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1896년 2월 11일-고종의 반격, 경복궁을 탈출하다!ㅣKBS 18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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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 그날 194회 - 고종의 반격, 경복궁을 탈출하다! (KBS 18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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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8

@리버티 Жыл бұрын

반격은 무슨...ㅋㅋ

@gjyou8006 10 ай бұрын

왕이 궁을 버리고 남의나라 대사관으로 ㅂㅅ같이 도망갔는데 반격이냐 ㅋㅋㅋㅋㅋㅋ

@user-db6hg9qx7u Жыл бұрын

부관참시해라. 고종

@RDkSjmdzwqwio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다른 나라 공사관으로 도망치는 걸 반격이라고 표현했나?

@리버티 10 ай бұрын

ㅋㅋ

@Keikei241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ju9oz8ik2f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user-db6hg9qx7u Жыл бұрын

웃긴다.고종도 임금이냐?

@user-jc3fo4jk1v Жыл бұрын

고종의 반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NakTa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Keikei241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ㅌ

@user-ut8di1ii8u Жыл бұрын

근초고왕애서 비류왕과 계왕 간 초고왕통과 고이왕통에 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

@홍길동을꿈꾼다 Жыл бұрын

이미 일본이랑 강화도 조약하고 경복궁 점령되었을때부터 나가리...

@doroshi99 Жыл бұрын

걍 팩트로 까주면 안될까. 자꾸 포장을 하려고하네.

@user-be2lc9wn3i Жыл бұрын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았겟음? 왕이 판거지

@kimdavid8635 11 ай бұрын

반격?ㅋㅋㅋㅋㅋㅋㅋ줏대없이 바람 부는대로 이리저리 휘둘린것을 반격이라고 표현하는가?

@phoebuslipton9565 8 ай бұрын

그동안 독특한 아나운서가 이상협이었구나.

@user-ks3ow1kc6c 8 ай бұрын

아나운서실에 출근해서 대본보며 종일 역사저널 그날 공부만 한다는데, 대한제국 대황제 보령망육순어극사십년에서 보령 머드축제? ㅋ 우스워 죽는 줄~ 심하십니다. 패널분들 재미있습니다.

@sanmicheal6754 7 ай бұрын

누구 얘기하는거임? 최정원?

@user-yi6hl9ky1h 11 ай бұрын

공유는 ?

@user-qm5tu1dx4p 10 ай бұрын

어보에. 용이. 4백안이면 뱀띠 살에. 차가워지는

@Lettaro 10 ай бұрын

그게 반격이야.....?

@aa-ds3qj 4 ай бұрын

런종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user-eo1ec3hy4e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반격ㅋㅋㅋ지 목숨유지하려고 국가버리고 딴나라 공사관으로 튄인간이 임금이라고ㅋㅋㅋ

@user-un4tf1ty4m Жыл бұрын

고좆

@andrewkim9599 9 ай бұрын

고종 황제는 정말 불운한 왕이며, 그것이 무능으로 평가되는.

