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으로 봐주세요 김시습(1435~1493)의 본관은 강릉이고,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이다.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글자를 읽고 3세 때 글을 지었으며 5세에 , 을 배워서 신동이라는 소문이 났다. 집현전 학사 최치운이 보고 정말 기특한 재주라 칭찬하고 이름을 시습이라 하였다. 이 소문을 들은 세종은 김시습을 승정원으로 부르고 지신사 박이창으로 하여금 시험을 보게 하였다. 13세에 김반에게 '논어', '맹자', '시경', '서경'을 배우고 윤상에게 '주역'과 '예기'와 '사기'를 배웠다.
@춘자유-w8y2 ай бұрын
오우🎉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에 비하면 너무너무나 야무진 신동중에 신동이고 하늘이 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