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여인천하! 문정왕후는 어떻게 절대 권력을 차지했나 01:45 중종의 아내가 된 열일곱 윤씨 05:40 인종의 계모로 내명부를 휘어잡다 08:58 점점 커져 나간 아들을 향한 갈망 10:25 문정왕후의 인생을 180도 바꾼 사건 11:59 문정왕후 모자를 위협한 세력은? 19:41 대윤 VS 소윤! 두 계파로 나뉜 조정 22:38 대윤의 득세! 극도로 불안해진 문정왕후
@글로리아-m5y Жыл бұрын
ㅣ ㆍ
@카카-i1n Жыл бұрын
갈수록 큰별쌤 안경이 화려해지네,,
@김까리-n6f Жыл бұрын
큰로로
@rosieT63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nurlove Жыл бұрын
🤣🤣🤣
@hayokim7 ай бұрын
별이니까 🌟
@꽁지-x2n Жыл бұрын
최쌤은 진짜 맛까나게 화법이 최고!!!!!! 최쌤 덕분에 역사공부했어요^^
@HARU-1106 Жыл бұрын
우리 장금이 고생 많았겠다.
@시애틀의 Жыл бұрын
뭐 이론적으로만 보면 악랄하고 독한 왕후였다는 평가가 많은데 ..실제론 궁중내 후궁들의 시기와 정치세력이 없던 문정왕후는 시달림을 엄청 당했다고 함 ..그래서 본인의 위치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독해질 수 밖에 없었던것도 이해는 감
@vegabond56694 ай бұрын
성종에게 올가미짓을 한 폐비윤씨로 이어진 연산군의 만행 이후 이어진 권력만 남용해서 결국 임진왜란부터 조선을 망하게한 문정에게 무슨 공감이라니 사치네요
@시애틀의4 ай бұрын
@@vegabond5669 역사적 인물평가에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죠 이완용도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평가가 다 다르듯이요. 문정왕후가 그냥 여인네라며 글도 읽을줄 모르는 궁궐내 내명부를 비롯 외명부의 여인들까지 글공부를 시켜 여권의 향상을 시켰다는 점은 훗날 다른 평가로 받고 있고요. 뭐 수백년 전 죽은 왕후의 평가에 주구절절 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과오를 평가하는 기준은 같아야하죠 님같은 확증편향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생각드네요
@vegabond56694 ай бұрын
@@시애틀의과오? 전악행이라 불릴만한 것에 의견이 다르시네요. 이완용도 동일하게 평가할건데 어떤 불확증편향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안타깝고, 문정에겐 공감이 드실지 모르겠지만 전 님에겐 공감이 안되서 안타깝네요
@시애틀의4 ай бұрын
@@vegabond5669 님에게 공감 받으려고 개인적, 역사적 견해를 갖는건 아니잖아요 다만 님이 위에 쓰신 댓글에 전 공감은 합니다 저도 한쪽으론 그렇게 생각도 하고요
@먹는것이행복한11 күн бұрын
세자가 있어서 자기 아들이 왕이 될 수 없는 상황일뿐 당대 최고 명문가임 왕비가 된것도 윤씨인 것 때문이고 이전 왕후와도 친척임 자신의 생명과 위치를 따질 상황이 절대 아님 그리고 실제로 인종 치세는 엄청 짧아서 뭘 당하고 말고 한게 없음
@바다-w4i6r6 күн бұрын
영화 보다 더 재밋다 하 ㅎㅎ 하~
@BianJinyan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jaegag3896 Жыл бұрын
왜 사극의 아이 울음소리는 항상 똑같은걸까요 에코도 가끔 들리네요
@dreamscometrue2019 Жыл бұрын
이게..말이지. 같은 이야기를 해도 엄청 재미있게 하는사람들이 있어. 보니까 이 선생님이 그런 분이네.. 엉겁결에 들어왔다가 숨도 안쉬고 다 보고간다. 오지게 재밌다. 👍
@jsm9252 Жыл бұрын
대윤: 인종 숙부 윤임을 중심으로 한 당파세력 소윤: 명종 숙부 윤원형과 명종 친모 문정왕후를 중심으로 한 당파세력
@다김-f2v Жыл бұрын
구박 받았다고 해도 어릴 때부터 자신을 키워 준 어머니이니 정이 들긴 했을 거 같음
@한성정-g5u10 ай бұрын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SayoungS26 ай бұрын
그랬을 거 같음. 성격도 온화한 유학자타입인데다, 문정왕후가 처음부터 계모짓 한 것도 아니니 (오히려 경원대군 태어나기 전엔 무척 아끼는 척을 하기도 했고) 더더욱 정이 많이 들었을 거 같고... 얼마나 마음 아프고 슬펐을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