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line 0:00 Oh my dear lord 0:00 Oh my dear lord 3:09 Why do you love me 3:09 Why do you love me 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9:06 Man on the moon 9:06 Man on the moon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
@우뇽-b4n3 жыл бұрын
헛ㅅ
@이무영-e9n3 жыл бұрын
6:04
@닭강정-c7f2 жыл бұрын
00:01
@Lucyfox_adofai2 жыл бұрын
엄만테일러 와이두유럽미 아삘라잌아엠드로윙 맨온더문
@Ohyoungtaek3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재능과 세상의 의지라는 장치 하나로 언제나 승리와 갈채를 받는 영웅보다는 시궁창 인생 속에서 필연적 운명을 거스르고자 목숨을 거는 악당이 더욱 고귀해 보일 때가 있다
@조희원-u9h3 жыл бұрын
필력 지렸따
@ssrd32183 жыл бұрын
이 친구 글 잘 쓰는구만👍
@윈터-g3m3 жыл бұрын
지려똬✨
@범고래씨-y3q3 жыл бұрын
쓰래기히어로들 사이에서 잘못된 시스템을 바꾸고자 빌런을 자처하는 주인공이 할만한 대사네요
@raphael25443 жыл бұрын
크으..이거지!
@user-wc2zn9gi5h3 жыл бұрын
승자만이 언제나 영웅일 뿐이고 그 아래 짓밟힌 다른 신념을 가졌던 이들은 악당으로 묘사될 뿐이지 실제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성이름-m1y7p3 жыл бұрын
딱히...;
@user-wc2zn9gi5h3 жыл бұрын
@@성이름-m1y7p 빌런 플리에서 그럴 거면 제 댓글에 달린 좋아요 수만큼 맞고 그런 말 하세요
@miraidematteru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2차대전에서 일본이 이겼으면 우린 지금 독립운동가를 테러범이라고 배우고 있을테니까.
진짜.. 사이코패스 악당이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는게 아니라 오늘 한 계획들이 잘 먹혔다는걸 다시 떠올리면서 욕실에서 열라 크게 웃을때 듣는 노래같애,,
@루태진3 жыл бұрын
전혀
@웃싸-m4i3 жыл бұрын
힝
@ruguri112 жыл бұрын
@@여고상언-b1l 왜 반말이야
@h_xxb_xx2 жыл бұрын
댓글 어질어질하노 ㅋㅋ
@범루범루2 жыл бұрын
@@여고상언-b1l 말 조리있게 하는척하는게 조금 역겹긴하지만 시도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ㅋㅋ
@VerySensitiveBoss3 жыл бұрын
처음 곡부터 엄마한테 일러라니 이건 플리 진짜 잘 만들었다
@줏대있게살다가자연사3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일렄ㅋㅋㅋㅋㅋ
@DDok_DDak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게들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bethejin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h03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 아 어떡할거에요! 계속 그렇게 들리잖아욬ㅋㅋㅋㄱㄲㅋㅋㅋ
@hekate5243 жыл бұрын
아악 그렇게 들리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ugel_der_freiheight3 жыл бұрын
창틀에 앉아서 "이런..오늘도 내가 처리해야 하는건가.." 하면 수학숙재를 하니 되게 기분이 그래도 괜찮군요.. 동아리 소설 쓸때도 들어야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ugel_der_freiheight3 жыл бұрын
@@hojungplaylist 소희와 재균이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나라도 해주는 수밖엔 없잖아요?
@cinnamonu3 жыл бұрын
@@flugel_der_freiheight ㅋㅋㅋㅋㅋ소희와 재균잌ㅋㅋㅋ겁나 웃겨욬ㅋㅋㅋ
@flugel_der_freiheight3 жыл бұрын
@@cinnamonu 하..쓸모없는 놈들..이거 하나가 뭐 이리 어렵다고..
