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잡습니다 ★ - 러닝타임 7:22 쯤에서 브리타니아의 브리튼인들이 고용한 사람들이 덴마크에서 거주하던 앵글로족과 색슨족이라고 했는데요, 덴마크를 비롯해서 독일의 북쪽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바로 잡습니다. - 러닝타임 12:25쯤에서 노르망디가 노르인의 거주지... 라고 표현했는데요, '노르인'이 아니라 '노르만인' 입니다. 지금의 노르웨이에 거주했던 '노르인'과 혼동할 수 있으니 바로 잡습니다.
@고소미-n9s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구독합니다.
@vinniekim68994 ай бұрын
노르드인 이게 노르인인가? 같은 말? 피요르드 피요르 이런 느낌인건가?
@study-for-life4 ай бұрын
@@vinniekim6899 '노르드인'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거주했던 바이킹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북쪽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노르만인'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덴마크에 있던 바이킹은 '데인인', 스웨덴이 있던 바이킹은 '스웨드인', 노르웨이에 있던 바이킹은 '노르인'이라고 분리해서 부릅니다. 게르만족도 '앵글로족', '프랑크족', '고트족' 등으로 분리해서 부른 것처럼요. 프랑스의 노르망디에 터를 잡은 바이킹을 '북쪽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노르만인' 또는 '노르드인'이라고 불러야했는데, 제가 헷갈렸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
@꽃과별4 ай бұрын
인도공' 의 설명에서 ''앵글로 색슨'' 인이 덴마크 ' (출신 ') 인으로 말했는데 덴마크 아래쪽 '독일' 지역 사람들로 바로 잡습니다. 현재도 독일어로 '작 센' ( ' 색슨) 이라고 부르는 동일한 '주' {ㅡ 지방정부} 가 있지요. < 작센 주 와 작센 안할트 주'> '앵글' '< ''잉글랜드'' 의 '잉글'> 은 덴마크 바로 아래쪽 { 독일의 ' 킬' , ''함부르크 ) 지역 사람들 명칭 이였지요.
@study-for-life4 ай бұрын
@@꽃과별 맞습니다. 앵글로족과 색슨족은 지금의 덴마크가 아니라 오늘날 독일의 북쪽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왜 덴마크라고 했을까요? 아마도 제가 덴마크의 영토를 지나치게 넓게 생각했나 봅니다. ㅋ 실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르르-i7y Жыл бұрын
제 스탈이네요. 딱 요점만 추려서. 초보자도 뼈대를 이해할수 있는.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실력인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노력하는 인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ctrum-x8n9 ай бұрын
복잡한 사실을 너무 자의적으로 단순화시켜서 진실에서 멀어져 버렸다.
@beomjghim230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이런 유튭은 언제나 좋아,,빨리 다음 영상을 올려라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영상 제작 중입니다. 그런데 왜 왜 왜 마지막에 반말을...ㅠㅠ 반말하지마!!!
@라메르-z5d Жыл бұрын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ㅋ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재밌는 영상은 아닌데... 어쨌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재홍-b6x Жыл бұрын
과정 과정 상황을 두리뭉실 넘어가지 않고 설명을 충분히 잘해 주시니 의문을 남기지 않고 다음 상황을 이해하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앞서 게르만족 강의도 재미있게 들었는데 더 심도있게 분파 과정등 사건 그리고 지금의. 현황등 다시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고 나서 아쉬움이 항상 드는데요,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더욱 노력하면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텔게우스-p9i3 ай бұрын
영국및 유럽역사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kdldjsrhkd3 ай бұрын
북유럽에 있던 바이킹들은 노르만이 아니라 노르드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노르만은 영상 끝부분에 나온 윌리엄 1세의 노르망디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노르만이죠. 프랑스화가 완료된 바이킹들의 후손이기에 정통(?)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계속 살던 노르드와는 완전히 구별된 민족입니다. 한국에선 웬지모르게 혼용해서 씁니다만, 유럽에서는 노르드와 노르만을 명확히 다른 민족으로 구분지어 표현하죠.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아... 이런게 있었군요. 조금 더 면밀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관심 갖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단풍-q3w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영국역사는 잘 몰랐거든요.장미전쟁 시점부터만 알고 있었는데.계속 시청하겠습니다.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인도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mWuh-q5o3 ай бұрын
군두더기가제일없이,요점만으로구성,수고많았어요.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cs2050 Жыл бұрын
영국 역사도 변화가 많았네요 잘 배웠습니다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많은 국가 중에서도 영국의 역사만큼 다채로운 국가도 없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ayvega6167 Жыл бұрын
골프, 할로윈 K(켈트)-문화의 힘 대단합니다.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알게 모르게 켈트족의 문화가 우리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골프는 무슨 뜻인가요? 궁금...
