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혐오: 이슬람포비아를 중심으로 |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2020 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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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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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강연에 좀 더 학술적으로 집중하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음향을 담백하게 덜어낸 버전입니다.
'역사 속 혐오: 이슬람포비아를 중심으로'
-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강연 워크북 제공]
많은 분이 설문조사에서 요청해주신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Bias, by us 워크북' 9권을 제작했습니다! 각 강연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필기하며 볼 수 있는 실천노트로 구성된 이 워크북은 티앤씨재단 홈페이지에서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으니 APoV 컨퍼런스에 더욱 흠뻑 빠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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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내 자료 출처: drive.google.com/file/d/17N9C...
* APoV 컨퍼런스는 비영리 목적 교육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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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APoV컨퍼런스 #이희수교수

Пікірлер: 177
@tncfoundation
@tncfoundation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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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onomata
@polyonomata 3 жыл бұрын
터키에서 사회학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세계 무슬림들이 터키나 아제르바이잔, 중앙아시아 정도로만 유연해도 이슬람혐오는 사라질듯. 애시당초 쿠란을 해석하고 실천할때에는 더 훗날 더 좋고 더 합당한 해석이 나오면 그 해석을 따르라는 지침도 있고, 쿠란의 큰 그림을 따르면 여성인권도 존중할 수 있고, 민주주의도 존중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당장 터키 이슬람계에서 히잡에 대한 규정을 해석할때에는 머리카락은 얼굴과 함께 마땅히 보여지는 것으로 가슴과 성기같이 가려야하는 신체부분이 아니므로 몸을 가리라는 것은 옷을 입으라는거지 머리카락을 가리는건 아니라고 해석합니다. 하다못해 전통적인 이슬람 해석으로도 만약 먹을게 비할랄, 심지어 돼지고기밖에 없다면 먹고 사는것이 우선이므로 먹어도된다는 해석이 존재할만큼 유연합니다.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жыл бұрын
이집트의 샤리아 해석은 터키 저리가라하게 진보적이더군요. 비무슬림이 저조차도 이집트 이슬람도 이슬람인가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helenkim2081
@helenkim2081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느 설교보다 어느 철학보다 우리 인류의 성장과 발전을 일으키는 힘을 주는 말씀이었읍니다 그런 선지자적인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계심에 크게 마음놓입니다 위대한 인간이 위대한 나라를 만들어나갈것 믿어 기뻐합니다
@indicatree9524
@indicatree9524 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사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vv6iw5md3r
@user-vv6iw5md3r 3 жыл бұрын
⁰)ⁿ You tube
@jskim7161
@jskim7161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이벤트당첨 후 다시 보러 들어왔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잘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c3tm4wx4q
@user-xc3tm4wx4q 2 жыл бұрын
다름을 공존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rn8gu2zi2v
@user-rn8gu2zi2v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하니다 💖💔❣💓💗💞
@uejinlee2247
@uejinlee2247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들었던 강의중 최고의 강의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heesook6206
@heesook6206 2 жыл бұрын
이희수 교수님의 이슬람 강의 너무 좋읍니다.이슬람 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제거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계속 좋은 강의 유투브 에서 볼수있기 기대합니다.
