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T&C 아미들의 영상편지
5:25
Пікірлер
@xiannvxu5672
@xiannvxu5672 3 күн бұрын
그게 나예요❤
@user-gw4lj2zn6i
@user-gw4lj2zn6i 4 күн бұрын
자살유도.연명치료는반대하지만.안락사조려사는반대합니다.자살유도하는세계적인.추세군요.높으신분들이
@user-gw4lj2zn6i
@user-gw4lj2zn6i 4 күн бұрын
인간고려장시작이군요.61세가되면.고려장을했다고하더니.참현실로다시반복.역사는반복된다고하더니
@user-ht5iu7zx1x
@user-ht5iu7zx1x 8 күн бұрын
노인은 신체의 노화로 장애로 변화되는 물리적 여건도 갖게 되는데 모두 일정 상황(치매. 걷지 못하는 경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이 되면 시설에 수용하는 사회적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 내, 자신이 생활했던 친밀한 장소에서 돌봄 하는 화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탈 시설화에 관한 건데 참 멀다고 생각됩니다
@jiyeonhong9511
@jiyeonhong9511 10 күн бұрын
Ghhi
@teahii2
@teahii2 11 күн бұрын
4:52 이거 팩트 제가 힘들어요 진짜
@sfx761
@sfx761 13 күн бұрын
완경이 아니고 폐경입니다 완경이라면 또다시 시작할수있단말입니까?
@jiwon7769
@jiwon7769 27 күн бұрын
세계관 최강자들이 만났네요 여기에 장덕진 교수님까지 얹으면 금상..
@min-sy2uf
@min-sy2uf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유익한 강연인 거 같네요ㅠ 평소에 고민하던 것들 확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user-go8tg7gn8u
@user-go8tg7gn8u 29 күн бұрын
아 이상희교수님이 우리말을 해줘서 고압습니다. 이런 깊은 통잘을 줄수있는 인류진화를 번역본이 아닌 내나라 말로 듣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TV-zq1ct
@TV-zq1ct Ай бұрын
출산율 0.65 나라 기준은 75가 아닌 65세입니다..ㅋㅋㅋ
@user-ui7ge1lx3u
@user-ui7ge1lx3u Ай бұрын
저때 받은옷 아직도 옷장에 있으여….
@user-ui7ge1lx3u
@user-ui7ge1lx3u Ай бұрын
슨생님들… 저 아직도 기억합니다… 6년이 지나도 기억합니다
@conan8471
@conan8471 Ай бұрын
사실 난 5.6년전 부터 나의 노년과 죽은에 대한 사유를 마쳤다. 살아오면서 늘 나의 가치와 지침이 돠었던 것은 허언 하지말며 어딜가든 잉여가 되지 말아야갰다.......어쩜 이리 나의 75세 계획과 잘 맞아 떨어질까. 앞으로 15년. 그 이후의 삶은 젊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잉여의 시간이다. 죽음아란 것 그저 내몸의 전기적 신호의 off 그이외 뭐가 있을까. 보이저호도 양자 물라학도 불교의 명상도죽움뒤 이상향을 추구하는 이들애게 아무런 증명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내뜻에 의한 태어남이 아닌데...죽음이란 것도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나의 의도대로 내몸과 이별 하고프다. 인류의 진화의 목적은 이익과 혜택의 선택이었다. 이러한 인류의 시간과 맞닥트린 것도 또 다른 진화의 이익. 햬택을 위한 것은 아닐까.!?....하는...!!!!!
@user-xo6su2yl3w
@user-xo6su2yl3w Ай бұрын
선생님 건.행 많이 배움니다
@user-iq8yl6pg8t
@user-iq8yl6pg8t Ай бұрын
딜레마긴해. 사회에 도움이 되지않는 인원은 어떻게 대할것인가. 평생 가치를 만들어내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인간들이 있는가 반면 그렇지 않은인간들은 사실상 그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혜택또는 나눔으로 살아나가기때문에. 그렇다면 당연히 그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마음속한켠에 연민과 분노가 공존하고 있을텐데 그걸 사회적인 동물로써 제한을 하고 있고 티를 안낼뿐인거지. 그렇다고 사회에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인구를 계속 늘리면늘려갈수록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물음을 하기에는 충분한 영화.
@user-ry3by6qj2t
@user-ry3by6qj2t Ай бұрын
퇴행성 관절염 = 완숙성 관절염, 과학적 용어에 감상주의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ii5lw3vg9o
@user-ii5lw3vg9o Ай бұрын
영화가 현실을 반영하긴 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jhwan721
@jhwan72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최고 !
