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마 어머님과의 일화 너무 공감되네요. 거리도 있고 부모님 아직 일하셔서 자주도 못 오시는데 저희 집 오실 때마다 저희 엄마 단 한순간도 안 앉아계시고 일단 고무장갑 끼시고 창문틈새까지 닦고 계심. 나름 오신단 연락 받고 저도 대청소한건데 옆에서 안절부절 ;;; 대청소 다 하시고는 누가 보양해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보양 시켜주신다고 한우 사서 구워 먹여주시고 사위 퇴근 전에 휘리릭 사라지심. ㅡㅡ;;; 그래서 안 부르고 있... ㅋㅋㅋ 사실 면허반납한다고 타시던 차까지 나한테 주셔서 이제 오시기 힘드심. ㅜㅜ
@선호앓이-d6k11 ай бұрын
시대가 바뀌웠어요~~~ 자식맘 편하게 하는게 선물이랍니다❤❤ 익근님 어머님 맘도 이해하지만 밥 못먹는 시대도 아니고 며느리랑 잘 챙겨먹을테니 먼길 건강 생각하셔서 참으셔요 ㅠ
@잘보고계시다고-h7j11 ай бұрын
ㅂ😊😊ㅍ😊😊ㅂ😊7ㅂ😊ㅂ😊ㅂ😊😊ㅍ😊77😊ㅂ😊ㅍ
@채다치즈12311 ай бұрын
익근씨 사연처럼 저도 이해를 못했었는데, 저도 아빠가 되고 애들이 커가면서 부모님의 행동과 마음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다 다르겠지만 제가 결론내린것은 내리사랑 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니까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것이 구나. 저도 제 자식들한테 부모님 처럼 똑같이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애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니 미안해 하기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게 더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자주 가기 힘들어서 대체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손주들 보여드리면 더 좋아하셔서 영상통화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_____ani11 ай бұрын
이끈상은 못참지ㅋㅋㅋㅋ
@nnk760011 ай бұрын
잡스 너무 재밌음 엠당기획중 최고임!!
@편백향크림11 ай бұрын
8:16 오랜만에 609호 아저씨 ㅋㅋㅋㅋㅋ 12:31 2번째 609호 아저씨 ㅋㅋㅋ
@jinwoochung884511 ай бұрын
찔리고 공감에 눈물이 주르륵
@동네보안관-m6p11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재미나게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_kualoopf11 ай бұрын
익근님의 어머니 사연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니 눈물 나는 시간이였네요..언제나 웃음과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봉업자-z8g11 ай бұрын
악어 춤추는거 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75haru11 ай бұрын
06:41 악어 춤추는 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장-q5m11 ай бұрын
6:30 아씨 ㅋㅋㅋ 헬스장에서 물먹다 뿜었네ㅜㅜ ㅋㅋㅋㅋ 아미쳐
@user-loft11 ай бұрын
01:40 토요일 오후 KFC에서 치킨버거 시켜놓고 팟캐스트 듣던 중 깜짝 놀랐음. ㅎㅎ 근데.. 정말 너무 맛있었음 ㅋㅋ
@정원-g2e11 ай бұрын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보태면 야식도 야식이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으로 한끼 '때우는거' 하지 않기 올해는 모두들 건강한 음식 챙겨드세요~
@r0ver11 ай бұрын
잡스가 가장 공감되고 제일 재밌음
@youngfrancis566311 ай бұрын
이 분들 보고 있으면 어쩌면 하는게 행복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너무 잘 맞아서 일하는데 노는것 같네요..더불어 시청자 저도 이 시간 만큼 웃고 갑니다.^^ 따봉
@user00000aaa11 ай бұрын
내용에 관계 없는말이긴 한데 잡스 엔딩곡은 들을때마다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끝까지 듣고 끄게됨 😀😀
@taequillar955111 ай бұрын
저도 익사마와 같은걸 고민했었는데요. 저는 더 심하게 말하는 편이기도 했고요. 제 어머니도 본인이 한다고 하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시거든요. 그런데 다시금 생각해보니 자식 걱정도 있겠지만 자신의 어머니라는 역할에서 멀어지는?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존재 가치가 소멸되가는것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어머니는 그래서 그런지 초기우울증 증세도 보이기도 하셨구요. 저도 3교대 근무이고 좀 타이트해서 힘들지만 제 안에서 타협을 하고 어느 정도는 맞춰주다보니 괜찮지시더군요. 뵙는건 자주 못 해도 통화 짧게라도 자주하고 하니까요. 익사마의 마음도 어머님의 마음도 다 공감가네요. 두서없는 글이었네요
@JJKim11 ай бұрын
엠장기획에서 새로운 업로드 볼때 하루의 행복지수가 확! 올라갑니다!! ❤🎉😊
@Jung-lq3el11 ай бұрын
잡스 방송 횟수 좀 늘렸으면.. 잡스가 제일 편안~
@민재근-v7c11 ай бұрын
20대 중반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30대 초반에 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 빈자리가 너무 큼니다. 옛말 틀린거 없어요..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내가 힘든건 잠깐이지만 부모임 빈자리는 평생 갑니다.