@user-zn6cp8fs2j
@user-zn6cp8fs2j 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구의 4분의 1인 이슬람세계의 문화도 거의 모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자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hongyunable
@hongyunable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참된 관점 !!! 감사합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아요
@suklee2552
@suklee2552 2 жыл бұрын
큰 감명과 교훈을 주시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Mbluerainyday
@Mbluerainyday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아
@user-hv8td7ku9n
@user-hv8td7ku9n 2 жыл бұрын
샤리아법을 현대까지 적용시키며 다른나라에 까지 적용시키는건 좀 아닌듯요. 지금 이슬람 난민에 의한 유럽의 문제가 크죠
@user-hy8ik9oi2k
@user-hy8ik9oi2k 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적잖이 이슬람교 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슬람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slamChatKo
@IslamChatKo Жыл бұрын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ravoComminSeoul
@BravoComminSeoul 3 жыл бұрын
지중해 기행...교수님의 책도 잘 보았습니다. 이강의는 아주 간결하게 이슬람을 이해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OK-sn3ig
@OK-sn3ig 2 жыл бұрын
역사란 문화권 구성원 전체가 살아낸 삶의 궤적의 총체 혹은 문화권 구성원 전체가 공유하는 기억의 총량 ㅡ인류학 입장에서의 역사 정의 와!! 강의 너무 훌륭합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너무잘하샤네
@user-qx1kt3qf1j
@user-qx1kt3qf1j 3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inanju7577
@yinanju7577 3 жыл бұрын
이희수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서 그동안 가졌던 이슬람문화권에 대한 편견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Cody_Hiking_Kitty
@Cody_Hiking_Kitty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vu8wv7hr9x
@user-vu8wv7hr9x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늘 저는 6천년 인류사 최고의 명강의를 들었다고 확신합니다ㆍ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이상하게 '카프카 변신' 작품이 당시 ㅡ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 ㅡ 유대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구상, 집필했던 거란 느낌이 전율처럼 느껴졌습니다. 불초하나마 한 말씀 적어본다면, ㆍ "작가 카프카의 성 씨 '카프카'는 유대인어로 '까마귀'라는 뜻"이라더군요. 카프카 전문가인 서울대 최 모 교수가 ebs 통찰 특강에서 밝힌적이 있었습니다ㆍ 우리말 '겨레'는 '케레이' 즉 '까마귀'라는 뜻의 중앙아시아ㆍ몽골 지역에서 쓰는 말에서 왔고, '까마귀'가 하늘을 날으는 모습을 상징해 케레이족(제사장 계층)은 열 십자(+) 모형을 부족의 상징으로 삼게 되었다는 누군가의 말이 기억에 떠올랐습니다ㆍ '까마귀'는 하늘로 올라가 인간과 하느님을 연결해 주신 메신저 역할도 한다고 보아 샤먼(제사장)의 상징이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덪붙여 까마귀는 '반포지효(에미가 늙으면 새끼 까마귀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동물 중 유일하게 '효'를 한다는 이야기)'의 동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라 봅니다ㆍ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이지만, 실천윤리로는 '효'이기 때문에 '효'는 까마귀 토템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ㆍ 유대인들이, 아버지는 '아바' 엄마는 '옴마'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유대인과 한민족이 혈연적으로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어서 새삼 카프카가 달리 보였습니다 ^^ 케레이(까마귀의 중앙아시아 발음)가 한반도로 와선 겨레로 변했듯이, 중동ㆍ이스라엘 쪽에선 카프카로 변했더라도 이상할 건 없겠죠? ^^ 더구나 고대 이스라엘이 서기 70년에 망하고 2000년을 떠돌았는데 그 정도 발음의 유사성을 남기고 있다는 게 더 신기하죠?^^ '변신' 작품에 영육이 분리된, 샤머니즘적 분위기가 흐르고 주인공이 평소 '효자'였던 것도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ㆍ 유대인들이 2000년 세월 동안 세계 각지로 떠돌면서 얼마나 'dog고생'했는지 소설 변신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ㆍ 우리는 흔히 "유대인은 탈무드를 공부하고 유대인 복장을 하는 등 유대인의 전통을 끝까지 지켰다"는 식으로 ~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실은 카프카 아버지처럼 '유대인처럼 살고 싶지도 않았고, 유대전통도 다 버리고, 그냥 살고 있는 곳에서 뿌리 내리고 그 나라 시민으로 가족들과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부류들도 많았다'는, 심지어 유대 전통을 자식들이 알게 하고 싶지도 않았고 자식들이 유대 전통에 관심만 가져도 혼내주는 부모들도 꽤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도 알게 해 주는 소설이고, ㆍ소설 변신은 '카프카가 살던 당시의 동유럽 유대인의 입장, 그런 가정 및 사회분위기 속에서 카프카의 입장' 등을 진솔하게 상징적으로 (벌레)로 표현한 면이 있고 ㆍ 카프카 자신이 법학을 공부해 보험회사(공기업)에 취직하고, 실적을 높여 주는 유능한 사원임에도 여전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ㅡ 자신은 유대 전통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았지만ㅡ 