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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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жыл бұрын

열린음악회 -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20170917

Пікірлер: 1 300
@user-ev2fi5rs4b
@user-ev2fi5rs4b 3 ай бұрын
불과 몇 개월 만에 갑자기 퍼져버린 암 전이로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해주고픈 말, 듣고픈 말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할 수가 없네요. 아직도 어머니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믿기질 않아요. 너무나도 많이 울었기에 이제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또 펑펑 울었어요. 평생 제 편이 되어주셨던 우리 어머니 정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시면서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어머니!
@scj1691
@scj1691 2 жыл бұрын
단원고 1반(17명) - 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한고운 2반(24명) - 강수정, 강우영, 길채원, 김민지, 김소정, 김수정, 김주희, 김지윤, 남수빈, 남지현, 박정은, 박주희, 박혜선, 송지나, 양온유, 오유정, 윤민지, 윤솔, 이혜경, 전하영, 정지아, 조서우, 한세영, 허유림 3반(26명) - 김담비, 김도언, 김빛나라, 김소연, 김수경, 김시연, 김영은, 김주은, 김지인, 박영란, 박예슬, 박지우, 박지윤, 박채연, 백지숙, 신승희, 유예은, 유혜원, 이지민, 장주이, 전영수, 정예진, 최수희, 최윤민, 한은지, 황지현 4반(28명) - 강승묵, 강신욱, 강혁, 권오천, 김건우, 김대희, 김동혁, 김범수, 김용진, 김웅기, 김윤수, 김정현, 김호연, 박수현, 박정훈, 빈하용, 슬라바, 안준혁, 안형준, 임경빈, 임요한, 장진용, 정차웅, 정휘범, 진우혁, 최성호, 한정무, 홍순영 5반(27명) - 김건우, 김건우, 김도현, 김민석, 김민성, 김성현, 김완준, 김인호, 김진광, 김한별, 문중식, 박성호, 박준민, 박진리, 박홍래, 서동진, 오준영, 이석준, 이진환, 이창현, 이홍승, 인태범, 정이삭, 조성원, 천인호, 최남혁, 최민석 6반(23명) - 구태민, 권순범, 김동영, 김동협, 김민규, 김승태, 김승혁, 김승환, 박새도, 서재능, 선우진, 신호성, 이건계, 이다운, 이세현, 이영만, 이장환, 이태민, 전현탁, 정원석, 최덕하, 홍종용, 황민우 7반(32명) - 곽수인, 국승현, 김건호, 김기수, 김민수, 김상호, 김성빈, 김수빈, 김정민, 나강민, 박성복, 박인배, 박현섭, 서현섭, 성민재, 손찬우, 송강현, 심장영, 안중근, 양철민, 오영석, 이강명, 이근형, 이민우, 이수빈, 이정인, 이준우, 이진형, 전찬호, 정동수, 최현주, 허재강 8반(29명) - 고우재, 김대현, 김동현, 김선우, 김영창, 김재영, 김제훈, 김창헌, 박선균, 박수찬, 박시찬, 백승현, 안주현, 이승민, 이승면, 이재욱, 이호진, 임건우, 임현진, 장준형, 전형우, 제새호, 조봉석, 조찬민, 지상준, 최수빈, 최정수, 최진혁, 홍승준 9반(20명) - 고하영,권민경, 김민정, 김아라, 김초예, 김해화, 김혜선, 박예지, 배향매, 오경미, 이보미, 이수진, 이한솔, 임세희, 정다빈, 정다혜, 조은정, 진윤희, 최진아, 편다인 10반(20명) - 강한솔, 구보현, 권지혜, 김다영, 김민정, 김송희, 김슬기, 김유민, 김주희, 박정슬, 이가영, 이경민, 이경주, 이다혜, 이단비, 이소진, 이은별, 이해주, 장수정, 장혜원 교사(10명) -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남윤철,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 강민규, 박육근 일반인(30명) - 김순금, 김연혁, 문인자, 백평권, 심숙자, 윤춘연, 이세영, 인옥자, 정원재, 정중훈, 최순복, 최창복, 최승호, 현윤지, 조충환, 지혜진, 조지훈,서규석, 이광진, 이은창, 신경순, 정명숙, 이제창, 서순자, 박성미, 우점달, 전종현, 한금희, 이도남, 리샹하오 선원(6명) - 박지영, 정현선, 양대홍, 김문익, 안현영, 이묘희 선상 아르바이트(4명) - 김기웅, 구춘미, 이현우, 방현수 희생되신 모든분들의 삼가고인의 애도를 표합니다
@user-xd6vn3bj5e
@user-xd6vn3bj5e 2 жыл бұрын
기억해야지
@user-eb3cp4nn6n
@user-eb3cp4nn6n 2 жыл бұрын
제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니 우리세월호 친구들이 더욱더 안타까운마음이 생기네요ㅠㅠ
@user-wj9xd4np6g
@user-wj9xd4np6g 2 жыл бұрын
아르바이트 하신분들이 가장 안타깝네요
@user-eb3cp4nn6n
@user-eb3cp4nn6n 2 жыл бұрын
@@user-wj9xd4np6g 애들앞에서 그런 헛소리하는 너가 인간이냐?퉤~천벌받을거다
@user-ne1gy6hq2m
@user-ne1gy6hq2m 2 жыл бұрын
기억해줄게
@rachaelkim6735
