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연산군은 왕자리에서 쫒겨나고 다음 해에 깔끔하게 죽었다, 정말 추악한건 광해군이다, 왕에서 쫒겨나고도 마누라.자식이 연달아 죽고나서도 20년 가까이 더 살았다, 정말 추하다, ㅋㅋㅋ
@red-m-g4 ай бұрын
간언을 할게하니라 활로쏴서 죽였어야지...
@정화신-i9q8 ай бұрын
명분은 핑계고 거의 타고난 싸패다
@임준희-r5h10 ай бұрын
선착순 제비뽑기 지금에도 이런 퇴행은 잇지 안은가
@이신영-g9g Жыл бұрын
어쩐지밖에서 남자들이랑 못놀게 하더라 하지만 난 놀앗지 유후
@은정지-n4e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하고 똑같네요 사람만 바뀌었을뿐... 결국은 비참하게 죽었는데..
@RAELLE612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가 더 미쳤나... 지금도 누가 누가 더 미쳤나
@정윤숙-r1o Жыл бұрын
연산군 과 장녹수. 지금과 같네요
@지리산불다람쥐 Жыл бұрын
임 사홍 이 간신배는 우짜 죽었는가요?
@ebonytears6714 Жыл бұрын
임사홍은 간신이라고 딱 잘라서 평가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그 아들인 임숭재는 빼박 간신이지만 말이죠. 임사홍 본인이 외척에 직설적인 성격이라 주변에 적이 많았습니다. 아들인 임숭재 때문에 임사홍도 본의 아니게 연산군의 난행을 수발드는 입장이 된것인데, 임사홍도 갑자사화때 연산군에게 죽을뻔한 적이 있을정도로 당시 상황이 시킨대로 안하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