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작품 참여 했었는데 진짜 작화 지옥이었습니다. 폭발 건물 부서지는 장면 파편 하나하나 참 그당시 에니메이터분들 대단하셨는데
@yongsikseo46422 жыл бұрын
와~~ 이작품에 참여한분을 뵙다니 영광입니다
@벨피스2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참전용사 만난 뵌 느낌!!! 영광임다~^^!!!
@김태승-t8b2 жыл бұрын
대박입니다
@velvetpaw1650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게다가 저 당시에 한국 하청도 활성화되지 않았을텐데 일본에 거주하시면서 일하신거? 여러모로 대단하시네요ㅎ
@asmrty9822 жыл бұрын
당시 일본에서 한국에 셀 애니 작화 하청 많이 주었죠. 저희 친척 누님도 잠깐 이지만 하셨던걸 어려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셀애니메이션 그리는걸 봤네요. 이렇게 역사의 인을 을 뵙네요. 건강하세요. 아마 당시 일본 거주 하셨었 나 봅니다.
@정오비디오2 жыл бұрын
이 애니는 1988년 개봉한 아키라입니다. 원작, 각본, 감독은 오토모 카츠히로. 1982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1990년 완결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제작비 7억엔, 15만 장의 셀화 2,200컷 씬 등 파격적인 규모로 제작된 아키라는 일본 내 수입 7억 5천 만 엔으로 흥행에 성공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해외에서 성공해 두 배 이상의 수입을 거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선 1991년 "폭풍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는데, 일본 애니가 아닌 홍콩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제작연도에서 알 수 있듯, 만화의 완결보다, 먼저 제작된 애니라서, 원작과 결말이 다르며, 내용 전개나 인물들의 설정이 조금씩 다른데, 원작과 감독이 같은 상황이라, 또 다른 버전이라 생각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원작과 애니의 결정적 분기점은 아키라가 봉인 해제되는 부분으로, 원작에서는 "일본 아이" 상태로 부활해 한 번의 폭발이 더 일어나, 폭심지 주변을 완전히 고립시켜 고립된 사람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대립하고, 외부의 국가(태평양전쟁 승전국)들은 그곳으로 진입해 아키라라는 엄청난 힘에 대해 파악함과 동시에, 아키라를 제거하려 하죠.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상황과 전투가 발생하지만, 결국, 아키라는 초능력자들과 함께 사라지고, 테츠오는 누구의 간섭도 바라지 않는 새로운 도시 국가 "대도쿄제국 "AKIRA""의 건국을 선포하죠. 아키라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본"의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goldenboy68262 жыл бұрын
원작만화 봤는데 우리 세대는 글러먹었고 너희 세대가 일본의 희망이다.니뽄 반자이!! 이런 느낌이었네요. 저 쿠테타 일으키는 대령이 엔딩에서 주인공들에게 너희가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하죠 거칠고 두려울것 없고 호전적인 폭주족 양아치들이 늙고 겁많고 계산적인 어른들보다 낫다는 것 같음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이런 클리셰를 가진 컨텐츠 많이 보이는것 같에요 나이든 세대들은 다 썩었고 어린애들이 그런 어른들을 뛰어넘는 천재적인 비범한과 반항아기질을 가졌고 민중이 숭배하는 미지의 힘을 가진 아이돌급 스타 그리고 우매한 민중에게는 어울리지 않다며 민주주의 부정하고 소수의 엘리트가 지배하는 전제주의 찬양
@김기남-w5h2 жыл бұрын
아키라 원작을 리뷰해주세요?