혈통이 유대 혈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료들로부터 '벌레ㆍ기생충(평발이라서 군대도 안가고, 국민으로서의 혜택만 누린다는 의미로) 취급을 받는 스트레스가 차라리 '진짜벌레' 라도 되었으면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듯 싶습니다ㆍ ㆍ또한 카프카 아버지가 "유대전통도 버리고 사회에 적응해서 출세해 보라"고 법대 가라해서 법대 나와 좋은 직장 취직해도 사회적으로 여전히 벌레 취급 당하는 차가운 반응을 통해, 아버지의 방식도 틀렸다는, 마치 일본 교포들이 일본에서 일본식으로 창씨 개명해도 여전히 '조센징'이듯이, 그런 비애를 제목이 '변신'으로 한 소설을 쓰게 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카프카의 부모님이, 1882년 러시아 5월법 제정으로 러시아에서 탈출하여 동유럽으로 이주한 유대인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ㆍ 많은 평론들이, 변신 작품을 "가족간의 소통 부재"를 다루는 소설이기도 하다는데, 그건 극히 부분적인 면으로 보입니다ㆍ ㆍ카프카 아버지 입장처럼 "유대인이 아닌 오스트리아ㅡ체코 제국 국민으로 살고자 온갖 노력도 소용없고, 카프카는 뭐가 문제나 싶어 책이나 유대인 유랑 극단 공연을 보면서 ㅡ 카프카는 이디시어(유대인들이 쓰는 독일어)를 몰라 알아듣지도 못 하면서도 공연을 빠짐없이 보는 노력으로 ㅡ '유대인을 공부해 보려는 것'조차 집에선 아버지와 충돌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지(아버지가 '벌레'에게 사과를 던지는 장면) 이건 가족간의 소통 부재가 아니라 '실존' 문제라서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카프카를 실존주의자로 분류하는 데 단편적으로 보입니다ㆍ 전혀 유대인 같지 않은 실상임에도 피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벌레 취급받는 게 '실존' 문제일 뿐 실존주의 철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게 제 소견이긴 합니다. ㆍ 일부 평가는, 변신 소설이 카프카의 자서전적 소설이라기도 하는데, 위와 같은 의미에선 맞는 면이 있고, 카프카가 죽으면서 시온주의자로 이스라엘 건설 운동에 뛰어든 절친한 친구에게 "다 불태워달라"고 부탁했다는데, 법정 스님의 유언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입니다. ㆍ카프카 소설 '변신'은 일면으론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벌레'로 변신하듯 '현실피'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환골탈태'하여 '세상에 무언가 득이 되는 일'을 해놓고 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해주는 작품이 바로 카프카의 '변신'이란 생각도 듭니다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동유럽 유대인들이 겪었을 정신적 공황 상태를 천재적 필법으로 이룬 작품이 카프카의 변신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cooler0109
@cooler0109 2 жыл бұрын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군요... 그래서 공부가 중요하군요... 역사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제대로 보고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Rimfilm123
@Rimfilm123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몇가지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1. 문화를 바라볼 때 어느 한 문화가 우월하거나 열등한 개념이 아니라고 보기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 2. 이슬람 문화를 바라볼 때 적대적 이해당사자가 만들어놓은 편견과 시나리오의 틀로 바라보게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 이러한 편견과 시나리오의 틀을 깨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3.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요소는 무엇이 있으신가요 ? -3506
@user-haeeung-giitTV
@user-haeeung-giitTV 3 жыл бұрын
이슬람 편견은 깨기 어려울 것 같아요 무슬림으로서 슬프긴하지만 우리는 테러리스트를 무슬림으로 보지않아요 일단 뉴스부터 이슬람은 테러리스트 묘사하구요 그리고 무슬림이 많이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편견을 깨기는 어려울 듯해요
@IslamTruthKorea
@IslamTruthKorea 3 жыл бұрын
@@user-haeeung-giitTV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 코란 65:4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 코란 4:3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 코란 24:4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 코란 9:2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밖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 - 코란 8:12,47:4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행이다 9:111*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 코란 2:217, 4:8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 코란 8:12, 47:4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 하라 - 코란 9:5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 코란 8:12, 8:60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코란 8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 코란 3:26,3:54, 9:3, 16:106, 40:28
@sanity1160
@sanity1160 2 жыл бұрын
@@IslamTruthKorea 욕보신다!!! ㅉㅉ
@youngsl.3603
@youngsl.3603 2 жыл бұрын
@@user-haeeung-giitTV 안타깝게도 이슬람 꾸란의 내용이 바뀌기 전에는 인식이나 현상들이 바뀌기 쉽지 않지 않을까요?