@SweetCosyBourbon3 жыл бұрын
👍👍👍
@구은빈-n4j3 жыл бұрын
? 머임 노래들으면서 버스타고 가니까 승객들모두가 내 인질같고.....막그래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NagiHolic3 жыл бұрын
어엌ㅋㅋㅋㅋ
@4월1일-z9r3 жыл бұрын
목숨을 버리면 무기는 살려주겟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4월1일-z9r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
@구은빈-n4j3 жыл бұрын
@@4월1일-z9r 아니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ki_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마피아 하려다가 밤에 움직이는 소리 안들리게 하려고 좀 마피아스러운 노래 유튜브에서 찾다가 틀었는데 매 곡 매 곡이 다 너무 띵곡이고 분위기 넘 잘맞아서 더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다른 플리도 너무 제 취향이라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좋은 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ojungplaylist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뇽-b4n3 жыл бұрын
[oh my dear lord] { 가사 } 여기 내 고백이야, 난 죽음의 소원이있어 Here's my confession, I've got a death wish 나는 과잉에 중독 된 빠른 차선에있어 I'm in the fast lane, addicted to excess 최고의 삶을 살면서, 나는 최고층에있었습니다. Living my best life, I was on top rise 각광을 마시 며, 헤드 라이트 속의 사슴 Sipping the limelight, a deer in the headlights 빛나던 내 미래는 다이아몬드처럼 밝아 My future used to shine, it's bright as a diamond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높았 어 무서웠 어 Where'd the time go, I was too high, it was frightening 내가 엉망인 걸 알지만 우는 건 소용 없어 Know I messed up but there's no use in crying 우는 데 사용 안함 No use in cry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었다 I've been running wild 좋은 시간을 보내다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난 착한 사람 이었지만 최악의 타입 이었어 I was a good guy, but I was the worst type 1 인치 만 주면 1 마일 정도 걸릴거야 Give me an inch man, and I'll take a mile 난 지금 걸어 가고있어 모든 불을지나 I'm walking back now, past all the fires 라이터를 잡으면 서 알아 내려고 Trying to find out while I grab the lighter 빛나던 내 미래는 다이아몬드처럼 밝아 My future used to shine, it's bright as a diamond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높았 어 무서웠 어 Where'd the time go, I was too high, it was frightening 내가 엉망인 걸 알지만 우는 건 소용 없어 Know I messed up but there's no use in crying 우는 데 사용 안함 No use in cry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었다 I've been running wild 좋은 시간을 보내다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그래, 그래 Yeah, yeah 그래, 그래 Yeah, yeah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그래, 그래 Yeah, yeah 그래, 그래 Yeah, yeah 내가 밀어 붙이는 시간이었고, 내 질병을 밀어 붙였어 Been a time where I been a pusher, pushing my disease 뼈를 부수고 모든 것을 내 앞에 가져가 Breaking bones and taking everything in front of me 무릎을 꿇고 천국을 바라 보는 거지들 Praising beggars looking up to heaven from their knees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듣고있는 사람 있나요? Is anyone listening?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산사태 속에서 내 머리 위로 Over my head in the landslide 날 꺼내 줄 수있어? Can you pull me out? 오 나의 주님 (예) Oh my dear Lord (yeah) 오, 나의 주님 (예, 예) Oh my dear Lord (yeah, yeah)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나는 거칠게 달리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I've been running wild, had a good time 하지만 지금은 멈출 수 없어 But I can't stop now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오 나의 사랑하는 주님 Oh my dear Lord 전 이노래가 제일좋아서 이것만 했는대 더 원하시는 거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moon-um2be3 жыл бұрын
death wish 뜻이 죽음을 동경한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messed up 은 엉망이 아니라 뭔갈 망친걸 뜻하는거 같아요,,
@우뇽-b4n3 жыл бұрын
@@moon-um2be 영어 실력이 미숙해서 번역은 번역기를 돌린것이 많습니다 ! 보기 불편하셨을거같네요.. 다음번부터 가사해석도 자연스럽게 하고 올리겠습니다..ㅠㅠ
@이정은-v7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mop23erty3 жыл бұрын
@@moon-um2be 다 완전히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death wish는 우리 말로 하면 죽고 싶어 환장한 것을 의미합니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시간 내셔서 번역 올려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아잉아-w9i3 жыл бұрын
oh my dear lord =시작은 히어로였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욕을 퍼부어 빌런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 Why do you love me= 첫 계획을 짜는 두려움과 기대 I feel like lam drowning=처음으로 저지른 살인 무서웠지 하지만 뭔가 기뻤고 한번만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돌아 man on the moon=점점 살인이 기쁨으로 물드려 가는 거지 사람들의 비명을 들으며 천천히 히어로가 아끼는 사람에게로 걸어가는거지 다른 음악을 곁드린다면 크리스토퍼의 배드가 아닐가 싶은데 뭐 해보지 천천히 걸어가 그녀에게 가장 밝은목소리로 안녕? 이라 말하고 히어로가 뒤에서 소리치는 목소리를 듣고 씨익 웃어야됨 그리고 한마디 「넌 나와 다른것이 없어 나도 지구를 구하니까?」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링 미ㅊ..... 아... 아끼던 팬티였는데....
