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천국 꽃지해수욕장 태안By The Sea(맨체스터 바이더 씨라는 영화의 바다를 떠올리게 해준 겨울이 어울리는 바다였습니다)

[@pumbaaking]

초겨울 태안 앞바다는 또 다른 운치가 느켜지네요 즐청합니다 ❤❤❤

[@white-bum9278]

❤😊걷는게 추위가 악기소리처럼 파도소리에 썩여 깊이 호흡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층의 고함소리와 엘리베이터에 갇힌 마음이 무척 파도 위를 달려다 내리는 햇살에 잠든 행복한 하루였어요 🥰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ZipD2S2]

아름다운 음악속에 펼쳐지는 멋짓 풍경😊 심술궂은 오리 소리 ㅋㅋㅋㅋㅋ 오늘따라 텐션 업이시다 했는데... 광할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니 이해가 가네요~~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려오는게 넘 멋져보이고 화이트범님 나레이션 좋네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white-bum9278]

아네 제가 너무 톤이 업됐는데~ 바다가 주는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마치 주일미사에 참석하러간 4월에 잠시 미사 도중에 애들하고 나와 내리막길 옆으로 흩날리는 벛꽃잎아래를 머리를 젖히고 달리는 기분이었습니다🥰🌺🌸

[@user-do7ge9sq6k]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white-bum9278]

당신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