@user-ep2nl8ej8z
@user-ep2nl8ej8z 2 жыл бұрын
@@IslamTruthKorea 고맙습니다.잘 배웠고 일부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었네요.터키 아제르바이잔 중앙아시아 정도의 유연함이 필요하겠지만 유고내전을 보면 전쟁 내전에서는 그것은 무시되는 인종청소 대학살 홀로코스트로 이어지는 것도 형실입니다.마냥 온정적으로 볼 것만도 아닌 한국에서도 심각히 생각해야 한다고 느낍니다.아프간 난민의 특별공로 기여자로 포장하고 할랄음식으로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각자의 직업 특성에 따라서 마찰없이 잘 적응한다면야 문제 없겠지만 일정이상 인구가 10%를 넘게 될 즈음에는 반드시 한국법 무시하고 샤리아 율법으로 자체 자경단 경찰 저들만의 통치하는 리이그로 스스로 형성한 게토를 만드는 괴물이 되니 문제일 수밖에 달리 생각 못합니다. 영국에서도 가난한 집 여자아이들에 대한 거대하고 지속적 장기간에 걸친 차마 눈 뜨고 헤아리지 못할 만행이 선진 유럽 영국에서도 생기니 말 다 했죠.레바논은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듯이 팔레스타인 난민을 인류애적으로 받아드렸다가 되려~국토와 정신을 난도질 유린당하여 오랜 내전 끝에는 각 제반 민족과 종교단체 수장 지지하는 정치세력의 불완전한 연합 정부형태는 두고두고 문제일 뿐입니다.
@muso4382
@muso4382 3 жыл бұрын
생각할꺼리를 던져 주는 강의 ... 감사합니다...
@user-wj2uv8id9w
@user-wj2uv8id9w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다른것을 이해하는 시간이 아깝다. 사람을 알면 알수록 별로라는 생각만 든다 언어와 종교 문화가 다른 것의 충돌에 지첬다 좋은 것만 받아들이고 좋은 것만 친구하고 싶다
@user-ig8dr6hx3z
@user-ig8dr6hx3z 2 жыл бұрын
한글자도 허투루 듣지 않았습니다! 미국,유럽시선으로,비꼬듯 메세지를 전달하는 일부 전문가,정치학 박사를 보면서 답답했는데 오늘 명강의에 감동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 2 жыл бұрын
57개국 18억명이 되는 이슬람교도를 제외한 인류 공존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이슬람교는 기독교나 서구인의 시각(혐오와 배제)으로 너무 왜곡됐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기독교나 목사의 시각이 아니라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gbe1625
@gbe162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아름다움을 배웠습니다. 편견의 혐오, 한일간에도 교수님이 지향하시는 포용과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상대에게 바람이 아니라 먼저 우리로부터의 변화가 ...... 감사드립니다^^.
@redrhododendron8834
@redrhododendron8834 2 жыл бұрын
이희수교수님, 강의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균형
@user-dl9xn8mn5w
@user-dl9xn8mn5w 2 жыл бұрын
참의로 귀중한 역사공부하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를 다이수하였고 직장도퇴직한 사람인데 이제서야 배우다니 제가잘못된것일까요 교육시스템이 문제일까요
@user-xb3um4ko3u
@user-xb3um4ko3u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눈물
@user-gn8lm6qp9d
@user-gn8lm6qp9d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설교말씀보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yoonheejeong852
@yoonheejeong852 7 ай бұрын
대단한 강의입니다. 내가 가진 인식을 재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비유도 예시도 뛰어나십니다. 푹 빠져서 귀기울여 듣다보니 어느새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 강의 또 기다리겠습니다 강의 마련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user-jp8en8rv9n
@user-jp8en8rv9n 3 жыл бұрын
10:37
@leechiil1666
@leechiil1666 2 жыл бұрын
나 개인적으로는 예멘 난민 수용에 그리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근저에는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걸 무조건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의 혐오로만 몰아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답이지 성직자의 고답스런 설교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두려워 한다면 왜 그럴 필요가 없는지를 이야기 해주는건 해답 제시에 가까운 것이고 그저 도덕주의적 원론만 이야기 한다면 그건 설교에 불과합니다.
