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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왕위에 오른지 1년 5개월 만에 암 진단을 받으면서 영국 왕실에 비상불이 켜졌습니다.
영국 왕실은 찰스 3세가 서류 업무 등 헌법상 주어진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고령에 암 투병을 하게 된 만큼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윌리엄 왕세자가 찰스 3세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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