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래가 여름에는 냄새때문에 좀 힘들더라구요 매번 통갈이도 힘들구요 배변패드만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너무 궁굼해요 냥이가 알아서 배변패드를 사용하나요? 배변후 꼭 덮어야하는 성격때문에 가능한지가 궁굼합니다 저희집은 강아지도 있어서요 😅
@nikk_go23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집 냥이는 처음엔 모래를 쓰다가 모래의 감각이 싫은지 어느순간 바닥에 대소변을 봐서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패드를 두었더니 거기에만 대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냥이는 소변을 패드에 보면 패드를 접어두고, 대변은 패드에 보면 그대로 안접어 두더라고요..ㅠㅎㅎ 패드는 1회용이다 보니, 마트에서 저렴한 강아지패드 사서 사용합니다~!!
@loveonelog20 сағат бұрын
@@nikk_go 아! 알겠습니다 저희집 냥이도 패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nikk_go9 сағат бұрын
@@loveonelog 냥이가 패드 잘써주면 강아지랑 같이 키우시는 입장에서는 좋겠네요! 저희도 패드쓰니깐 모래가 집에 안날려서 좋습니다! ㅎㅎ
@kris82074 күн бұрын
진공블렌더로 해독주스 만드는거 진짜 좋은거 같아요. 저는 바이타믹스도 있는데 거품 때문에 섬유질이 많은 해독주스는 꼭 진공블렌더로 갈아요. 거품이 적으니까 주스가 묽어서 컵과 블렌더 벽면에 남는 것도 적고 마시기도 편하고 물도 좀 덜 넣을 수 있어서 맛도 훨씬 좋아요.
@nikk_go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진공블렌더의 경우 섬유질이 부드럽게 갈리기 때문에 영양소가 많은 당근 껍질을 넣어도 부드러워서 부담스럽게 먹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아요~!^^
@kris82073 күн бұрын
@@nikk_go 진공기능 땜에 재료가 팽창해서 더 잘 갈린다고는 하는데 실제 곱게 갈리는건 블렌더 성능이 좋은 바이타믹스나 블렌텍이 더 고은거 같아요. 다만 진공기능 땜에 공기가 줄어드니까 더 묽어서 목넘김이 좋게 느껴지죠. 계란 흰자가 액체인데 거품기도 공기를 넣어가며 거품치면 머랭이 되어 마시기도 힘들고 그릇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nikk_go3 күн бұрын
@@kris8207오! 정성스러운 댓글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볼게요!
@user-qg7qe9tr7u4 күн бұрын
진짜 간단한 레시피라 좋네요~^^양배추 당근 일대일에 물은 얼만큼 넣고 삶나요?
@nikk_go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는 양배추가 500g이면 물도 500ml를 넣고 끓이고, 그 육수 그대로 믹서기에 넣고 갈고 있습니다. 농도 조절을 하시려면 재료를 끓일때 물을 좀더 가감하셔서 끓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