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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kim700821 күн бұрын
구구절절 공감하다 일본 예능에서 격하게 공감... 일본 예능(심야예능 특히)쪽은 보지 말라고 일본인친구들이 엄청 말렸었어요. 말 수위도 쎄고, 교육상 너무 안좋고, 일본사람들도 인상 찌푸리는 그런 내용 많아서 제발 해외 사람들이 저런거 보고 일본 이미지 안좋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미성년자들에게는 못보게하려는 부모도 많다고 들었고... 근데 저도 봤는데 진짜 개그맨이 아나운서 앞에 두고 팬티 보여달라고 조르는 모습 보고 있으니 내가 뭘 보는 건가 싶어서 충격받고 그 다음부터 안봤지요...
@japanqueendohee21 күн бұрын
그게 본성임 걔들 유머를 보면 나라의 정서를 알 수있음 일까아님 일빠임
@malaparte114520 күн бұрын
충격은 무슨... 대부분의 나라에서 합법인 포르노조차 불법인 한국의 유교탈레반과 페미나치가 문제지
@불량품-d4n12 күн бұрын
아 개웃겨 진심
@지수-ii12 күн бұрын
아저씨 엎드린자세 시킨후 엉덩이를 여자아이돌 얼굴에 천천히 갖다대는 예능보고 제정신인가 싶었음 일본야동도 필요이상으로 발달되어있고 실제로 바람은물론 ㅅㅅ를 놀이처럼 생각한답니다 일본국민성 절대 좋지않음 다만 일본이란 나라는 매력적인건 맞긴해,,
@김명수-u6r11 күн бұрын
국민성이 나오는 거임 음습하고 변태적인 성향이 심함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는 민족
@양병욱-v8k1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일본은 살아보니 여행으로 가기엔 좋은데 살기엔 너무 빡센듯
@Wowosud2 күн бұрын
일본에 대한 로망을 갖고 매일이 영화같을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현실자각이 세게 되네요.. 너무 도움 됩니당…ㅜㅜ
@미-r1y5 күн бұрын
도쿄 3년째인데… 신주쿠 시부야 번화가 식당들 그냥 쥐,바퀴벌레 콜라보입니다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야칭이 비싼 집에도불구하고 가끔씩 바 선생 나옵니다.. 여름에는 진짜 휴 😅 빨리 한국가고싶어요ㅠ
@lyesuxz21 күн бұрын
11:29 와 쉐어 안 하는거 인정이요! 일본인 친구랑 만나서 밥 먹고 카페 갔는데 저는 케이크 하나를 나눠먹으려고 했더니 금시초문인듯한 표정으로 봐서 ㅋㅋㅋㅋㅋ 문화가 다르다는걸 실감했어요
@フンタン-c6j21 күн бұрын
그래요...? 저는 일본사는데 그런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leejk9221 күн бұрын
저는 한국인 지인하고 일본 카페에 갔을 때 지인이 시킨 케이크 외에 저도 케이크 따로 시키니까 ‘하나 시켜서 나눠 먹으려고 했는데’ 해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 케이크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로가 시킨 케이크를 한입 씩 맛 보거나 몇 명이서 케이크 몇개 시켜 먹는건 좋은데 굳이 둘이서 하나의 케이크를 나눠 먹을 생각은 잘 안 하는 거 같아요 ㅎ
@H12-d3i2 күн бұрын
짱구보면 생선구이도 1인 1개에 샤브샤브같은 전골도 각자 그릇에 담아먹는거보니깐 음식공유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음
@primcess322 күн бұрын
도쿄 2년차 유학생인데 정말 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부분이에요!! 저는 바선생에 더해서 쥐가 정말....... 타카다노바바 살 때는 정말 매일 쥐를 만났던거 같아요ㅠㅠ
@윰동심21 күн бұрын
5:57 예전에 줄서서 먹는 엄청 유명한 라멘집 갔었는데.. 바 테이블 수저통에 바퀴벌레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근데 주변에 앉아있는 일본인들은 아무 관심도 없고 점원도 놀라고 죄송하다하고 끝이더라구요 ㅋㅋ
@ynju1417 күн бұрын
오래된 로컬식당 위생상태 진짜........맛난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 집 발견해서 몇번 갔었는데 어느날 오래된 벽보 사이에 작은 바 시체 쌓여있는거 본 뒤로 다시는 안 갔음....
@ပင်တဂွန်တိုကျို22 күн бұрын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일본의 경제와 교육 수준은 향후 나빠지는 한편이기 때문에, 곧 선진국이라고는 말할 수 없게 됩니다. 평상시의 생활의 아날로그 의존을 보면 알겠지요. 모든 면에서 열화해 가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범죄도 매우 늘고 있습니다. 빈부의 차이가 크고, 가난한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벌레도 지구 온난화로, 점점 커지고 늘어나요‥🪳🌴. 일본은 조금 전의 대만과 동등한 아열대 기후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습관에 대해서는 다르게 당연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각각의 환경에서 자라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비교하는 것은 흥미롭고 흥미 롭지만, 그것을 우열이나 선악으로 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생활상의 불편함, 비효율성은 양식의 차이로 파악하고 그것을 즐기는 정도의 큰 관용으로 생각해 주세요.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다면 그다지 아니지만, 예를 들어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이슬람 국가나 아프리카 대륙 국가에 가면 그 차이는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세계에서 비교론을 전개하는 것은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오늘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바라져. (google번역 사용, 일본어⇒한국어/의미불명한 번역문 있으시면 용서해 주세요)
위생얘기 진짜공감 맨손으로 식재료 서슴없이 만지더라구요 디저트에 들어가는 과일도 씻는집 한번도 못봄 저희엄마는 일본여행갔을때 5성급호텔직원, 공항직원들이 머리 엄청 떡져서 계속 긁적거리는거보고 진짜 충격받으셨어요😂
@dyekWl1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업장도 케이크 등에 올라가는 딸기는 안 씻어요. 씻으면 금방 무르니까요. 😢 5성급 직원 호텔의 떡진 머리라니... 보기 드문 걸 경험하셨네요. 어쩌면 머리에 오일 바른 사람일수도 있어요. 일본인들은 우리랑 달리 헤어오일을 정말 대중적으로 많이 씁니다.
@kimyui26808 күн бұрын
저도 일본 목조 일층에 살았을때 대왕바퀴벌레가 날아다녀서 그것도 방안에서 무서웠어요. 공격당하는기분?
