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라이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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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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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새왕조 건립에 뜻을 같이했던 이방원과 정도전. 그러나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이방원은 정도전을 제거하기에 이른다.
두 사람 갈등의 시작을 고려시대부터 더듬어본다 . 고려말 정도전은 개혁을 주장하나 보수세력에 의해 유배되고 방랑의 세월을 보내다 새 힘의 필요를 느껴 이성계를 찾아간다.
이방원의 노력으로 뜻을 모은 이성계와 정도전은 결국 조선을 건립하게 되나 태조는 방원의 과격한 성격을 우려, 방석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건국공신에서조차 방원을 제외시킨다.
이로부터 방원은 쇄락의 길을 가고 정도전은 태조의 신임과 세자의 사부로서 권력 핵심에 위치하게 된다. 두 사람의 갈등은 태조가 위독한 때에 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표출되고 방원은 정도전을 제거한다.
역사의 라이벌 21회 - 왕자의 난, 이방원과 정도전 (1995.4.2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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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5
@user-nn1vy8ph3v
@user-nn1vy8ph3v 3 ай бұрын
변희봉씨 극락왕생 하시길
@user-fv8fi4fz4v
@user-fv8fi4fz4v 3 жыл бұрын
귀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han1231
@han1231 3 жыл бұрын
역사의 라이벌 이거 생각 나네요 이게 진짜 재미있고 잘 만들었어요.
@overjaewon
@overjaewon 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생각 했는데....
@user-js4pj7ku2w
@user-js4pj7ku2w 3 жыл бұрын
이야.다큐멘터리 잘만들었다. 정리도 잘되어있고.중간중간 전문가 설명도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user-vo9wh9dn7r
@user-vo9wh9dn7r 5 ай бұрын
1​@@nature5120
@user-rp8ei7nx7w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과격하지만 굳은일을 마다않고 공을세운 이방원을 알아주지 않으니 화병이 나서 거친 카리스마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이성계가 방석을 세자로 세운것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쳐서 분별을 잃은것같습니다
@user-sj5ki3hf8t
@user-sj5ki3hf8t 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신덕왕후 강씨의 꾀임에 넘어가 방석을 세자로 앉혔고 정도전이 거기에 힘을 실어준 거죠. 정치는 결국 뜻이 맞는 사람과 손을 잡는 법이니까요.이방원은 강력한 왕권을 가진 중앙집권체제 국가 건설을 원했고 정도전은 입헌군주제를 원했기 때문에 대업의 동지에서 정적이 된거죠.
@user-wk8fh7jj6l
@user-wk8fh7jj6l 3 жыл бұрын
@@user-sj5ki3hf8t 정확히 아시네요!! 똑띠^^
@user-sj5ki3hf8t
@user-sj5ki3hf8t 3 жыл бұрын
여양예 🤪🤪🤪
@MyEyeSand
@MyEyeSand 3 жыл бұрын
@@user-sj5ki3hf8t 좋게 포장해서 입헌군주제지 솔직히 어린 허수아비왕 앉혀놓고 세도정치해서 정씨왕국을 만들려고 했던거지요~~
@user-wj9qt5hi2x
@user-wj9qt5hi2x 2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숨은야욕이많음. 방석을바지왕으로. 두고. 뭔가. 우뚝서. 지맘대로. 펼칠라. 그랫갯찌 이성계가. 중심를. 좀잘잡앗ㅈ으면 글쌔. 어째든. 이방원승리. 그덕분에. 우리는. 멋있는한글쓰고. 있나
@seolyh4129
@seolyh4129 3 жыл бұрын
태종이방원 헌릉 kzbin.info/www/bejne/gZiueX2GmKaXfsk 건원릉 태조이성계 건원릉 kzbin.info/www/bejne/r5fPeIGaltWla7s 포은 정도전의 묘 kzbin.info/www/bejne/qXK5laaImt15gZI
@sunnyintherain2124
@sunnyintherain212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닷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жыл бұрын
역사의라이벌 재밌는데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로는 고원정씨가 중간에 한 인물과 잠깐 인터뷰를 하는 코너도 있었는데...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user-ew3vz8ho4u
@user-ew3vz8ho4u 2 жыл бұрын
태조대옹님휼륭삽니다
@seolyh4129
@seolyh4129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 묘가 궁금하시면 kzbin.info/www/bejne/gZiueX2GmKaXfsk
@user-sx3ps9ln6p
@user-sx3ps9ln6p 2 жыл бұрын
역사의 아이러니! 이방원의 구테타로 아들인 새종대왕님의 등극으로 한글이 이땅에 창조되었슴!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방원 정말멋진사람같다. 다른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이렇게해야한단걸 알더라도 하지못하지만 이방원은 현실적으로해야하는것들을 확실히결정하고 실행했던 그행동력과결단력이 정말멋지고 존경스럽다. 이방원을보면 느끼는데 정치란 아니정치가 아닌개인적인것들도 이방원같은 결단력과 행동력이있어야한다본다.