@alexhan6922
@alexhan6922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무슬림들이 많이 와서 삽니다. 현장에서 보면 그들은 소수일 때면 조용히 삽니다. 그런데 몇명이 모이면 서로가 눈치를 보게 됩니자. 혹시 자신이 코란의 규율을 어기지나 않는지... 그리고 수가 더 많아 지면 모여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 수가 더 많아지면 어디선가 종교지도자인 이맘이나 물라가 나타 납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이 하듯이 교회나 기도시설을 만듭니다. 그리곤 코란을 읽고 기도를 하고 현지인을 상대로 한 선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모스코 지하방에서 열심히 코란만 외우게 해 사고를 재밍합니다. 이제 재밍된 현지인들은 자신과 신앙이 다른 이들은 사탄으로 보이게 되고 그들의 스승 래디칼에 의한 명령을 자연스럽게 듣게되고테러에 나서게 됩니다. 우린 이들에 의해 테러가 발생해도 테러 주도자들이 무슬림이라고 발표할수도 없을 것입니다. 발표하면 전아랍국가의 한국대사관들이 공격받게될 것입니다. 한국 경찰들은 이런 가능성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린 돼지고기 먹고 미국하고친하고기독교 인구도 많고 해서 테러 개연성은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현대 무슬림은 문자해득율이 높아 질수록 점점 더 과격해지고 펀도멘털해진다는 보고서들도 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kimkim-hz1pi
@kimkim-hz1pi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이슬람 국가들의 천년 넘게 끊이지 않는 내전, 문화의 폭력성 들을 보시면...
@sanity1160
@sanity1160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만큼 세상을 지배하려는 종교 세력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user-fp5yx9xf1t
@user-fp5yx9xf1t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몇명만 있을때는 세상에 순하던 무슬림들이 인구가 많아지면 너무자기네 밖에 모릅니다 그냥 자기네 나라에서 끼리끼리 살아야 됩니다 다른사람과 동화되지 않으니까요
@user-qx9zx9vr4h
@user-qx9zx9vr4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역사를 꼭 알아야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음에도 너무나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o_yes
@o_yes 2 жыл бұрын
돌아간다면….잠시 머무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슬람화하겠다는 목적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user-nq8jr2bb2k
@user-nq8jr2bb2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며 혐오와 편견의 무서움을 배움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단해요
@user-sj4gk8ko3i
@user-sj4gk8ko3i 2 жыл бұрын
근접된 연합은 위험하다 그렇니까 얼굴을가리는것은 내심위험함 일수있다!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해결
@bunpillpoems
@bunpillpoems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잘듣고 갑니다 역사를 모르고 혐오로 적대하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sj4gk8ko3i
@user-sj4gk8ko3i 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것만보고 강의할수있다 지금!
@user-cm7xt2st1v
@user-cm7xt2st1v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하늘이 내리는 단비와도 같고 우리가 얼마나 편견, 오해를 하고 있었는지 반성합니다. 최강1교시도 두번이나 들었는데 몇번이고 다시 들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pioneer3433
@pioneer3433 2 жыл бұрын
다!!!~ 예멘 난민이 그케 해서 해결됐군요~ 제가 강력히 반대했던 사람인데요~~~ 사실 난민 문제는 휴머니즘으로만 해결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죠~~ 우리나라 안의 문제도 매우 많구요~ 또~이런 의도도 있었어요~ 예멘 문제는 근본적으로 예멘 안에서 좀 정리가 되어서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서 생활하는게 맞지 않겠나 하는 취지였지요~~~ 국제 사회에서 분쟁조정 들어가고~~~ 나라 안에 먹고 살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주는거지요~ 아무래도 자신들의 조국이 좋겠지요~(사람 다 같은 마음이니까요~) 이슬람족들이나 이슬람교에 대한 혐오 편견 없어요~~~ 울 나라 사람들 일처리 하는 방식이 좀 맘에 안들어서~~~~ 또~~~상대를 너무 모르고 우선 보기좋은냥 하려는것 같아서 ~~~(그러면 반드시 뒤에 탈이 생기니까요~~~~인생 살다보면 그런것 쯤은 케치가 되잖아요?) 예멘분들~급한 비는 피하게 해주고~~~~고국으로 안전히 귀환하고 먹고살게까지~~~~~~ 제 모국이 그 근처라~~~~~그쪽 사람들 잘 알아요~~~ 사람들 착하고 순진합니다^*^~ 또 인심도 후하고(그 민족적 DNA땜시~) 😄😄😄😄😄😄😄😄
