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고난도 뇌풀기🔥 5대천왕 송기문의 레전드 문제풀이 |

문제적 남자 EP.24
문제적 남자(2015)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
→ / 사피엔스스튜디오

[@user-nz2wp5jw1v]

29:16

[@om_WHAT]

마지막 문제는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대단합니다.송기문님의 답이 놀랍습니다.

[@S_toon]

멋있어

[@솜채니]

마지막은 ㅜㅜㅜ 못풀어잉

[@183cm70kg]

29:16 풀이시작

[@slothminu]

the interstellar bg made me laugh🤣🤣

[@emmaryu4581]

와 송기문…🎉🎉

[@케넨이]

레전드

[@dyl7787]

진짜 대박이다 마지막 정사각형 문제는..ㄷㄷ 진짜 멋있다.

[@user-eq6yf4wx3i]

수학의 본질을 정확하게 간파했네. 보통풀이와는 다르게 역으로 결과로부터 추론하는방식..되게 좋은 아이디어

[@Mistiik21]

똑같은 도형 4개로 만든게 진짜 아름다운 풀이인듯....

[@SwordMasterZeroSpeed]

기문의 풀이과정과 결과에 대칭성이 있기 때문에 훨씬 아름답고 간결함. 보다 완벽주의적

[@rmstjdrj2]

이건 진짜 레전드급 아름다운 정답이네 ㄷㄷ

[@user-xp8ew5nt3e]

진짜 이과생들이 엄청 좋아할듯 ㄷㄷ 완전 신기.. 이런 문제 만든 사람 뇌 구조가 궁금함 ㄷㄷ

[@user-di8rt1rs4t]

어떤문제가요

[@user-ul1go3th8y]

64 피스톨 나누는 문제인듯?

[@user-wt1df9yd8n]

당근 썸네일 문제 말하는 것 같은데요

[@user-go8nn1hb9m]

@@user-xp8ew5nt3e별로 안좋아합니다 정답이 아름답다 생각하지도 않고요 아는 고3한테 물어보니 ㅈ까라더군요

[@user-gv9sr9hw4r]

정말 송기문의 정답이 더 멋있다

[@alnestnd]

마지막 문제는 수학적으로도 깔끔한데 저걸 저대로 정사각형을 만드는게 더 신기하당

[@Antiac3]

첫 문제는 정말 3분만에 풀었어요! 성취감 개 좋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fingfate_]

첫번째는 보자마자풀었다ㅋㅋㅋ

[@YTBang0-rx2zh]

피타고라스를 여기서 쓸줄이야

[@MARY-dn8zf]

피타고라스..진짜 아릅답다ㅜ

[@urnon_E]

진짜 마지막 문제는 기가막힌다 ㅋㅋㅋㅋ 다 나오고 보면 당연한말인거 같은데 저걸 추론해서 완성시킨다는게 ㄷㄷ

[@TV-fi3qx]

마지막 문제는 이장원이 17칸으로 나누라고 해서 그때 품 ㅋㅋ

[@honey_mustard_4710]

썸넬 하켄크로이츠인줄

[@boydoldol9740]

33:24 제작진 답 / 기문 답

[@groomingtoday2602]

32:45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user-hq3vk5hl4z]

18 문제 풀었다!

[@O0oo0OOo0o]

하켄크로이츠

[@user-jo6nn3ky6u]

와... 나 1번 보자마자 풀음

[@lopster_king]

29:17 외국인이 이장면만보면 발작할거같은데

[@GamesHint]

천재는... 아름답구나... 더더더더더 천재도 있을까 궁금하

[@shimpyo83]

루트 17

[@user-ct6uq2zi5f]

23:46 지석님! 1. 문제의 이 중요하셨나요? 2. 이 뭔가요? 3. 정말 현무님이 잘하셨다고 생각하셨는지요?

[@Carrotemade]

10:36 겁나 쉬운 문제

[@pebbles2046]

루트17 문제 캡쳐에 그림판에 그어가면서 30분 끙끙대서 겨우 풀었다

[@devjun2050]

와 세번째문제 보자마자 바로 풀어버림

[@user-sh1fr8ft1x]

2:16

[@user-ui4hz1wu8z]

?