@user-wp5yk5zq4x Жыл бұрын

도망간게 반격??ㅋㅋㅋ 진짜 고종따위가

@user-qm5tu1dx4p 10 ай бұрын

고종어보. 용안 용그림 용눈이. 4백안 자세이 보면 그림이 정교 하지못함

@jollyroger1748 Жыл бұрын

청일전쟁이 끝나고 러일전쟁까지 대략 10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고, 고종도 나름 그 10년동안 대한제국군을 육성해서 병력도 1만명에 육박했고, 무장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청일전쟁때 일본이 동원한 지상군 병력이 대략 8천명정도이고, 중국에 주둔한 열강들의 원정군도 지상군병력이 1만명씩이나 되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병인양요나 신미양요때 프랑스군과 미군이 동원한 지상군 병력이 겨우 한개 대대급이었지요. 군대해산 당일 벌어진 남대문전투만 봐도 오합지졸로 흩어지지도 않았고, 일본군이 남대문에 기관총2정을 거치하고 막사담벼락에 의지해서 저항하던 시위대 병력에게 제압사격을 가해도, 전열을 무너뜨리지 않고 끝까지 저항할정도로 훈련상태도 좋았지요. 러일전쟁 이후 이루어진 군축으로 맥심기관총이나 빅커스포 같은 중화기들을 압수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날 전투도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겁니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에 대한 영향력이 강해진게 아니라, 삼국간섭으로 오히려 영향력이 줄어든 상태였고, 일본의 조선주차군도 창설되기 이전이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완공이 1916년 이었기 때문에, 러시아도 남하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시기였구요. 고종도 나름 이런 국제정세를 이용해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근대국가로 나아가는 시도라도 가능했지요. 일본이 러일전쟁을 준비하던 10년, 미스터썬샤인의 배경이었던 평화로운 이 시기 이 힘의 공백을 잘이용해서, 청나라와의 군신관계도 청산한 조선이, 서울에 주둔한 한줌도 되지 않는 일본군을 제압하고, 일본 공사관을 접수한 이후, 인천의 일본조계지 폐쇄를 카드로, 야무지게 일본을 협박하고 을미사변에 대한 배상이나 강화도조약의 개정등을 요구했다면, 당시 러시아의 눈치를 보느라 파병이 힘든 일본과 협상도 가능했을거고, 친러파들보다 우세했던 친일파들이 헤게머니를 장악할 틈도 없었겠지요. 러일전쟁 이후, 군대해산도 갑자기 이루어진게 아니라 2년동안 서서히 감축시킨 결과였고, 서울에 주둔한 대한제국군 친위대와 시위대 병력 2,000명이 위협이 되었기에, 용산에 위치한 주차군 사령부에 늘1개사단을 주둔시켜야했던 걸 감안하면, 일본도 최소한 조선을 먹으려면 반드시 피를 흘려야한다는 부담이라도 가졌을 겁니다.

@user-ij7wu1im1q 11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냐? 청일전쟁 직후에 궁궐 점령당하고 그때부터 그냥 유폐되어 살았는데. 사실과 맞지도 않은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지껄이네. 니같이 가짜 역사 지껄이는 놈이 가장 위험하다.

@ghwnsha 9 ай бұрын

개소리를 길게 써놨네 ㅋㅋ

@jollyroger1748 9 ай бұрын

@@ghwnsha 장문 못읽는 너같은 문맹 눈에는 개소리겠지ㅋ 짖다 가라.

@janekim5679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면을 알게 해준 교수님과 역사가들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조선사편수회 빼고 조선이란 글자가 들어간 것엔 그래도 자랑스러운 게 많습니다. 역사를 비판하는 건 바람직한 일이나, 일제의 식민사관에 쩔어서 중심을 잃고 비하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dx3vd9mz8h Жыл бұрын

저도같은생각입니다 국뽕도 문제지만 밑도끝도없이 자신만이 진실을 알고있는냥 식민사관에 우쭐하는건 정말 우습고 어쩔땐 슬퍼요 역사는 한나라의정신인데요

@user-ij7wu1im1q 11 ай бұрын

식민사관은 조선 스스로가 먼저 시작했지. 나라 이름부터 명나라에서 지어주고, 왕위 계승도 명나라의 허락을 받아아 하고

@user-dx3vd9mz8h 11 ай бұрын

@@user-ij7wu1im1q 명나라에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한 이유는 사대의 목적보다는 명나라는 강성한 상태이고 이성계의 조선은 고려를 엎어버린일에 백성들의 지지도 없고 대다수가 지식인들도 지지 않았습니다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명나라의 인정이 너무나 필요한상태였어요 그렇다고 조선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한게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대의 처음은 정치적인 목적이었어요

@user-dx3vd9mz8h 11 ай бұрын

@@user-ij7wu1im1q 명나라의 왕의 허락을 받는건 일본은 진짜 방문조차 거부된상태이고(노략질할까봐요) 조선 베트남 등등 주변국은 그냥 했어요 굳이 강국 콧털 건들 필요가 없으닌깐요 우리나라가 마지막 까지 중국의 사대한건 지역적인 위치의 영향도 있고요 무조건 사대하는게 옳다고 생각한 양반들의 잘못이지요 식민사관을 거기에 결부지어서 우리역사를 깔아뭉게는건 바지에 먼지 뮽었다고 털어낼생각은 안하고 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지나가는 학생들이 볼까봐 댓글을 써요

@user-dx3vd9mz8h 11 ай бұрын

역사를 볼때 한쪽 안경만 보면 위험해요 정치적 상황 경제적상황 등등을 잘 살피고 봐야해요 예로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은 망한 나라 백제의왕 의자왕과동물의 피를 나눠 먹었어요 이는 당나라가 시킨일이고 굴욕 이지요 그치만 참고 했어요 왜냐하면 때를 기다린거에여 근데 왜 그 피를 마셨냐며 굴욕이다 욕하고 신라는 당나라 앞잡이다 하고 역사를. 뭉개버리면 위험한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