@nice2male111 ай бұрын
12:07 묘성장군 ❤ 끝끝내 요걸,,살려내고,,이천석의 리액션도 이끌어내는 모멘트🎉
@초코라떼냐옹11 ай бұрын
익근씨의 고민, 충분히 이해해요
@OP-zg3my11 ай бұрын
일년에 몇 번 있는 생일, 명절에만 본다치면 4~5번 일텐데 20~30년을 더 사신다 치면 100~150 정도 볼까요? 어머니가 오시는게 죄송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런 날이 아닌 때에도 찾아 가보세요. 어느 자리에서나 적극적으로 일하시고 당찬 어머니 모습만 보다가 어느날 나이들어 자신감을 잃고 우울해 하시며 구석에서 몰래 우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날 찐짜 많이 울었네요. 그 뒤로 어머니가 어떤 말씀하시면 최대한 성의있고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잘 안되네요.... 익근님도 노력해 보세요.
@eagles999911 ай бұрын
06:40 악어댄스 ㅎㅎㅎ
@jacobelx584111 ай бұрын
악사마 어머니 얘기 들으니깐 저를 돌아보게 되고 짠하네요 ㅠㅠ
@사랑-v2g6p11 ай бұрын
당신들 모야 왜케 우끼니 와~~ 잡스멤버들 최고다😊
@산화7311 ай бұрын
일뜽!! 잘 보고있어요~\
@gek2sound11 ай бұрын
6:43 악어땐스 ㅋㅋㅋㅋㅋㅋㅋ
@YS-c5w11 ай бұрын
내나이 되보니까 악사마부모님은 이제 어린사람으로 가고있는겁니다 성인된 사람은 키워주신 고마음으로 얘기도 들어주시고 해주셨음해요 음식은 매개체일뿐인데ㅠ 지금 현실이 제일인듯하지만 지나고나면 후회만 남아요
@백승인-q2r11 ай бұрын
이기쁨 프로는 삼성sds에요! 그리고 춤 같이 추러 오세요! 저희동호회에요!
@09shit911 ай бұрын
잡스가 최고지👍
@bang-a403911 ай бұрын
익근씨 엄마 마음으로 말씀드려요 엄마가 오시는게 불편하면 먼저 찾아가 뵙는게 어떨까요? 익근씨 생일이전에 엄마가 엄청 고생하셔서 당신을 만난 날이라는걸 기억하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RS-us4yw11 ай бұрын
익근님 완전 현실적이야
@손손수빈-t7g11 ай бұрын
올해는 엠장 꼭 영접하기🎉🎉🎉
@mireuyi941111 ай бұрын
묘묘는 왜 점점 청순해지는가??
@gek2sound11 ай бұрын
낯선 예쁨
@user-jt5ghdsk9j11 ай бұрын
TBJ효과
@hanmokryu990111 ай бұрын
@@user-jt5ghdsk9j 공감 1표 추가~~ ☝🏻
@rlackek11 ай бұрын
머리를 길러서?😅
@mulry197311 ай бұрын
가시고 불효자는 웁니다 하지말고 불편해도 힘들어도 때론 서운하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뵙고 하찮은 것이라도 함께하고 그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가시고나면 한이 남습니다.
@snow-mc6fo11 ай бұрын
이번편~ 넘 잼나는데여😂😂😂😂
@sanginpark158711 ай бұрын
익근님 생일 관련 토크는 듣다보니 왠지 눈물이 핑 돕니다.