[@youngminyi8795]

두번째문제에서 타일러는 수학적이기보단법학적으로 해석한듯 양측이 동의하에 먼저 3번을 이기는사람이 64피스톨의 금을 가지기로했다면 계약의 이행과 완료를 일으킬 3번째 승이 나오기 전까진 계약이 유효하다고 보는게 타당하고 이 계약을 서로의 동의하에 애초부터 없던것으로 하던가 현재의 승수에따라 나눠가지기로했다고 동의했다는 말이 없는이상 각자 처음에 걸었던 32피스톨을 그대로 가지고있는게 맞다고 생각함

[@user-jw5un2zv2y]

동의합니다. 법치주의 국가라는 전제하에 계약에 의해 3번의 승리를 이룬 자가 해당 금액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이지 계약 이외의 사항을 양측의 동의 없이 3번의 승리를 하지 않았어도 승수가 많다는 이유에 한해서 금액을 배분한다면 공평과 형평성에 어긋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문제 자체에 모순이 있으며 다른 부연 설명이 없는 한 원금 그대로를 배분하는게 옳은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quiraxical]

원래 문제는 “친애하는 파스칼에게, 나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네. 실력이 비슷한 A와 B가 각각 32피스톨(화폐 단위)을 걸고 게임을 했어. 총 5판에 3판을 이기면 64피스톨을 모두 가지기로 했지. 그런데 A가 2판, B가 1판을 이긴 상황에서 일이 생겨 게임을 그만뒀어. 다시 돈을 반씩 나누면 2판이나 이긴 A가 너무 억울할 것 같고, A에게 64피스톨을 다 주면 B가 앞으로 이길 수도 있으니 공평하지 않은 듯하네. 어떻게 해야 공평할까?” 였습니다. 이 문제의 내용만으로 해당 계약을 없던 일로 만들거나 승수에 따라 나눠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적당히 분배한 것을 제안했을 때에는 양쪽 다 받아줄 여지는 있다고 예상할 수는 있습니다. 애초 그런 고민이 없었다면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문제이고요.

[@HoYjune30]

법학적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어떤 대결 이나 경기라 함은 확률로써 나타낼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 아님? 동전뒤집기 같은 대결이 아닌이상 실제로 해보기전에 어찌알겠나 하는

[@alnestnd]

영상에선 다른 전제가 없으니 수학적으로 풀지 않는 다면 이게 맞는듯

[@SWH__]

판수를 변화시켜보면 완전무효로 하는 쪽이 덜 공정함을 알 수 있음. 만약 10선승제이고 A가 8승 B가 1승을 한 상태였다면 그때도 A에게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는 쪽이 공정하다고 할 수 없을 것.

[@cyj1509]

28:06 바로 해산하는거 왜케 웃기지

[@user-sx3wx3mw7s]

그 많은 수학 공식중에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떠올린게 대단하다

[@user-tn4dw3uu5t]

다행히 뇌가 죽진않았네 마지막 문제빼곤 금방풀었으니.. 다른 회차도 보고 싶네

[@gholbang]

마지막문제는 출제자를 뛰어넘은 정말 훌륭한 답이네

[@hangle_plz]

제작진의 답은 자가 필요없는 해답이고 저분의 답은 자가 필요하지만 아름다운 해답이다

[@user-ew4dr5tg1k]

저는 이렇게 풀었는데 맨위기둥이랑 오른쪽 기둥은 냅두고 아래 기둥은 2칸씩 2번 쪼개고 왼쪽 기둥은 크게 위에 기둥랑 왼쪽 기둥을 같이 다른다은 왼쪽 기둥 2칸 자르고 다 합치면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용

[@hi_sigi]

33:24 너무 아름다워요

[@user-iu9xk9sw7b]

와 진짜 멋지게 풀었다. 수학적으로다가. 근데 앞에 나온 문제들은 저사람들 수준엔 쉬운 문제들일텐데 방송이라 그런지 엄청 감탄하면서 푸시네요 ㅋㅋ

[@jungyeonho]

저런거 볼 때마다 방송인 아무나 하는거 아닌 듯 싶어요...

[@user-xx8ez8lr4h]

아홉개 칸에 문제는 너무 쉽다 1-2분만에 푼듯

[@user-pipeshgun]

마지막 문제 작은 정사각형으로 쪼개니 17개라 무조건 사선을 그어야 풀린다는 건 알았는데 어디를 그어야 할지 모르겠딘..

[@yagumanghaera]

0:39 자막 켜보세요 ㅋㅋㅋ

[@JinHaeSoo.]

