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가 말하는 "오십 넘어 팔자 피는 사람, '이것'만 보면 압니다"

역술가가 말하는 "오십 넘어 팔자 피는 사람, '이것'만 보면 압니다" | 주역, 팔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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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bookvore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무엇을 하러 태어났습니까?" 소개해드린 도서는 『오십에 읽는 주역』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RiFg7D

@김김김-r2y 11 ай бұрын

느낌 안 좋은 사람 피하세요. 뭔가 찝찝하면 만나지 마세요. 친하지 않은데 웃으며 살갑게 대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김선우-q2c 11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보니 주변의 조은 인연들과 만나야 삶이 순조롭다

@경북경주인월 6 ай бұрын

책식주의 채널은 댓글이 더 압권압도! 진짜 많이 배웁니다. 좋은글은 몇번이나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saysangchamedutv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볼줄알아야하는게 정답입니다~!

@최유진-v2s 11 ай бұрын

사람을 잘 볼수 있는것들이 너무 중요합니다, 👍👍

@호랑-v1m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참..다 맞는말이네요.

@이온유-r1g 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Elisabeth5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yeongcheolsin4552 10 ай бұрын

주역을 수십년 공부 하다 보니, 자강불식, 적선지가는 필유 여경 하고 적불선 지가는 여앙 하다는 말이 삶의 평범한 이치 인것 같다. 스스로 노력과 자기 향상을 계속해야 하고, 덕과 베품을 지속 하면 복은 저절로 온다. 덕을 쌓지 않으면 어려움과 고난이 올것 이라는 말이다. 남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이치!

@여신니케 Жыл бұрын

난 왜 인생 50년차에도 매번 구덩이에 빠지는가? 항상 빠져나오는것에 익숙해져서 이젠 그 어떤 고통이와도 이겨낼 자신감은 있음. 하지만, 매번마다 숨이 턱하고 막힐 정도로 힘든 고난과 역경의 레벨이 자꾸만 올라가니, 이젠 지칠것만 같다. 천명이라고? 그러면 나에겐 유독 장난이 너무 심한게 아닌가? 뭐든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쥐어지는 법인데... 왜 나에겐 그런 당근다운 당근은 없고, 잠깐의 맛만 보게하고, 더 큰 역경과 고난을 주는가? 그래서 요즘은 그 하늘이라는 놈들이 있다면, 언젠간 찾아가서 찢어 발기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성이름-g8z1u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비우셔야합니다 저는 항상 포기한 순간 이루어 지더군요 진심으로 모든 걸 포기하세요 마음을 비우세요 그럼 되실겁니다 그럼 마음에 평화가 오실겁니다 힘내세요

@김두환-p3j Жыл бұрын

노여움 푸시고~ 크게 심호흡을 해보시길~~ 상쾌한 공기가 마음을 스러줄 것입니다 ^^

@박자영-b4r 11 ай бұрын

유달리 삶의 고난이 많다면 조화롭지 못한 성향이 있지 않으신지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사람이 작은 손해를 감수하면 큰 손해를 격지 않는답니다. 조금도 손해 안보려는 사람이 큰 손해를 격고 작은 돈이라도 아끼려는 사랑이 큰 사기를 당하더군요. 댁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당신의 고난은 분명 당신에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신니케 11 ай бұрын

@@박자영-b4r 조화롭지 못한 성향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님이 아래 설명한 부분이라면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전 다투는걸 싫어해서, 차라리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해결을 하려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결손가정, 결식아동에 정규적으로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박자영-b4r 11 ай бұрын

@@여신니케 얼굴한번 보지못한 제가 어찌 당신에 대한 판단을 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저도 반백 나이먹을 때까지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면서 제 인생이 왜 이 상황인가 고민을 많이 하고 난 결론이 제가 이러한 상황을 끌어당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타인에게 양보하고 자선을 배풀고 다 좋은 일입니다만 내면에 분노가 많다면 그것을 표현하든 안하든 현실에선 분노할 일들이 끌어당겨 진답니다. 당신에게 평안이 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