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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생육고 열전 (억울하게 삶아 죽게된 역이기) 사마천 사기 인문학고전 역생, 육고, 주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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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TV 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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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인문학 고전 사마천 사기 열전
역생.육고열전
*. 역이기(역생)
진류현의 고양 사람
성향 : 글 읽기를 좋아하나 가난했다. 마을의 성문 관리를 했고 지역 사람들로부터 소통하지 못하는 미칭광이 취급을 받았다.
-. 유방과 역이기의 만남 이야기
진승 항량 등이 진나라에 항거하는 반란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이 고양 땅을 지나가도 역이기는 누구에게도 손길과 관심이 없다가 패공 유방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내 나이 60 넘어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유방을 좀 만나게 해 주시오!”라고 유방 기병 중 한 사람에게 부탁한다.
“패공 유방은 당신 같은 선비를 좋아하지 않소!”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한번 만나나 보게 해 주시오!”
기병은 패공에게 역이기의 부탁을 말하고 유방은 선 듯 만나보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역생이 유방을 찾아가니 초병이 유방에게 아뢰는데 그는 누워 발을 씻고 있었다. “그래 역이기라는 자가 어찌 생겼든고?”
“훌륭한 선비 같은 옷에 선비 관모를 썼습니다.”
“그래? 천하를 평정하는 일로 바쁘니 만나 줄 시간 없다 전하라”
“패공께서 천하 평정일로 바빠 시간이 없다고 전하라 하십니다”
이 소리를 듣고 역생은 큰 소리로 “난 선비가 아니라 술 꾼이라 전하시오!”
초병이 역이기의 큰소리에 쫄아 다시 유방에게 전하니 유방이 “그래? 그럼 들어오라 전하시오”라고 말한 뒤 더러운 발을 계속 씻고 있었다. 역생이 들어와 예의 없는 유방의 그 모습을 보고 절도하지 않고 묻기를 “패공은 진나라를 도와 제후들을 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제후를 도와 진을 치려는 것입니까?”
“이놈 선비 봐라 그걸 질문이라 하느냐?”
“그런 분이 삐 다닥하게 발이나 씻으며 나이 든 사람을 대합니까? 천하 큰 대업을 이뤄야 할 사람이 사람을 그런 식으로 생긴 모습 봐가며 대합니까?”라고 응답하니 유방이 벌떡 자세를 바로잡고 사죄하며 한 수 가르침을 청한다.
그 자리에서 역생은 패공 유방에게 전국시대 장의와 소진이 주창한 합종연횡에 대한 형세를 예로 들며 설명을 한다. 다 듣고 난 이후 유방이 “저는 어찌하면 좋겠소?”라고 묻자 역생은 일단 진류현의 현령을 만나 당신에게 귀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역생이 진류현 현령 보고 유방에게 투항하라고 설득했지만 말을 듣지 않자 새벼 녘 역이기는 그를 목 베고 현령 군사들을 설득시켜 유방의 편에 서게 만든다. 이에 유방은 진 류현을 차지하고 석 달간 머물며 무기, 식량 군사를 충분히 확보하고 함곡관으로 진격한다. 이때 역생의 동생 역상도 유방에게 추천하여 합류하게 된다.
-. 역생이 제나라를 유방 한나라에 항복하게 만든 유세 이야기.
진을 멸망시키고 한나라 왕이 된 유방은 bc206년 한중에서 관중과 중원까지 동쪽으로 나와 초나라 항우의 도읍 팽성까지 진출해 나왔다가 항우의 군대에 다시 밀려 중원 황하강 유역의 곡창지대인 형양 낙양 오창 지역까지 밀려난다. 이후 3년간 항우와 유방의 밀고 밀리는 지루한 공방이 계속되고 이때 역생은 백성과 군사도 식량이 든든해야 따른다며 오창 지역은 곡식창고나 마찬가지이니 반드시 형양을 다시 차지하여 오창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이때 한나라 대장군 한신은 정형 전투에서 배수의 진으로 진여를 죽이고 조나라를 평정하고 연나라까지 흡수하고 남쪽에서는 팽월이 양나라 지역에서 초나라 항우의 후방을 공격하여 보급을 차단한다.