@SY_33821 күн бұрын
으앍 어제에 이어 또 영상이라니ㅜㅠㅜ행복해🥺🥺
@진이-t5q21 күн бұрын
유학, 취업, 워홀 다 해본 일본살이 6년차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일단 빨래 건조대, 벌레는 진짜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살면서 빨래 널기 너무 불편하고 한국에서 쓰는 빨래 건조대를 찾으려고 하니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더라고요. 지금은 포기하고 일본인들처럼 널고 있어요 😂 벌레도 한국보다 훨씬 크고 처음에 일본에서 바선생 봤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방문판매도 공감이었습니다. 요즘도 정말 많이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건물보다는 밑에 비번을 치고 들어오는 현관이면 별로 마주칠 일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음식점 위생은 진짜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이 도로가 한국보다 깨끗한 편은 맞는 것 같습니다. 불법주차가 거의 없으니까요. 일본인들은 소식하는 거 아니다!! 이것도 공감 엄청 했습니다. 아무래도 걷는 걸 많이 하다 보니 주변친구들도 많이 먹는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음식을 남기면 민폐다? 이거는 좀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일본인 친구한테 그런말 들어본 적도 없고 같이 음식 남긴 적도 있고 이걸로 눈치 받아본 적 또한 없습니다. 아무래도 사바사 같아요. 우리나라도 음식은 남기면 안 되지만 배부르면 그냥 남겨라라고 하잖아요. 엄청 민폐다?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레이킹 문화, 저도 이해가 안 되지만 요즘엔 부동산에 레이킹 없는 집으로 찾아주세요 하면 매물이 많습니다. 예전에 초기 비용으로 저는 250안짝으로 들었고요. 본인이 비용을 낮추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많이 포기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발로 많이 뛰면서 찾아보면 레이킹 없고 괜찮은 집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레이킹 문화도 없어지는 추세고요. 오히려 저는 일본에서 살면서 진짜 불편한 건 교통수단이랑 아날로그 서류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이 잘 되어있지만 진짜 ‘지하철’만 잘 되어 있어요. 인신사고 일어나면 택시 아니면 버스인데 택시는 너무 비싸고 (필자는 15분타고 4천엔:한국돈 약 4만원 지불한 경험이 있음) 버스는 마을버스 노선 수준이라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교통수단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신사고 계속 일어나는데 스크린도어 설치 안 하는 것도 조금 이해가 안 가고요(어디서 들은 건데 막대한 비용 때문에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각종 세금, 은행 등 아날로그 문화가 있어서 무조건 종이로 서류 작성하고 도장찍고 이런게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뭐 하나 만드는데 한달은 걸리고 (이제는 느린거에 익숙해졌어요). 그래도 요즘은 QR코드로 세금 내거나 인터넷으로도 통장을 만들 수 있도록 변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근 6년동안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 와서 일본티비를 거의 보지 않고 OTT를 구독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예능을 보지 못했어서 ‘헉 그렇구나’하면서 봤습니다. 근데 일본 사람들이 좀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숨 쉬듯이 여성차별적 단어를 쓰는 것…? 女子力(여자력)이라는 단어가 있잖아요. 요리를 잘하거나 바느질 잘하거나 하면 여자력 높다고 하잖아요. 차별인지 모르고 차별할 의도를 가지고 쓰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관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쨌든 여성성, 남성성을 제한 두는 느낌의 단어 잖아요? 들을 때마다 좋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일본에 사냐고 물으신다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까 크게 3가지로 줄여 보자면 1. 스트레스 압박으로부터의 해방 2. 일본을 좋아하니까(필자는 어릴때부터 일본애니를 좋아했고 그거 때문에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 3.초년생이 진입하기 한국보다 비교적 쉬운 사회(경력 쌓기 좋음, 그렇다고 엄청 쉽다는 건 아닙니다. ‘한국보다’이니까요. 어디서든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결과를 이루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되는 건 없으니까요.) 이니까 아직까지 일본에서 살고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름없음-m4u21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는 음식 남기는거 민폐라고 생각하는거 맞아요!! 외국인들은 좀 논외이긴하지만 일본에서 나고 자란사람들은 밥 남기는거 싫어하더라구요 본인이 먹지못할양을 시키면 자기관리 못하는거다!라고 생각하는경우도 있고 ㅋㅋㅋ 밥안남기려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먹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일본의 문화입니다!
@innerpeace_v21 күн бұрын
アイリスオーヤマ 組み立ていらず多機能物干し 야후 쇼핑에 팔아요 !!
@진이-t5q21 күн бұрын
@@innerpeace_v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uraebethe443517 күн бұрын
저는 남자인데도 피부관리, 옷 관리 해서 여자력 높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저는 여자력 높다는 말 들으면 기뷴 좋던데 전혀 차별같지도 않고 그냥 여자란 단어에 행동의미를 부여하니까 싫으신걸까요 ?
@user-yx8oz4ny5e17 күн бұрын
@@kuraebethe4435그럼 그냥 자기관리 잘한다고 하면 되지 그걸 왜 여자력이라고 하냐는 거죠;;
@여니-c6t20 күн бұрын
이어져 내려오는 카페나 뒷부분 카페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각나는게 일본 여행가서 제일 불편한게 카페였어요...!! 한국의 더벤티 메가커피처럼 그냥.. 그냥 편하게 커피 사거나 디저트 하나가 먹고싶을 뿐이었는데 찾아보면 다 되게 딥해보이거나 음식을 같이 팔길래 뭔가 저에게는 카페가 카페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맨날 스벅만 갔던 기억이.. 언어가 달라 소통도 어려운데 괜히 그런 카페 가기가 좀 불편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막상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일본의 문화인데 안 가봐서 아쉽다라구 생각하고 있어요😂
@zkqprtiii22 күн бұрын
오늘 메이크업 너무 예뻐요😆
@Uuuu_youuU22 күн бұрын
2:57 이거 ㄹㅇ.. 전 한국 길거리에서 바선생 본건 기껏해야 더러운 쓰레기들이 잔뜩 모여있는 곳 들춰냈을때 딱 한번 본 것 뿐인데 일본은 엄청 큰 바퀴들이 비둘기마냥 그냥 평범하게 거리 위를 돌아다님.. 사람 지나다닐때도 눈치껏 피해다님 무슨 비둘긴줄;;
@KMean07821 күн бұрын
강남 쪽 동네 길바닥에서 바퀴벌레 기어다니는 거 못 보셨구나
@Uuuu_youuU21 күн бұрын
@@KMean078 일본동네는 뭐 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이 더러운 것도 아니고 길거리가 깨끗하기만 한데 엄지보다 더 큰 바선생들이 평범하게 돌아다닌다니까요…
@wcydoe19 күн бұрын
@@KMean078 강남 길바닥에서 바퀴벌레만 찾아 허리숙이고 기어다니는 새낀가 ㅋㅋㅋ 강남 그렇게 다녀도 바퀴벌레가 눈에 띈적이 없는데
@zeromin698816 күн бұрын
@@wcydoe 그냥 자기가 존경하는 나라 욕해서 욱해서 저러는 거에요 냅둬
@hongs_8312 күн бұрын
한달전 일본갔다가 도쿄 지하철 화장실에서 변기고 바닥이고 새끼 바퀴벌레들 바글 거리는거보고 진짜 충격먹음.