@rachaelkim6735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넌 우리 모두의 딸이야.. 너무너무 무서웠지.. 거기선 아픔 없이 두려움 없이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행복하게 지내렴 이 다음에... 이다음에 만나게 되면 아줌마 딸 하자 엄마가 많이많이 안아줄게 사랑한다고 말해줄게.. 사랑한다 우리딸
@user-me4io9mb4l
@user-me4io9mb4l 3 жыл бұрын
왜 울려요.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 맞아요 정인아 다음생에 태어나면 이 이모딸로 태어나렴. 꼭 다시한번 태어나줘. 다음생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user-by6ix1xy1c
@user-by6ix1xy1c 3 жыл бұрын
왜울리세요 ㅠㅠ 너무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ㅠㅠ 정인아~ 사랑해~
@firepower5134
@firepower5134 3 жыл бұрын
정인이 소중한 우리 아가
@user-zw9ec4qk5t
@user-zw9ec4qk5t 3 жыл бұрын
울고 감니다 전 훗날 천국에가면 하나님 예수님 보다 정인이를 먼저 찾아갈껍니다..
@jamespks1970
@jamespks1970 3 жыл бұрын
정인을 생각하며.. 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운 정인아 별이 되고 싶으면 별이되고, 바람이 되고 싶은 바람이 되렴 그리고 부디 어리석은 어른들을 용서하렴. 정인아 미안해 ... 너를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쓰리다. 정인아 하늘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 영원히 사랑받으렴.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bj4td5iq3u
@user-bj4td5iq3u 2 ай бұрын
제가도움의손길을 드리고싶지만 저또한 심장병환자라 먹고살기가힘드네요.제가 언제라도 여유가되면 잊지않고 손을 내밀어드리겠습니다.저도 주님을믿는 자매로서 꼭 주님께서 외면하시지않을거라믿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이있으십니다.예수님께선 자매님을 기억하시고계실겁니다.나쁜마음 먹지마시고 우리함께 꼭 주님을 믿어봐요.부디행복해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ce4rj7nk4f
@user-ce4rj7nk4f 3 жыл бұрын
전 울오빠 지키지못하고 하늘로보낸 못난동생입니다 이노래가 너무나 깊이와닿네요 울오빠 천개의 바람결이되어 내게 왔으면 좋펬네요
@user-ok8ng7nz5p
@user-ok8ng7nz5p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동생을 먼저보냈네요. 미안하지만 즐겁게 살다 나중에 만나면 얘기전해주자구요.
@user-hf2bo7br4g
@user-hf2bo7br4g 3 жыл бұрын
그것이알고싶다 정인이 편에서 마지막의 이 노래가 나왔는데 여운이 많이 남더라ㅠㅠ 정인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
@user-cr8td5me9u
@user-cr8td5me9u 3 жыл бұрын
정인이는 뭔죄인지.. 불쌍하다..
@SIMON-by6rc
@SIMON-by6rc 3 жыл бұрын
아 , 나도 그알 보고 이가수를 알았습니다
@user-vr8yd2vt1o
@user-vr8yd2vt1o 3 жыл бұрын
고맙위요아기는많이아팠어요이노래위로삶고맞지않고하늘에서살 래요 땅에가기싫어요
@user-sh4qo1yy3i
@user-sh4qo1yy3i 3 жыл бұрын
@@user-cr8td5me9u 그러니까요 정인이가뭐죄가있다고ㅠㅠ 귀여운정인이데ㅠㅠ😭😭
@user-fz9xf9yx9f
@user-fz9xf9yx9f 3 жыл бұрын
죄송 합니다만...정인이가 누구임니까? 세월호 희생자 인가요? 알려주세요
@user-ff9nx3jp6i
@user-ff9nx3jp6i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하다. ㅜㅜ 나중에 아저씨 딸 하자... 진짜 아저씨가 잘 놀아주고, 맛있는 것 사주고 행복하게 해줄게... ㅠㅠ
@jungyoon7349
@jungyoon7349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는 날도 , 없는 날도 자유롭고 평온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wd3pb5yz7j
@user-wd3pb5yz7j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동생이 한명 있는데ᆢ님, 동생을 먼저 보냈다니 너무 슬퍼요. 힘내세요. 동생은 천국에서 행복할거에요.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ps3jc4ej5v
@user-ps3jc4ej5v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부디 하늘나라에선 맛있는 음식,간식도 배불리먹고 노래음악을 좋아한다고,,,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좋은 엄마 좋은아빠 만나서 사랑도 많이 받고 꼭 행복해야해..