@hawks0082 жыл бұрын
본인 생각 얘기하면 안되나? 소개를 하든 의견을 말하는 주인장 마음이여 싫으면 보지말어
@불닭볶음면-j8c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시대의 작화란 진짜 다신 볼 수 없을 감동입니다. 어릴 땐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더 편하게 더욱 끝장나는 그림체의 만화들이 쉽게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막상 어린 시절 상상했던 시간이 와보니 그냥 헛된 바람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김덕삼-i8c2 жыл бұрын
버블 최고점의 애니매이터들의 영혼의 갈아넣은 ..전설의 애니 무려 국내 극장판에서 더빙으로 나왔다는게 더빙 영상은 희귀중에 희귀
@makastuate2 жыл бұрын
총몽, 패트레이버, 마크로스, 암즈... 뭐라 설명하기 힘든 그시절의 감수성이죠
@kjhong9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츄어로 기독교 신학을 공부중입니다. 아키라를 처음 본 날이 내 나이 20살때 보고나서 자리에서 일어 설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당시로서는 일본어를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그림만 봤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자막 번역 본을 같이 봤었는데 역시나 명작이였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인간은 태초부터 오늘 날까지 끊임 없이 신을 찾았다. 신의 섭리의 알고리즘과 그 엄청난 힘의 이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러한 찾음의 한계에 다다르자 찾을수 없는 신 만들어 보자 그래서 만든게 실험체 28호 아키라 이는 1988년도에 실패합니다. 그래서 연구의 지원이 제한되게 됩니다. 군부에서 프로젝트를 희미하게 이어오다가 테츠오라는 폭주 소년에게서 가능성을 찾고 실험을 부활 시킨다. 곧 엄청난 파워를 얻게 되었으나 이 엄청난 파워는 테츠오도 군부도 제어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당시 가장 강력한 인간이 만든 신의병기 SOL 을 이용하여 테츠오를 제압해 보려 하지만 곧이어 위성이 아작나고 테츠오는 잘려 나간 팔을 복원시키지만 아직 너무 엉성한 기계팔만 만듭니다. 곧이어 테츠오의 힘은 폭주 하고 마지막 수로 봉인된 과거의 실패작 엄청난 폭발후 온몸을 갈갈이 찢어서 나눠 보관하던 아키라 봉인을 해제하고 테츠오에게 맞서게 합니다. 그러나 테츠오는 아메바 처럼 태아처럼 거대해지고 테츠오는 이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가오리 가오리를 ... 퍼적 ..... 사랑하는 가오리 마져 압사시키는 무능한 테츠오를 무능한 자신을 저주합니다. 인간이 만든 신 인간이 통제할수있는 신 그게 과연 신일까요? 착한일 10회정도 행한후 내게 좋은 일이 생겼다 이를 다시 이해 하면 착한 일 10회에 좋은 일 1회라는 공식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착한일 : 행운의 공식이 10:1 정도 아니 100:10 정도 되는 확률을 가지고 있구나 그럼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착한일을 많이 해내고 롯또를 사야 겠네.. 이런 사건과 확률을 통해 운명과 신을 분석하는 행위 이게 말이 될까요? 신은 경외와 신앙의 대상이지 조작과 이용의 수단이 아니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선한일을 수없이 했는데 왜 내 롯또 가 당첨이 안돼? 이게 신의 섭리야? 말이 안되잖아 이런 궤변을 생각 합니다. 모든 무신론적 비판의 근간은 그 신을 이용할수 있는지 여부 였습니다. 그 신을 이용했더니 내게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만이 중요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인간의 욕망을 충족 시키는 행운의 기회가 약속 되지 않으면 신은 없다. 하나님은 없다 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록 아마츄어 였지만 신에 대해 하나님께 대해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다만 경외와 신앙의 대상이지 절대 이용 수단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테츠오 조차도 자신은 그 엄청난 힘을 제어할수 있었다고 생각 했었겠죠. 그러나 그 힘은 (아직 신이 아닙니다.) 그 막강 한 힘은 저 혼자서 미쳐 날뛰다가 더 큰힘(복원된 아키라28호) 앞에서 빨려 들어가 사라지고 맙니다. 가을에 농사에 하나 도움안되는 비는 왜 내리고 지*인가? 도데체 하늘엔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비는 그냥 내리는 겁니다. 하늘엔 생각이 없습니다. 섭리가 있을 뿐이지 그 비를 그 난관과 역경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드는 것은 인간의 선택과 노력이지 생각없는 하늘의 실수가 아닙니다. 고난과 역경은 극복하라고 내려주는 것이지 이에 휩싸여 한탄과 자조와 포기하라고 내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섭리는 이해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이용할수있고 제어할수있는 수단이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 엄청난 사건들과 폭주 끝에 새로 생겨난 작은 우주는 마치 새로운 세상의 탄생을 상징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우시카의 마지막 장면에 부해가 청정화되고 새로운 새싹이 돋아남을 보여 주는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시 세계 최고 모범 국가에서 저런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예견 했을 까요? 정말 오토모 가츠히로는 천재 이신것 같습니다. 간략히
@Allofyouareabomination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자본이 아낌 없이 투자되어야 명작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godnsqpd2 жыл бұрын
그건 전혀아님 1960년 프랑스 문화혁명 누벨바그에소 수없이 나온 명작들은 뭐라고 설명할거? 버블경제라서 훌륭한 작품이 나온게ㅜ아니라 일본에 훌륭한 작가들이 많다는거임
@밤이쿤10 ай бұрын
@@godnsqpd 하지만 많은 자본이 몰릴 수록 훌륭한 인재들이 모이기 마련이죠.