쎄쎄쎜ㅋㅋㅋㅋㅋㅋㅋㅋ

[@pls6974]

수학도둑에 완전 비슷한 문제 하나있었지

[@hiphopmusician0]

송기문은 뇌가 아름다운 남자네 뇌아남

[@user-ff5iu2qo6e]

정사각형 문제는 제작진 답이 풀이 자체는 쉬우면서 길이나 수치를 따지지 않아도 되니 확실하고 송기문 님의 답은 두말할 것 없이 풀이도 깔끔하고 아름답네

[@user-rz3ew4sz7i]

1번문제는 타일러처럼 깊게만 안파고들면 너무 쉽고 2번째문제는 좀만 생각하면 풀리네

[@user-yh4qi7mq3o]

23:39 썸네일 문제 시작

[@user-hk4pd3cx7f]

@@user-bp5yc3tz3x 반대로 돌리는게 아니고 반대로 뒤집어야죠

[@user-bp5yc3tz3x]

@@user-hk4pd3cx7f 네네 그걸 설명을 제대로 못했네요ㅠ

[@nasus2]

타일러 문양보고 화들짝ㅋㅋㅋ

[@user-fm7ph1hc4y]

첫번째 문제는 숫자가 i v x 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알면 쉬운 문제네요

[@user-sr2gc9gb7y]

1번문제 바로 풀음 ㅋㅋ

[@user-mj1kj4ke8r]

솔직히 저거 64개 나누는거는 공정하기보다는 합리적이다라고 물어봤어야되는거같음

[@ksjfiejdps3049]

생각보다 더ㅣ게 간단하게 풀려서 놀람 ㅋㅋㅋ 다른 문제는 엄청 오래걸렸는데 앞에 3문제를 본 지 1분만에 풀어버렸음 ㅋㅋㅋ

[@sd68127]

17까지는 접근해서 피타고라스에 응용하려는 시도에는 성공했으나 저런 형상을 찾아내는데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필요한듯.. 벽느끼고간다..

[@user-th5hb9nr4x]

첫문제는 로마숫자와 관련있는듯

[@user-of7hq1ed2s]

뇌가 섹시하다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네

[@user-rt1sz5cg7e]

송기문 정답이 더멋있는게 아니고 더 원리에 훨씬 근접한거라 비교불가임. 문제 낸 사람도 피타고라스 원리까진 생각 못하고 어? 되네? 하고 문제 출제했을꺼임 그안에 피타고라스가 존재한다는건 몰랐을 확률이 높음

[@siheonseong5920]

난 군대에서 생활관에서 재방보면서 품

[@huanmuci]

썸네일을 33분에 처박에놓네ㅋㅋ

[@user-nl4pd1fn7h]

27:35 김지석 ㅋㅋㅋ+전현무는 진짜 허세에 무식 너무 재밌어 급 공감 ㅋㅋㅋ 28:06 허세 ㅋㅋㅋ쿵짝너무 잘맞아ㅋㅋㅋ

[@fictionalbeing489]

썸네일 익숙하다..?

[@jaylee5197]

수학과 예술의 경계는 한끗차이구나

[@TV-qm7om]

프사인거나보기만하고대충계산해서답봤는데맞았다..ㄷㄷ..(찍신강림)

[@k_kiel6113]

근데 2번 문제는 답을 정해두고 풀라하는게 맞는건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를거 같은데...

[@gmb10066]

그리고 뚱소 통자 날쌍 문제는 전현무처럼 가상의 수를 대입하여 푸는 방법도 있지만 문제를 저렇게 낸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하여 연역적추리로 생각해 풀어봄. 3번예시의 날쌍만 통자2 뚱소1로 바꾼다면 통자5 뚱소1 vs 통자1 뚱소4가 된다. 여기서 통자5와 뚱소4가 같다고 했으니 날려버리면 뚱소1 vs 통자1만 남게된다. 1번예시에서 통자5와 뚱소4가 같다고 했으니 하나당 코스트는 뚱소가 더 높다는걸 알수 있다.

[@CP-pw6xy]

두번째 문제는 파스칼이 확률론을 만드는 계기가 된 문제입니다. 만약 그 내기가 A와 B 두 사람의 능력을 겨루는 내기였다면 타일러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 문제에는 없는데, A와 B가 한 게임은 두 사람의 능력과는 전혀 무관한 [주사위게임]이었죠. 그 때문에 이 확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user-dl9iv4mb8o]

아아아아아아 이제야 이해가되네

[@hk-jb5xv]

승률과 배당금의 문제죠

[@user-ll4en3ld1v]

주사위 게임이어서 이길 확률이 50%였던 거죠? 이길 확률이 안 나와있는데 1/2 로 잡고 들어가서 의문이었어요...

