimba4 күн бұрын
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 ㅠㅠ
@seowonwoo6124 күн бұрын
3:06 조던은 미친 천재인것이다. 더블A가 지금 kbl 수준이라고 보면 됨
@집가고_싶다125 күн бұрын
갓버럭 200트더!!!
@쏘카-m3o5 күн бұрын
조던 피펜 로드맨 캬 ..... 끝내주네
@김희준-s5r5 күн бұрын
맘바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가보렵니다!!
@김일기-s1w5 күн бұрын
맘바멘탈리튀
@chang-yong6 күн бұрын
고딩때 선수시작해서 nba!!더 대단한분이셨네
@nawukimuran6 күн бұрын
6:30 동안 전시즌 이야기
@kingtompark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슈팅 가드는 탐슨 아닌가욤?
@모유현6 күн бұрын
ㅇㅈ
@pioneer-t9o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거품으로 길 가는중
@30번국도7 күн бұрын
별 놈의 스포츠가 다 있네요. 공을 손으로 잡고 하는 스포츠가 다 있네.
@서민중-u1xКүн бұрын
핵노잼... 조기 축구회 할배인가
@xleon26x7 күн бұрын
마이클 조던이 만약에 은퇴를 안했다면 어땠을까?????
@redsunset87147 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 코트위에 전설이자 농구계의 화석이면서 실력도 나이로는 못막는걸 보여준 진짜 전설 조던
@yongrinsong5886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운동선수도 배울점이 정말 많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쟁심, 열정 등 거품이 많이 껴있는 현재 우리나라 프로시장에 가장 필요한 부분임
@YeoHun-yv4bj8 күн бұрын
스탁턴 파이널에서 조던 슛 스틸 캬 진짜 멋지다
@UC0MWv5H3ZEOInYVjH1GfEoQ8 күн бұрын
나랑 띠동갑이네 ㅎㅎ
@호호-g7x8 күн бұрын
이거 완전 강백호자나 ㅋㅋ
@인과응보-d8w8 күн бұрын
파이널 6경기를 모두 라이브로 NHK 본 내 소중한 인생추억... 시시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게리페이튼의 근성과 숀캠프의 저력 보고 만만치 않았던.. 스티브커의 활약이 기억에 남음
@욱지-h3o8 күн бұрын
더 바스켓볼.....
@정재열-r7f9 күн бұрын
나에게 NBA의 최고의 선수.
@금요칼럼9 күн бұрын
내 생각엔 조던에 시카고 불스가 리빌딩없이 그대로 갔다면 최소 은퇴복귀후 3연패가 아니라 5연패가능했을듯
@김기욱-h2f9 күн бұрын
역시 최고 센터
@일리스-j5m9 күн бұрын
멋있다 로드맨 로드맨이 있어서 두번째 스리핏을 할수있었던 거 같네요
@메딕-z1y9 күн бұрын
요즘 보면 nba 가드중에 이정도로 안정적으로 게임 푸는 애는 없는듯 미들 점퍼 효율이 미치니까 기복없이 25득점 이상 해주는 게임이 많아서 ㄷㄷ
이번 버디 힐드까지 확실히 커 감독의 시스템엔 특별함이 있다. 역대 최고의 NBA 3점 성공률로 괴물들의 리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겨놓은 커 감독 형님은... 그래, 아마 아쉬웠을 것이다. NBA 기준 지극히 평범한 어쩌면 열악한 피지컬을 갖춘 선수지만, 슛 하나만큼은 그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지기 싫었었던, 넘치는 승부욕의 커는 선수 시절에 늘 목말랐다. 한 시즌에 50%를 넘기고 커리어 전체 45%가 넘는 3점 성공률을 기록헸지만, 그 시대가 아직 Pace & Space의 시대가 아니었고 레지 밀러라는 3점슛이 주무기인 슈터가 팀의 중추적 역할을 맡기 시작하는... 그래 3점 슛의 관점에서는 여명기 같은 시대의 슈터여서 아쉬웠을 것이다. NBA 선수로 90년대 시카고 황조에서 GOAT라는 수식어가 부족한... 그래 마치 100년이나 되었음에도 농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다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농구란 이런 것이다라고 가르치기 위해 보여주기 위해'... 강림한 신과 뛰었던 슈터얐던 커는... 어떻게보면 스몰볼 원조 팀이었던 (조던 - 피펜 - 로드맨 - 쿠코치 - 하퍼) 90s Bulls에서 커리어 전성기와 함께 20분이 넘는 출전시간을 담당하는 핵심 벤치 자원으로 뛰었다. 그래, 눈 앞에서 강림한 신이 뛰고 있고 그 효율성이 압도적(F/G 성공률 거의 50%)이었으니 뭐 기회를 줄 때만 쏴야지 했겠지... 하지만 늘 목말랐을 것이다. 