@rla21519 күн бұрын
저는 진짜 한국에서 20년 살면서 단 한번도 바선생을 본 적 없는데 일본, 동남아같은 더운 나라에 여행가면 하루에 한번씩은 보더라구여........너무 깜짝놀랐었어요
@gmlwls789021 күн бұрын
바선생 공감,, 몇 달 전에 거리에서 거의 손바닥 반만한 바퀴 봄,, 뒤지게 놀랐던 기억이,,
@찰리-n1r3 сағат бұрын
어느나라든 개인의 취향이나 살았던 곳의 환경에 따라 느낌이 다를거로 생각합니다 문화적 차이도 있을수 있고요ᆢ 일본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하셨거나 모르고 가신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ᆢ아무튼 단점이 많은 나라에서 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boyeon89136 күн бұрын
4:49 ㅋㅋㅋㅋ공감해요... 燃えるゴミ/燃えないゴミ 헷갈렸어요 ㅜㅜ 영상 잘 보고갑니다🥹 벌레가 넘 무섭네요..
@아령-x8tКүн бұрын
바닥만 보고 다니면..안되는게 이번 여름에 도쿄 갔는데 나무에서 내 머리위로 바퀴벌레가 떨어짐 하 충격적이였음 그 묵직함이…
@파라우리-q4kКүн бұрын
일하러 일본 갔을때 공부겸 자정넘어 티비켰더니 아이돌 메이드복 입힌 채 전기충격줘서 쓰러지면 치마속 카메라 비춰서 보던데요.그 뒤로 티비는 안 봤습니다.낮에도 볼 건 없구요.
@uiq-t3v22 күн бұрын
블러셔랑 립 정보.. 시급합니다…🩷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립은 네이밍 듀이글래스 틴트 04호인데 블러셔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illailla00112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 마트 갔을때 계산 따로하는거에서 “???”하고 서있던거 기억나네요 앞에 다른 손님 있으면 보고 따라했을텐데 하필 낮시간이라 저밖에 없어서.. 6개월정도 일본어 배우다 돌아가서 취업해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쭉 살고 있습니다. 여행이랑은 다르게 생활문화가 많이 다르고해서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또 적응하다보니 그럭저럭 살아가지네요 특히 바선생 ^^...
@kimkongtteok090121 күн бұрын
이틀연속이라니ㅜㅜㅜㅜㅜ너무 조아요,,,❤❤❤❤❤❤
@ddong_222 күн бұрын
저는 환불...도대체 카드로 긁었는데 왜 현금으로 환불해주는거냐고요....그리고 요즘 시대가 시대인데 애플페이 안되는곳 꽤 있음ㅋ 근데 어이없는건 폰에 넣어둔 교통카드로는 결제 됨 (폰에 교통카드 넣어도 애플페이로 되는데 도대체 왜....) 그리고 은근 음침하고 이상한 사람들 꽤 많아서 알바할때 스트레스네요...^^
@itaintme-1010Күн бұрын
첫번째 카드깡은 지리는데?? 이걸 해준다고?? ㅋㅋㅋㅋㅋ
@user-djchdyfgh3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아 근데 궁금한게 일본 사람들은 결제를 잘못했을때 그냥 카드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방식을 못하나요...? 여행갔을때 마트에서 결제를 잘못해서 재결제하는데 30분이 걸려서 정말 답답해죽는줄 알았거든요...😢 일본어도 못하는데 한국어로 진짜 사자후지르고 싶었어요ㅎ 앗 그리고 이 영상 블러셔랑 립정보 넘 궁금해요!!
@파라우리-q4kКүн бұрын
관광지에서 취소나 환불을 안해주려고 하더군요.일본어 못하는 친구대신 부탁했는데,대놓고 불친절하던데요. 환불도 아니고 물건만 교환해서 거스름돈만 받으면 될것을 두사람이 교대로 하덥니다.현금인데도 오래걸려서 친절히 얼마만 돌려주면된다고 말하니 자기도 안다고 퉁명스럽게 답하던데...짜증났지만 참고 나왔어요.몇번 겪어봤고 일본도 사람사는 세상 다를바없는데 환상이 오지죠.
@leahlee173622 күн бұрын
목제건물+습함+음쓰처리 따로 안함+낮은 층고 등등의 이유로 바선생 천국인...ㅠ
@greentea012622 күн бұрын
가깝지만 문화가 참 많이 다르네요! 신기해요ㅎㅎ
@혜-p3h13 күн бұрын
일본 거주 6년 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빨래 건조대 써요~~~ 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한국처럼 스텐 빨래건조대 있어요 ..6년 내내 너무 잘씀 ㅠㅠㅠㅠㅠ
@YoutubeOne-me1mf2 сағат бұрын
오프라인으로 사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혜-p3hСағат бұрын
@ 니토리 가보세욧 ㅎㅎ
@YamadaRyo-b9h2 күн бұрын
홋카이도는 벌레 안나옵니다. 왜냐면 추워서.. 요즘 지구온난화라 여름에 진짜 심각한데 삿포로는 이게 덜해서 좋습니다. 겨울 보내는게 힘들긴 한데 난방비 많이 나가는거 빼면 단열이 잘되있어서 오히려 도쿄보다 더 따뜻한..
@수채화-l4u20 күн бұрын
다 너무 공감해요ㅋㅋㅋㅋ 추가로 아날로그 일처리가 너무 답답한데 이건 또 어떻게 한거지? 싶은 신기한 것들도 있더라고요
@우시후-i4w21 күн бұрын
일본 한달살이햇는데 여성인권낮아서 오래못살겟다다짐하고귀국함
@휴지-u7i14 күн бұрын
빨래 걸이 그거 양사이드에 구멍이 두개 있지 않나요? 베란다가 좁으면 보통 실내에 저런 거치대가 있더라구요. 길다란 봉을 거기에 거치해서 건조하는 식이 아닐까해요ㅎㅎ
@redmoon1232119 күн бұрын
바선생에서 이미 마음을 접었습니다.. 여행으로만 가야겠다😅
@khpeace_340914 күн бұрын
세탁물 건조는 천장에 막대기가 2개 달려있을텐데요, 막대 끝에 달린 구멍에 긴봉을 걸어서 그 봉에 세탁물을 걸더라구요. 그 봉은 니토리나 생활잡화점에서 판매합니다. 날 좋은 날 야외 햇볕에 말리는 걸 선호해서 베란다에 세탁물 건조대가 달려있는 경우도 있어요. 아마 생활하시면서 보셨을거 같아요. 참고되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twelve-gk3ek21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어요!근데 립이 너무 예뻐서 궁금해용 뭐쓰세요?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네이밍 듀이글래스 틴트 04호 발랐습니다아!