@user-lx8br3vg5o
@user-lx8br3vg5o 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방원은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3 жыл бұрын
@@user-lx8br3vg5o 그건맞죠 전 이방원의 잔혹함을 존경하는게 아닌 행동력과 망설이지않는결단력이 존경스러운겁니다.
@user-tt2lh9uu7g
@user-tt2lh9uu7g 3 жыл бұрын
@@user-lx8br3vg5o 그러나 이방원은 세종을 낳습니다.
@zerohyb79
@zerohyb79 4 жыл бұрын
상기 동영상의 건으로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시청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내용: 하윤=하륜 입니다. "끝."
@USA-TIGGER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에서 아자개 역으로 분하신 김성겸 배우님은 여기서는 또 완전 다른 이성계 연기를 보여주시네요. 너무 반갑고 그리운 배우신데... 건강하세요~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nomadlife4country
@nomadlife4country Жыл бұрын
아자개 그 자체여서 그렇지 연기 엄청 잘하시는 배우임
@user-sz8yo2iz7q
@user-sz8yo2iz7q 6 ай бұрын
영조임금(1988'하늘아 하늘아'에서) 역할 시청자들 끌어모으시던~^^! 영조역은 이분외 최불암,고김성원씨가 외모에 잘맞았는데,박근형,이순재씨(터프가이?외모 아니라서ㅋ)는 영조연기 잘하셨지만 외모가 너무 곱상하셔서~^^
@USA-TIGGER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명이 적극적으로 정도전을 노린것도 정도전이 단순히 유능한 관료를 넘어서 조선을 온전히 장악하고 명을 위협할 수 있는 군왕의 재목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닌가 , 그 부분은 이방원의 근심과도 일맥상통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듬. 이성계 또한 정도전이 물리적 힘이 부족해서 필요했던 그저 한 부품에 불과했을수도..
@user-pt7ye6oj7w
@user-pt7ye6oj7w 2 жыл бұрын
66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user-rh1jm7js6g
@user-rh1jm7js6g 2 жыл бұрын
출연배우들이 지금보니 대단하네요.
@user-up9lq1fi5j
@user-up9lq1fi5j 3 жыл бұрын
강력한 왕권이 정도전의 정책을 실현시킨 결과가 세종의 태평성대였나..
@user-nv2dy2tq2y
@user-nv2dy2tq2y 2 жыл бұрын
뭐 결과론적이지만 입헌군주제 세도정치 민주주의는 관료가썩으면 국가도 백성도 썩어가고.왕조시대는 왕이무능하면 암흑시대고 성군이나면 태평성대..
@bluefighterj
@bluefighterj 4 жыл бұрын
년도가 아직 국딩때 군요.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user-gr6he5sj2z
@user-gr6he5sj2z 4 жыл бұрын
우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ser-ij2rx5ic7w
@user-ij2rx5ic7w 3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의 빛난 얼을되살려 우리 겨레 우리민족 앞날에 찰날하고 영원 무원한 빛 대한민국
@zuriel7236
@zuriel7236 2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짱
@sunnyintherain2124
@sunnyintherain2124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잼난다 ㅠㅠ
@dlsldptmxk50
@dlsldptmxk50 2 жыл бұрын
@@eo_nio 당신은 왜 또 우나? 나처럼 웃어야징~ ㅋㅋㅋ
@user-ho3sm4kk3v
@user-ho3sm4kk3v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였네 어리석도다 자식은 하늘이 주는것이거늘 적자가 버젓이 있는데 질서를 어지럽혔네
@bkim3664
@bkim3664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그랬을까? 를 생각해야지 무조건 비난하면 안됨. 회군 이전부터 결혼을 통해 강씨(개경세력)의 지원을 받으며 커온 이성계였고 회군이후 왕에 되고나서는 강씨쪽 개경 지원세력을 무시할수없을테니 난리가 날것이라 인지를해도 강씨쪽 소생인 어린애를 앉힐수밖에...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purplevenomm
@purplevenomm 2 жыл бұрын
둘째부인 자식이 영민하기라도 했음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건뭐 여자에 미쳐서 갓난애새끼 올려논것자체가 나라 생각은 일도 안한거임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user-lh9ib4tr7z
@user-lh9ib4tr7z 4 жыл бұрын
어째 단막극이 요즘 방영하는 장편사극보다 훨씬 재밌지? ㅋㅋ 그리고 이강식 성우님 너무 정겹다 ㅜㅜ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이게 어떤드라마를 인용한거죠?
@user-lh9ib4tr7z
@user-lh9ib4tr7z 3 жыл бұрын
@@woodykim7132 그냥 단막극입니다. 다른 드라마 대본을 발췌해서 만든 게 아니라, 오리지널 대본이에요.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user-lh9ib4tr7z 그렇게 생각않해요 다른편같은 다큐에서 계속등장하잖아요 배우들이 그리고 단막극이라면 제목이뭔데요?