[@CP-pw6xy]

@@user-ll4en3ld1v 주사위게임이든 동전던지기든, 완전히 우연에 의존하는 게임은 둘이 할 때 어느 한쪽이 이길 확률은 똑같이 1/2입니다.

[@user-ll4en3ld1v]

@@CP-pw6xy 완전히 우연에 의존한다는 내용이 a,b의 솜씨가 같다고 한 부분에서 나온 내용인가요? 저런 유형의 수학 문제를 풀 때에는 이길 확률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었는데 이 문제에서는 확률이 안나와서 의문이었습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두 ㅎㅎ

[@user-sy1js1mu5c]

으악 나찌다

[@zjelukjsxhr]

@@user-bp5yc3tz3x 맞긴함

[@White-mx2sy]

@@zjelukjsxhr 안 맞는데 저건 卍고 하켄크로이츠는 卐이거임

[@blueplum11]

23:35 독일인 :뭐야 ㅆㅂ 폴란드인: ??????? 프랑스인: ???????? 영국인: ?????

[@user-hq6jb2ek2f]

금화 64개 나누는 문제에서 보자마자 같은 답이 나오긴 했는데, 저런 확률적 시점이 아닌 타일러의 말까지 충족할만한 답으로 나왔음. 2번이기고 1번이겼는데 나눌수가 없다면 서로가 이긴 횟수에 대해 상대에게 지불 할 수 있는 수로 나눔. 최다 횟수인 2번 진걸 32 안에서 전부 지불하려면 2로 나눠서 한 게임당 16을 지불. B는 A에게 32지불. A는 B에게 16을 지불. 서로 갖는 금액은 48 : 16. 이 방법은 아직 하지 않은 게임에 대한 기댓값에 대한 내용이 아니니까 타일러 설득할 수 있음

[@jiwon4903]

앞의 세 문제는 다 쉬웠지만 마지막 문제는 참 문제도 답도 예술적인듯. 대단하다고 봄. 두번째 문제는 두 사람 실력이 동일하다는 전제가 없었으니 타일러의 말이 맞기도 하지만 한국식 적당한 융통성에 익숙해져서 이를 전제로 깔고 가니 확률론적 접근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 뭔가 기분이 미묘하네..

[@user-pr2ev1ut4v]

전 좀 생각이 달라요. 타일러가 너무 생각을 단편적으로 한 듯. 타일러 사고 방식은 일반적인 스포츠 게임에 대한 해석인거고, 저 게임의 룰에는 중간에 멈췄을때 확률에 따라 배분하는게 룰이니 저런 문제를 냈을건데 깡그리 무시하고 타일러 얘기대로 무효로 하는게 공정한건 더더욱 아니니.

[@KangChangJo]

​@@user-pr2ev1ut4v 문제적남자의 아쉬운 부분중 하나임. 창의력 문제에서는 사족을 절제하는게 하나의 맛이겠지만, 수리적으로 접근해야 될 문제에서 요구되는 조건을 너무 많이 생략함.

[@user-yy6cd3tx1s]

@@user-pr2ev1ut4v 제시되지 않은 전제 조건을 '이게 문제로 나왔으니 당연히 실력이 같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즉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그 같잖은 시도가 한국의 '현실 속의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시험지 위의 문제만을 풀기 위한 공부'의 진짜 문제점임. 그저 문제풀이를 하기 위해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시도를 안하면 단편적? 그건 아니라고 봄. 타일러가 진짜 확률에 관한 문제임을 모르고 있었을까? 타일러가 접근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 그럴 가치가 없는 문제기 때문. 규칙에서 3판을 이겨야만 돈을 가져간다고 되어있고 그 외의 상황에 대해서는 상정되어있지 않은 것, '공정함'의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승패 확률이 분명하지 않다는 것 모두 실패한 문제임을 가리키고 있음. 제작진도 저쯤 논의가 갔으면 완벽히 50:50의 확률로 정해지는 내기라고 설명을 덧붙였어야 하는데 같잖은 컨셉 지키겠다고 입 다물고 있고.

[@user-ln1lr2lw3t]

엥 다들 뭔소리세요. 솜씨가 비슷한 A와 B라고 대놓고 나오는구만

[@user-yy6cd3tx1s]

@@user-ln1lr2lw3t '비슷한'이랑 '똑같은'은 다르죠.