@mouuu-tx9ho12 күн бұрын
메이크업 정보좀 알수있을까요?립이랑 블러셔 찰떡쓰
@zxzy030221 күн бұрын
13:40 아 전에 오사카 숙소주변에 통유리로된 술집이있었는데 여자직원들이 바니걸 복장을하고 접객하는 모습을 봤었음 초등학생인 동생이랑 가족이랑 걸어가는데 그런 광경을 목격해서 다들 헉 했다는.. 거의 살색밖에 보이지않았어요 크아악
@user-ji5yp4rc2m19 күн бұрын
그냥 술집이 아닌 것 같은데..
@다인-x8s9u19 күн бұрын
와 미친 맞아요 진짜 오사카 메인 거리 바로 뒤에 숙소에사 통ㅇ유리 바니걸… 와 엄마랑 지나가면 진짜 부끄러웟어요
@987turkyo20 күн бұрын
근데 사실 빨래건조대 공간효율은 옷걸이에 거는 일본이 더 좋은거 아닐까요? 걸면 차지하는 면적이 적어 더 많이 걸 수 있으니
@곱창볶음밥을기다리는21 күн бұрын
남쪽으로 갈수록 벌레는 많아지죠,, 호주로 가면,, 말잇못,,.
@됴됴-x9x22 күн бұрын
언니 이 영상 메이크업 찍어주실 수 있나욤!! 영상 잘 봤습니다^&^ 편집하느라 수고하셨어요!!
@zeromino715 күн бұрын
도쿄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공수교대할때 경기장 카메라에 잡힌 큰 바선생...영상이 잊혀지질 않네요.
@彡-d4k18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해외에서 산다는 게 쉽지 않으실텐데 일본의 특징을 살피고 적응하고 사시는 게 너무 멋지세요!! 근데 … 저도 한국에 오래 사는 일본인으로써 문화차이나 가치관 차이는 많이 느껴졌지만 요즘은 그냥 사바사인 게 많은 것 같아요! 성문화에 대한 것도 아키하바라 같은 지역이 있는 건 맞는데 꼭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ㅠ 한국에도 네이버지도에 다 모자이크로 나오는 19금지역도 있는데 그게 또 일반적인 건 아니잖아요 ㅠ 이런 영상을 보고 일본인들이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것 때문에 한국에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어서 댓 달아봅니다 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susan-070221 күн бұрын
일본 거주 6년 차입니다! 연락이나 음식 쉐어문제는 역시 사바사인것 같아요:) 치바에서도 살아봤고 지금은 나고야에서 살고 있는데 제 주위 일본인들은 항상 칼답으로 와서 연락이 느린 저에게는 오히려 답장하는게 일입니다ㅋㅋㅋㅋ 분리수거는 엄청 공감... 하는데 구급대원인 남자친구 말로는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 태우다가 큰 화재로 출동한 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ㅜㅜ
@Sniney1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때문에 나고야로 출장왔는데 돈키호테와 미라이타워 그리고 오스칸논오테라 왔다갔다하는데 어떤 구경하면 재밋을까요? 17일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해요😅
@susan-070215 күн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사실 나고야는 자타공인 노잼도시라 어딜 소개하기가 민망하지만 쇼핑 좋아하시면 오스칸논이랑 가까운 오스(大須)가 좋아요! 안티크 보세 옷이랑 소품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나고야 성은 추천하지 않아요 최근에 재건축 된 성이라 옛스러운 모습은 느끼기 힘들거예요. 일본스러움이 좋으시다면 아쓰다 신궁(熱田神宮)이 좋습니다. 오스칸논에서 지하철 타면 금방 가요! 최근에 그 근처 역에 쇼핑센터가 생겨서 나고야에서 인기스폿이 되었어요:) 야바초역에서 갈 수 있는 쇼핑몰도 심심하면 한번 쯤 갈 만 해요. PARCO랑LACHIC라는 쇼핑몰인데 젊은층에게 인기 있습니다. 그 근처에도 쇼핑할데가 많아서 시간떼우기 좋을거예요. 글이 너무 길어지니 하나만 더 추천할게요! 돈키호테도 좋지만 먹거리 쇼핑은 치쿠사 역 근처에 있는 로피아도 좋아요 일본판 코스트코 같은 느낌이라 대용량을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데도 많긴한데 대중교통이용하기엔 좀…ㅠㅠ 노잼도시라 송구스러워여;(
@susan-070215 күн бұрын
@ 안녕하세요! 1. 오스(大須):오스칸논이랑 가까움 안티크 보세 옷과 소품이 풍부한 쇼핑거리 2. 아쓰타신궁(熱田神宮):오스칸논에서 지하철로 30분, 19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궁, 최근에 구루메 쇼핑센터가 생겨서 여러 일본 간식 먹을 수 있음 3. 히가시야마 동물원: 오스칸논에서 지하철 30분, 운 좋으면 세계에서 제일 미남 고릴라 ‘샤바니‘를 볼 수 있음 4. 호시가오카: 쇼핑거리, 히가시야마역에서 한 두 정거장, 특별할 건 없지만 예쁘게 잘 꾸며놀은 쇼필거리 5.카나야마역: 역 지상에 쇼핑센터 있음,오스칸논에서 지하철로15분 6.노리타케의 숲: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식기로 유명한 그 노리타게 맞습니다. 유럽같은? 풍경이라 운치있어요. 낮이 시간이 안된다면 바로 옆에 이온(AEON)몰이 있어요. 나고야에 있는 이온몰 중에선 꽤 괜찮은 편이라 저녁시간대에 둘러보는 것 도 좋을 것 같아요. 1. 야바초, 사카에, 히사야오도오리역:역 밖으로 나오면 여러 쇼핑 몰을 볼 수 있음, 오스칸논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2. 티비타워: 히사야오도오리역 지상에 위치, 야경이 예쁨, 이국적인 펍이나 풍경, 전망대 있음 3. 센트럴파크: 히사야오도오리역 지하상가 4. 