@user-ns3tq8zy8w
@user-ns3tq8zy8w 3 жыл бұрын
@@user-lh9ib4tr7z eeeeeeeeeeeeeeeeee
@thile5020
@thile5020 3 жыл бұрын
@@user-lh9ib4tr7z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예서 친일파 대의당 당수 박춘금역을 맡았던 영화배우 변희봉 할아버지
@joegie7418
@joegie7418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꿀잼......왠만한 드라마보다 꿀잼이네요
@user-rm8qe5eo2y
@user-rm8qe5eo2y 4 жыл бұрын
왠x웬..!!!!
@dws3026
@dws3026 4 жыл бұрын
첨부터 이방원 줬으면 저난리 날일이 없었음 그랬으면 자신들 목숨 자식들 목숨 전부 보존할수 있었을텐데 그저 이성계가 노망난게 아니라면 설명할 방법이...
@USA-TIGGER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성계형님이 등극후 판단력이 굉장히 흐려졌다는건 사학자들이 인정하는 부분...;;;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4 жыл бұрын
꿀잼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2 жыл бұрын
사라을많이죽인왕은 태종 이방원과 수양대군이었다 태종은정당성이인정되었으나 세조는 욕을 많이얻어먹었지라
@sinnadrafrank2191
@sinnadrafrank2191 Жыл бұрын
변희봉 할아버지 너무 좋아용 ㅠㅠㅋㅋㅋ
@edwinismail9401
@edwinismail9401 3 жыл бұрын
What is this movie
@HOYOUNGZOA
@HOYOUNGZOA Жыл бұрын
요즘 이게 왜케 재밋지 옛날에 아부지가 왜 다큐를 봣는지 알거같다;;;;
@user-rp8ei7nx7w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내조자를! 외조자를! 사람을 잘 만나는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서는 신하를 말입니다
@Mezof_
@Mezof_ 2 жыл бұрын
수트콤 보다가 이거보니까 저떄도 중년 역할하시는거보니 ㄷㄷ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жыл бұрын
이거 뭐 엄청난 배우들이 역사다큐에.. 요즘 재연 배우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네.. 대하드라마인줄..
@godlcutiepie8692
@godlcutiepie8692 2 жыл бұрын
주식좀 해볼까하고 찾아보는데 수익안나고 떨어져서 포기.. 그런와중에 파다사 워ㄹl 진짜 혜자 인정;;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3:19 남은 저렇게 허망하게 죽지 않았는데 실제로는 도주를 하는데 성공하지만 알아서 감옥으로 출두하였다. 그때 이유가 걸작인데, "정도전은 남에게 미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 죽었지만 나는 미움 받을 짓을 안했으니 괜찮다" 는 것. 결국 남은은 이를 만류하는 수행원들의 반대도 뿌리치고 나서 스스로 감옥으로 가다가 참형을 당했다.
@user-wy3ge5sl7n
@user-wy3ge5sl7n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연출적한계에 그냥 죽여버린게 아닌가싶네요ㅋㅋ
@user-vl1xv8kr1t
@user-vl1xv8kr1t 3 жыл бұрын
@@user-wy3ge5sl7n 변신 남은.정도전이방원이 한번에 죽엇다..역사 공부좀 해라
@user-wy3ge5sl7n
@user-wy3ge5sl7n 3 жыл бұрын
@@user-vl1xv8kr1t ㅋㅋㅋㅋㅋ... 제가알기론 남은은 도망쳐 숨었다가 이방원에게 잘못한게없으니 자길 살려줄거라 생각하고 주변만류에도 뿌리치고 가서 죽은걸로 아는데요. 실록에도 그리 나온걸로 아는데 어느역사서를 보고 그렇게 확신하나요? 혹시 티비에서 그냥 죽였다고 한번에 죽었다고 말하나요? 말투나 깊이를보니 무서울거없는 학생같아 보이는데 알아서 거를게요.
@han1231
@han1231 3 жыл бұрын
@@user-vl1xv8kr1t 역사 공부는 역사책으로.
@jykim2203
@jykim2203 3 жыл бұрын
@dd dd 부칸에서 온 간첩인가벼 프사도 친애하는 수령동지로 해놓고 열심히 가짜뉴스 도배로 이간질하려고 선동하네 ㅋ 열심히 햇볕아래 일하면 정신머리도 쪼큼은 돌아올텐데 ㅋ
@user-wq2sw3bh7d
@user-wq2sw3bh7d 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계획하고 또 누가 할수 있을지를 판단해서 이성계를 택할 만큼 사람을 보는 능력이 뛰어 난 정도전이 어떻게 이방원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었는지도 의문이네.....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justinkim2217
@justinkim2217 8 ай бұрын
그게 역사의 아이러니죠
@CreatorRovin
@CreatorRovin 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나레이션 형님이다!