@@rayvega6167 아... 그렇군요? 골프 종주국이 스코틀랜드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값진 정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ayvega6167 Жыл бұрын
@@study-for-life 저도 영상 잘봤어요 기욤이 프랑스 사람인것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민문-j5j29 күн бұрын
와.나이 60 에 드디어 왜 도대체 영국이 4개국 연합체인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study-for-life27 күн бұрын
부족한 영상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조민정-f1q4 ай бұрын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명절 중에서는 가을 축제 중 하나인 할로윈도 있었다던데(잭 오 랜턴 설화도 영국과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서도 전해지기도 했다) 우리에게 알려진 아메리카 식으로 즉, 미국과 캐나다로 들어오기 이전부터 존재하였다고 합니다. 까마득한 천 년도 넘은 역사인데다 당시 아메리카는 원주민 토착 문명밖에 없었던 시대였으니까요.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켈트족만의 축제 '핼로윈데이'. 관련 영상도 인도공에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nJ-ch6OchrOqrrssi=vOKKwIuhLApvg47Z
@풍백-k1l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한강 이남은 애초 왜인+(구)한인들이 살던 땅이었는데, 만주의 부여계가 내려와 경기.충청지방에 백제로 존속했었고, 북방 기마민족들이 경주로 내려와 신라를 건국 후 대동강 이남을 일통하면서 서로 섞여 현재의 한국인이 되었죠.
@study-for-life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gatbawoo-o9e4 ай бұрын
짱!
@study-for-lif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yeongeokan6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하룻밤에 읽는 독일사 저자입니다.
@study-for-life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렇게 제 유튜브 채널에도 방문해 주시고... 무진장 반갑고 감사드리옵니다~^^
@cleandust5303 ай бұрын
요약인데도...복잡하다..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ㅠㅠ
@classics74706 ай бұрын
엄청 복잡하네요
@study-for-life6 ай бұрын
제가 설명을 잘 못 해서 그런거겠죠...ㅠㅠ
@classics74706 ай бұрын
@@study-for-life 아 아닙니다. 설명은 훌륭하시고 역사 자체가 복잡하네요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tudy-for-life6 ай бұрын
@@classics7470아~그런거군요? 제가 오해했네요... 다행입니다^^
@또르르-i7y Жыл бұрын
앵글로 색슨족 의외네요. 금발에 푸른 눈. 미인과 신사를 대표하는 우월한 혈통인줄 알았는데 용병의 후예였다니.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용병의 후예'라는 표현은 새롭네요.^^ 어쩌면 우리에게 각인된 영국 그리고 영국인이라는 이미지는 지나치게 좋은 방향으로 해석된 것은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ㅎㅎ
@또르르-i7y Жыл бұрын
@@study-for-life 걍 깡패죠 ㅠ
@jjyy1716 Жыл бұрын
게르만도 고대로마에선 야만인으로 낯춰 불렀죠. 그 야만족들이 로마의 문명을 받아들여 이후 나라도 세워 오히려 로마에 영향을 끼친거죠. 중국 북쪽 유목민족도 같은 케이스고.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금발 파란눈은 시베리아에서 발생된 돌연변이 열성 형질인데 뭔 우월한 형질??