@송외발의달인11 ай бұрын
익사마 애낳으면 어머니마음이 이해됩니다
@김태양_kr11 ай бұрын
악어나와서 춤추는거 뭐야 ㅋㅋㅋㅋ
@seunghyuncho493811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애쉴리 앞에서 묘성님 봤는데~ 미모에 놀랐네요~ 그걸 느꼈는지 옆에 있던 여친이 아는 사람이야??물어보더란~
@ryuneon11 ай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익근님 사연보고 맘이 그래서... 다른 많은 분들처럼 그 입장이 이해가 안가지 않고, 내 생일인데 내가 원하고 내가 편하게 해주는게 맞지 않냐는 말에도 기본적으론 공감합니다. 그런데 상황을 바꿔서 부모님 생신때 찾아뵈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 똑같이 완고하게 거절하신다고 받아들이기 쉬울까요? 상대가 진짜 원하는걸 해줘야지 생각하면서도 내가 뭘 해야하는 대상이라 생각하면 쉽지 않은게 사람입니다. 말미에 나왔던 이야기처럼 익근님이 어떻게든 짬을 내서 부모님댁에 다녀오세요. 스케줄 끝나고 늦은밤이든 아침이든 가서 잠만 자다 밥 한술 뜨고 다시 오기만 해도 부모님께는 그나마 위안이 되겠죠. 모두가 상대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는게 사람이고 사회니까 적절히 중도에 있는 합의점을 찾는게 현명할때가 있습니다. 저라고 뭐 다르진 않았는데,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나니 이런 사연이 그렇게 이성적으로 판단되지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그런 후회를 하고......겪기 전인 사람들에겐 그러지 말라고 하고싶어요.
@wngusz11 ай бұрын
생일에 익근님이 찾아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ㄷ;
@당대제일-n3i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100만 ㄱㄱㄱㄱ
@넌나의봄날의햇살11 ай бұрын
산삼떡 삼색 아주맛나게 먹고잇다옹 ㅋㅋㅋㅋ
@lia955511 ай бұрын
부모는 부모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울 때 아름다운 효를 할 수 있습니다. 효심강조, 강요하는 문화 별로에요. 나이들면 부모마음 이해 하게 될거다, 자식 나아보면 알거다...이런 말은 위로가 안됩니다. 소통이 잘 되는 사이,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오면 반기고 만나면 즐겁겠죠. 아무리 부모여도 만나면 힘든 사이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저는 익사마님 죄책감 가지실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자업자득. 어머니도 감당하실 부분. 거리두게 만드시니까요. 익사마님 성격상 큰맘먹고 사연노출하신 듯 한네 효심강요 받지 마시고 맘가는대로 하세요. 나중에 후회가 된다면 그 또한 나중에 하면 됩니다. 어머님들이 다 대한민국 전형적인 어머니상은 아니잖아요.
@lllIllIIIlllIIlllIIIIIlllIIIIl10 ай бұрын
익근이 맘 이해함 자식들 1도 신경안쓰고 자기가 하고픈데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격어보면 정말 피곤함
@kobebryant24232 ай бұрын
묘성씨 너무 좋습니다.. 외모에 털털한 성격까지 최고최고
@user-chulryongkim11 ай бұрын
작가뇽 너무 재밌어요❤
@돌망치11 ай бұрын
43초 오타에요. ‘행복한 인을 매일 있어‘. 일은...
@김재용-v3r11 ай бұрын
^^ 첫 댓글 울림이 있는 말이라 적어두려고 멈추고서 보니 푸선생님 말씀 행복한 ((((인을))) 매일있어 자막오타요~^^
@Jennifer-zi6ze11 ай бұрын
젊을 때는 익근씨처럼 똑같이 부모님 대했는데 이제 반대의 입장이 되어 보니 전혀 생각이 달라지네요. 맛난 음식 만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식 챙겨주는 게 부모님 기쁨일텐데요~ 익근씨 마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 기쁨을 누리시지 못하게 하는게 아닐까요~
@매력김누11 ай бұрын
22:09 오늘 오후에 검진하는데 너무배고파요…
@안얄랴쥼-n1k11 ай бұрын
악어 댄스 cg 뭐얔ㅋㅋㅋㅋㅋㅋ
@hanmokryu990111 ай бұрын
작가님은 처음에는 웃는것도 어색해 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어떻게 웃어야 예뻐보이는지 집에서 거울보고 연습하는것 같음 😅, 이제 일반인이라기에는 카메라 각도를 너무 잘 이해하는것 같음. 어째튼 ~~ 이쁘다. 이뻐졌다~~ 😆👍🏻
@조무상-v5m11 ай бұрын
악사마에게 이솝우화 하나 말씀드립니다. 옛날옛날에 아주 이름난 효자가 있었답니다. 너무도 효심이 지극해서 임금님에게까지 소문이 들렸다 합니다. 이 얘기를 들은 임금님께서 암행어사를 보내어 상을 주라고 하셨답니다. 명을 받은 암행어사가 효자가 있다는 고을에 가서 그 효자가 어디 있냐고 물으니 저기 뒷 산으로 가보라고 하여 그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암행어사는 드디어 그 효자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노인이 지게를 메고 힘겹게 산을 내려오고 있었고 효자라는 아들은 노인의 지게 위에 편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를 본 암행어사는 '효자는 커녕 매우 불효막심한 놈이로구나' 하면서 대노하여 그 아들을 붙잡아다 곤장을 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말하길 '저는 제가 효자인 줄도 모르겠고 딱히 아비를 위해서 한 일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아비가 제 다리 아플까 하는 걱정에 지게로 저를 업고 가길 원하여 그저 아비가 원하는 대로 해드렸을 뿐이며, 사람들이 저를 두고 왜 효자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neon_green11 ай бұрын
묘성앓이 치료법 아시는 분?