@ssa5916
@ssa5916 3 жыл бұрын
와 임영규 아저씨 멋있네 이래서 수석으로 공채 뽑히셨나👍👍👍👍👍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정도전 왕자난 이방원싸움 👍백성들의 안위인가 👍왕통의 권위인가 👍조선시대 왕자난 군자왕 누군가
@tae-sung-2584
@tae-sung-2584 9 ай бұрын
0:11 태종 이방원과 정도전은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을 제거한다..
@user-qr7md7ot8f
@user-qr7md7ot8f 3 жыл бұрын
방석이 나이 어린 세자라고 뭐 문제될까 싶었는데, 영상으로 간접 체험해 보니까 큰 문제가 안 생기면 그게 이상하겠네... 범 같은 이복형들이 수둑한데, 태조는 무슨 생각으로...
@taihyoungkim1043
@taihyoungkim1043 2 жыл бұрын
방과 처럼 살고 싶다. 골 아픈일 뒤로 하고 폴로(격구) 나 치고 사냥나가고 놀고 먹고 아빠는 태상왕 동생은 왕 나는 상왕 방과가 👍
@user-mu4xt4md2p
@user-mu4xt4md2p Жыл бұрын
이방원말고 왕중에서 이렇게 본명이 알려진 왕도 없는 듯 매력적이고 은근히 폭군보다는 성군에 가까운 인물
@user-sv2ze8jm8l
@user-sv2ze8jm8l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하며 누구보다 태종 이방원이 정치로 말하며최고 1등 카리스 모든 면에서 따라갈수없다태종이란 인물이있으기에 518년이란 세계서도찿아볼수없는 한시대가있었다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seong620
@seong620 3 жыл бұрын
다큐인데, 나오는 배우들 이름값이 개쩌네. 요즘 같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서, 제작년도를 보니 1995 년임. ㅋㅋㅋ
@letme409
@letme409 2 жыл бұрын
영상 29:40 '경복궁' 유래__시경 >제3편 대아 >제2생민지습 중 3번째 시 '취함(기취)'의 맨앞 '기취이주 기포이덕 군자만년 개이경복'......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이방원으로 조선초기왕권강화 뒤 세조가 정도전으로 재역전한 게 사육신복원숙종 때 까지 간 느낌(이방원도 사육신도 구제 못한 단종의 무기력하고 나약함).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4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 너무 앞서나갔다. 새 왕조의 기틀이 다 갖춰 지지 않았던 혼란스러운 건국 초기 상황은 강한 영웅이 필요한 법. 왕도보다는 좀 더 패도가 중시되는 시점이다. 수성하는 태평성대에나 정도전이 주장하는 왕도정치가 가능한 것이지. 결국은 정도전이 바랬던 군신공치는 결국 세종대왕을 통해서 그 시대가 실현되니 아쉬울 것도 없을거 같기는 하다.
@user-kg2hu4xp8h
@user-kg2hu4xp8h 2 жыл бұрын
👌
@wjlee3765
@wjlee3765 4 жыл бұрын
섬네일 보고왔는데 정도전ㅡ재상정치아닌기요?
@user-sd1bx4vz2m
@user-sd1bx4vz2m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이랑 정도전이 서로 타협하고 손 잡았어도 좋은결과 있었을거 같긴한데 정도전이 이방원 세자 만들고 이방원 설득해서 요동 정벌했으면 지금 한반도 영토에 두배는 됐지... 그럼 한글도 생기고 영토도 확장되고 왜 고려랑 조선은 고구려 영토를 회복하려는 생각을 안했던건지 이게 다 신라 같은 약한정신력을 갖고있는 나라를 뿌리로 둬서그럼 발해봐라 고구려가 근본이라 칭하고 고구려 정신으로 무장되있어서 고구려보다 더 넓은영토 만들었자나 약한 사람들은 싸워보기도전에 질거부터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강해질수가 없음... 저때 요동 정벌해서 영토 넓혔으면 지금 아파트값 이렇게 치솟지도 않았을듯 ㅋㅋ
@kimchookoo
@kimchookoo 3 жыл бұрын
아자개는 결국 이성계로 환생하고 정도전은 언젠가 대한민국의 한강 슈퍼주인으로 환생해서 송강호를 낳고, 송강호가 손님의 오징어다리를 하나 뜯어먹게 되는데.....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gmlakd806
@gmlakd806 4 жыл бұрын
공을세운 아들 방원을 놔두고 어린계모의 자식을 왕으로 옹립 부터가 잘못됬다고봄.
@lilyonhill
@lilyonhill 4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칼부림할거같아요.