@user-ig2kr1rm7p
@user-ig2kr1rm7p 2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한국에 이슬람을 들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oc8jp7et3w
@user-oc8jp7et3w 2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의 본질을 강의하시는것도 좋은것 같군요
@user-cm7xt2st1v
@user-cm7xt2st1v 2 жыл бұрын
배경 음악은 극심한 잡음입니다 강의에 극심한 방해 됩니다. 꼭 참고하세요
@Qwerasdfzxcv6
@Qwerasdfzxcv6 5 ай бұрын
극심까지야
@munkmunk1754
@munkmunk1754 2 жыл бұрын
존경
@user-bi9kl8ud5o
@user-bi9kl8ud5o 2 жыл бұрын
객관성을 바라는 저로서는 백인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너무나 감사한 다른 관점의 이슬람 문화와 역사 설명에 감탄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한국 같이 돈을 가지고 모든 분야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는 친일파가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숨기는 곳에서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2sangmang77
@2sangmang77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슬람은 가까이 하면 가스라이팅 당하겠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user-dg8dh7zo4x
@user-dg8dh7zo4x 2 жыл бұрын
문명은 의식 수준이기도 합니다. 문명안에 본받을 자들이 있다고 해도, 그들이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문명이라면, 전체에 덧 씌어진 그림자는 벗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문명을 공유하는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아프칸 사태에 이슬람이 더 싫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zp7kb7nb9u
@user-zp7kb7nb9u 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500년후에는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유물로만 남지않을까요?... 지독한 교리가 창세기에서 시작된 구약의 정체성 없는 짜맞춘 여러 신화로 집대성한것,,, 매스컴 sns 발달로 역사와 신화는 분리될것이니까요~~~
@seoxuji
@seoxuji 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난민도 난민 도망자???유랑난민?
@user-wh1np1vf7l
@user-wh1np1vf7l 2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조심하고 경계하는거 같어요. 이런 이미지를 준 데에는 이슬람 사회에도 책임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역사적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요즘 현대사회에서 테러는 주로 이슬람 사람들이 저지르쟎아요. 그러니 경계할 수 밖에요
@kikang7199
@kikang7199 2 жыл бұрын
문화는 선도 없고 악도 없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과 악의 기준이 서구에 편향되어 있는 우리나라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화가 선과 악이 없는 중립의 가치라는 것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문화상대주의를 추구하더라도 기준이 명확해야 모두가 인정하는 가치가 생성될 것 같습니다.
@HissingGeotrauma
@HissingGeotrauma 3 жыл бұрын
예멘 난민 옹호는 선 넘은거 같네요. 아무리 좋게 봐줘도 한국의 제도적 허점을 악용한 사람들인걸 부정할 수 없는데.
@stickwooden2929
@stickwooden2929 Жыл бұрын
표현의 자유, 종교비판의 자유, 성적 자유, 아동인권, 여성의 권리, 동성애자들의 권리등의 가치들을 부정하는 죵교인 이슬람은 경멸당해야되어야 할 종교입니다. 모든 인간은 어떤 종교든 이데올로기이든 비판할 권리를 가집니다. 이슬람 포비아를 조장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timfoinc.6879
@timfoinc.6879 6 ай бұрын
Ear to ear- mouth to mouth...revengeful goals after chase by animal male greed and possessive by numbers. They need mothers images not females images.
@user-xr2gt5lt7x
@user-xr2gt5lt7x 3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은 역사의 관점이 아니라 종교의 관점입니다. 이슬람의 배타적 교리가 문제 인 것입니다.
@youngsukjung7881
@youngsukjung7881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도 배타적인건 마찬가지죠. 이런 말 하면 그래도 이슬람보다는 덜하다고 변명하겠지요.