@user-eq9vf6et6p
@user-eq9vf6et6p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요
@user-rn1bq8lh5g
@user-rn1bq8lh5g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bi2bo4rc3h
@user-bi2bo4rc3h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이땅에 이런(이태원 입사사고)일이 벌어지지 않게 안전장치 좀 철저히 해야겠습니다.부디 명복을 빕니다.
@user-os7lf3qs2r
@user-os7lf3qs2r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바람아니어도되 너 편히 쉴수 있는 그무엇이라도 ...우리는 이 죄짓는 마음 평생 간직할꺼야 정인아 미안해
@user-fg2lk5ro1s
@user-fg2lk5ro1s 2 жыл бұрын
@K8_love
@K8_love 2 жыл бұрын
@@user-fg2lk5ro1s ?
@K8_love
@K8_love 2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이세요.
@jyl712
@jyl712 3 жыл бұрын
엄마보고싶어 알지??? 바람이되어잇는거야??ㅠㅠ 최옥분여사님..... 평생 기억할게 사랑해엄마......
@sevenoh9397
@sevenoh9397 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당신곁에 계실거예요. 저희 엄마도 그러하실 테니까요. 우리 힘내요.
@jyl712
@jyl712 3 жыл бұрын
@@sevenoh9397 네..이글만봐도 힘이되네요 님두 힘내세요..ㅜ
@retee123
@retee123 3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이 도움이 될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걸보고라도 힘내서 삶을 살다 죽으셔도 어머니께서 '수고했어'라는 말을 들으기전까지 남은 수명및삶을 살아가서 후회없는 삶이 되어 어머니를 다시 뵐수 있길 바랄게요 (혹시라도 이댓이 상쳐를 주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jyl712
@jyl712 3 жыл бұрын
@@retee123 ㅜㅜ좋은말..정말감사합니다...
@jyl712
@jyl712 3 жыл бұрын
@@sevenoh9397 네 님두 힘내세요!!!
@ljs5943
@ljs5943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니.. 하늘나라에서는 정말 행복하렴..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Cgcju5edjycivyur6
@Cgcju5edjycivyur6 3 жыл бұрын
작은별이된 정인아...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바래.. 다음생이 있다면 꼭! 좋은부모님 슬하에 이쁨 넘치게받는 아이로 태어나거라 정인아..잊지않을게
@user-xs8cf9np4f
@user-xs8cf9np4f 3 жыл бұрын
내이름도 정인..............
@user-td6mk6xk8p
@user-td6mk6xk8p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가엾은아가 이할미도 절대절대로 안잊을께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눈물이 너무나는구나 아가 하늘나라에서 잘지내렴 아가야
@user-cu2qc3xr1t
@user-cu2qc3xr1t 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면서 댓글 읽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ㅠㅠ ''정인이아 이모도 잊지않을게!!''
@lovehopetrust8766
@lovehopetrust8766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찢어진다 어쩌다 어쩌다 이많은 사연들중에 9개월동안 그고통속에 갔을까
@user-kq1of5wk5n
@user-kq1of5wk5n 3 жыл бұрын
...?헐... 그리고 너무슬프다
@user-dp8kp2zz3z
@user-dp8kp2zz3z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우리 아들하고 손잡고 꼭 만나러 양평으로 찾아갈게.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해
@user-ry1xo1er7y
@user-ry1xo1er7y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종일 10번이상들으며 눈물 흘렸네요 ᆢ이태원참사 울아들이 하는 말같아서요 ᆢ
@user-gu6sx1ts7m
@user-gu6sx1ts7m Жыл бұрын
바람이 되어 언제나 자유롭게 날아올 거에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ul-fz3lv
@Paul-fz3lv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같이 거기서 네가 좋아하는 음악 자유롭게 들으렴
@Seomommy._.
@Seomommy._.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 곳에선 부디 행복하고 즐겁게 맛있는거 많이먹고 예쁜 옷 입고 예쁜 신발신고 마음껏 뛰어 놀아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사랑해 정인아
@annakim1452
@annakim1452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울아기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해 아가야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랄게
@user-cx9hk2gx5f
@user-cx9hk2gx5f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해
@user-vt4sb1jp4p
@user-vt4sb1jp4p 3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슬플까ㅜ 정인아..작은 천사야..다음생엔 좋은 부모 만나 이생에 못받은 사랑 듬뿍받고 자라렴~😢
@user-tq6dm8cn7e
@user-tq6dm8cn7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용 정인이 우리가 미안해... 부디 거기서는 웃고 떠들고 해..... 언니가 미안해... 양부모님 처벌하려고 말해줄게...