@박영민-s3j10 ай бұрын
@@밤이쿤 흔히 오해하는 거 중에 하나가 장수가 많으면 영상의 질이 무조건 올라간다는 착각이 미국, 유럽 양덕, 우리나라에 만연하다는 겁니다. 배경미술을 디테일하게 설정+캐릭터 그림체를 사실적으로+적은 장수로도 슬로우 모션을 최대한 활용하면 멋진 영상이 나오는 겁니다. 돈 뿌린다고 작품의 질이 올라간다는 것이 사실이면 블루시걸은 뭐라 설명할건가요?
@Igotthis777Ай бұрын
수요가 나와야 공급이 있는거지
@Mrgrey1107Ай бұрын
그냥 요즘은 아이디어가 없는듯
@27nodoca812 жыл бұрын
일본애니의 상징을 넘어 일본시대의 상징으로 남겨진 명작
@김주영-y6r4p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과 지망생들의 교보재 처음 보는 순간 혼돈, 충격, 감탄의 회오리....
@꿈꾸는오시리스2 жыл бұрын
아키라는 진짜. 뭐 덧붙일 말이 없는 명작이다.
@초식남-z6r2 жыл бұрын
작화도 작화지만 삽입 된 효과음,브금도 끝내줍니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색감이며.. 오랜만에 봐도 신선한 느낌이랄까..?
@kazama_yumijin2 жыл бұрын
세계를 막론하고 애니메이션계에서 저 오도방 브레이크씬은 오마주 진짜 많이 했고(유튜브에 찾으면 그 컷신이랑 오마주한 애니 편집한거 나옴) 킹오파 2002에서 k9999라는 케릭터 필살기를 애니 마지막 폭주해서 괴물손 되는거써서 저작권에 걸려서 시리즈에는 못쓰고 이름이랑 생김새 다르게 해서 나옴. 슈프림이라는 스트릿 브랜드에서 예전에 아키라 코라보로 제품 발매함.
@ssamie2 жыл бұрын
마이너리뷰갤러리라는 분 리뷰 영상에 컷씬 합쳐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뿌웃뿌웃-n6f2 жыл бұрын
아직 탑으로 생각하는 애니인데..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라-b7n2 жыл бұрын
버블애니의 끝판왕! 개명작 90년대 후반 고딩때 불법해적판 VHS 비됴 공각기동대와 같이 구입했던 추억이... 그리고 일본문화가 개방되고 학원같은 곳에서 주말에 비밀리에 틀어줬던 주옥같은 일본애니들... 그리고 그 당시 일본애니 상영회 같은 걸 많이 했던걸로 기억남
@armatus61362 жыл бұрын
애니 공부하거나 제작자들 치고 아키라를 안보거나 가볍게 넘어갈 사람은 없다.
@allankwon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냥 기괴해서 무서웠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했고 그냥 바이크 씬만 굉장히 멋지다고 기억에 남았던 작품...나중에 굉장한 작품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AsakuraYoh-c9n6 ай бұрын
내용이 은근 난해하다 보니 어릴때보면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기는 하죠
@jason_cha2 жыл бұрын
오토모 가츠히로의 '동몽'이라는 작품도 있는데, 아키라와 유사한 초능력자들이 딱 2명 나오고 스케일은 아주 작게 아파트 단지 하나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로만 나왔는데 그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그 작품도 언젠간 애니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siwooedward5012 жыл бұрын
아키라의 모체가 된 만화이죠. 우리나라에서 영화화 해주면 아주 딱 알맞는 내용일듯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의 주민들이라든지 배경의 리얼한 연출이라든지 캐릭터들, 그리고 형사들의 이야기들이 일본보다는 우리나라 영화로 만들면 딱일듯...