@TheJinsunan
@TheJinsunan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인정이요
@dolgum826
@dolgum826 3 жыл бұрын
@user-mc8bc9rl4z
@user-mc8bc9rl4z 4 жыл бұрын
3:54 예잇! 뭔데 이거 칼을 채찍처럼 내리치는 거 같음 빵 터졌네 ㅋㅋㅋ
@mikyoung1234
@mikyoung1234 2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은 정몽주도 죽이고 정도전도 죽이고 처남들도 모두 죽이고 그 살육을 벌이더니 손자대에가서 계유정난으로 또 살육이 벌어지네~ 그 놈의 권력이 뭔지 ~
@BrianK2050
@BrianK2050 3 жыл бұрын
현재까지의 최종승자는 정도전 ... 목숨은 먼저 잃었지만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buyjh12
@buyjh12 4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돌고 돈다 다시 절감
@user-nz5ul7og8e
@user-nz5ul7og8e 4 жыл бұрын
허준44
@rieco2
@rieco2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그때나 지금이나 냉혹한 정치현실..
@woodykim7132
@woodykim7132 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제목이뭔가요? 임형규씨가 나오는 사극은 설중매밖에모르겠는데.
@user-jb1jm6eq6k
@user-jb1jm6eq6k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아니고 1994년 역사의라이벌이라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user-jb1jm6eq6k 그건압니다 이다큐가 저드라마를 인용한거잖아요 그래서 인용한 저드라마 제목을 알고싶어서요
@dolgum826
@dolgum826 3 жыл бұрын
@@woodykim7132 이게 다른 드라마를 인용한 게 아니라 역사의 라이벌 자체를 이렇게 만든 겁니다.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dolgum826 글쎄 난그렇게 생각이안드네요 어느다큐멘터리에 저렇게많은 현역배우들을기용하나요? 그것도 그냥무명배우나 단역배우들도아닌 중견배우들로만 그쵸? 이건 상식적이지않죠
@PastorLee2005
@PastorLee2005 Жыл бұрын
@@woodykim7132 상식이 당신을 틀 속에 가두고 있소이다 유연한 생각을 해보시오
@user-hn1ge3zk8f
@user-hn1ge3zk8f 2 жыл бұрын
유교이상정치..지금도진행형인가? 안타까울따름
@user-qr7md7ot8f
@user-qr7md7ot8f 3 жыл бұрын
42:48 갑주 안에 받쳐입은 핑크빛 내의. 정도전은 진정한 남자였던 것.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계속된 부전자전이 되버렸지요. 조전손전이 되버렸지요. 이방원의 손자인 수양대군이 또 야심을 가지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말았지요.
@user-rv4un1zg9s
@user-rv4un1zg9s 4 жыл бұрын
조전손전??ㅎㅋㅎㅋㅎ
@user-fd5yc6gx4x
@user-fd5yc6gx4x 4 жыл бұрын
문종이 좀더 오래살았다면 선조 같은쓰레기도 안나왔을텐데 ㅠㅠ
@dolgum826
@dolgum826 3 жыл бұрын
되--> 돼
@hblood78
@hblood78 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인지? 이방원 연기하는 배우분은 임영규 씨인가요?
@user-un8zi6ll2q
@user-un8zi6ll2q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다큐 라고 보시면
@najoeun
@najoeun 3 жыл бұрын
150억 상속 받은 재산 놀음에 빠져 몇 년 만에 다 날리고 빈털털이 된 사람. 견미리 전 남편.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나도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찾을수가없더라구요 확실한건 1993년전 드러마 즉 임영규가 미국가기전 드라마라는거죠 역대이방원역으로도 역대 이성계역으로도 배우들이름을 넣어서 검색해도 나오질안네요
@user-be8yi4sc7l
@user-be8yi4sc7l 4 жыл бұрын
만약은 없지만 태조가 이방원을 세자로 뒀다면 저 초기 요동 정벌도 실행되지 않았을까? 조선 초기는 결코 사대의 시대가 아니었고, 세종 때까지 북방 영토 수복이 계속됐기에. 또한 사병 혁파야 당연히 정도전이나 이방원이나 같은 생각이었을테고.. 물론 왕권이냐, 신권이냐가 두 사람의 첨예한 대립의 원인이긴 했지만, 요동 정벌 좌절은 참 아쉬운 대목이라서.
