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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tiger94052 ай бұрын
에밀리님한테 인터뷰 당하고 싶다 ...ㅎ.ㅎ;;;
@몽디-k4x2 ай бұрын
와우~~도른에밀리님. 대단하십니다!!!!에밀리. 빠이팅❤❤❤❤
@어살EDHD2 ай бұрын
도른이가 한국에서 어떻게 성공하는지 루트를 정확히 알고 있어 ㅋ 진짜 똑똑한 여자임❤
@chayoungho2 ай бұрын
허...도른애밀리님을 여기서 또보네요...네이버저건물...정자동 대충기억나는대....공사할때 알바로 가서 일했던 기억이....인테리어 끝난곳을 다시 인테리어 하려고 다뜯어서 재공사 했었던거로 기억합니다...정자동 벤쳐타운이었나....20년이상 지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태준박-s6w2 ай бұрын
도른 에밀리님도 수고하셨어요 🎉🎉🎉❤❤❤
@까밀라댁2 ай бұрын
인터뷰 내용이 흥미롭네요😊
@featherlight-n7d2 ай бұрын
1. 직장 근처이면, 직장인들이 잠깐 나오는 시간이라서 빨리 밥 먹고 들어가거나 커피 마시거나 빡빡한 시간이라 인터뷰가 귀찮게 느껴질 확률이 매우매우 높음. 2. 도른 에밀리님을 "알고있는" 사람이더라도 인터뷰를 한다는 것 자체가...직장 근처에서 혼자서 뭔가를 하고 있으면 직장에서 나오는 같은 팀 혹은 다른 팀이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는 것을 알고 있는 3자들의 눈초리를 받을 수 있음. 한국인들이 상대에게 관심 없는 "척" 하지만 뒤로는 친한 사람들끼리 특정인을 대상으로 안좋은 얘기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영어로 인터뷰를 하거나 하는 것이 입방아에 오르내릴 확률이 매우 높음. 3.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 분들 중에 선교사 같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분명히 유튜브에 영상을 담을것이기 때문에 귀찮아 하고 싫어 할 수 있음. 4. 해외 부서 직원들만 애초에 해외 좋은 학교 학부 출신이거나 통번역 대학원 졸업자 등으로 제한해서 뽑을거고, 외국 현지 법인은 국내에서 보내지 않고 해외 현지에서 자체 채용 할 듯. 대기업이라고 구성원들이 영어를 잘 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영어를 잘 한다고 대기업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님. 영어 원어민 수준의 능통자를 지원 자격으로 내세우면서도 연봉 3000만원도 안되는 급여 제시하는 곳들 차고 넘침. 실제로 그런 연봉을 받고 영어 능통자 수준의 지원자가 얼마나 지원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외고 나오고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보다 영어 잘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푼돈에 잡일이나 하면서 묶여있는 것을 보면 취업은 운칠기삼이 맞는 듯. 또한, 푼돈을 주는 곳이라고 해서 일이 적고 워라밸이 지켜지는 것도 아님. 공공기관, 대학교 같은 공공 및 비영리기관 같은 곳 의외로 워라밸 없고, 일 하면 할수록 일이 더 떠넘겨지는 구조에, 50대 60대분들 능력 없는 사람들 천지라서 대기업 무조건 지원해 보는게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본인 인생에 도움 되는 선택임. 물론, 최소한 저기 인터뷰 하신 분들 처럼 인하대 아주대 정도 이상 학부는 졸업해야 함. 애초에 그 이하는 중소기업에서 경력 쌓고 도전하는게 오히려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