[@josefineludwig1969]

오오오 줄다리기 문제 보고 바로 풀었다 +_+숫자 대입하니까 개쉬움 문제적남자 보면서 이렇게 쉬운거 나온거 첨본다. 풀고나니 개뿌듯 ㅎㅎㅎㅎ

[@cyj1509]

저 소년 소녀 쌍둥이 문제는 넘 쉬운거 아닌가..?? 드디어 문제 답 나오기 전에 풀어ㅛ다ㅠㅠㅠ

[@user-cm3yc2mr7y]

하겐크로이츠 멈춰

[@user-ru9qn2nr2q]

칸이 17칸이고 각 정사각형 한변길이가 1인거까지는 알았는데 빗변.사선은 생각도못함 ㅋㅋㅋㅋ

[@user-rz7oj4gr6f]

제작진답도 일단 루트17로 나오긴함 근데 중간부터 시작하니까 훨예쁘네

[@bcss8444]

제작진 건 각도기 있어야 되네 , 아 자로 하면 되는구나.

[@tthanksman]

만약 맨 위부터 빨추노초파남보..색으로 연속적으로 변하는 색을 칠해서 이걸 정사각형으로 조립한다면. 그 문양은 어떤분양이 나온까??

[@user-rt1pe3rr9e]

마지막 문제 풀이 일단 생각.. 정사각형 17조각... 짝수가 아니다 정사각형 34조각은 되지 않기에 68조각으로 가정 68/4=17 성립

[@user-sl8mu5lh4f]

태양을 가리지 말라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의 실사판 디오게네스입니다.

[@IllilIlIIIil]

볼때마다 느낀건데 진짜 천재는 김지석

[@akko22278]

‘우리’들의 정사각형 ㄷㄷ

[@zrain5989]

33:25 기문 답 중앙의 십자선을 오른쪽 아래로 평행이동한 버전이 제작진 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십자선의 중심이 가운데 사각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옮기면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사각형이라 함은 저 도형을 정사각형으로 17등분했을 때 가운데 있는 정사각형을 칭합니다.)

[@_haam1711]

그렇다면 혹시 33:25 에서의 1번도형의 우상단 모서리에서 4번도형의 우하단 모서리로 그은 직선으로 풀어도 정사각형이라 할 수 있을까요? 도구없이 선을 그어서 정답이 나올 수 있다라면 아름다울듯 한데요

[@alnestnd]

이거네..제작진 답이 더 어렵게 보엿는데 ㅋㅋ

[@mirociak]

썸네일 에 나온 문제 ㅈㄴ 쉽네?

[@user-fn1sd6qf3b]

3번째 문제 저거 저 논리가 아니라 걍 계산으로 풀긴했는데 1번에 맞춤

[@user-be3by6cv7z]

난그녕 123 456 789 찍어서 넣옸눈다 맞췄어욬ㅋㅋ

[@user-pinkswan]

1~9로 2556 만드는거 보자마자 바로 답 나옴 ㅋㅋㅋ 9+6+3 = 18 8+5+2 = 15 7+4+1 = 12 ------------------ 2556 ㅋㅋㅋㅋ 왜냐하면 100자리가 25가 절대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가 24가 나오고 올림이 1개 있어야 25가 된다 그래서 100자리는 9,8,7 일 수 밖에 없다 근데 더해서 18이 될라면 저렇게 밖에 안되지요 ㅋㅋ 이번꺼는 쉬움

[@user-ef3gm4gs1p]

28:16 이장원 이미 풀었는데?

[@user-qd1dj5bi9k]

멀풀어 저게 정사각형으로 보임?

[@cyj1509]

7:40 염색하고 41만원 나왓엇는데 나한테 만원은 택시비로 준다고하시면서 40만원 결제하던 미용사님같다

[@user-xr4cm9sv5k]

피티고라스 저걸 어케 생각하냐 진짜

[@user-yr2eb1ul6w]

그래서 레전드!!!

[@user-lp3my2ly9v]

3번 문제 제작진의 답은 어떻게 해서 나온걸까요? 노란도형의 왼쪽의 살짝 잘라진 부분을 구해낸 과정이 궁금해요

[@asher4179]

근데 31:55는 아님

[@055051053]

첫문제에서 저도 A가48 B가16 을 가져가야 된다고 정답은 마추었으나 타일러 말을 듣고 보니 타일러 말이 정답인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문제...진짜 송기문 천재 인정!

[@user-bf5jq9ux8r]

난 답이랑 다르게 나옴

[@rihaaa]

해석을 들어도 모르겠다

[@user-tc9mj8hu4k]

오잉?

[@indi1933]

헐 시브 진짜개멋있다ㅠㅠ 루트17 대체어케만드냐 이마빡 빡빡치며 괴로워하다 재생하고 울고있음ㅠㅠ 존나 아름다운도형이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