@usbushwb22
@usbushwb22 3 жыл бұрын
@@user-tq6dm8cn7e 아니 좀
@user-wx7if5bg6u
@user-wx7if5bg6u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하늘에서 하고 싶은거 다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행복 해야해
@user-wl1dl9nw3i
@user-wl1dl9nw3i 6 ай бұрын
제작년에 아버지가 하늘로 가셨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마치 아버지가 저에게 하시는 말 같아서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s5ix5bs5r
@user-hs5ix5bs5r 2 жыл бұрын
2022 5월 24일 오늘 귀한 내아들 무지개다리건너갔어요 올해 19년생이예요 임형주님 노래 덕분에 많은 위안을 받아요 어쩜 내맘속 하고픈 말 노래 가사에 녹아있는지... 감사하고 위안삼아 잘 듣고 있어요 또한번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cs2ip2lq3w
@user-cs2ip2lq3w 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user-uj1ng8jy6r
@user-uj1ng8jy6r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어떤말 어떤글로도 위로가 될수없다는걸 알기에..아픔없는 좋은곳에서 잘 지낼꺼라 빌어봅니다
@shinaekim0708
@shinaekim0708 11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mv8nd3km1w
@user-mv8nd3km1w 10 ай бұрын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3 жыл бұрын
정인 아 미안해~♥
@user-gv6nq9jc8t
@user-gv6nq9jc8t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기를 우리들이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
@KKnBDN
@KKnBDN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더이상 아프지 않고 자유롭길. 천개 만개의 바람이되어 세상 모든 곳에서 불어오길. 미안하다. 잊지않을께
@user-qd6ki9ft9u
@user-qd6ki9ft9u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부디 편하게 안길 수 있는 곳에 있길 바랄께~
@FAMSYSAL
@FAMSYSAL 10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아빠~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빠딸로 태어나서 참 감사했고 저희 모두 아빠 항상 생각하며 살게요... 아빠 너무 감사해요. 이세상에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고 제행복을 빌어주신분은 유일하게 아빠 한분이셨다는걸 너무 늦게야 깨달아서 죄송해요.. 아빠 바램처럼 저희 행복하게 잘살테니 아빠가 저희 잘 지켜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seul9588
@seul9588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선 아프지마..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길..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fk9tp3db7d
@user-fk9tp3db7d 3 жыл бұрын
미소가 예쁜 아기 정인아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잘지네...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지금은 늦었지만 지금 아픔과 고통이 없는곳에서 잘니내야되.....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네..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user-ry5ic4zh6e
@user-ry5ic4zh6e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줘.. 다음생엔 누구보다 많은사랑받는 이쁨받는아이로 태어나길..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haileyyee2181
@haileyyee2181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왜 너의 고통을 알아내려고 끝까지 노력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ㅠ 외롭게 태어나서 외롭게 떠난 예쁜아가..잊지 않을게 ㅜ
@user-ep7ic1ef4m
@user-ep7ic1ef4m 3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도 정인이 엄마가 아니 었으니까요 정인이는 엄마가 없어서 가엾게 떠났죠
@user-mx2nm3uk2c
@user-mx2nm3uk2c 3 жыл бұрын
@@user-ep7ic1ef4m 아 진짜 댓글에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정인이는 그러고보면 너무 외롭게 내편이 되준사람이 없었네요
@leechoi1326
@leechoi1326 2 жыл бұрын
@@user-mx2nm3uk2c 소름이끼칩니다 정인이만 생각하면 아기는 엄마가 전부인데 엄마는 행복할까? 남여가 잠을자면 책임이 따라야 한다 특히 남자들이 정신차려라 순간의 욕정이 아닌 사랑으로 그짓을 해야한다
@user-xd7xs8jt4t
@user-xd7xs8jt4t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다음에는 좋은 부모님들 밑에서 잘 자라기를 빌어 넌 모두에 딸이야
@Manse_chu
@Manse_chu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잊지 않을게 꼭 그곳에선 행복해 아가
@user-em9bu9bh1l
@user-em9bu9bh1l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생생하네요ㆍ살수도있었는데 기다리라는 어른들말에 마냥 배속에서~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ㆍ
@user-zq7be9he5y
@user-zq7be9he5y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다음생엔 꼭 좋은부모 만나서 좋은꿈만 꾸렴...
@user-us4fv2df7n
@user-us4fv2df7n 2 жыл бұрын
어제 뜨거운싱어즈에서 김영옥선생님께서 진심으로 노래를 불러주셔서 엄청 울었습니다. 이런 예쁘고도 슬픈가사가 또 있을까요 감동입니다
@terrychong
@terrycho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막 방금 재방송 보고 왔는데 역시 이런 노래는 사연이랑 같이 들으면 더 뭉클해지는거 같아요...