한신의 북방 공격은 성공적이나 한 유방에게는 제나라가 황하강기슭 역하에서 전간 장수 휘하에 20만 명의 군사를 두고 한나라와 대치를 하자 역생이 유방에게 제나라에 한나라를 위해 유세하겠다고 나선다.
한 왕 유방의 조서를 들고 제나라 왕 전광과 재상 전횡을 찾아간 역이기는 대세는 한 왕 유방과 초왕 항우에 양분된 형세로 제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한 왕 유방의 편에 서야 한다며 제왕을 설득시킨다.
설득한 내용은 유방과 항우의 비교를 보면
+ 초 회왕의 약속을 깬 항우 (함곡관 먼저 들어가는 자에게 왕권 주겠다) 신뢰할 수 없는 항우
+ 초왕 의제를 내 몰고 죽인 항우 (한 왕 유방이 초와 전쟁을 치르게 한 발단이다)
+ 유방은 점령한 지역민을 위하고 공로자에게 포상하나 항우는 점령 지역민을 몰살하고 공로자에게 공을 돌리지 않는다. 잔인한 항우에게 세상 사람들은 등을 돌릴 것이다.
+ 유방은 삼진을 깨고 조나라 연나라까지 차지하고 오청의 곡식 창을 접수했으니 대세는 한왕에게 유리해졌다.
이와 같은 형세를 봐서 더 늦기 전에 한 왕 유방의 편에서고 합종하라 설득하자 제나라 왕 전광은 한과 한편이 되어. 초나라 항우와 싸우기로 했다.
하지만 한신의 책사 괴통의 제안을 받은 한신은 역이기의 협상으로 군대를 역하에서 물린 제나라를 공격하여 수도 임치까지 치고 들어간다.
전광과 전횡은 한나라 역이기가 술수를 부려 제나라의 뒤통수를 쳤다며 역생을 잡아 끓는 물에 삶아 죽였다.
이후 역생의 동생 역상은 한나라가 천하를 재 통일한 후 반란자 경포를 쳤고 유방은 역생의 아들 역개를 찾아 그의 부친 공로에 대한 보답으로 후에 올린다.
*. 육고(육생) 이야기
초나라 사람으로 말재주가 좋아 유방 밑에서 제후국에게 사자로 나가곤 하였다.
-. 남월 위타를 말로 설득시켜 한 왕 유방 휘하의 속국으로 있게 한다.
남월(지금의 베트남 근접지역) 지역에서 중국 중원 출신인 위타가 그곳을 정벌하고 왕이 되자 고조 유방이 육고를 사신으로 보내 남월왕으로 인을 내리고 속국으로 삼으려 하였다. 육고를 본 위타는 상투를 두르고 두 다리 쩍 벌려 육고를 대했다. 육고는 얼마 안 되는 남월의 힘은 한나라 유방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그리고 한왕은 항우를 꺾은 하늘에서 내려준 힘을 갖고 있다 그러니 까불지 말고 당장 한왕에게 고개 숙여 북면하여 대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멸국시킬 수 있다. 그러기 전에 너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고 월국 사람들의 원망을 사기 전에 한왕의 속국을 받아 들려야 할 것이라며 갑질을 하였다. 그러자 위타는 졸아서 육생에게 사과하고 오랑캐 땅에 오래 있다 보니 예의를 잃어버려서 그러니 봐달라면서 이번에는 소하 조삼 한신과 비교해 나 위타는 어떤가 라며 육고의 의견을 묻자 육고가 네가 그들 보다야 현명하다며 띄워준다. 그러자 한술 더 떠 위타는 한 유방과 비교해서는 어떠냐고 또 묻자 육고는 어찌 당신 같은 사람을 한 왕 고조에 비할 수 있냐며 고조는 비교할만한 대상 이상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육고는 한술 더 떠서 말하길 내가 유방만 못한 것은 남월에 있었기 때문이며 내가 중원 땅에서 봉기했으면 유방보다 더 큰 인물이 되었을 것이라며 자뻑을 늘어놓는다. 그러고는 육생이 맘에 든다며 호탕하게 한왕의 신하 나라가 되겠다고 약조하고 육고에게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 들어 고맙다며 선물을 가득 담아 돌려보냈다.