@hooooong8611 ай бұрын
아.. 악마공격에.. 엠장 마른세수ㅋㅋㅋㅋ
@whatdoiwant11 ай бұрын
609호 아저씨는 언제 봐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구미-j7s11 ай бұрын
요새 묘성님 연애하나요? 왜 점점 이뻐지시지?
@천아무개-n8c11 ай бұрын
이천석씨 왜 볼에 쪼가리가 있죠? 어두운곳에서 그분이 목에 낼려고했는데 높이가 안맞아서 볼에 낸건가요!
@joyenergy922011 ай бұрын
오늘 묘묘님 화장이 달라지셔서 그런가 상큼한 복숭아 같으시네유
@user-jt5ghdsk9j11 ай бұрын
장원이형 올해엔 욕 좀만 줄이시고 100만 가즈아~
@BuGuanChamSi-MaeGukNo11 ай бұрын
섹시 묘성님 ♥ 섹시 작가뇽 ♥ 은밀한 작가의 욕망
@Anandamide-hm7tw11 ай бұрын
진짜 보너스먹튀 지금생각해도 욕나오네 ㅎㅎㅎ 엠장 정색하는거 첨봄.
@뜌쥬-m1f10 ай бұрын
엠장 치팅데이말할때 귀욥ㅋㅋㅋㅋ
@허두회-n5s11 ай бұрын
묘성님.. 케이블 모방송에서 본업하시는거 처음봤는데 새롭더라구요.ㅎ
@Olaola63011 ай бұрын
창석이 어디서 맞고다니거여 ㅜㅜ 18:35
@vchoi021911 ай бұрын
훔.. 가끔 단무지을 한입먹고 자짱면 위에 올놓고 새거 들어 한입먹고 또 새거들고... 그리고 나이가 들면.. 놀면 뭐하나 좀 있으면 갈텐데 움직일 수 있을 때 하자 이런 생각이 듬
@SamuelSmith122111 ай бұрын
이천석이 꿈꾸는 삶이네..
@한라봉-sc8wj4kp611 ай бұрын
🙏👍
@soonjongyou558811 ай бұрын
본이이 어니님 자주찾아뵈는게 났지않나?
@_VolleyBall11 ай бұрын
10:39 묘윅 ㅋㅋㅋㅋㅋ 12:09 21:37
@분홍쏘세지-w4d11 ай бұрын
배때지 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유자차-z4f11 ай бұрын
그냥 한 번 받아주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데 부모 자식 관계 같아요 알면서도 이해하면서도 싫은 거 저도 엄마한테 자주 그러는데 요즘엔 안 그러려고 해요 남들한테는 잘하면서 엄마한테는 너무 퉁명스러웠더라고요 엄마가 그렇게 해주면 나는 고마운데 미안해서 그렇지 이렇게 하고 인증샷 보내드리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악사마님 부모님 사연이 너무 뼈아프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양보 하세요 저는 아버지 간암 투병중 병원모시고 가는길에 아버지가 지나가는 소리로 생선국수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병원다녀와서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가자고 했는데 다음날 돌아 가셨어요 지금도 생선국수 간판만봐도 마음아프고 그날이후로 먹지 못합니다. 악사마님 부모님이 항상 그자리에 계시는것 같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기다려 주시진 않더라고요 😊😊
@pcw07711 ай бұрын
묘성 누나도 늙어가는구나... ㅠㅠ
@victory090811 ай бұрын
작가 예뻐요
@changyongkim742411 ай бұрын
악어 댄스 겁나 웃김 ㅋㅋㅋ
@양우캬11 ай бұрын
본거 같은데
@할수없이-q9s11 ай бұрын
익근님. 어렸을때야 내 생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소중한 날 같지만. 사실은 엄마가 10달을 당신품에 나를 소중히 간직하다 힘겹게 출산 하신 날이랍니다.
@rkqaos11 ай бұрын
물청소 ==> 증거인멸 ==> 범죄 ==> 콩밥 가담한 말단부터 지시 내린 윗선 까지 다 콩밥 먹여야됨
@철환김-p4q11 ай бұрын
익근. 그래도 그러면 안돼는데.
@xtc911911 ай бұрын
천석아 엠장에선 이을성형외과 원장님이랑 떠아나가 연극 열심히 본다더라~ 델꼬 가달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