@muktongx Жыл бұрын
기예르모 델 토로가 좋아해서 영화로 만들려다가 사정으로 무산되고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그야말로 박살나서 묻혀졌죠
@AsakuraYoh-c9n6 ай бұрын
@@muktongx안타깝네요 그분이 제작을 했던거면 충분히 명작이 탄생할수 있었을텐데
@jasonkim5490 Жыл бұрын
예전 90년도에는 명동역 부근에 LD(레이저 디스크)를 비디오 테잎으로 복사해주는 가게들이 상당히 활개를 쳤습니다. 그때, 친구녀석이 "아키라"를 돈을 주고 명동의 어느 가게에서 LD로 더빙한 비디오 테잎을 구해다가 함께 보았답니다. 당연히 요즘 202x년도 보다는 화질이나 음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날로그 VHS형태 였지만, 당시에는 LD로 더빙한 VHS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었지요. 당시에는 아키라가 상당히 충격적이었답니다. 그 당시에는 AFKN에서 간혹 국내에서 방영이 불가였던 일본 사무라이 시리즈나 T2등도 TV에서 보여주었는데, 그때마다 부모님 몰래 보았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jinhookim19382 жыл бұрын
91년 고등학교 시절 친구집에서 봤었죠. 제대로 번역도 없이 봤었는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보고 내용을 이해한 뒤로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과 함께 일본애니가 대단하다고 느끼게 해준 작품 중 하나였네요.
@aatv2907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일본 애니들 제가 몰랗던 작품들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전부 요즘 애니들 보다 작화 더 쩔어서 놀랍고
@김동환-x3v8m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나왔던 애니들 지금 나오면 아카데미상 받을듯
@소이정-x7p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몬스터랑 아키라 ,나의 지구를 지켜줘 이세개는 받을만함
@ltk1082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대학 다닐 적에 친구넘이 애니 동아리에서 빌려온 해적판 비디오테잎으로 봤었던 애니들 중의 하나네요... 정말 하나 하나 직접 그린 셀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애니죠... 그리고 공각기동대도 해적판 비디오테잎으로 봤었고 군제대 후에 2002년도에 일본대중문화개방으로 국내에 정식 개봉한 공각기동대를 극장에서 본 그 감동이란... 정말 저당시 일본의 셀 애니메 이션의 작화는 정말 미쳤었죠... 아키라는 두달 전 쯤에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해주는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jazzy37202 жыл бұрын
1988년작인데 세월감이 전혀 안드네 내용도 훌륭하고 고전일본애니 소개하실때마다 감탄사 연발입니다
@vinniekim68992 жыл бұрын
대학때 만화가의 꿈을 키우던 어린 저에게 에바와 함께 충격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좋아했던 아키라 타카사키와 같은 아키라라서 단순하게 집어 들었던 해적판 비디오 테이프...ㅎㅎ
@김태식-b8q2 жыл бұрын
갸~~~~악 아키라... 올것이 왔다.!올것이~ 바이크 폭주씬은 정말 레알이다..오빠 달려달려~~~ 사람을 갈아넣어야 만들수있는 그당시 애니의 정점! 잘봤어요
@bs.bs. Жыл бұрын
이게 80년대 작화라니.. 엄청나군요
@심재도-v9r2 жыл бұрын
이야....내가 중3때 해적판으로 만화책보고 불법 비디오로 영화를 봤었는데......만화완결은 못봤지만.....나름 재미있게봤었죠. 지금도 DVD를 가지고있어 심심할때마다보고있죠.좋은영화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정오님 아시죠? 항상 감사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오비디오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user-nb6hi1sm5k5 ай бұрын
와 프레임 부드러움 미쳤다... 역시 뭐든 자본과 인력이구나
@fdfdf7719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 그자체................
@handlehandlers2 жыл бұрын
그냥 전설 그 자체.
@nickhan99622 жыл бұрын
이작품의 작화는 전설로만 듣고 영상은 처음인데 진짜 장난없네요.