-. 한 고조 유방 깨우치기
육고가 한 유방 앞에서 시경과 상서를 말하니 유방이 말하길 “나는 말 등에서 천하를 얻었는데 시경 상서가 뭔 필요가 있는가?”하며 선비를 깔보자 육고는 “말등에 올라 천하를 얻을지언정 말등에 올라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습니다. 은 탕왕 주 무왕은 무력으로 천하를 얻었지만 민심에 순응하여 나라를 지켰고 문무를 함께 썼다. 오왕 부차와 지백은 무력만 따르다 멸했고 진나라는 엄격한 법만 따르다 망했다. 진나라가 인의를 따랐다면 당신 유방이 천하를 차지할 수 있었겠는가? 말하자 유방이 깨닫고 육고에게 그럼 내게 천하를 일고 얻고 민심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였다 육손은 유방에게 ‘신어’라는 책에 국가 존망의 징후에 대해 기록하여 유방에 올리자 유방이 일고 무척 기뻐하였다.
-. 육고의 생전 자녀 유산 싸움 근절 대책
여태후가 정권을 잡자 그녀와 갈등하기 싫어 벼슬을 떠나 호치현에 정착한다. 이후 그는 재산을 정리하여 현금화하고 자녀 다섯 명에게 1/n 하여 나눠주고 자립할 수 있게 하고 자산은 말 네필 안거, 시종 열명, 백금의 칼을 지니고 아들 한 명당 열흘씩 머물며 살겠다 그러면 이동 시간 등등을 합하면 일 년에 아들 별 고작 두세 번 정도 머물게 될 것인데 내가 돌다 죽게 되면 내가 죽는 자리의 아들에게 남은 재산을 다 물려줄 것이니 그리 알아라 명하고 자녀에게 부담 주지도 않고 자녀들 간 재산 싸움 나지 않도록 사전 작업을 해놓았다.
-. 진평과 나눈 나라 걱정 (여씨의 권력에서 유씨 되 살리기)
여태후가 집권하여 여씨들이 제후의 왕자리리를 차지하고 정권을 휘둘르니 눈치 8단 진평은 말도 못 하고 조용히 칩거하고 있었다. 육고가 진평을 찾아가 뭔 생각을 그리하는지요 라고 묻자 진평이 맞추어보세요 라 한다. 육고는 부귀를 다 누린 당신이 고민이 있다면 여씨 일족이 유 씨를 해할까 걱정이겠죠라고 말한다. 이에 대안을 진평이 물으니 육고는 승상인 당신과 장군인 주발이 협심하여 애쓰면 여씨를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계책을 제안하였고 결국 이들에 의해 여씨 일족은 화를 당하게 되고 이후 문제를 황제에 올렸다.
효문제는 다시 남월의 위타가 천자 흉내 내며 깐족대자 위타를 제압하기 위해 다시 육고를 한나라 사신으로 파견한다. 육고는 남월을 다루며 황제의 맘에 들게 했고 육생은 타고난 수명을 다하고 살다 죽었다.
*. 의리의 사나이 주건 이야기
-. 싫었던 사람도 일단 한번 사귀면 끝까지 의리를 지킨 사나이 평원군 주건 이야기
사마천 평
사람들은 역생 이 유방을 만나게 된 시점을 한중에서 중원으로 항우를 치러 나왔을 때라고 하지만 틀렸고 그 이전 항우와 헤어지고 유방이 진나라를 치러 함곡관을 향하여 고양 지역을 지날 때 역생과 역상 형제를 유방 휘하에 둔 것이다.
역생이 지은 신어를 읽어보니 시대의 변사는 맞는 것 같다.
평원군 주건의 이야기는 그 아들과 친분이 있어 사적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듣고 기록한 것이다.