@Spzhekapfhd
@Spzhekapfhd Ай бұрын
유럽 지금도 가면 동아시아 가면 인간 취급 못받는가고 함. 저런 역사가 있었구나
@saebasa
@saebasa 2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쥬시피플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yongjacha4561
@yongjacha4561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수고하셨어요
@mbigsea
@mbigsea 2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user-ly1cr8eq6h
@user-ly1cr8eq6h 2 ай бұрын
러시아가유데인학살히틀러집단이유데인학살
@user-ri5td6rm5z
@user-ri5td6rm5z 2 ай бұрын
가장 현명하게 지식을 전달하십니다. 올바른 공부를 할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극히 드문 학자입니다.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Allin7days
@Allin7days 2 ай бұрын
절대로 정부나 단체는 관여하지 말아야 될 일. 이 것은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다. 노년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그냥 사람 대접하고, 죽는 사람에게 욕하지 않으면 된다.
@user-ly1cr8eq6h
@user-ly1cr8eq6h 2 ай бұрын
독일유대인이원자폭탄발명인이기때문애
@user-ie9on5cb7c
@user-ie9on5cb7c 2 ай бұрын
가자지구ㅡ홀로코스트
@user-tx5px7hd1e
@user-tx5px7hd1e 2 ай бұрын
인간뿐 아니라 우주만물의 필연인 자연현상에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비극! 죽음앞에 존엄 소중한 죽음이 있는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지 말자 때가 되면 전쟁이든 자살이든 플랜75처럼 하든, 죽은자는 모르고 죽음은 죽음일뿐이다.
@HY_there_we_are_doing_good
@HY_there_we_are_doing_good 2 ай бұрын
자막의 영상이 큰 것도, 아마 이 영화는 고령자 여러분들이 많이 보실거라서 그런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user-pt7hh2ec4c
@user-pt7hh2ec4c 2 ай бұрын
지금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f5zm4gr4q
@user-tf5zm4gr4q 2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자기성찰이필요합니다 없다면 시간에끌려갈수밖에없다
@ahjahj0405
@ahjahj0405 2 ай бұрын
UN인권 사무국에서 펴낸 것 같네요. (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강의를 그대로 듣는듯) 한국의 수많은 인권 단체 활동가들의 교육선전(교선) 자료집을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짚어야 할 논리 비약이 바로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입니다. 역시 강의 어디에서도 그 문제를 파고든 근거가 없습니다. 인종주의가 과학기술 문명이 뒤쳐진 피식민지인들을 자신들과 구분짓는 개념 도구라면 반유대주의는 민족적 종교적 특수함에 기반한 경쟁개념입니다. 서구유럽인들은 인디오나 흑인들과 함께 이웃 공동체로 살아오지 않은 반면 유대인과는 수쳔년을 이웃하여 살아왔습니다. 한마디로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종주의에서의 혐오와 반유대주의의 혐오는 사전적 의미만 같을 뿐 실체는 다른 것입니다. 전자가 인간이 침팬지를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면 후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자를 바라보는 것에 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논리 비약은 인종주의와 반공주의, 그리고 반공과 혐오를 관련지어 인종주의의 편견과 혐오를 반공주의로 연결지은 것입니다.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인종주의는 또한 반공주의와 관련이 없습니다.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의 노예들이 공산주의를 학습한 것도 아니고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을 대상으로 선동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의 어디에서도 인종주의와 반공주의의 관련성을 설명한 부분이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애초에 관련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반공주의와 혐오 또한 관련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서구 유럽의 평범한 시민들이 공산주의를 혐오할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이다, 현실적이지 않은 세상 정도로 생각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공산주의를 혐오했다면 왕과 귀족들일 것입니다. 