@RENDERDAY2 жыл бұрын
폭풍소년!~ 1988 소년중앙에 실렸던 때가 생각납니다.~ 꽤 분량이 많아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뉴스데스크에 일본 만화 개봉했다고 나오고, 다음날 동네 극장 간판 내린것도 기억나구요~ 너무 옛날이네요 ㅎ
@asmrty9822 жыл бұрын
처음보고 그냥 와 작화 정말 좋다..했다가 2번째 보면서 음...했던 애니. 이거 볼 때 부러 웠던 게 한국에서는 나올 수가 없는 작품 이란 걸 너무 확 깨 달 아서...
@DanielChoi-j1o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저런 풍의 애니를 일본에서도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저런 세기말 분위기와 당시 일본의 혼란을 담은 작품들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muktongx Жыл бұрын
뭐 애니에서 그런 걸 기대한다는 소리가 미국 할리우드처럼 5000억은 퍼붓고 영화 좀 만들어봐 이런 소리랑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애니 제작 역사를 봐도 100년이 넘는데 무ㅡ슨?
@muktongx Жыл бұрын
@@DanielChoi-j1o 저렇게 그릴 인력조차 없죠 나이가 많이 들어 죽거나 은퇴하거나 그려도 저렇게 못그린다고 젊은 층들은 박봉에 야근도 호되게 하는 사축 애니메이터 집어쳐 족하 이러는 와중이라
@jason_cha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폭풍소년'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을 때 길가다가 극장에 간판이 걸려 있는 걸 보고 호기심이 갔었는데, 보지는 못했습니다. 당시는 일본문화가 개방 되기 전이라서 홍콩을 거쳐서 수입되었고, 당시 국내에선 만화나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 걸로 여겨지던 시절이라서, 극장에서 애니를 개봉한다고 하니 부모님들이 애들 보여 준다고 함께 극장을 찾았다가 선혈이 낭자한 폭력씬을 보고 엄청난 항의가 쏟아졌고 결국 며칠만에 극장에서 내려갔죠. 결국 저도 극장에서는 못 보고, 몇년 뒤에 해적판 비디오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건 그 뒤로도 한참 뒤인 2017년이네요.
@franklin29672 жыл бұрын
우연한 계기로 어떤 사람에게 통제불능의 권력이 주어진 경우 어떤 비참한 일이 벌어지는지 암시하는 오토모 카츠히로의 대표작이자 버블 시대 최고의 유산 중 하나죠. 현상황을 반영하는 중러의 패권주의가 무섭습니다.
@천궁-b3i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와 중국의 수백년간 패권국가였고 세계대전으로 우연하게 절대패권을 가진나라가 100년간 뭔짓을했는지 모르시나보네요.
@torokun2 жыл бұрын
@@천궁-b3i 뭔소리지?
@파워에이드-p1q2 жыл бұрын
@@천궁-b3i 러시아와 중국이 뭔 패권국가 ㅋㅋ 러시아는 중세시대부터 유럽에서 변방취급 당하며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중국은 자국내에서 역사내내 지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느라 정복전쟁 한번 하지도 못한 나라인데 ㅋㅋ 오히려 몽골한테 나라 통째로 먹히고 ㅋㅋ 뭔 소리를 하는거니 넌?
@파워에이드-p1q2 жыл бұрын
@@천궁-b3i 미국이 세계대전으로 우연하게 절대패권을 가져? ㅋㅋ 1차대전 터지기 전만해도 미국의 경제력은 당시 세계최강 영국의 경제력을 이미 압도했는데?
@천궁-b3i2 жыл бұрын
@@파워에이드-p1q 경제력 ㅋㅋ 식민지가 몇개인데 경제럭 드립을 치네 식민지에서 수백년간 착취해서 모은 자산이 2차례 세계대전으로 날라가 패권이 미국에게 넘어갔는데 ㅎㅎ 전세계 부의 비중이 유럽이 80%라는 소리 들으면 놀라겠군아 ㅋ
@Tomasaya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대단한 나라다. 저게 1980년대 작품이라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아키라...불법비디오로 사서봤는데...자막도없는 비디오입니다 어떻게 대사를 봤나하면...자막책을 같이 팔아서.. 그걸보면서 비디오를 봤죠 ㅋㅋ
@anialji_kr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다시 만들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이지요 저도 3번은 봤습니다.