@frowty28
@frowty28 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500년후의 어떤 사람이 2천년대의 대한민국이 북한을 공격해 점령하고 만주까지 공격해 점령했어야 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지금 글쓴이 분이 징집되서 전쟁에 나가야된다면? 전쟁이 나면 희생되는건 민간인과 젊은 사람들일뿐
@user-be8yi4sc7l
@user-be8yi4sc7l 3 жыл бұрын
@@frowty28 글쎄요. 저는 잃어버린 우리 옛땅에 얽힌 역사에 관해 얘길 했던 건데요. 그걸 오늘날 북침을 해서 만주 찾자로 비교하시는 데에서 우선 갸우뚱해지네요. 제가 우리 민족끼리 싸우잔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아울러 그럼 니가 전쟁에 나갈 거냐는 식의 반전주의적(?) 반문엔 더욱 갸우뚱해지네요. 그럼 광개토왕에게도 같은 얘길 하시겠습니다? 그리고,,,,, 9개월 넘어 이 야심한 시간에 답글을 다는 제 모습에 역시 갸우뚱해집니다요. ㅋㅋㅋ
@AA-dk5cw
@AA-dk5cw 3 жыл бұрын
저때 요동정벌을 성공했다면 조선은 10년도 안돼서 망했을거임 중국 최고의 황제 영락제의 본거지가 요동인데 영락제가 남경에 간 사이에 조선이 요동을 쳤다? 이 연락을 들은 영락제가 황제가 된 다음 베트남이 아닌 조선을 쳤을거임
@shgim5860
@shgim5860 Жыл бұрын
지금 하고 마찬가지여 지금 북한 치고 통일 허자 하면 누가 찬성허냐 북한 먹고 만주 친다 하면 중국과 전쟁인데 한국도 못하는걸 조선이 중국 하고 전쟁 해야 하겠나
@user-sj5ki3hf8t
@user-sj5ki3hf8t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정도전은 발견되자 마자 그 자리에서 목이 바로 잘렸다고 함.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난 ‥이방원을 말을존경한디ㅡ ‥내가 악역을 맡으리다 ‥그말뜻이‥
@pajkl2
@pajkl2 3 жыл бұрын
강씨 역활 배우.. 사투리가 은연중에 나오는거 같은데요? ㅎㅎ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영웅은 결국 아들들때문에 울고맙니다.^^
@RaffyYeom
@RaffyYeom 4 жыл бұрын
2:22 변희봉 선생님.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4 жыл бұрын
처음 나래이션 익숙하다 ㅋㅋㅋ 처형하는 개그 코너 ㅋㅋㅋ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에서도 해설 때 이 목소리였는데....
@beatbuzz2
@beatbuzz2 4 жыл бұрын
박포....
@kslee1952
@kslee1952 3 жыл бұрын
국민방송 KBS는 역사 대하드라마 제작에 즉시 나서라 국민의 역사인식을 높이고 수많은 방송인과 배우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라,,,,
@thomyim6090
@thomyim6090 4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들은 무슨 재미로 살았나 누가 잡나 구경하는 재미?
@eunseongy
@eunseongy 3 жыл бұрын
ㄴ틀니
@nature5120
@nature5120 3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역적 이성계, 정도전은 부관참시 하고 그 후손까지 싸그리 박멸해야 한다
@user-nv2dy2tq2y
@user-nv2dy2tq2y 2 жыл бұрын
@@nature5120 옳소!!!
@daniel008800
@daniel008800 2 жыл бұрын
@@nature5120 왜료?
@aripoor
@aripoor 3 жыл бұрын
8:12 갑옷에 청테이프 실화냐?
@jyj9066
@jyj9066 2 жыл бұрын
결국 조선왕조보면 재상중심의 정치인 정도전보다 왕권중심의 이방원의 생각이 맞았던것같다.
@user-oi7oq5hl8m
@user-oi7oq5hl8m 3 жыл бұрын
58:44
@irvingmr2679
@irvingmr2679 2 жыл бұрын
13:26 방장군
@purplevenomm
@purplevenomm 2 жыл бұрын
저많은 아들중에 통들어서 문과 급제한게 이방원뿐 ㅋㅋ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이방원이 정권잡은게 우리나라 행운이지 .. 피를 물려받은 영민한 세종이 집권할수있게 주변방해물들 다 처리해주고 무능한 첫째아들 폐위시키고 똑똑한 세째아들 왕위에 올린것만봐도 얼마나 현명한 인물인지 알수가 있음 .. 태종이방원 아니었음 우린 아직까지 어려운 한자쓰느라 문맹률높아서 이렇게 급속발전 절때 못했을거임 중국이 발전이 느린게 어려운 언어영향도 있다고함 . 태종 세종 둘다 이작은나라에 행운으로 찾아온 천재들이 아닌가싶음
@ang_dalubhasa8245
@ang_dalubhasa8245 Ай бұрын
Title plss
@USA-TIGGER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수백년 전에 정도전이 어찌 그런 국가 시스템을 꿈꿀수 있었는지 신기함.