로피아: 치쿠사역에 위치한 대형슈퍼, 오스칸논에서 지하철로 20분, 일본판 코스트코 같은 곳이라 먹거리를 사는 게 목적이라면 돈키호테보다 로피아 추천 1. 나고야 성: 최근에 재건축 되어서 현대적임 2. 신사카에 지역: 치안이 불안 해 지역자체를 피하는게 좋음(실제로 성인 비디오 제안 받은 적 있음) 3. 관람차: 타본 적은 없는데 그 건물에 자주 출입했어요. 관람차를 타는걸 좋아한다면 괜찮지만 풍경 보려는 목적이라면 오아시스21나 티비타워 추천 *자극적인 음식 안좋아하는 사람 관점* 1. 히츠마부시: 한번쯤 먹는건 괜찮지만 솔직히 5000엔 생각하면 더 맛있게 만들어 줬음 좋겠는 맛 2. 야바톤: 단거 안 좋아하면 안좋아 할 수도, 친구는 맛있다고 했어요. 저는 두번다시 안가기로 결심했음 3. 미소니코미우동: 가끔 생각나는 맛이긴 한데 너무 짬, 된찌에 우동 넣어 먹는 맛, 자극적인거 안좋아하는데도 자주 먹고싶어 짐 4. 미센: 오스칸논에서 제일 가까운 미센은 청결, 친절도가 최악이라 맛 없게 느껴짐, 자극적인 맛이지만 한번 쯤은 괜찮을 수도…? 5. 코메다: 맛은 평범한데 모닝서비스가 고마워서 맛있게 느껴짐, 별 거 없는데 계속 생각하는 중독성, 시그니처 디저트가 아주 맛있음 6. 세카이노야마짱: 달콤한 간장 닭날개튀김, 가끔 먹고싶어요 7. 키시멘: 우동인데 면이 폭이 넓습니다. 우동 맛이라 특별 할 것 없는데 면이 촉촉해서 우동보다 맛있는 듯(개인적인 견해) 8. 앙카케 스파게티: 나폴리탄 좋아하면 좋아할 맛, 저는 나폴리탄 싫어해서 그런지 맛 없었어요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근거리 기준으로 정리해 봤어요!
@Sniney15 күн бұрын
@@susan-0702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제가 다는 못가지만 추천해주셔서 가고싶은곳이 생겼어요 ㅎㅎ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출장 보내고 돌아가겠습니다 ㅎ
@Sniney15 күн бұрын
오야스미나사이 お休みなさい。
@luv962018 күн бұрын
트래블월랫 광고도 기다리는 1인!! 연늘님 보고 만들었는데 일본에서 개-편했어요.
@현아desu21 күн бұрын
2:47 +생쥐까지… 길 걷다가 주저앉을 뻔했어요
@이름없음-m4u21 күн бұрын
전반적으로 다 공감해요ㅋㅋㅋㅋㅋㅌ 재밌게봤어요
@delmontena528317 күн бұрын
광고 빌드업 지려따
@duudud264817 күн бұрын
연늘님 한국가서도 계속 브이로그 올려주세요 너무 잘 보고있아요 재밌아요👍💕
@켄토-f1q2 күн бұрын
일본 거주하다왔고 현재 일본인여성과 결혼했는데 벌레,nhk 빼고는 전부 사바사입니다. 전 편식 심한데 그 누구도 저한테 눈치준적없고 일본에서 사귄 여자들 저보다 답장 빨랐습니다. 성문화는 한국은 음지에 있고 일본은 양지에 잇어서 그렇구요. 얼마 안 살고 일본은 이게 이렇다 하는 건 좀.. 예상했지만 저 말고도 반박댓들 다시는 분들 역시나 잇네요
@YoutubeOne-me1mf2 сағат бұрын
유튜버분은 음식남기는걸로 눈치준다고 하신적은 없고 다들 남기지 않아서 나도 다 먹어야되나 ‘스스로’눈치보인다고 하신거잖아요. 이것도 소식이라는 키워드와 연관해서 말하다보니 나온거구요. 크게 부정적인 의견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문화에 대한 의견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음지에 존재해야 할 것들이 양지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여진다는게 문제아닌가요..? 특히 아무나 볼 수 있는 티비에서 그러는건 좀 특이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는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배우자분의 나라를 부정적으로 언급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신건 이해합니다.
@하이-i1v14 күн бұрын
20년전 워홀이였어요~신코이와쪽~ 일도하고 놀러만 다녔어요ㅎ 그때 생각했던것들 그대로라 신기하기도 하네요 NHK는 여전히 귀찮게 하는군요 일본애들 많이 먹어요~~소식은 오키나와이야기
@먛21 күн бұрын
제 일본 친구들은 연락 빠른편인데 진짜 사람 by 사람 인 것 같아요
@Vbnm011212 күн бұрын
뭐랄까 이미지 고정관념 편견 덩어리들이라고 생각함 메이와쿠니 타테마에니 그렇게 예의범절 중요시하는데 타인에 대한 눈은 잔뜩 높은데 개개인은 그렇지 못하달까 높은 기준으로 타인에 대한 평가를 냉철하게하다보니 더 개인주의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음 말도 이런말을 한다고? 싶을 정도로 심한말 잘함 ㅋㅋㅋㅋ
@모닝스타-h4r15 сағат бұрын
지인이 일본에서 it 업계, 호텔, 부동산등에서 일했는데 직장생활 경험담이 일할때 일본인 동료가 자신의 업무를 이것저것 부탁해서 도와줬다고 함 도와주니 엄청 좋아했다고 함 다음에 지인이 업무가 많아서 그 직원에게 도와달라니까 그 일 다 끝내놓고 직접 할수 있잖아? 이럼 여자 직원이 무거운 짐을 혼자 들고 가니 아무도 안도와주길래 가서 짐 들어줬더니 엄청 좋아함 다음번에 그 지인이 무거운 짐을 들고 옮기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그 여자 직원도 보고 그냥 지나갔다고 함 어떤 남자 직원이 일하다가 부친상 연락을 받았는데 바로 못간다고 함 일이 끝나야 갈수 있다고 함 부친상 치르고 직장 복귀했는데 직장동료 아무도 괜찮냐고 위로의 말 한마디 안하고 일만 했다고 함 지인의 일본 직장생활 경험담 듣고 일뽕에서 깨어남
@테디빔21 күн бұрын
후쿠오카에서 쥐 보고 진짜 서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ㅜ 바퀴도 바퀸데 쥐가.. 쥐가!!!!! 너무너무 큰 애가 그냥 당당하게 길거리에 막 사람 옆에 ..