@dona898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목소리는 특별하시네요.
@ktube-x8u2 жыл бұрын
당시 영화로 무삭제로 둘다 보았는데..정말 내가본 애니중 최고였다..
@slow.and.steady2 жыл бұрын
이게 k9999 모티브가 된 그 애니로군 작화 지리네용
@얍삐-p8c2 жыл бұрын
아키라 어떻게 30년전에 이런 애니메이션을....
@lucifeification2 жыл бұрын
작화부터 80년대 애니들은 넘사벽인듯 요즘나오는건 좀...그냥 찍어낸다는 느낌.
@벨피스2 жыл бұрын
예전 만화책으로 재밌게 읽었던...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왠지모르게 두번은 못 읽겠던작품^^
@use8882 жыл бұрын
내용도 내용이지만 눈재미가 잇엇음 잠깐 이 애니가 1988년에 나왓다고요? 지금 작화보다 좋아보이는건 기분 탓인가?
@퀄리티보다물량2 жыл бұрын
당시 일본 애니의 유행이었던 퍼레이드씬... ㄷㄷㄷ 폼포코 파프리카 압권이죠.
@habi1111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아쉬운 느낌이 들었던 하지만 작화는 레전드
@muktongx Жыл бұрын
너무 확 줄여버렀죠
@ggoggolet3 ай бұрын
인생 최고의 애니라고 할 수 있는 작픔입니다
@jun220342 жыл бұрын
카네다 바이크 씬은 역대급
@laputapahz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버블경제의 애니가 있지만 진짜 리얼은 아키라 라고 생각하네요 진정한 버블경제의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siwooedward5012 жыл бұрын
버블경제 애니메이션은 정말 대부분이 좋습니다. 지금 뭐 무슨 미소녀 미소녀들만 나오는 섹스어필 만화들 보면 한심한 수준
@muktongx Жыл бұрын
버블경제 타령하는데?? 실제론 헛소리입니다...80년대 일본에서도 애니에 미쳤다고 투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동산 사야지 이랬습니다 아키라는 원작자가 원작만화 판권까지 망하면 주겠다(일시적으로 수익을 낼때까지, 바로 이런 똑같은 경우가 아기공룡 둘리죠 얼음별 대모험 제작 당시 투자자들에게 둘리 판권을 망하면 주겠다라고 하며 돈모아서 만들던 김수정 화백) 이렇게 하여 제작위원회 만들고 25억엔 거액으로 만든 드문 경우입니다 헌데? 아십니까. 같은 시기 개봉한 패트레이버 극장판 제작비는 1억 5000만엔입니다..아키라의 10%도 안되는 제작비임에도 허구헌날 버블경제 애니라고 움짤로 퍼져있죠 실상은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비 부족에 시달려 일부 장면만 죽어라 잘 그리고 나머진 꼼수로 후다다닥 넘어가던 걸 ;;; 버블경제라고 하지만 애니 투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답니다.
@rhdiddl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에 큰 영향을 끼쳣다던 작품이라던데, 저도애니메이션만 봤지만 마지막 테츠오가 괴물처럼되는건 마치 바이오브로리와 비슷해보입니다. 전설의 바이크미끄러지는씬은 언제봐도 멋있네요
@JK-on2hvАй бұрын
90년대초였을때 같다. 당시 지역유선방송에선 NHK같은 일본방송도 니왔는데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순 없었지만 작화와 표현이 기괴한 애니를 봤었는데 뇌리에남아 잊히지 않았었다. 십수년이흘러 일본애니 이것저것 챙겨보다 그애니가 아키라였던걸 알고 다시 제대로 보게되었는데 어릴때 기억하던 그 기막힌작화를 다시봐서 너무나 감동이었지. 그뒤로 수없이 봤지만 진짜 디스토피아세계관은 이만한 애니가 없는거 같다.
@인류의답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터들 얼마나 갈아넣었을까... 애니메이션계의 만리장성이라고 봐도 되려나
@youngrockchoi80272 жыл бұрын
여러 수식어로 첨철됐던 애니에ㅡ정수라지만, 아키라 작품 내면의ㅡ작가의 의도를 알고난 후론 씁쓸했던 작품입니다
@김기남-w5h2 жыл бұрын
일본전성기,한국의 모든애니채널 전성기와 현재 애니그림,작화,선에 대해서?차이?구분? 만화,소설,게임일 경우?