지배층의 공산주의 혐오를 당시 서구 유럽인들(지식인들) 전체의 인식으로 일반화시키는 오류입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지배층의 공산주의 혐오는 두려움에 기반한 공포에 가깝지 열등함에 기반한 혐오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반공과 혐오의 관련성이 있다면 그것은 70년에 가까운 공산주의 사회 실험이 실패하고 수많은 후진적 독재국가들이 공산주의 독재자들에서 비롯된 것을 목도하게 된 최근의 사실이지 그 당시의 사실은 아닙니다. 인종주의의 혐오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바로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그것은 예견된 결과입니다. 인종주의에 기반한 혐오가 있다면 그것은 사회적 지위획득 경쟁에서 자신들이 받는 역차별에 대한 분노이며 그 분노가 타문화에 대한 분노로 전이된 것으로서 본질적으로 경쟁 개념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지적하자면 우리가 식민지하 일본으로부터 당했던 차별이 인종주의에 가깝다고 했는데 과연 그러한지 의문입니다. 만약 그러했다면 일본이 추진한 내선일제, 창씨개명, 조선어사용금지 같은 것들은 모순된 정책입니다. 일본은 오랜시간 우리와 이웃하여 살아왔고 임진왜란과 이후 통신사외교에서 보듯 서구유럽인들이 인디오를 바라보듯 조선사람을 바라보았을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예전엔 제법 살았는데 어느날 망한 이웃의 경매 나온 집을 낙찰받으러 온 사람 에 가까울 것입니다. 결론은 반유대주의는 인종주의와 관련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와 결합된 민족주의간 상호경쟁 속에서 특수하게 두드러진 현상에 가깝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전쟁과 학살 같은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에 대한 분석에 있어 모호하기 이를 데 없는 '혐오' 개념를 내세워 인종주의의 편견을 반공주의와 반유대주의로 연결한 것이 매우 교묘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분명 혐오와 반유대주의는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혐오는 앞에서 말했 듯 인종에 따른 혐오가 아닌 경쟁에 따른 혐오이고 인종에 따른 혐오는 오늘날 의과학의 발전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 또한 당시로서는 지배층의 일일 뿐 대중의 인식으로 보기에 무리라는 점, 따라서 전쟁과 학살과 같은 끔찍한 역사를 냉정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혐오니 인권이니 하는 모호한 개념이 아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개념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종교와 민족이 서로 밀접하게 결합된 종교민족주의간 우위 경쟁에서 민족간 이합집산의 반복으로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에트 수립 이후 그리고 소비에트 붕괴 이후 그리고 미국과 유대의 자본주의 패권시대에 수많은 민족들이 급격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단일민족 국가들이 거의 모두 다문화를 거쳐 다민족국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인구 1억 미만의 단일 민족 국가들을 그러한 길로 내모는 힘은 무엇이며 그러한 힘을 가진 민족은 또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이념을 앞세우는지 그리고 그런 힘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민족주의는 또 무엇이 있는지 관점을 바꾸어 보길 권합니다. UN과 세계은행 IMF 그리고 미국의 착한 정치인들이 앵무새처럼 뇌리는 "인권", "환경", "혐오" 와 같은 말이 아닌.....<민족>, <종교> , <일자리>, <땅>, 같은 매우 구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팔레스타인 땅에서 벌어진 어린아이와 임산부 노인에게 무차별 총격을 저지르는 일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2 ай бұрын
저능아면 저능아 답게 입 꼭 사세요 반공의 근원은 공산주의의 반기독 때문 이랍니다
@user-qu1yz2zs4f
@user-qu1yz2zs4f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f9er2ns1c
@user-kf9er2ns1c 2 ай бұрын
천상천하(天上天下) 귀(貴)한 生命 왜 쉽게 죽어-?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으면서-, 貴한 긴 평생(平生) 배운 것도 많아 인류(人類) 위해 민족(民族) 위해 베풀 것도 많이 쌓놓고 왜? 쉽게 죽어야 합니까-? 은혜(恩惠)받은 세상(世上) 위해 사랑으로 담아놓고 가야지-. 내 생명(生命)의 유효기간(有效期間) 끝나서-, 병(病)들고 오좀 싸고 똥쌀 때-, 맑은 정신(精神)으로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를 국가(國家)에 신청(申請) 임종(臨終)토록하는 당당한 생명(生命)이 사랑의 천리(天理)입니다.