@user-zy4ou6vd2c
@user-zy4ou6vd2c 2 жыл бұрын
가족을 먼저 보낸 사연있으신 분들은 공감합니다
@user-ic1lu4lo9p
@user-ic1lu4lo9p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이 노래 즐겨 듣는데, 김영옥배우님의 노래듣는 내내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user-qb8mz3yj1k
@user-qb8mz3yj1k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슬퍼요
@user-rm1jq4sr8y
@user-rm1jq4sr8y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너는 별이 되었으면 좋겟어....모든 사람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hjin75
@hjin75 3 жыл бұрын
예쁜아가 정인아~ 천국에서 환한 미소로 행복해야돼. 정인이 미소는 못잊을꺼야
@user-im5db7ix9u
@user-im5db7ix9u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아해. ᆞ 어른이 됨을. 너무미안하구나. ᆞ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 ᆞ 사랑해. ~~~
@user-ms5gr7cu6z
@user-ms5gr7cu6z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아빠도 하늘 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아빠 사랑해요" 돌아가실때 이 말을 못해줘 내내 가슴 아픕니다
@user-ou2ds2gg5o
@user-ou2ds2gg5o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그곳에선 꼭 하고싶은거 하렴 ㅠㅠㅠ
@user-jx1dr6ig5m
@user-jx1dr6ig5m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사랑해예쁜아가는 이세상이 너무 더럽고 악해서 흰옷입고 날개달아 저 높은 하늘나라로 훨~훨 날아서 돌아갔어요. 천사 아가 사랑해♥♥♥♥♥
@user-ny1md9tc7c
@user-ny1md9tc7c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고통없는곳에서 행복하기만해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잘자
@user-kd2wv8ln1l
@user-kd2wv8ln1l 3 жыл бұрын
예뿐 정인이. 천사 넘 잘 어울려요. 더욱더 정인이가 생각나. 천개의바람이돼어 넘좋아 가슴이 아파오네요.
@user-od9nl4lv1b
@user-od9nl4lv1b 3 жыл бұрын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정인아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시 태어나면 이모 곁에 어떻게든 와줘 못받은 사랑 다 주고 아껴줄게.. 사랑해 정인아♥
@mattcarpenter533
@mattcarpenter533 3 жыл бұрын
그럼 니가 가서 좀 지키지 그랬냐ㅋㅋㅋㅋ이제와서 지키지도못할말ㅋㅋㅋㅋ
@TV-wl9jc
@TV-wl9jc 3 жыл бұрын
정인이 천사가되어 하늘에 잘있지? 우리아가....정말 미안하다.. 정말 사랑해.....너의고통 몰라서 정말 미안해ㅜㅜ
@user-hc4jw1dl8p
@user-hc4jw1dl8p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너무나 비극적이고 슬픈날입니다. 이태원에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귀가길 차안에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에 눈물이 왜 이리 흘러내리는지요, 슬픕니다.
@user-dq9gg1qs2y
@user-dq9gg1qs2y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ㅜㅜ
@user-cr6ku8mp4b
@user-cr6ku8mp4b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너무 예쁘고 소중한 아이 어른들이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꿔볼게 그래서 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면 그때 다시 이 세상에 내려와주겠니? 아직 이 세상은 정인이 같은 천사가 살기에는 너무 추운 것 같아 그러니까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그저 행복만 하렴 안녕, 예쁜 꽃잎같은 아이야
@user-yl8gr2hc9t
@user-yl8gr2hc9t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story83.
@story83. 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zy4ou6vd2c
@user-zy4ou6vd2c 2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보고싶구나~~
@old__love__and__peace
@old__love__and__peace 2 жыл бұрын
그걸왜 여기서 말해 ㅋㅋㅋㅋ
@user-zo7rr9oy6l
@user-zo7rr9oy6l 2 жыл бұрын
ㅠ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자유롭게 행복하렴
@yongsinlee3932
@yongsinlee3932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래,,, 천사같은 아이야,,, 더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si4tn7hp4e
@user-si4tn7hp4e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하늘을 날으며 천개의 바람이 되어서 마음껏 날으며 아프지말고 잘먹고 노래도하고 행복하길바래 사랑한다 아가야
@user-fi8yv6ui1h
@user-fi8yv6ui1h 3 жыл бұрын
우리 사랑하는 정인아. 삼촌 이모들이 너무 미안하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난거 몇마디의 글로도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 사랑해 앞으로 사랑만 있는 곳에서 마음 편히 아픈일 없이 잘 살아가길 바란다. 너무 사랑한다. 마음 편히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정인아
@user-tq4by9ke4j
@user-tq4by9ke4j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막내오빠를 떠나보내고 늘 듣는 곡입니다. 영원의 나라에 성큼 들어가신 오빠! 이 땅에서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user-oi3yi3sp2l
@user-oi3yi3sp2l 3 жыл бұрын
눈웃음이 이뻤던 정인공주님 이모도 다음생에 정인이 만났으면 좋겠어 다음생에 이모딸로 태어나서 좋은거 많이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다시는 고통없는 삶을 같이 살자 지금은 하늘에서 다 잊고 편히 쉬렴 너무나 미안해 다 잊어.... 미안하고 사랑해....