@꽃과별4 ай бұрын
'엥글' 로 '색슨'은 독일 지역'사람들이오. 바로 잡습니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형성에 카프카스 기원설은 아직 썰이고요 우랄산맥 남부에 있던 안드로노보-신타슈타 문화인들이 사방으로 이동을 개시한건 기원전 2천년대 지나서 입니다. 그와 별개로 영국에서 발견된 9천년전 선주민은 어두운 피부에 파란눈을 하고 있었고 위에 말한 유목민들은 금발 파란눈보다 어두운 머리색에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리안 이라는건 그들 스스로가 부른 명칭이 아니고 사실상 히틀러의 망상에 가까운 개념입니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기원전 9천년경 부터 유럽 수렵민 + 신석기 농경민 + 스탭유목민 등이 순차적으로 융화된것이 유럽인의 근간을 이뤘고 금발 파란눈 흰피부는 카프카즈 사람들이 가져온게 아니고 단지 고위도 지역에서 후천적으로 획득하여 전해진 열성형질입니다.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꽃과별4 ай бұрын
근본 ㅡ 기본적으로 인류의 시원은 중동부 아프리카 ㅡ케냐, 탄자니아 에서 기원하여 일부는 아프리카 대륙에 남고 {흑인 ) 일부는 중동 지역에서 유럽 대륙으로 이동 { 백인 ) 일부는 중동지역으로 나와 동쪽 과 남쪽 아시아 ㅡ 아메리카 로 건너가는 '방향으로 {황인종} 진화 발전했다오. 고고학적 ''인종 기원설'' 임
@davidjeong76753 ай бұрын
영국은 온갖만행을 저질러도 승전국이라는 위치에 있기에 그냥 넘어가줌 영국이나 일본의 공통점이 잔인성과 섬나라는것 러일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던게 영국전함을 일본에게 팔아서 러시아랑 이길수 있었던거 다른점은 그래도 영국은 2차세계대전후 잘못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차이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멋진 분석입니다^^
@이영희-i5l1h8 ай бұрын
롤로는 노르웨이 바이킹 대장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study-for-life7 ай бұрын
롤로는 노르웨이 출신 바이킹이 맞습니다. 그런데 롤로는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을 갔죠. 자료를 찾아보니 롤로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로 이동 후 그곳에 있다가 무리를 이끌고 프랑스로 갔습니다. 기존에 덴마크에 있던 앵글로-색슨족은 이미 브리튼섬(잉글랜드)으로 이동하고 간 뒤였죠.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는 스웨덴에 있던 바이킹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아무튼 롤로는 노르웨이에서 덴마크로 갔다가 프랑스로 이동했습니다. 바이킹 관련 영상(kzbin.info/www/bejne/pGnGfGadm9Fggbs)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dugwons403 ай бұрын
미국: Wales 청년과 대화, 주류 영국(기득권)에 엄청 분노~, 저들이 옛날부처 계속 억압, 무시한다. 하더군오ㅛ.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세월이 한참 흘렀는데요... 에휴...