@kimkim-hz1pi
@kimkim-hz1pi 2 жыл бұрын
공직자나 교수님들은 본인들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질 '의무'가 있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편견' 이라뇨? 불신자에 대한 참수, 여성할례, 염산테러 , 외국인 학살 등등이 수많은 이슬람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할랄식품', '모스크' 등 종교의 자유를 원하지만 그들이 이슬람 국가에 '절' , '삼겹살 집' , ' 교회' 등의 자유를 허락하나요? 이슬람 국가의 관용과 자유를 얘기하시기 전에 왜 아랍국가에서 1,000 여년 넘게 자행된 노예제도는 언급하시지 않나요? 노예제도를 가장 먼저 시작하고 가장 늦게 폐지한 게 아랍국가 이고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흑인들은 아예 거세를 해서 아랍 국가에선 그 후손조차 찾기가 힘들다 합니다. 그렇게 잔인한 문화를 오랜시간 지켜온 그들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단 한번도 식민지를 건설한 적도 없고 외국 노예를 사온 적도 없는 한국이 왜 아랍인들에 의한 수많은 피해를 감내해야 하나요? 탈북자들이 외국인들에 의해 말 그대로 짐승 취급을 받는 것을 아시나요? 장기가 밀매되고 동물처럼 거래되고 팔려가고 체인에 묶이고. 우리가 힘이 없을 때 한국인이 당할 처지 입니다. 우리가 힘이 없을 때 난민으로 저희 처지를 보장하고 아이들을 지켜줄 인간들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뢰밭에 들어가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겠지요. 어떤 사람은 불구가 되고 어떤이는 죽나 운 좋은 한 명은 살겠지요. 그렇지만 최상의 선택은 '지뢰밭'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식민지의 '원죄' 가 없는 대한민국에 제발 무슬림들을 들여오지 마시고 근본을 피하는 말 장난으로 우리 국민과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kimkim-hz1pi
@kimkim-hz1pi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는 골수 '무신론자' 이고 정치적으로는 '좌파' 입니다. 무슬림들을 수천명 넘게 수년간 겪다보니.. 소름끼치는 순간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환경' 이든 ' 본성' 이든 그 들은 가까이해선 안될 부류입니다.
@user-dg5yk9rz5m
@user-dg5yk9rz5m 2 жыл бұрын
할례는 오래된 아프리카 관습일뿐 종교와 관련 없어요 염산테러는 저 동네만 일어나는게 아닐텐데요? 이집트 바레인 등 한국인이 운영하는 삼겹살 파는 식당 있습니다 한국 고기식당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불판 사용해요 사막가서도 삼겹살 구워 먹던데요 요르단은 키프로스에서 돼지고기 수입해 파는 정육점있고요 아랍에미리트에는 제주 흑돼지 수입 합니다 모두 정부에서 승인 받고 하는 거예요 교회들도 있어요 이집트만해도 기독교인 800만이 넘어가요 교회뿐만 아니라 성당 있는 아랍국가들도 있고 이란은 조로아스터교도 있는걸요?
@user-qp8qc5un6r
@user-qp8qc5un6r 10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오직 사우디랑 아프간만 본듯...
@user-iw6kb5wq3x
@user-iw6kb5wq3x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여전히 무슬림이 싫어요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1400년 불변이란 말씀에 더 무서워요ㅠㅠ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2 жыл бұрын
난 무슬림 아니라서 차별받았고요. 유색인종이라서 차별받았어요. 그런데도 그들을 내 나라에서 받아들이라고요? 학살당하고도요?
@user-fv3ib2hg6p
@user-fv3ib2hg6p Жыл бұрын
유럽과 이스라엘의 모순에 대한 근원적인 통찰!
@Ghost17717
@Ghost17717 5 ай бұрын
이 아니라 그냥 🐕소리지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 жыл бұрын
남의나라에서 히잡좀입지맙시다 이슬람문화가소중하듯그나라문화도지커주세요
@user-qp8qc5un6r
@user-qp8qc5un6r 10 ай бұрын
남의나라에서 김치좀 먹지맙시다 한국문화가 소중하듯 그나라 문화도 지켜주세요
@stevepak1277
@stevepak1277 2 жыл бұрын
왜 알고리즘이 아걸갖고왔냐..기분나쁘데
@jtpark9088
@jtpark9088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집에가세요
@charlemagne2705
@charlemagne2705 4 ай бұрын
이슬람 혐오가 아니라 실지로 이슬람은 기독교를 떠나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문제가 많은 종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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