@cyonsonjin4757
@cyonsonjin4757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ㅠㅜ
@user-nv4iv2rn2k
@user-nv4iv2rn2k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천개의 바람이 되어 훨훨 좋은곳으로 날아가렴 ㅠㅠ
@user-hr1mj7gi9r
@user-hr1mj7gi9r 3 жыл бұрын
아가 아품과 고통없는 그곳~애기들만 갈수있다는 꽃 동산에 가면 원이 오빠도 있단다,
@user-sc8ug6ff3z
@user-sc8ug6ff3z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미안해 정인아ㅠㅠㅠㅠ
@user-xh6wj1bv6w
@user-xh6wj1bv6w 3 жыл бұрын
아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니 아가야 미안하다 부디 거기선 따스하게 웃으면서 지내렴 정인아 아가 미안타
@user-so5ob6jf4e
@user-so5ob6jf4e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이젠 편히 쉬렴. 꿈에서라도 널 만날수만 있다면 꼭 안아줄게.
@user-io2xj1zy1o
@user-io2xj1zy1o 3 жыл бұрын
유모차동영상에서 불안에떨며 작은손으로 꼭 잡고 안떨어지려고 애쓰던 모습이 자꾸생각나서 너무마음아파요.정인아 꼭 좋은곳으로 가렴
@happy-hj9jm
@happy-hj9jm Жыл бұрын
윤지야 정말 천개의 바람이 되었니? 정말 자유롭게 날고 있니? 너의 사진 보면서 매일 우는데 이노래 듣고 울지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사랑하는 내 딸 내 목숨같은 내 딸 정말 이제 아프지말고 훨휠 날아. 너를 잃고 이렇게 고통속에 사는 엄마는 잊고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너만 행복하다면 너만 잘 지낸다면 엄마는 다 괜찮아. 죽기전까지 엄마걱정만 하다간 내 딸 윤지야 엄마 딸로 살아줘서 엄만 행복했고 너와의 소중한 추억들로 엄만 남은 생을 살아갈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멀지않은 그 날에 우리 다시 만나자. 내 딸 잘지내고있어. 가끔 엄마 꿈속이라도 찾아와줘. 사랑해 정윤지
@sangnamja313
@sangnamja313 10 ай бұрын
천개의 바람 모르겠고 천개의 살덩이가되어 물고기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hisa9913
@hisa991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이들의 희생이 생각나서 가끔씩 생각드는게 뉴스에서 '오늘은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라고 하고 뉴스가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hisa9913
@hisa9913 10 ай бұрын
@@user-lb8ri2se6e 무슨 의미로 작성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질문 하나 드릴게요.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lilIlillililliili
@lilIlillililliili 8 ай бұрын
@@user-lb8ri2se6e반일세력 ㅇㅈㄹ 정병이냐?
@user-lc4yh1gk8f
@user-lc4yh1gk8f 7 ай бұрын
얼마전까진 그저 슬픈노래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전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노래를 들으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할머니 잘있지?...그때 못본지 오래되고 다음주에 찾아갈 계획이었는데 갑작스런 소식때문에 너무 슬펐어...그곳에서는 누구보다도 행복한거지? 나중에 내가 그곳에 가면 나랑 같이 놀아줘야돼..알겠지?..꼭 다시 보고싶어....사랑해ㅎㅎ 나 잊으면 안돼!
@user-zx9yh2wy5e
@user-zx9yh2wy5e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노래 ) 우리 정인이의 눈은 그누구보다도 빛나고 예뻤는데 . 악마들때문에 눈에 눈물이 가득한걸 보았을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정인아 미안해 엄마들이 꼭 싸워서 이길수 있도록 할게 그곳에선 무서움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오래오래 기억할게
@sky2120001
@sky2120001 3 жыл бұрын
고통받지않은곳에서 훨훨날아다니거라 그곳에선 행복하거라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pt8iw5cy6s
@user-pt8iw5cy6s 3 жыл бұрын
영웅님 노래듣고 들어왔어요 잘듣고 갑니다
@user-pq5nu7wm3c
@user-pq5nu7wm3c 3 жыл бұрын
임형주님 목소리는 정말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user-ym8kn6hd4k
@user-ym8kn6hd4k 2 жыл бұрын
최고에 음색이죠
@SKY-bt7it
@SKY-bt7it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천상의 목소리가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
@MCMH5.23
@MCMH5.23 Жыл бұрын
MC무현이 신이라는 말이군요. 이해합니다
@user-mh3yu7xc2y
@user-mh3yu7xc2y 6 ай бұрын
ᆢ@@user-ym8kn6hd4k😢😂ㄱㆍㄱ😮❤ㅂᆢㄴ2ㆍㄴㄷ😂ㆍ🎉ㄴㆍ😂ㅑ🎉드❤ᆢㄴㅂㆍㄴㆍ🎉ㆍ
@rkaksgldltj
@rkaksgldltj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서 마음껏 행복하고 아프지말자..