@berng1213 Жыл бұрын
노르만은 노쓰맨 북방족이란 뜻이라카던디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노르만은 북쪽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sunglee5004 ай бұрын
와 복잡하다. 유럽은 고대부터 지지고 볶았구나.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그래서 세계사가 어렵더라구요...^^;;
@이봉수-z2g Жыл бұрын
4:14 아저씨, 포에니 전쟁과 켈트족이 세부류 된게 뭔 상관있는데? 자세히 말해보슈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음... 살짝 도전적인 질문인데요... "뭔 상관있는데?"는 반말이지 않수? 아무튼... 가급적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답을 합니다. ------------------------- 켈트족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면, 켈트족의 분포도가 프랑스에 국한시키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초기 스위스까지 분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켈트족이라고 하면 지금의 프랑스에 거주하던 사람들을 말하죠. 그러면 결국 조금은 폭넓게 분포했던 켈트족들이 프랑스로 다소 좁혀졌다는 이야기인데... 그 이유에 대해 로마제국의 확장이 원인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초 BC 753년 로물루스가 세운 로마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한 시점은 BC 270년이죠. 그런데 포에니전쟁(BC 264~BC 146년) 이후 로마의 영역이 확장됩니다. 그러니까 이 때 이후로 이탈리아반도 위쪽도 세력이 확장됐겠죠? 그럼 그 위에 있던 켈트족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로마에 동화되든지, 프랑스 또는 브리타니아로 이동하든지, 아니면 저항을 했겠죠. 그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여담이지만 상대방이 앞에 있어도 이렇게 도전적으로 말할 수 있으면 계속 그렇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갖추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이렇게 댓글 다는 사람이 초딩이라고 하던데... 만일 진짜 초딩이라면... 아저씨한테 혼난다... 떼끼!!!
@이봉수-z2g Жыл бұрын
@@study-for-life 롬빠? 바이킹은 게르만은? 글고 뭔 옴 / 이딸랴가 한 민족 국가???
@국화빵-w7z Жыл бұрын
맞고 틀림을 떠나서 본인이 아는게 무조건 맞다는 편협한 사고를 갖고 "뭔 상관인데" 따지듯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 질문을 하기전에 기본적인 인성을 갖는게 먼저일듯
@enh7514 Жыл бұрын
진짜 못나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outofsight_outofmind4 ай бұрын
이 아저씨 컨셉인거 같은데
@berng1213 Жыл бұрын
이렇듯이 우리도 만주가 본사 한반도는 쫒겨내려온 지방지사라 핵교역사시간에 배웠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
@고소미-n9s Жыл бұрын
어느 역사 선생님이신지 깊이가 있으시군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역사관이 아니라 참신하네요 😊
@churlkoh8053 Жыл бұрын
한민족의 혈통적 뿌리는 다양합니다. 중앙아시아, 백인, 남방계아시아....
@human417210 ай бұрын
@@churlkoh8053백인?
@toki57664 ай бұрын
전교조가가르쳤네요
@berng121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영어발음 줄리어스 시저라고 혔고 라떼 어르신세대가 라틴어발음 율리우스 케사르라 혔고 요새얘들이 다시 복고풍으로 라틴발음 얘들이 어르신이...
@오헿 Жыл бұрын
재미도없으면 센스라도잇던가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
@Whitefun_86 Жыл бұрын
꼭 우리나라 삼국시대 같네 우리도 걍 삼국이였음 좋았을듯 ㅋ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한반도의 경우 외부에서 온 민족에 의해 삼국이 분열된 것은 아니니 엄밀히 따지면 다른 부분은 있죠. 그런데 3개 나라가 존재하는 것은 우리의 삼국시대와 너무 흡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oki57664 ай бұрын
? 영국 역사까는데 맨탈이동이 왜나옴 주제를 못잡고 정신사나운 브리핑이네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영국을 깠다구요? 음... 멘탈이동은 또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KiaMotors7503 ай бұрын
신사의 나라. 영국!? 해적과 범죄자의 나라 남의 나라를 짓밟으며 부를 키운 나라
@study-for-life3 ай бұрын
영국의 역사를 알면 실망 그 자체죠. 영국은 '신사'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못 된 나라죠.
@최용-c2i Жыл бұрын
그럼 아서의 전설은 언제 냐
@study-for-life Жыл бұрын
언제 냐... 이건 반말 아닌가요? 아님 오타인가요?? 다시 한번 제대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lmont2793 Жыл бұрын
아서왕 전설은 아마 브리튼인 시절 아닌가요? 엥글족 섹슨족이 들아와서 켈트족 밀어내던 딱 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