@야호-j9z22 күн бұрын
이틀연속이라뇨.... 아 귀해...❤
@설화첸16 күн бұрын
현 도쿄에 취업비자(5년)로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공감안가는 내용도 조금 있어서 적어볼까 합니다. - 영상에 나오 내용- 1.계산 저는 오사카에서 먼저 워홀 1년 해봐서 익숙하니 상관없긴했는데, 저희동네 일반 식료품매장(마트)에만 가도 계산하는 순서가 이렇습니다. 계산대에서 직원이 바코드 찍는다 > 얼마나오는지 확인한다 > X번 돈계산대 짐을 옮겨줌 > 카드or현금으로 결제 > 나가는 입구 근처에 짐올려둘만한 곳이있어서 그곳에서 비닐봉지로 직접 포장해서 가지고 나가야됨. 여기까지는 공감이 됬습니다. 그런데, 워홀 처음 시작하자마자 물건을 구매하려고 갔다고 하셨을때, 한국에서 했던것처럼 무작정 하려고 하시기보다 조금더 자신의 앞사람이 어떻게 계산하는지, 어떤식의 흐름인지 조금더 주의깊게 보셨다면 금방 적응하지 않았을까 조금 아쉽습니다. 2.빨래건조대 일본은 한국처럼 스탠딩형 빨래건조대가 없긴하지만, 있는 집도 있습니다.(본인이 직접 구매한다면) 하지만 보통은 영상에도 나와있듯, 동그란 구멍같은게 있는곳에 봉을 연결하거나 줄같은걸 연결해서 그곳에 빨래건조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욕조가 있는 샤워실에 보면 봉이 껴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도 빨래를 말릴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락방이 있는 집이라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바리바리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는 식으로 하고있습니다. 3.바선생 오사카에 워홀로 살고있을때 여름 > 가을로 넘어가는 시즌이나 여름에 유독 바선생이 많이 나오긴했습니다만, 영상에도 나와있듯 집 바로 근처나 주변에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있는경우에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도쿄에 살면서 바선생을 1번도 본적이 없고, 벌레라고는 집거미정도가 전부입니다. 집거미도 곤충을 무서워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불청객인 경우도 있으니 빗자루같은걸로 쳐내거나 생포해서 밖에 풀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바선생의 경우 하수구나 파이프 같은거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옆집에 혹~~시 청소를 잘 안하는 사람이 살고있다거나 해서 냄새가 나거나 한다면 출몰확률이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오사카 살때는 양 옆집이 중국인이 살았고 청소도 1~3달에 1번 할까말까하는지 쓰레기 버리는모습을 본적이 없고, 빨래 너는 베란다에 세탁기 돌리고 빨래널고있을때 칸막이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서 밖에 내다보니 베란다에도 쓰레기 천지였던 경우가 있습니다.) 4.TV수신료(NHK) 오사카 살적에는 NHK방문원이 방문한적이 있는데, 「日本語できません」이나『日本語わかりません」이라고 말하는것도 좋긴한데, 방문객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분명히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私外国人で、家にTVとかないですので、お帰てくださいませんか?」라고 말했을때 그냥 입에발린 말일수도있지만, 일본어 잘하는거 보니 외국인 아닌거 같다며 억지로 문열때까지 버티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스피커폰전환후에 경찰에 전화하는것처럼 해서 집앞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무섭다고 신고하려고 하니 되돌아가긴했습니다. 도쿄에 오고나서는 1번도 그런적이 없는것으로 보아,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가 아닐까 싶네요. (진짜로 오는 사람이 있나 없나 관련해서) 5,쓰레기 배출 이부분은 저도 엄청 공감하는 부분이긴합니다. プラ라고 적혀있으니 플라스틱인가? 하고 패트병이랑 같이 버려야지 했다가, 패트병의 라벨만 뜯어서 라벨은 プラ랑 같이 버리고 무튼.. 엄청 복잡한게 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プラ나 그런것도 잘 보면 오염되거나 했을경우 타는쓰레기(일반쓰레기)랑 함께버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부분은 좀더 확실하게 분류되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하네요. 예를들어서 외국어로 된 쓰레기배출안내문 같은것이 있어서 자주보이는곳에 붙여두고 보거나 할수있도록 해준다거나... 6.깨끗한것 방문하셨던 가게가 더러웠던 타이밍에 갔던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에서 근무하고 점심시간에 직원이랑 근처 식당에가서 점식먹을때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했던거 같긴한데, 직원들이 항시 돌아다니면서 테이블 청소랑 알코올 뿌려서 소독하고 하는식으로 청소하는것을 봤었습니다. 아마 타이밍이 안좋거나, 청소를 잘 안하는 가게에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청소 안하는 집은 안해서 끈적하고 더럽고 한건 마찬가지라... 한국이다 일본이다 해서 충격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은 내용이긴 합니다. 7.집세관련 일본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부동산 거래할때 나오는 단어가 "야칭(집세 혹은 월세)/시키킹(보증금)/레이킹(사례금)"이 있는데 월세나 보증금은 한국에도 있는 단어기에 금방 익숙해지겠지만 레이킹을 처음 접했을때 이게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집주인을 만나서 그런지 오사카 워홀때는 레이킹 시키킹 없이 매달 야칭만 받는다고 하셔서 매달 3만7천500엔 월세(수도)포함 으로 저렴한값에 이용했었습니다. 지금 도쿄에서 사는 집도 회사소유 사택이라 매달 월세금액만큼 월급에서 깎여 나가긴하지만, 시키킹 레이킹 지불에 관한 내용은 일절 없었습니다. 아마 부동산 소유하신 주인분을 잘만나면 그런거 없이도 계약 가능한거같습니다. 8.일본인소식(밥먹는량) 한국인이 일본인 볼때 이미지가 소식가들 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도 처음에는 공감했는데, 워홀 생활 1년과 회사생활까지 합쳐서 보다보니 확바뀌긴 했습니다. 우선 일본사람들 기본 인식이 "음식을 남기면 안되"는 맞는거 같지만, 이외로 음식을 남기는 사람도 많이 봤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피자 1판을 사와서 혼자 먹는 사람도 봤었습니다. 그리고 밥 안먹는 분도 있었는데 이유를 여쭤보니 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만 급하게 먹어서 소식했기때문에 안먹고있는것처럼 보이는것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도 비슷하겠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소식하고 식단조절하고 하는것처럼 일본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많이 먹는 사람은 많이 먹고 적게 먹는사람은 적게먹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거같습니다. 