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비유 중 가장 어려운 비유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쉬운 비유인데 생각할수록 어렵네요.
@LogosCommunity15 күн бұрын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산책걷다-y7y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 세번째분의 선택합니다~~욕심 욕망이 없게 하며 콩한쪽으로 나눠가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누는것이 더 하나님의 사랑이라 봅니다 겁쟁이가 겁쟁이라 선택한걸까요? 공의 정의 의의 모두가 아니라지만 그의 용기를 칭찬합니다 말씀은 전도하겠지요? 받을사람을 찾겠지요? 아멘 ~ 씨앗은 뿌려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LogosCommunity15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ancouverbae9 күн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8 күн бұрын
Thank you!!
@junder9710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새로운 언약의 말씀은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고 비판적 관점까지 포함해서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한 후에, 예수님 가르침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훈련을 쌓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부작용이 발생하여 다툼과 편견으로 싸움이 되는 악순환이 있을 수도있으나 이는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이므로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선악의 지식을 아는 부류들과 어울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열매를 따먹은 시점부터 인간이 지니게된 선악의 불완전성으로 말미암아 선이 악이되고 악이 선이되는 끝 없어 보이는 곡선을 그리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는 필멸의 존재들이 되었기 때문이니... 일종의 선악의 사인파 같은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여러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고 토론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을 지키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역지사지 자세와 포용하는 자세를 배우고 잘못된 믿음의 관점을 바꾸는 훈련의 열매를 맺는 방향성을 유지한다면 매우 좋다고 봅니다.
@LogosCommunity14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ngthexpansion13 күн бұрын
해석이 성경과는 아무관계도 없는 완전히 인본주의적인 해석이네요. 나귀 타신 것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기위한 구속사적 사건입니다.
@조퇴-x1s15 күн бұрын
한강 동영상 왜 지우셨어요? 많은 분들이 지적해도 꿋꿋하게 항변하시길래 그 점은 인정했는데 구독자 많이 빠지니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빤스런 하시넹
@LogosCommunity15 күн бұрын
구독자가 전혀 빠지지 않았습니다. 빠진 만큼 채워주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을만큼 말했다고 생각했고 제 영상 주제는 성경 해석이기에 비공개로 돌렸을 뿐입니다. 한강작가를 지지하지 않으면서 영상을 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조퇴-x1s15 күн бұрын
@@LogosCommunity 성경해석이기에 비공개로 돌렸다가 무슨 말이예요? 전 영상을 갑자기 지우시길래 혹시 구독자 많이 빠져서 지우셨나 해서 물어봤어요
@LogosCommunity15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참고로 구독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한강 영상으로 전혀 타격받지 않았습니다. 제 채널의 중심 주제가 성경해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영상은 가입회원들을 위한 영상으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지지하는 분들만 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YangWenli0115 күн бұрын
님은 교회 다니기 전에 인간적인 예의를 갖추는 인간이 먼저 되시길 권해드립니다. 해당 발언에서 님은 인간적인 예의가 결여된 인간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적 사유와 성찰을 하셨고 한 기독교인의 단상이라고 하시면서 올리셨는데, 넘겨짚고 목사님을 정죄하려고 하고 빤쓰런(이게 뭔말인지는 알고 쓰는건지요? 목사님께서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도망칩니까? 어이가 없네요)이라는 세상적인 용어로 목사님을 비하하시는지요? 이게 기독교인으로서 해야할 언행입니까? 제가 목사님께서 해당 영상을 올리신 것을 생각해볼 때, 마치 초대 교회에서 교인들이 먹는 음식과 율법 사이에서 고민을 할때 이것 저것이 아닌 상위 차원으로의 고민과 결론을 내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환상을 다시한번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을 자기만의 기준, 자기만의 하나님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정죄하는 것은 욥의 친구들이나 바리새인이 하는 행동인걸 모르시면 성경과 목사님께서 올리신 영상을 다시한번 묵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