@user-dl6tw5ds4f
@user-dl6tw5ds4f 3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티비에 나왔으면 하는 강의네요
@user-cs7fh1es8x
@user-cs7fh1es8x 3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yjk3031
@yjk3031 3 ай бұрын
유럽과 러시아에서 벌어진 유대인 학살은 잔혹 자체였다 난 유대민족의 민족주의 자체를 폄훼하는 교수란 사람의 편견을 봤다 독일도 프랑스도 러시아도 그렇게 유대민족주의 자체를 그들만의 민족주의를 통해 학살을 자행했다 그들의 민족주의는 옳은가? 정당한가? 종교적 이유에서 천주교의 역사적 악행은 바로 유대인 학살로 이어졌음은 사실이다 모든 유대인 학살의 배후에 또는 전면에 천주교가 있었음을 말하지 않고 기독교라 말하는 이유는 뭔가? 유대교 자체는 하나님을 제외한 우상을 만들지 않는다 마리아, 예수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음이 유대종교다 마리아와 예수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그들에게 있어 유대교는 인정하기 싫은 존재다 존재를 지우기 위한 방법은 학살을 통한 방법뿐이다 학살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교수의 입에서 학살을 변호하는 촌극이란... 보수적 동맹이 아닌 천주교란 종교의 독단적 행태였으며, 또한 미국 최대 이민국인인 독일인들은 유럽의 종교개혁의 시절에 미국으로 넘어갔다 나찌즘이 반공주의와 엮여있다? 2차 세계대전 나찌는 반공주의자여서 소련과 전쟁을 벌였는가? 그 반공주의자들이 자유진영 유럽의 국가, 미국과 전쟁을 했는가? 반공주의는 전체주의 즉 공산주의에 대한 거부다 전체주의인 나찌즘이 반공주의란 말이 어울리는가? 상반된 단어를 혼동시키는 것은 선동의 시작이다
@user-et3is2gi1b
@user-et3is2gi1b 3 ай бұрын
ㅇ07077😊😊😊😊😊😊😊😊😊😊😊😊😊😊😊😊😊😊😊😊😊😊😊😊😊😊😊😊😊😊😊😊😊😊😊😊😊😊😊😊😊😊😊😊😊😊😊😊😊😊😊😊😊😊😊😊😊😊😊😊😊😊😊😊😊😊😊😊😊😊
@stevec0217
@stevec0217 3 ай бұрын
전진성교수 명강의
@user-gv6qp5im2n
@user-gv6qp5im2n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zg1gl8rg6s
@user-zg1gl8rg6s 3 ай бұрын
😊
@user-nz4ze3js8x
@user-nz4ze3js8x 3 ай бұрын
죽음을 준비하고 두려움 없이 맞이하도록 돕는것도 좋은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user-ec4rd7ix5w
@user-ec4rd7ix5w 3 ай бұрын
모든 노인을 혐오하지 않죠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고집 부리고 매너없이 행동하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요즘 노인이 내는 차량 사고도 많습니다 엄한 사람들만 죽고 다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나이먹어 신체조건이 예전과 다르면 나라에서 면허 뺏기전에 스스로 그만둬야죠 쉴드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노인이 된다고 하는데 노인이 된다고 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user-kf9er2ns1c
@user-kf9er2ns1c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념(信念)과 철학(哲學)을 갖고 90을 넘겨 잘 살다가-. 육신(肉身)이 늙어 망가졌고-,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 오줌싸고 똥싸며-,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도-, 반듯이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귀한 人生-, 성스런 임종(臨終)-, 힘든 중환자(重患者)로 돈을 버는 비즈내스 않됩니다. 이길만이 영장인간(靈長人間)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길입니다.
@user-qoraksrnehrwkrkwk
@user-qoraksrnehrwkrkwk 3 ай бұрын
지하철에서 노인들을 만나면, 마구 밀치면서 몸을 비비면서 자기 자리를 차지합니다. 최대한 비켜주지만 되게 불쾌해요. 그리고 전화할때 정말 시끄럽게 큰 소리로 합니다. 마치 자기 존재를 다 들으라는 듯이요. 욕설도 섞어서 크게 크게 우렁차게 통화하시는 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뽕짝 음악을 핸드폰으로 정말 크게 듣습니다. 지하철 한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노인 한명의 소음을 참아줘요. 핸드폰으로 음악과 라디오 크게 들으시는 노인분들 제발 이어폰좀 써주세요. 그리고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반말 찍찍 고압적으로 하시는 노인분들 정말 숨막힙니다. 모든 노인분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주 심심치 않게 불쾌하게 대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audaciouspony
@audaciouspony 3 ай бұрын
세대를 보는 두가지 관점. 코호트와 라이프사이클. 평생직장 환경은 젊어서 손해보더라도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 가능한 것. 젊어서 희생을 당연시 생각하는 꼰대들은 먼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음. 공정한 임금을 요구하는 이유. 평생직장이 아니므로 즉각보상을 요구. 능력주의가 공정하다고 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 18:28 생애 보상. 이나라 누가 만들었는데. 지금 기여하는 바가 있는거야? 이태리 젊은 세대의 보상이 어려워 떠난다. 노후 기초연금 문제가 세대갈등 21:19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함. 서구는 개인주의, 동아시아 쌀농사에서 협력 관계. 제레미다이아몬드. 핵개인. 신기술 수용능력의 격차, 핵개인으로 살기 어려운 세대. 사람보다 ai가 사람을 도울 수 있음. 27:13 현실을 구교수 정확히 보고 있음. 위계가 아니라 수평적 자발적 모임 집단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을 의미있게 살려면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캥거루족, 등골브레이커스.
@user-hm4mn1cq4z
@user-hm4mn1cq4z 3 ай бұрын
늙은이는 많고 어른은 없다
@ingoungkim8760
@ingoungkim8760 3 ай бұрын
핵개인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3 ай бұрын
왜 민주당원들은 윤석열을 혐오하게 되었나 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