@xw_V4
@xw_V4 3 жыл бұрын
온리원오브의 정나인을 보셈. 똑같음 ㅋ
@user-wj9qt5hi2x
@user-wj9qt5hi2x 2 жыл бұрын
ㄸ신기한것이. 아니라요. 똑똑한게. 태어났으니까. 현대에도. 멍청한인긴태어나고. 똑똑한이도. 태어나고. 저때도그랫씀
@user-ip1sc8yg4v
@user-ip1sc8yg4v 2 жыл бұрын
@@user-wj9qt5hi2x ㅈ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5vNn3xmashknZY 이방원은 홍건적, 왜구 토벌에 참전한 기록이 전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 편찬된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에조차 그런 기록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홍건적은 이미 이방원이 태어나기 전에 고려에서 퇴치되었습니다. 이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 2대 국왕 정종 이방과의 시호는 공정온인순효대왕(恭靖溫仁順孝大王)이며, 3대 국왕 태종 이방원의 시호는 공정예철성렬성덕신공문무광효대왕(恭定睿哲成烈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입니다. 공교롭게도 한자(漢字)만 다르고 한글 표기는 같은「공정」이기에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사료 -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및 기타 사료들에서「이방과」및「이방원」이라는 국왕의 휘(諱)를 피(避), 즉 피휘하여「공정왕」이라고 기록한 내용에서는 한자가 정(靖)인지, 정(定)인지 면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면밀하게 하지 않은 결과 기존의 백과 사전 내용이나 역사 다큐 프로그램 등(예 : KBS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편)에서 사실과 어긋난 오류가 나왔습니다. 즉 단 한 번도 왜적을 무찌르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는 이방원이, 형 이방과의 전공을 가로챈 셈입니다. 1389년 류만수가 이방원과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다는 백과 사전의 기록이 잘못되었고, 역사의 라이벌 이방원 편에서 이방원이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다니며 전쟁터에서 왜구와 홍건적을 무찔렀다는 해설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방과조차도 홍건적 토벌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홍건적은 이방과가 5살 정도 무렵, 이방원이 태어나기 몇 해 전에 이미 고려에서 격파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원은 생전에 전쟁터에 나가 왜구를 무찌른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이방원이 아닌, 이방원의 형 이방과와 함께 출전하여 왜구를 무찔렀습니다. 이방과는 이전에도 20대의 나이에(이방과는 1357년 생) 아버지 이성계와 함께 왜구와 싸운 적이 있습니다.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이준석대표같은영특함 윤석열패거리들이 잔인하게 짓밟고 내쫒은 것과도
@shs892
@shs892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ㅠ운이 다했음
@user-vr6mh1zf2z
@user-vr6mh1zf2z 7 ай бұрын
13:31 요기도 여석개가 나오네
@user-xf6br1bk1s
@user-xf6br1bk1s 4 жыл бұрын
쿠테타 전문배우 박용식 할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o5zb5mq3p
@user-bo5zb5mq3p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이 분도 인생 필만하나 가버리네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이 녀석이 멍청한거지, 똑똑한 놈이라면 왕의 자리가 어린애 방석이 아니라 이방원이 꺼라는걸 알앗어야지, ㅋㅋㅋ
@user-qu5rw5us6z
@user-qu5rw5us6z 3 жыл бұрын
게비에쓰는 믿음이 안가서~ 걍 보고 웃는다요~^^
@shgim5860
@shgim5860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이 잡고 세종대왕 나왔다 이방원이 잡은게 잘됬다
@user-kc8fp5ml3y
@user-kc8fp5ml3y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댐
@starpine5566
@starpine5566 3 жыл бұрын
이러한 역사가 없었음 지금의 한글도 없었음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2 жыл бұрын
변희봉님의 정도전 오우야
@user-fd5yc6gx4x
@user-fd5yc6gx4x 4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진짜 문무두루 갖춘 천재다.결과론이긴 하지만 저당시 명나라 문치주의라 요동이 먹기쉬운 상태고 오히려 후금이 위협적이였지 요동을 먹었다면 지금의 지도가.달라졌을것같은데
@hotsw3
@hotsw3 4 жыл бұрын
요동이라는땅자체가 먹기도 힘들고 설사 먹어도 지키기 빡센 땅이긴하죠 저건 그냥 정도전의 무리수 를 던지겁니다 명나라에서 정도전을 소환 국내에서는 왕실사람들과 공신들한테 찍힌상태이고 사병혁파가 완전하게 되지 않는상황에서 요동정벌은 정도전한테는 1타3피같은 효과를 보니깐요
@frowty28
@frowty28 3 жыл бұрын
ㅈㄴ 이기적인 거임 지 이득 볼라고 전쟁일으켜서 죽는건 백성인데
@user-hj7hd5dm9u
@user-hj7hd5dm9u 3 жыл бұрын
먼 쌉소리하냐? 요동은 주원장이가 항상 주시하던 땅이고 조선을 경계했는데 먹었으면 바로 전쟁인데 무슨 미친 소릴하냐?
@jhlee590
@jhlee590 3 жыл бұрын
극 공감
@AA-dk5cw
@AA-dk5cw 3 жыл бұрын
지랄을 하는구나 저땐 후금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당시 명나라는 영락제 시기여서 조금이라도 명나라의 심기를 건들이면 바로 조선 멸망할 수준이였는데 베트남이 저항도 못해보고 바로 멸망했던거처럼
@rickykim4621
@rickykim4621 3 жыл бұрын
유비아버님이 이방원으로 나오시네.
