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술자라서 완벽해야 했다｜영업기밀 '설비기술자 편'

여자 기술자다 보니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요?｜영업기밀 '설비기술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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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유명종PD｜이재덕 기자 출연 신지희 순자기업 대표 [e-mail]〉

[@user-jq2hc4hh5b]

멋집니다.

[@user-pm3hg9zj5z]

최고!!! 화이팅!!!!!

[@minkyupaek9130]

표정이 좋네. 거 화이팅 하소 여자분 살아있네 표정

[@ponlucy8026]

배관 교체 하려고 견적보는데 동일한 시공에 견적이 16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 업자마다 다르게 부릅니다. 이게 어제 오늘 제가 배관 설비업체 여러군데 견적보고 (아직 결정못함) 느끼는 혼란함이고 실제로 집수리나 인테리어 해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도무지 업자들을 믿을수가 없게되네요.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소비자들은 어떤 공사에 어떤 비용이 적합한지 정보의 비격차가 너무 커서 결국 모두를 의심하면서 이리저리 여려번 견적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견적보는중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