@user-iw8nq2kx9q
@user-iw8nq2kx9q 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저번주 하늘나라 갔어요 내남동생의 힘든것도 몰라준 내가 원망스러워 잠도 못잤는데 이노래 듣고 겨우 잠을 잤어요 감사합니다
@rainanew3920
@rainanew3920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구나. 사실 이모는 어제 방송을 알고도 볼수가 없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웃고 있는 너의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는데..어제 방송까지 보면 도저히 견딜수가 없을거 같아서. 그 작디작은 몸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남겨진 어른들이 바꿀게. 그곳에서 마음껏 웃고 마음껏 먹고 마음껏 뛰어놀으렴.. 겪지도 않아도 될 큰 고통을 겪게해서 미안해 정인아..
@user-ko8fx2hu2o
@user-ko8fx2hu2o 3 жыл бұрын
정인이 모습과 이노래가 매치되어나오는데 눈물이 줄줄흘러 차마 볼수가 없더라구요...아..너무 가엾은 정인이
@panseok_mr.olympia
@panseok_mr.olympia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지켜주지 못해서.. 거기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 우리가 정말 미안해.. 정인아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아..
@user-yg8mc6vx3j
@user-yg8mc6vx3j 3 жыл бұрын
정인이 생각하며 아줌마는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멈추지 않는단다 우리 정인이 이제 매일 행복하고 매일 웃고 정인이 귀에 사랑을 지져겨는 자애로운 부모님 아래서 평생 꽃길만 걸을거야 왜냐면 정인이가 느꼈던 두려움과 쓸쓸함 외로움은 이 땅의 엄마들이 모두 나눠가졌기 때문이란다 사랑한다 정인아♡♡♡
@user-he6sj8ti7d
@user-he6sj8ti7d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미안해..그곳에선 하고싶은거 마음껏 다해!
@ksun2199
@ksun2199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ㅜ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을 위한 큰 위로 같은 아름다운곡이예요.
@user-no3yi3hf5x
@user-no3yi3hf5x Ай бұрын
우리들 벌써 결혼할 나이가 되었구나 아련하고 그리운 친구들
@user-jp7ff7kn8k
@user-jp7ff7kn8k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짧은생을 두렵고 무섭고 외롭게 살다간 정인아~~ 다음생에서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행복하길... 이쁜 천사 정인아~ 미안 하고 미안하다
@user-wi2sy7cb1p
@user-wi2sy7cb1p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을때마다하늘의별이돼버린남편생각이납니다.임형주님의목소리로잔잔한감동을주는아주훌륭한곡인듯합니다.제남편도어디선가절 지켜주고있겠죠?
@user-lc8lw4bb2y
@user-lc8lw4bb2y 3 жыл бұрын
아가...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네가 당했던 그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정인아 정말 미안해ㅠㅠ 우리 예쁜 정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사랑만 많이 받고 있으렴..미안하다 정인아
@ddagebi
@ddagebi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희생된 많은 분들, 학대로 희생된 많은 아이들, 전쟁으로 희생된 많은 군인과 민간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user-hr1qk6hr6v
@user-hr1qk6hr6v 2 жыл бұрын
@유정 모든이들이희생애도합니다.
@user-ss6pg2wt1w
@user-ss6pg2wt1w 2 жыл бұрын
@@user-hr1qk6hr6v 👍👍👍👍👍💯💯💯🇰🇷
@user-zk4gr7oc3n
@user-zk4gr7oc3n 2 жыл бұрын
가사대로 천개의바람이되어 모두 자유로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순간은 아니여도 기억할게요
@user-is1mi3ge7e
@user-is1mi3ge7e 2 жыл бұрын
굳이 으른 기도가 어떤 여향을 끼칠 까용 나의 위로 일수도 있지않을런징 약자는 은제나 죽어가여만흐는 역 사 가 얄굳기만혀답니다
@user-is1mi3ge7e
@user-is1mi3ge7e 2 жыл бұрын
이런 기도는 나도 할수 있답니다 왜 그들만 죽어먀만 하는지 왜 역사는 약자는 항상죽는지 원인이분명있스리라 봅니다 그원인을 찾어 원인을 분해시키고 없애 는것이 먼저일듯싶습니다
@grit3005
@grit3005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임형주님이 첫소절 부를때 부터 항상 눈물이 나요ㅜㅜ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lonald60
@lonald60 Жыл бұрын
꼬르륵
@amychoi157
@amychoi157 3 жыл бұрын
우리 정동원 가수님 노래듣고 원곡자 노래가 궁금해서 들어 보았습니다 좋네요
@user-me4io9mb4l
@user-me4io9mb4l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또 눈물이 난다. 정인아 미안해.
@user-nt6vx8wg7t
@user-nt6vx8wg7t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기도 할께. 미안해 ~~
@user-io7my7rc3o
@user-io7my7rc3o 3 жыл бұрын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정인이 때문에... 눈물나는 노래가 되었네요.. 그어린아기하나 지키지못한 나라에 산다는게...너무 슬퍼요...
@user-ey6ng3jp9g
@user-ey6ng3jp9g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추모노래아닌데 왜 여러가지 머추모한다 그러는게예요?
@user-xx1zm1nq4z
@user-xx1zm1nq4z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울지도 못했지. 웃어줄이도 보듬어줄이도 없는 캄캄한 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늘 나라에선 맘껏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정인아!!