@user-ky3dc9qw4l
@user-ky3dc9qw4l 4 жыл бұрын
용의눈물좀 올려주세요
@user-do2ff3kl1o
@user-do2ff3kl1o 4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 티비에서 평일에 밤10시쯤 용의눈물 하고있습니다만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4 жыл бұрын
왕과비 볼수있는 채널 어딘가요?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жыл бұрын
유동근... 연개소문...
@user-md3ml1sd4h
@user-md3ml1sd4h 4 жыл бұрын
이성계 둘째부인이 이방원한테 세자자리를 주고 아들들을 부탁했어야 했는데 욕심을 부려서 다 죽게했다
@lilyonhill
@lilyonhill 3 жыл бұрын
적자는 이방원이었음.
@hyun8317
@hyun8317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ewnam-ct1jn
@ewnam-ct1jn 3 жыл бұрын
방석도 적자예요. 이방원이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후궁으로 격하시킨 거지 신덕왕후는 조선 최초의 왕비였죠. 신의왕후 한씨가 개국 이전에 죽었기 때문에 신덕왕후가 중전이 된 거죠. 방원이나 방석이나 둘다 적자이지만 장자가 아닌 건 마찬가지죠. 사실 적장자인 진안대군이 세자가 되었다면 이런 정변도 생기지 않았을 거예요.
@user-rp8ei7nx7w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물론이고 이성계 둘째부인 강비의 무분별력 때문에 왕자의 난으로 귀한 자녀들을 잃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IandeSongfransisco
@IandeSongfransisco 3 жыл бұрын
현주 조상이 강비?
@IandeSongfransisco
@IandeSongfransisco 3 жыл бұрын
성이 같소만
@user-ln4mp3xh4d
@user-ln4mp3xh4d 4 жыл бұрын
장서희?
@ck1737
@ck1737 2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 이나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이 많구나
@user-gi7yj3qv5k
@user-gi7yj3qv5k 2 жыл бұрын
제 1차 왕자의 난 (1389년) 정도전 (상봉) ~ 이방원 (훗날의) 왕세자 (이방석) ~ 호위무사 ~ 호위무사 호위나사 ~ 이방간 (님) ~ 호위나사 이방번 (죽음) ~ 흥인군 이제 (죽음)
@user-nt6mg3kw5w
@user-nt6mg3kw5w 4 жыл бұрын
임금의 자식인데 정도전이 대군한테 반말하네.이름도 부르고 ㅋ
@user-ct2di7qw6l
@user-ct2di7qw6l 4 жыл бұрын
0++0+0
@USA-TIGGER
@USA-TIGGER 4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도 대군 신분때 형동생 하면서 같이 개판 술먹던 애들이 왕 되고나서도 술 떡되면 세조에게 ''니가~ 어쩌고 저쩌고'' 한거 보면 당시 대군이 그리 대단한 자리도 아니었는듯ㅋㅋ 이방원은 사실 정도전에겐 그전까지 아재 아재 하던 입장이라 더 그런거 아닐까 싶음ㅋ
@MyEyeSand
@MyEyeSand 3 жыл бұрын
@@USA-TIGGER 그건 세조가 특이한 케이스였어요. 반란공신들에겐 아주 쿨했다고 하죠~~
@HBJR87
@HBJR87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저건 죽여도 1000번 을 죽여야 됨
@user-cx6qg6fu5x
@user-cx6qg6fu5x 3 жыл бұрын
정치는이렇게할수없썻다.
@vzbnxcncq_
@vzbnxcncq_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에게서 아자개 목소리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네ㅋㅋ
@user-wy3ge5sl7n
@user-wy3ge5sl7n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술희~
@puhahasu
@puhahasu 3 жыл бұрын
아가가가가갉
@user-gl1fm3yi9o
@user-gl1fm3yi9o 3 жыл бұрын
현웃
@kyoungbaepark5396
@kyoungbaepark5396 3 жыл бұрын
기차여행
@kyoungbaepark5396
@kyoungbaepark5396 3 жыл бұрын
기차여행
@user-qu8kj8bi3c
@user-qu8kj8bi3c 3 жыл бұрын
왕자에난은 거듭일어난다
@user-xf6br1bk1s
@user-xf6br1bk1s 4 жыл бұрын
킬방원 연기하신분 견미리씨 전 남편 임영규씨ㅎㅎ~^^
@woodykim7132
@woodykim7132 3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제 무슨드라마인지 혹시아세요?
@vvamoss
@vvamoss 3 жыл бұрын
@@woodykim7132 드르마아님 그냥 서프라이즈같이.에피소드이야기만드는 프로그램
@user-yq2px8qd5k
@user-yq2px8qd5k 3 жыл бұрын
저 때만 해도 참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ㅠㅠㅠ
@user-oq2ie8pm9w
@user-oq2ie8pm9w 3 жыл бұрын
@@user-yq2px8qd5k 저때는 지금에 비해괜찬은게 맞았을거임 ㅋㅋ하지만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풍파와 고초를 격으면서 변할수있기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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