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용남고 4번 주자 서다현 선수는 이번 대회 400m 여고부에서 57.67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한 선수입니다. 춘계 전국 중고육상대회는 여고 1학년부와 여고부를 나누어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양예빈 선수는 여고 1학년부에서 57.38로 1위 였습니다. 더운날씨에 쉽지 않은 경기를 무사히 잘 치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계속해서 육상경기에 관심을 갖는 스포츠탐험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lucky73034 жыл бұрын
4번 주자도 잘뛴다 생각해했는데 역시 기록이 좋네요~~^^ 이런 재목들이 열심히해서 우리육상이 발전되길 바래봅니다.
@가리가리-t1s4 жыл бұрын
착한 TMI 칭찬해~
@park_jong_in4 жыл бұрын
제에발 이상한 선배/코치 안만나길...
@로기아-율4 жыл бұрын
예빈이 요번에 56초댈ᆢ 들어온거같은데유~~
@youngyubookbug44334 жыл бұрын
여고 1학년이 여고부를 이기네..ㄷㄷ 괜히 역대급 재능이라는 게 아니네요
@nato56014 жыл бұрын
요즘..... 감독이나 코치로부터의 폭행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일 좀 앞으로 없어서.... 예빈양 같은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LCarltonJr4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업적으로 스포츠를 하는거면 성적으로 평가할 수 밖에없는거고 나름 세계적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양궁 야구 등등에서도 코치 폭행 폭언 등등도 있겠지요? 근데 육상은 그런것도 아닌데.....물론 폭력은 미화될수 없습니다.. 근데 직업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면 결과로 말해야하고 노력없이는 불가능합니다.(이게 노오오어력충이다 꼰대라고 하면..한숨만 나오지만) 이게 정없고 감정도 없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는 말인데...팩트지 않습니까..?? 왜 유독 이번에 어떤 선수의 자살사건이 뉴스에 보도된 이후 이런 비인기종목에 대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올까요?
@이관우-c2k8g4 жыл бұрын
폭행ㅋㅋ감독이나 코치가 강간안하면 다행이지ㅋ 요즘은 미디어 발달해서 그렇지 그전이면 코치가 딱 먹고 묻히겠지 ㅋ목사가 어린 신도 딱먹고~하는시절에 이선수 따먹으라 눈독드리른ㅈ코치 잇을 텐데 ㅋ ㅋ
@blissmoment-withu4 жыл бұрын
양예빈 선수 저희 할머니 식당에서 밥먹고 싸인해주셨는데 엄청 착하고 예의바르시더라구요 ㅎㅎ 항상 잘 되길 바랍니다
@우리모두-s2j4 жыл бұрын
무지한 지도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피해선수들이 없기를 바란다
@jamesohm25024 жыл бұрын
먹고 살려면 정신들 차렸겠지..솟트랙, 트라이애슬론 등
@케시움마케힘4 жыл бұрын
진짜..어제 뉴스보고 피가 끓어오름.. 미친새키들 다 잡아다가 팽형해야함
@르비-i1q4 жыл бұрын
@@jamesohm2502 절대 ㅋ 물갈이 안하면 그놈들이 그놈임
@wys94604 жыл бұрын
@@jamesohm2502 정신안차려도 먹고살만함
@꾸용-z4p4 жыл бұрын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음 무작정 실적올리라고 지시하는 시청이나 그걸 줘패서 만들려는 감독 방관하는 코치들 그 밑에서 자란 선수들. 이런 선수들도 나중에 커서 감독이 되면 똑같이 선수들 패면서 가르칠꺼임 효과가 직빵인게 보이니까
@taylorlee51104 жыл бұрын
놀랍네, 양예빈 선수 잘 하는 건 알았지만, 용남고가 4분이내에 들어오네... 나머지 선수들도 대단. 예빈선수 달리는 거 보면 힐링이 됨, 정말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 영화 불의 전차가 생각남.
@blingstar14 жыл бұрын
양예빈 선수 축하드립니다. 용남고 선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iris1756able4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만은 국가가 꼭 보호해 주길 바랍니다~~ 이런 선수는 100만년에도 안나와요!!
@파더케인4 жыл бұрын
용남고가 강팀이네 다잘하네
@송천-g1x4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말도 잘할까?양예빈 선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끝판왕-c6h4 жыл бұрын
초반 스퍼트때 너무 무리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해서 달리네요 와.. 멋집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선수로 성장 할 수 있게 주위에서 많은 보살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