거의 50%에 가까운 3점 성공률(이 형은 2점이나 3점 성공률이 차이가 안난다)을 보여줘도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GOAT, 아니 농구의 신 그 자체가 에이스인 팀의 구조 상...그리고 아직은 도래하지 않은 Pace & Space 시대... 기회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게 늘 아쉬웠다. 그리고 신이 떠난 리그에서, 인간들끼리 할 수 있는 농구의 가장 극 효율성을 지닌 모션 오펜스의 완결자적 팀이었던 스퍼스ㅡ 그런 팀으로의 발전을 위한 틀을 다듬어 가던 시대의 스퍼스에서 선수로 뛰며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가장 좋은 슈팅 찬스를 만들어간다는 게 무엇인 지 충분히 배웠다. 그리고 이후에는 해설과 단장과 해설... 레지 밀러에 이은 레이 앨런이라는 3점 슛 베이스 에이스의 출현... 내쉬와 함께 시작된 런앤건 + 3점이라는 Pace & Space... 업템포 3점 농구라는 패러다임 변경으로 리그의 변화가 불어오던 시기... 그는 딱 알맞게 리그 최고의 슈터 듀오가 있던 워리어스에 감독으로 부임했다. 아직 어린 슈터 듀오가 그 잠재력을 막 펼쳐보이던 그 시기... 그렇게 커는 커리를 만났다. 어, 그런데 이 놈 이름이? 그래, 스테판 커리... 나 스티브 커의 마치 업그레이드 모델 같은 녀석... 내가 능숙하지 못했던 드리블... 넓은 시야와 패스... 어? 그런데 뭐냐 저 놈 탐슨?? 뻣뻣하지만 슛 하나는 이 녀석도 죽이네?? 드레이먼드? 뭐지 이 놈은? 트위너라서 그런가?? 그래도 드리블이 너무 좋은데...? 응??? 이궈달라?? 얘도 여기있었어??? 그랬다. 그는 두 명의 슈터를 보며 자신만의 이상을, 꿈을 현실화 시키기 시작했다. 데뷔 때부터 발목 부상이 잦았던 커리의 부담을 줄이고 주전 라인업이 아직 어린 애들이라 샐러리캡 부담이 적어 벤치를 능력자 베테랑으로 채우고... 거기에 자신이 배웠던대로... 강력한 수비부터 갖춰야 챔피언이 된다는 것을 잊지않고.... 그렇다 그는 Numbers in Strength'와 PACE and SPACE라는 주전과 벤치가 조화된 압박 수비 + 업템포 스페이싱 (속공 중시 3점 농구)라는... 패러다임 시프트의 완결적 전략 - 전술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그 이후 10년... 그는 해를 거듭할 수록 완성형 에이스로 거듭나는 커리와 함께 점점 더 무르익은 전술을 보이는 감독이 되었다. 한 팀이어서 해야만 하는 D 그린에 대한...'일단은 안아주기성' 옹호를 빼놓고 그를 깔게 있나? 탐슨이라는 시스템의 한 축이 떠났지만, 이미 그동안 이 슈터 출신의.... 슈터의 슈터를 위한 슈터에 의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이 팀은 수많은 선수들이 들락날락했지만 떠날 떄 다들 그 슈팅 능력치가 올라서 떠났고... 그 어떤 팀 보다 벤치가 강력한 팀으로 우승을 해왔다. 이미 그의 지도자 능력은 검증되었다. 그리고 버디가 왔다... 아직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프리시즌 부터 이미 15-6게임이 완결되었고, 이 시점 힐드는 슈터 의 팀 골스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또 새로 설계 중이다. 여전히 높이가 좋으며 운동능력이 탁월한 빅맨 보유팀에는 약한 색채가 있지만... 플레이-인을 피하고 커리와 그린이 건강한 상태로만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면 이 팀은 그 전장에서 지난 10년 가장 탁웧했던 팀이었다. 힐드의 개인사는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뭔가 이 팀에서 그를 위한 그의 국민들을 위한 성과가 남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커 감독 커리 그리고 버디... 이제는 탐슨이 떠난 골스 4기...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오리지널 골스의 모습이다. 버디야 이대로만 쭉....아니, 건강하게만 쭉 가보자!
@JooYoungBae10 күн бұрын
팀이 원한다면 평균 15점은 가뿐이 딸수 있었던 하지만 역할상 그렇게 하지 안았다는
@wdxp2810 күн бұрын
조던이 10살 언저리부터 농구를 했으면 ㄷㄷ 아버지만 안 돌아가셨으면 8연속 우승했을듯
@user-fl8xr3mx6o10 күн бұрын
조던은 전설이지. 뭐 다른 대단한 선수들도 기억나지만. 조던하고 비교하면 뭔가 아쉬운.
@집가고_싶다1211 күн бұрын
45,840빠
@집가고_싶다1211 күн бұрын
+언젠간 스티븐 아담스도..
@집가고_싶다1210 күн бұрын
제발!!!!!!
@피데스1박11 күн бұрын
드랩부터 삼점 때문에 높은 라운드에 뽑힌선수 프로에서도 삼점은 괜찮아요 골스에 있었으면 조던풀보다더 괜찮치 않았을까 생각해봄 물론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