9.성문화 아키바 쪽에 갔을때 캬바쿠라나 그런 가게 사람들이 줄서서 나와있는거 봤다고 하셨는데 혹시 아키바 어디쯤에 갔을때 보셨었나요? 저는 퇴근하고 잠깐 뭐좀 사려고 아키바 빅카메라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전기상가쪽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빅카메라가 있습니다.) 에 자주가기 때문에 아키바 역앞 광장이나 그런쪽은 자주가봤지만, 시간이 안맞은건지 메이드카페나 OO카페 식으로 카페 홍보하러 나온 여성분들은 많이 봤어도 걸즈바나 캬바쿠라에서 나온사람은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얘기들어보니 궁금해지긴 하네요.. 10.연락 일본인이 연락이 느리다 라는 편견이 있는건 맞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회사 직원들이랑 주말에 물어볼게 있어 연락하면 보통 빠르면 금방 답장이 오지만 늦어도 1~2시간 후에는 왔습니다. 워홀할때 사귀었던 친구들도 라인으로 연락하면 금방 답장해주고 했던것으로 봐서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한국도 연락 잘 안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일본도 개인생활에 좀더 집중하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면 연락이 느리고, 그런거 상관없이 연락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사람이거나 연락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답장속도가 나름 빠른거 같습니다. 일본 워홀생활 많이 힘드시겠지만, 1년 이라는 기간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다가 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워홀 할때 반년만에 코로나 터지고, 오사카긴급사태발령뜨고 하면서 이래저래 좋은 추억이 거의 없다보니,다시 기회가 된다면 워홀 생활 제대로 즐겨보고 싶긴하네요 ㅠㅠ
@user-iy2vg7ld6x21 күн бұрын
11:58 구구절절 공감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특히 이 부분... 저도 처음에는 나가라고 눈치주는 줄 알고 눈치 겁나주네 했는데,,ㅎㅎ
@サイシンエイ4 күн бұрын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셔야 겠네요
@사람-u9p7o3 күн бұрын
뭔 논리야
@심심하면플리에소설쓰10 күн бұрын
빨래 건조대는 타오바오에서 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타오바오 4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니까 생활용품 살때 사면 좋아요.
@wwj840422 күн бұрын
아 근데 진짜 일본밥 양 개많아요,,,대체 언제부터 일본 밥양이 적다는 소리가 퍼진 걸까요,,,그래서 밥 남길까봐 외식 잘 못해용,,,ㅜㅜ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이젠 다 먹고 있는 나를 발견......
@Ming-e1q19 күн бұрын
그거 다 옛날 얘기임 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소식하시는 거 한국방송에 나가면서 한국에 그런 관념이 퍼진 것
@user-tx1lp5cx6z18 күн бұрын
어 ? 저 대식가인데 요시노야가서 2천엔쓰니까 이상하게 생각들 하시던데…
@안여사-l9d19 күн бұрын
저는 화장실하고 샤워실하고 구분되어 있는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청소를 어찌하나여
@cs782718 күн бұрын
당연히 마트에서 다르게 행동하면 쳐다보지 않을까요? 외국인이라 쳐다보는게 아니구요.
@manobituary11 күн бұрын
처음이라서 자기가 다른 행동을 하는지 몰랐대잖아여
@adgjmptw9783 күн бұрын
이해력이 심각하네요
@begopuda58 минут бұрын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가서 밤에 산책 갈려고 나왔는데 가로등이 너무 없어서 손전등 키고 바닥 비췄는데 바퀴벌레 파티여서 그냥 숙소 들어간 기억 있어요.... 진짜 핵많아서 아직도 충격....
@shisaont19 күн бұрын
혹시 영상 찍을 때 카메라 뭐 사용하시나요?!
@SM-ug9sl6 күн бұрын
14:23 답장 늦게 오는 경우의 대부분은 안 친해서라고 일본인한테서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속 잡는 것도 막 한달 뒤 이러는 사람도 많지만 친한 동창 친구라면 당일 약속 잡고 놀고 그래요. 성인들인데도.
@ddunyang21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살았을때 너무 천국이었는데... 돌아가고 싶네요 😂 누군가에겐 단점들이 나에겐 다 장점...
@도대체뭐가그리수줍어21 күн бұрын
헐 에어비엔비 쓸 때 음쓰 따로 버리고 나왔는데 같이 버리는거라니 충격.. 글고 일본 밥 너무 많이 줘서 항상 남겼는데 그것도 충격....
@뿌뿌-m4e21 күн бұрын
저도 일본 살고있는데 이성기준으로 관심있으면 연락 잘 와요😂 뭐 바쁘거나 하고있으면 연락안오지만
@qhshqhshwjs22 күн бұрын
립 블러셔 너무 궁금해요…🥺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립은 네이밍 듀이글래스 틴트 04호구.. 블러셔는 기억이 안나요오 ㅠㅅㅠ
@yejigtm8 күн бұрын
일본 식당에서 쥐 나오는거 보고 개깜놀
@Teketeketi12 күн бұрын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냥 아 얘네는 이렇구나.... 하고 사는거죠 뭐..
@야아이19 күн бұрын
립 이쁜데 정보 알수있을끼용
@easy_do_5 күн бұрын
밥 다먹는거.. 좀 놀랐어요 여행왔는데 여성분들도 다 먹더라고요..? 소식좌에 잘 체하는 체질이라 음식 시키면 반은 남기게 되는데 죄책감 쩔어요..ㅋㅋ 속으로 와 여성분이 저 양을 어케 다 드시지..하며 놀랐네요
@SM-ug9sl6 күн бұрын
불만러는 어느 나라를 가도 불만러가 될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음. 내 얘기임.
@gongbackkkkk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혹시 카메라 어떤 거 쓰세용 ?!
@seonghwanyoo148921 күн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닌데 혹시 그 마트는 프레스코인가요?
@Rdfgyyyy21 күн бұрын
일은 하고 계시지 않는 건가요?
@luv962022 күн бұрын
서방님 보러 호다닥..💗
@tkcjsekvkrpxl400021 күн бұрын
립 머예요 알려주세요 제발요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네이밍 듀이글래스 틴트 04호 발랐어요오!
@pong0021999918 күн бұрын
연늘티비 출연 희망 1일차
@user-bk5jy9ee1r20 күн бұрын
악 오늘 딱 남기고왔는데…민폐였군요..더먹으면 체할것같았는데 ㅠㅠ 담엔 무조건 스쿠나메로 시키는걸로..