@탄산수-m3t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일본어 알아 듣지도 못하지만 재미있게 봤는데 최근 일본 애니는 처참해서 볼수가 없음.
1:30 진짜 거대한 도시의 야경이 건물 하나 하나 다 따로 움직이는데 처음 봤을 때 목덜미 털이 곤두설 정도로 충격적이었음;;
@twosometime26922 жыл бұрын
블레이드러너와 함께 사이버펑크를 가장 잘 재현했죠.
@이호연-b8w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한 게 이 만화의 일부 내용이 작년 일본과 살짝 비슷한 상황 같더군요...
@younilkim6169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정말 실망했던 애니였죠 마크로스나 아리온 메모리즈같은거 보다가 이거보곤 정말 실망했었는데 지금다시보니 진짜 역대급 작화네요^^
@사임사임-d7j2 жыл бұрын
역시 끝판왕.. 한국인의 해석에 한표!!
@asj31109 ай бұрын
80년대 중학교때 자막도 없이 그냥 뜻도 모른체 봤는데 세상에 이런그림은 처음 봤었죠 어떻게 입모양과 발음 모양이 같은걸 보고 두번 놀랬었죠 아키라를 100번쯤 본것 같아요
@asj31109 ай бұрын
스프리건 까지 아직도 가끔 보고 있어요 ^^
@P40WarHawk2 жыл бұрын
CG 도 없이 저걸 다 그렸다는게 진심 말도 안됨
@유튜브까마귀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만 해도 기원전 건물이라는 걸 감안하면 역시 사람을 갈아넣으면 뭐든 나오는듯
@앵그리버드-i1z11 ай бұрын
테츠오가 각성한 시점이 전부터 이해가 안가서 궁금했습니다 원래 잠재능력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건지 사고이후에 접촉해서 생긴 걸까요?
@락렁련2 жыл бұрын
이영화를 보고 어디서 본장면이 떠오른다면 그건 이영화가 시작점이라서 그럼
@고양이-l5x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붉은 테일램프의 궤적에만 감동했는데. . .나이들어 보니. . .데미안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듯
@토요명화-j2z2 жыл бұрын
펑키애니 3대장 1. 아키라 2. 총몽 3. 공각기동대
@매버릭-l6i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영화에 블레이드 런너 애니에 아키라
@정영길-V022 жыл бұрын
작화는 진짜 미쳤는데 재미 자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크로스나 왕립우주군이나 당시 아키라 같은 에스퍼 소재의 애니도 재밌었는데. 아키라는 명성에 비해선.. 대신 반전에 대한 메시지. 미래 디스토피아 도시 디자인 등등의 세련된 영상미가 조금 더 주된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201112613 ай бұрын
11:40 90년초에 삼촌 친구가 비디오 테이프 가져와서 몰래 같이 보다가 징그러운 장면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
@info_biz2 жыл бұрын
카츠하로 …하니 메모리즈가 생각 나네요…. 최취병기는 너무나 웃기면서 동시에 공포스러운 에피로 기억납니다 진짜 웃긴데 그것만읋 마무리 지을 수 없었던
@이종현-p7n5w Жыл бұрын
저 오토바이 장면 하나 때문에 오토바이만 타면 참지 못하는 병이 생겼지
@아크나톤-t8y2 жыл бұрын
바이크 질주 장면은 영원한 LEGEND로 남을 것이다
@JJ-mq3lp2 жыл бұрын
화질 개선판 인가요? 너무 좋은데
@taniavalen75582 жыл бұрын
또다른 명작 도 언젠가 보고 싶어요. 아 물론 영화 말고욬ㅋ😁😆
@쬬쬬쬬쬬-t5f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슨짓을 하면 88년에 저 퀄리티가 가능한건지…
@pim9502 жыл бұрын
오토모 가스히로 작품으로 '노인Z'도 재미있습니다.
