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으로 몰린 아버지와 도망자 신세가 된 아들 고전/구전/옛날이야기/민담/설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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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좋은날

웃으면좋은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sjdhdhdjsbsj
@sjdhdhdjsbsj 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웃으면좋은날
@웃으면좋은날 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sanghoonha1831
@sanghoonha1831 2 ай бұрын
무슨 결말이? ㅎㅎ
@무상혜
@무상혜 2 ай бұрын
😂😂😂😂😂😂😂어린것 이 똑똑하구나.!! 재미있네요,ㅋㅋ
@하닷사-s2q
@하닷사-s2q 2 ай бұрын
어린애가 무역을 하는게 아니고 명나라 말을 통역을 잘하는거지
@하닷사-s2q
@하닷사-s2q 2 ай бұрын
어린애 목소리가 끝내주네
@허해녕-q3q
@허해녕-q3q 2 ай бұрын
스토리 전개가 영 아니네 결말이 그냥 부모랑 헤어졌다 다시 부모만나는 거??
@이희경-k5d
@이희경-k5d 2 ай бұрын
7살이 어떻게 무역을 잘한다니 말도 안되는구먼요
@웃으면좋은날
@웃으면좋은날 2 ай бұрын
신동으로 봐주세요 김시습(1435~1493)의 본관은 강릉이고,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이다.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글자를 읽고 3세 때 글을 지었으며 5세에 , 을 배워서 신동이라는 소문이 났다. 집현전 학사 최치운이 보고 정말 기특한 재주라 칭찬하고 이름을 시습이라 하였다. 이 소문을 들은 세종은 김시습을 승정원으로 부르고 지신사 박이창으로 하여금 시험을 보게 하였다. 13세에 김반에게 '논어', '맹자', '시경', '서경'을 배우고 윤상에게 '주역'과 '예기'와 '사기'를 배웠다.
@춘자유-w8y
@춘자유-w8y 2 ай бұрын
오우🎉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에 비하면 너무너무나 야무진 신동중에 신동이고 하늘이 도왔네요❤
@sjdhdhdjsbsj
@sjdhdhdjsbsj 2 ай бұрын
김시습이 천재 중에 천재군요​@@웃으면좋은날
@계속가보
@계속가보 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특수혈경락
@특수혈경락 2 ай бұрын
다 뻥이야~그냥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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