@또로록땍때굴14 күн бұрын
한국에 바퀴벌레가 적고 일본은 많은건 위생상태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후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의 쓰레기분리수거장 어디를 가봐도 바퀴벌레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까치나 까마귀가 쪼아대곤 하지만 그곳마저도 바퀴벌레는 찾아보기 힘들죠. 위생문제가 아니라 일본은 그냥 습한 기후 때문에 바퀴벌레가 창궐하는거죠. 아무리 방역하고 주변을 청결히 해도 일본은 바퀴벌레 천국일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하수도 인프라가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먼저 깔렸으니 당연히 내부가 노후화되고 많이 더러울테고 이는 바퀴벌레들에게 최적의 군집지를 제공해주는거죠. 일본은 아열대성 기후에 섬나라라 벌레들 사이즈가 기본적으로 한국의 두세배입니다. 바퀴벌레도 한국것보다 두세배는 크고 장수말벌도 한국 장수말벌보다 세배는 커저 참새만 하죠.
@모닝스타-h4r2 күн бұрын
기후문제랑은 상관 없는듯 저 어릴땐 좋은집 아니면 낡고 오래된 집들은 웬만하면 바퀴벌레 다 있었음
@user-jl5eo2dd6f21 күн бұрын
13:21 영등포 타임스퀘어.........
@IZO-z5d22 күн бұрын
혹시 초기 비용에는 어떤게 포함이 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yeonneul20 күн бұрын
열쇠 교환비, 청소비, 레이킹, 시키킹, 24시간 서포트비 등등.. 집에 따라서 조금 다르더라구요!
@love2000043022 күн бұрын
어머머머머
@우니-u7l22 күн бұрын
헙!!
@ThangThangKim13 күн бұрын
나는 개방적인 마인드라 일본 예능 재밌던데 약간 아슬아슬한 농담따먹기가 오히려 개인 성격이 잘 드러나서 색다르게 다가옴
@미앙해20 күн бұрын
일본의 성문화만 저렇지 않아요 한국도 엄청 많아요 ㅋㅋ 밤에 길 잘못 들면 속살 최대한 드러낸 옷 입은 여자들이 서서 막 차 기다려요... 저도 말만 들었지 저번에 친구들이랑 새벽에 드라이브하는데 길 잘못 들러서 그쪽으로 갔다가 너무 충격이었어요... 😅
@zeromin698816 күн бұрын
일본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덕배-u1x20 күн бұрын
일본 살면서 밥 남기면 민폐라는 말은 첨듣는거 같은데
@이름없음-m4u15 күн бұрын
음식 안남기는게 문화에요
@옹생이15 күн бұрын
1. 우리나라도 장보고 포장하는 곳 따로 있는 곳 많아요, 계산대에서 계산만 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포장하는 곳 따로 있는 곳 많습니다, 유튜버 분이 그런 곳 못보신 듯 2. 일본도 동영상에 나온 빨래 건조대 많이 써요. 다만 저 영상 속에 나온 건조대는 집안에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못보는 것 3. 가게 위생상태는 가게 바이 가게니까 굳이..? 4. 남기면 민폐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그냥 주변인 분들이 그런 편이신 듯.. 저도 일본 4년차인데 저는 대학 알바 인턴 하면서 남기는 사람도 숱하게 봤음.. 5. 일본 사람 연락 느리다는 ㄹㅇ 사바사 얘네도 진짜 친해지고 싶고 놀고싶고 좋아하고 그러면 연락 빠릅니다 제 애인은 연락 엄청 빠르게 잘해줘요 말고는 얼추 ??.. 근데 굳이 이런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차이점이라고 붙일 정도인가 싶긴하네요 ㅋㅋ 정보영상처럼 만들었는데 너무 영양가없는 듯.. 차라리 처음 오시는 분 집계약 방법 이런거 알려주시는 거 어떠신지
@YASMASTERMAN16 күн бұрын
성문화는 반대로 따지면 자유주의가 잘 정착된거죠. 우리나라는 반대로 너무 꽁꽁싸매서 음지로 가잖아요 그게 더 안좋다고 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규제가 중국수준인데 전세계에서 흔치않죠. 그수준으로 규제하는게 정상은 아님. 나머진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본은 규칙과 메뉴얼의 나라입니다. 그게 장점이 될때도 있지만, 단점인 경우가 좀 많은게... "규칙"은 언제나 변화해야하고 시대에 발맞춰야되고 개정을 해야되는데 그게 안됩니다. 한국인이 기겁하는경우 많습니다.
@이름없음-m4u15 күн бұрын
그렇다고 너무 개방적이라 매독 유행하는 일본이 좋아보이진않아요 ㅋㅋ 우리나라가 그리 꽁꽁 싸매고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성매매업소 다 존재하고 남자들 다 성매매하고다니고... 뭐가 중국수준이라는거지?
@Negimaan17 күн бұрын
네 얼른 한국오세요~
@amitta514512 күн бұрын
일본대학 - 일본취업한 사람인데 여자들 마인드가 너무 다름 일본여자들만으로도 평생 일본에 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것도 없던 대학생 시절 따뜻하게 대해준 일본 여자들 정말 고마움 (특히 누나들....)
@jins520515 күн бұрын
저도 일본 사는데 이건 일본이라 다른게 아니라 님이 그냥 열악한데 살거나 눈치 없이 사셔서 그런것 같아요 ㅜㅜ 전 그런적 없어요
@yeonneul15 күн бұрын
내가 눈치 없이 살아서 걸즈바도 있고 바선생도 있고 밥도 많이 먹고....??? 신박하네..
@jins520515 күн бұрын
@@yeonneul 그게 아니라 님이 거지같은 곳에 사셔서 그런걸 왜 모르실까요 ㅜㅜ
@jinil_nim15 күн бұрын
@@jins5205헉! 졸지에 저 동네에 사는 일본인분들, 유흥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다 거지같은 분들 만드셨네요!
@이름없음-m4u15 күн бұрын
@@jins5205뭔소리에요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똑바로 하세요 ㅋㅋ 징징대면서 빙빙 둘러대지말고 ㅋㅋ 일본 살더니 일본인 다됐네 ㅋㅋㅋ
@영원-r3c11 күн бұрын
??? 나 일본 10년사는데 공감하는데 ? 일본인도 공감한다면서 댓다는데 먼소리지 ㅠ 본인이 걍 히키코모리 아니세요 ㅜ ? 이런 댓글 쓰는게 더 눈치없다는건 모르나봄 ㅜㅜㅋㅋㅌ
@malaparte114520 күн бұрын
성문화는 음지로 가두는 것보단 양지로 드러내는 게 좋죠
@gorae-bn9lh20 күн бұрын
님은 음지로 묻히세요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12 күн бұрын
그 양지에 님 어머니 내몰아보세요ㅋㅋ 양지니까 괜찮으니 성산업으로 돈 벌어 살림에 보태라고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