역사서 기록의 정확성과 사실성을 강조하고 있는 역사가 사마천의 자기 자랑 글

Пікірлер: 32
@user-dl8uu8ns3p
@user-dl8uu8ns3p 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며 고맙고 감사 할 뿐입니다. 오늘도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Yeokg
@Yeok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c5ur9bh5d
@user-oc5ur9bh5d 4 жыл бұрын
먼저 인문학 고경 강의에서 선생님 뵙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37. 역생육고열전 제왕에게 억울하게 삶아죽은 역이기ᆢ 으~~~ 끔찍 육고 주건 이야기ᆢ 한나라 이야기ᆢ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user-lp1vb6ds3f
@user-lp1vb6ds3f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좋은내용을 좋은 발음으로얘기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Yeokg
@Yeokg 3 жыл бұрын
좋게 말씀해 주사니 감사합니다.
@yulanxu8597
@yulanxu8597 5 жыл бұрын
한자를 써주셔서 이해하기 매우 편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gm1fj2em4c
@user-gm1fj2em4c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많은것 배웁니다
@user-fy1qg9nb7p
@user-fy1qg9nb7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청합니다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2 жыл бұрын
긴 시간 감사히 잘듣습니다
@user-yn2ym2gu2y
@user-yn2ym2gu2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ob5rv5kc7u
@user-ob5rv5kc7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eongsoolee9929
@hyeongsoolee9929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중국역사 너무 알아 듣기 쉬워서 행복합니다.
@Yeokg
@Yeok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tpioneer
@otpioneer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다음편은 어디에 있을까요? 유경•숙손통 열전 영상은 없나요??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4 жыл бұрын
한신의 통치 권을 인정해 주면.. 자신의 발아래 두는 것이고.. 한신을 인정하지 안으면.. 한신은 자력으로 독립한것이라.. 적이 될수 있는 상황.. 유괴 고민해야 되었죠.. 경쟁자 만들 것인가..통치 권을 인정해 줄것인가.. 격분한 상황에서 고민하고 또 생각했죠..
@acritaslee3203
@acritaslee3203 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ㅎ 잘 듣고 있습니다 ㅎ
@user-ee8yd5tf9p
@user-ee8yd5tf9p 4 жыл бұрын
유방이 위대함은 그를 섬기는 신하들의 지혜의 집합이아닐까합니다
@user-ee8yd5tf9p
@user-ee8yd5tf9p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좌 선택도 잘한 선택이지용
@user-ee8yd5tf9p
@user-ee8yd5tf9p 4 жыл бұрын
@@Yeokg 선생님 강좌선택한것도 잘한 선택이지용
@jinkim8235
@jinkim8235 4 жыл бұрын
요즘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듯... 역사왜곡을 역시 중국이 압도적!!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4 жыл бұрын
역이기는 외골 선비로 주나라 강태공과 비슷한 인물였던가 보다.
@user-wf3hw1zt2i
@user-wf3hw1zt2i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한번 죽는거...그냥 병들거나 이유없이 죽느니 역사에 남으면 나름 의미있는 죽음이지 않겠나 !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오래살던 요절하던...
@rosa-kj1ob
@rosa-kj1ob 4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도 자기네가 쓴 소설이고 유명 고고학학자도 유물을 사서 묻고 그런나라를뭘 믿겟습니까 사기치는 나라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4 жыл бұрын