@acsia12 жыл бұрын
동화들은 대단한거 같은데 저도 볼때 내용은 별 재미를 못 느낀 애니였어요. 만화책 쪽이 오히려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애니는 그저 기술 과시용 같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브미머니-j6m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듣기론 애니부분은 원작 만화의 일부분을 너무 함축해서 나온거라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보단 툭툭 끊어지게 됐다는걸 들은적이 있어요..그래서인지 애니를 보면 뭐가 앞뒤가 안 맞는듯한 경우가 좀 있었죠.
@chinkoyaki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애니메이션 잘보고있는데요 성인이되어서봐도 조금은 징그러운 느낌이 있네요 어릴때봤음 충격먹었을듯 세기말느낌은 잘나네요
@효도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이거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줬었는데 그 영어선생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neonstar40362 жыл бұрын
더킹오브파이터즈 2002에 k9999 캐릭터가 테츠오 대사를 많이 하죠
@이센스-s5x2 жыл бұрын
와.. 88년도에 개봉한 작품이라니..ㄷ ㄷ
@jason_cha2 жыл бұрын
정오님은 일본의 잠재력을 표현한 애니라고 설명하셨는데, 다른 분의 해석을 보면 정반대입니다. 제어하지 못하는 힘을 가지면 파멸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주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일본은 엄청난 경제력을 가졌고 그걸 바탕으로 막대한 군사력도 보유했었지만, 자만심에 빠져서 그 힘을 잘못 사용했고 결국은 미국으로부터 핵을 맞고 붕괴해 버렸습니다. 지금의 평화헌법은 아키라의 힘을 봉인하고 있는 냉동고와 비슷합니다. 만약 헌법개정을 통해 정식 군대가 생겨 버리면 일본은 또 폭주할 수 있고, 그때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빠질지 모른다는 경고이죠.
@triump34112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멸망의 길임. 일본을 악마국으로 여기네. 일본 문화는 다 베끼고 즐기면서.
@klausfeuermann38252 жыл бұрын
7:46 기시감인가?
@jety95492 жыл бұрын
일본문화개방 이전에.. 국내에 잠시 개봉했다 금방 내려진.. 폭풍소년 아키라군요...
@user-xf1ry2tb8y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당시 국내개봉 제목이 폭풍소년 아키라였습니다.
@hoonsuh63452 жыл бұрын
잼난다~~~~
@ikimoko172 жыл бұрын
신림동 한호흥업에서 일하셨던 저희 팀장님께서 당시 800원이었던 셀당 작업비가 후반부 폭주씬의 경우 2400원까지 줬다고 하지만 극악의 작업량이었다고 너무 급하게 작업한 셀이 많아 군데군데 튀는 컷들이 많이 보인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작품들이 우리나라에서 진행되었다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요
@kaminus512 жыл бұрын
아키라 하청이 우리나라 였나요??
@유제이-y4y2 жыл бұрын
@@kaminus51 뿐만아니라., 설마 이것도? .. 하는 익히 많이 알고 있는 일본 작품들이 국내 하청 작업으로 진행되었어요~ ^^
@진필욱 Жыл бұрын
@@kaminus51 애니 하청은 생각보다 국내에 많습니다. 과거든 현재든. WEP이 주류가 된 시점에서 과거의 작화가들을 갈아넣는 정밀한 작화작업은 더이상 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한국쪽 인재풀은 작지 않은 시장입니다. 문제는 환경이…
@태호야살려줘라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셀은 뭐고 그 셀이 얼마나 모여야 애니가 완성되나요?
@ikimoko17 Жыл бұрын
@@태호야살려줘라 예전 소위 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작업들은 셀로판지에 그림을 그려서 한장 한장을 촬영하여 연결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눈이 초당 15프레임 이상이면 볼만하다고 하나 극장판같이 예산이 어느정도 넉넉한 경우 24프레임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tv판이나 ova용은 입만 나불대는 정지영상수준의 작품들이 많아 훨 수월한대신 단가는 많이 낮았다고 합니다
@inicemask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 정말 이해 할 수 없는게.....혼자 아키라를 생각 했더니 이게 나와. 이게 대체 무슨 알고리즘인건지....
@CreedBoxer2 жыл бұрын
인건비 때문에 지금은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작화
@cvcdsds2 жыл бұрын
88년도죠.. 오징어게임 감독은 양심이 있으면 아키라감독한테 감사인사라도 해야됩니다. 미장센과 ost 가 아키라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