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kevin_ 아 싸카닷컴에는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케빈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godkevin_7 ай бұрын
@@NOWFOOTBALL 이제님도 화이팅입니다요⭐️
@user-dg2pr7zd3g5 ай бұрын
아 미친듯이 고민되네요 . hg 구매 예정인데 평소에 퓨처 275 ds라이트 275 그리고 나머지 제가 신어본 모든게 이제풋볼님꺼 참고하면서 같은 사이즈 신으면 좀 더 길이감 남고 딱 좋아서 동사이즈 가거든요 ? 이번 프레데터는 너무 고민됩니다 ㅋㅋㅋㅋ 유일하게 달랐던게 어큐러시+ 레이스리스라 275갓다가 발가락 아작나서 엄청 돈아깝고 후회했는데 ㅋㅋㅋ 이번에도 275갈지 280갈지 무한고민중인데 또 발가락사망할까봐 풋볼님꺼 오랜만에 다시 보러왔더니 역시 80이시네요.... 80으로 가야하나 ㅋㅋㅋㅋㅋ
@NOWFOOTBALL5 ай бұрын
280!!!
@user-dg2pr7zd3g5 ай бұрын
@@NOWFOOTBALL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퓨처 얼티메이트가 인생축구화인데 어큐러시 +는 어퍼가 진짜 안맞았거든요 레이스리스라 발 고정이 안되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긴한데...ㅋㅋㅋ 이번 프레데터 터치감이나 패스할때 느낌이 퓨처쪽일까요 아니면 어큐러시쪽에 가까울까요 두개 동시에 신고 공 만져보면 퓨처는 텅~느낌인데 어큐러시는 얇은 부분 맞으면 탱 탕? 그런 느낌이라 발에 이질감이 많이 들어서 ; ; 특히 아디다스는 발에 충격을 좀 덜허용하게 차단시키는 설계를 하는거같은데 그거때문에 자꾸 읭? 스러운게 심한거같아요... 축구화는 퓨처가 제일 잘맞고 풋살화는 베이퍼프로가 잘맞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데 킥이나 터치시 텐션이 잇는것요... 프레데터 하이브리드2.0 어퍼 무슨 고무장갑 몇겹 겹쳐놓은거같이생겨서 궁금하네요..옛날 울트라나 스피드포탈느낌이면 넘 싫어서...ㅋㅋㅋㅋ 영상에 안튕기고 적당히 떨궈준다하셔서 그건또 아닌거같아서 기대되고... 너무 궁금하네오 실제로 신어보고 테스트를 해볼수가없으니..
@NOWFOOTBALL5 ай бұрын
@@user-dg2pr7zd3g 아디다스가 주로 튕겨내는 느낌이 강한 어퍼를 만듭니다 ㅋㅋ 엑스나 프레데터 애큐러시가 그런느낌이었죠! 이번 프레데터는 그런느낌이 덜해서 괜찮을겁니다 하지만 퓨쳐나 베이퍼프로TF만큼의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user-dg2pr7zd3g5 ай бұрын
@@NOWFOOTBALL 참 아디다스는 살때마다 실패하는데도 또 도전하게끔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디다스 브랜드를 선호해서그런가... 그럼 혹시.....gx1이나 gx2가 제가 원하는 느낌이랑 좀 흡사하려나요 ?
@JGruT7 ай бұрын
백암 선생은 헐떡이는 뒷꿈치를 희생하고 간지를 추구하셨군요 ㅎㅎ
@user-gs3lt7ir4b6 ай бұрын
킥자체는 애큐러시가 재미는 있단 생각이구요. 포워드성에겐 딱히 필욘없죠. 너무 또 남발하면 팀웍 깍을테니깐요. 개인적인 애큐러시의 문제점이라면 아웃사이드가 의미가 있냐같아요. 텅은 갠적으로 신어본적이 없서서 모르겠어요. 이 94향수 버전은 기존 코파보다 선호할수 있냐 아니냐 차이 같네요. 하지만 센스가 최고인거 같음.
@user-pl5df1pu5r7 ай бұрын
tf 스터드에선 접이식 텅이 나올지 미지수네요.. 나온다면 짧은 tf 스터드에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한
@muller_137 ай бұрын
나이키 프리미어처럼 찍찍이나 문디알처럼 그냥 접는걸로 나올듯...
@user-wn8tc1fj5u7 ай бұрын
제가 모래있는 맨땅이랑 관리 잘된 인조 잔디에서 많이 뛰는데 fg가 나을까요 ag가 나을까요 다른 스터드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