외교적으로 .. 항복을 받었다고 해도.. 생각 전혀 안한 것은.. 병부 회수 하고 ..병력을 몽땅 감축해서 .. 이름만 남여 두었던...대장군..한신이 .. 대규모 병력을 모은 것을 생각 못했다는 것이죠.. 유괴 입장에서.. 고민하면.. 병부 회수 하고 훈련된 모든 병력을 회수 했으니 .. 손해 볼것은 없고.. 한신에게 병력 없는 대장군 직위 만을 남여 두었죠.. 그리고 제를 공격하라고 했는데.. 병력 없이 장군 없이 설마 ..혼자서.. 설마.. 불가능하죠.. 생각해서 잊고 있었죠.. 한신은 이름만 남고.. 병부 하고 모든 병력을 몰수 당했는데.. 그대로 있을수 없죠.. 자신 세력을 만들지 안으면 ..버려진다는 것.. 아니 버려젔다는 것.. 병력없이 이름만 있어도.. 이름으로 무얼 할수 있는가 .. 대장군 직위 하고 병력을 통제 할수 있는 권한이 자신의 손에 주어저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든 해야 된다 ..판단 했다면.. 수동적 자세에서 적극적 자세.. 자신이 살기위해서 .. 집을 마련해야 된다 생각했겠죠.. 수동적으로 주는 것만 받어 먹으며 관직나 키려 하다가.. 유괴 에게 한방 맞고 보니.. 장군 혼자서 제를 공격해라.. 한신은 고민했죠.. 이렇게 된 상황에서 못할것 없지.. 역이기 .. 외교적으로 항복을 받었다.. 한신은 훈련된 병력을 확보 하는 시점에서.. 항복을 받었다면 차지하면 되겠네.. 흔히 말하는 가로 체기.. 유괴 (유방) 것을 흠처야 되는 상황이 벌어젔죠.. 주지 안는다면 흠처서 라도 먹어야 되는 상황이죠.. 유괴 확보한 제를 흠치고.. 유괴의 명령에 따라서 제를 취했으니 명령을 완수 했습니다. 유괴 골골이 빙빙 돌정도 충격 쇼크 받었죠.. 스트레스 받었죠.. 항복을 받은것을 흠처.. 이것이 이길수 있는 싸움을 하는 것인가..!! 상대를 너무 쉽게 보았군...!! 하여 .. 한신이 요구한 통치권을 인정해 주죠.. 통치권을 인정안하면.. 자력으로 얻은 것이니 ..자연적으로 유괴로 부터 독립하는 것이고.. !! 유괴 명명령에 의해서 진행된 내용이라고 인정을 받으면.. 결과 책임이 없기 때문이죠.. 틍치 권한 인정 받는 것이죠..!! 유괴 입장에서.. 제..가 누구 에게 있건 상관 없지만.. 적이 되서 안되기 때문에..
@user-nt4dd2go2s
@user-nt4dd2go2s 4 жыл бұрын
고경선생님 우리민족의 5000년원수 떼국의 역사를 강의해서 무얼하겠습니까 그들의 지난한 애기를 1000년동안 타의든 자의든 우리민족은 들었고.강제했지요 이런떼국의 허풍스런 강의보다는 어쩌면 떼국은 우리들의 먼조상님 들의.잘차려진 잔치상이 었지않나요 당나라의 이세민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 청나라의 청태종 뗴국은 주변국의.잘차려진 늘 잔치상이었잔이요 그잔치상의 멋지고 시원한 강의를 부탁합니다 떼국놈 은 유사이래 의사 지사는 오직 진시왕에게 달려들었다 죽은이 하나 였지않소 일본인들에게..수십만을 살륙당했어도 뗴국놈들은 안중근 이봉창 같은의사 하나없었고 ...저들은 하나에서 열까지.오직허풍으로.잘지어낸 이야기뿐이요 저들의치부를 강의해주시요
@user-ir2qm8tf5e
@user-ir2qm8tf5e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일뿐 그들이 동북공정을 대하는 내용과 우리역사와의 객관적인 평가는 우리나라가 대처가 미흡했죠 이제라도 우리역사를 더욱 공부하고 연구해야될 내용이죠 우리역사는 고구려에 더욱 많은 유적이 남아있을테고 더욱 통일이 이루어져야되는 사안이기도 하죠
@user-ir4ne3jn3c
@user-ir4ne3jn3c 4 жыл бұрын
난 중국역사를 더 못믿겠네요
@user-on3nh5vm2f
@user-on3nh5vm2f 2 жыл бұрын
774/6
@user-ug7zo4hc8e
@user-ug7zo4hc8e 4 жыл бұрын
일본놈들 보다 중국놈들이 더 문제 아닌가? 강의를 들으면서 중국놈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간악한 놈들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음
@user-qe5ou9ir8n
@user-qe5ou9ir8n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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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b1cv6qx5n
@user-zb1cv6qx5n 2 жыл бұрын
중국몽이네...
@Yeokg
@Yeokg 2 жыл бұрын
조선몽도 있음
SCHOOLBOY. Последняя часть🤓
00:15
⚡️КАН АНДР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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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조선 문명권의 원조선인과 방계종족들/ 부여계, 선비계/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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