@user-sk5lg7qn2z
@user-sk5lg7qn2z 3 жыл бұрын
임형주님 넘넘 감동해서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 💛💛💛💛💛💛💛 ~ 건행 ~
@user-uf1gd8jz2l
@user-uf1gd8jz2l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 곳에서 마음것 웃으면서 지내.
@aechaleopold9567
@aechaleopold9567 3 жыл бұрын
우리영웅씨 때문에 이노래 알게됐고 같은 임씨라서 더 정이 가네요. 한국을 떠난지 오래돼서 잘 모르지만 영웅씨 너무 잘 불렀어요 동원군과.찐팬이거든요 임형주씨도 노무 감성있게 잘 부르시네요^^ 대박나길 응원할께요
@user-eq9vf6et6p
@user-eq9vf6et6p 3 жыл бұрын
ㄴ노래 너무 감동 마음이 너무 아파요
@user-ut4vk2tn8x
@user-ut4vk2tn8x 3 жыл бұрын
울 히어로와 동원 군이 듀엣으로 맑게 부르는 노래에 눈물이 났어요.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가수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팬님도 먼 땅에서 힘을 내세요. 늘 건행하세요~^^
@user-yw4de5rx3f
@user-yw4de5rx3f 3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영웅님 열응원합니다 임형주님 감사합니다 항상건행
@user-ey9kd5nl7o
@user-ey9kd5nl7o 3 жыл бұрын
임영웅 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 됐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세월호에 관심이 없으신 분인가요?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2 жыл бұрын
@@user-ey9kd5nl7o 이분 이상하시네요
@user-ev8wh2rw3w
@user-ev8wh2rw3w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내아버지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 💜
@user-vb3tm8ni4i
@user-vb3tm8ni4i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가야 천국에서는 행복한 아가로 살거라 커서는 훌륭한 부모님이 되어서 사랑으로 예쁜 아가를 키워주렴
@user-cn2ml7wp3p
@user-cn2ml7wp3p Жыл бұрын
목소리로 위로가 되는 천상의 천사같아요 또다시 청춘들을 잃은 것도 참담한데 가는길 추모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현실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늦더라도 추모는 정식으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넋이라도 위로해주어야 하는게 산자들의 의무가 아닐까요
@user-uy8hx3ir6b
@user-uy8hx3ir6b 3 жыл бұрын
영웅님이 이 노래 불러서 알게 되었어요 넘 감동 이었습니다 임영웅 임형주 넘 형재 갇네요 정감이 더욱 갑니다 응원 합니다~~~
@user-ey9kd5nl7o
@user-ey9kd5nl7o 3 жыл бұрын
임영웅이 불러서 알게 됐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세월호에 관심이 없으신 분인가요?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2 жыл бұрын
@@user-ey9kd5nl7o 저도 그래요 모를수도 있지요
@user-em8ke7if6b
@user-em8ke7if6b 3 жыл бұрын
저도 임영웅님과 동원님 노래듣고 찾아왔어요.역시 감동입니다. 임씨님들은 목소리 천재인가봐요.임형주.임태경.임재범.그리고 울임영웅님.사랑합니다.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350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만 믿습니다..
@user-jb6bn3ib2k
@user-jb6bn3ib2k 3 жыл бұрын
사건 사고가 없는 천국처럼 전국민 전세계 사람들이 아프거나 슬프지않고..행복한 하루하루 살았으면 좋겠어요...
@dbstmdgur164
@dbstmdgur164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어른들이 너무 미안하다..부디 그곳에서는 모든 나쁜 일 다 잊고 세상 그 누구보다 신나게 바람 타고 구름 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면 좋겠다..다음 생에는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모님 품에서 예쁘게 자라주렴
@drevegegelincoln6070
@drevegegelincoln6070 3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얼마나 외롭고무서왓니 꼭주님엽으로가기를 기도햘개
@user-or6ei6nl5b
@user-or6ei6nl5b 3 жыл бұрын
정인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두려워하지도 겁내지도 말고 예쁜 미소 지으며 잘 지내렴 어른들이 울 아가 못 지켜줘서 미안해 사랑해 정인아 ~~♡
@user-hd6gy2qb5s
@user-hd6gy2qb5s 3 жыл бұрын
이쁜아가정인야: 이세상이얼마나 야속하고무서웠니? 그 아픔 멍을 안고갔으니이세상에사는사람들이마음아퍼서 어찌살겠니? 아픔과고통을안고보내서 미안하다 사랑하는정인아 머라위로해해줄말이없어 미안타사랑해 라는말이입가에맴돌뿐 크게도입밖에안나오는구나 하늘나라에서 아픈곳다치료받고 천국에서는예쁨받고사랑받는귀한아기로살아가길빌어본다 정인아 가슴아프다 눈물이난다 용서해다오
@user-zw8cj7wu9q
@user-zw8cj7wu9q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 작가 이.우.영 작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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