@오오-l3c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계로 인사드립니다! 그 제가 사랑한다는말을 했나요?❤️🔥❤️🔥❤️🔥❤️🔥❤️🔥
@이섬섬-z4u3 жыл бұрын
하 데빌맨.. 진짜 난해하고 잔인하고 정신에 해로운 힐링물... 진짜 아키라 보고 심장 뜀.. 너무 어울려
@90friends002 жыл бұрын
전개는 개같은데 엔딩 보면 갓작 소리 나오는 애니
@빨간포션알약2 жыл бұрын
에반게리온의 오마쥬작품 중 하나죠 그만큼 띵작
@별명이있습니다2 жыл бұрын
@@빨간포션알약 데빌맨의 오마쥬가 에반게리온 일거에요! 에반게리온 작가님이 작품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셨더라고여!
@김무현-u8e2 жыл бұрын
@@빨간포션알약 ㅋㅋㅋㅋ
@코코볼-v8z Жыл бұрын
@@빨간포션알약풉
@당신의눈동자에건-l6f2 жыл бұрын
이 눈물과 피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바득바득 전쟁터에 살아 남으면서 받은건 환영과 환호가 아닌 저주와 야유뿐. 세상이 날 이렇게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니, 난, 세상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겠다. 내가 흘린 피와 눈물을 돌려받겠다.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난 나의 유희를 즐길지니. 즐겁게해주소서.
@baribari953 жыл бұрын
4곡 밖에 없는데 4곡 만으로 내 감성을 찢기엔 충분했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영광입니다 ㅜㅜ
@baribari953 жыл бұрын
@@hojungplaylist 스벅 마감까지 15분 남았는데 뭔가 쓸데 없는 근자감이 생기면서 난 DT 갈 수 있는데? 하니까 신호 다 뚫리면서 5분 컷해 버린 플리 ㅋㅋㅋ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baribari95 앜ㅋㅋㅋㅋㅋㅋㅋ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13:32) [Timeline] [00:00] Oh my dear lord [03:09] Why do you love me [06:04] I feel like i am drowning [09:06] Man on the moon
@jamgirl06903 жыл бұрын
0:33 엄마한테 일러~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ile-b6i3 жыл бұрын
아니 계속 그렇게 들리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ㅠㅠㅠㅠㅠ
@jinwonkim2185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아서 계속 들으려는데 계속 그렇게 들리잖아욬ㅋㅋㅋ
@체리-n5g7u3 жыл бұрын
뭐얔ㅋㅋㅋㅋㅋㅋ
@ohz119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레오-s3d1d3 жыл бұрын
이거들으면서 운동하니까 맘에안드는놈 하나 어떻게든 조질라고 몸만드는 악당같잖아..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냥냥-j9p3 жыл бұрын
뭐야뭐야 자기가 세상을 구했는데 사람들은 다른놈을 영웅취급해주고 자기는 악당인것처럼 대해서 착한짓 그만두고 흐콰해서 악당되는 그런서사 떠오른다(((과몰입 on
@@재영-v2w데빌맨 자체를 저걸로 봤는데 정신나갈거 같고 복잡하고 이해안되지만 볼만하던데
@Kerningsquare2 жыл бұрын
@@재영-v2w 애초에 불편하고 씁쓸하라고 만든 작품인듯해서 저는 괜찮게 봤슴죠
@user-vk1cz6cp6m2 жыл бұрын
@@재영-v2w ㅇㅈ 다들 명작이라고 박수 짝짝하는데 저는 보면서 성인 만화라도 주제의식이랑 작화가 너무 역겹더라고요.. 군중 심리의 역겨운 부분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만화라지만 이게 뭐 비판한다고 사람들이 바뀔 수 있는 사회 현상도 아니고..
@웅냥냥-k6d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런 컨셉 플리 오글거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의 흑역사 구경하는거 재밌어서 종종 보러옴...
@성이름-t8i5i2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gochosuck2 жыл бұрын
진짜 악당ㅋㅋㅋㅋㅋ
@Pizzasaz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ㅈㄴ 웃기다 댓글보면 수학숙제 이러고 있음ㅋㅋㅋㅜ
@Koreantiger-v9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IlIlIlIllIIlIlIl Жыл бұрын
근데 147만회라서 오히러 흑역사가 아니라 그건 역사일것이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흥겹게 ᕕ( ᐛ )ᕗᕕ( ᐛ )ᕗ
@손유빈-i4u3 жыл бұрын
00:00 어떻게 해서든 히어로를 닮고싶었지만 수차례의 시도에도 결국 남들의 멸시만 받기 시작한 소년이 결국 영웅과 가장 닮은 빌런이 되어버린 것 같은 노래 "강한 힘, 이상한 쫄쫄이, 광신도를 닮은 추종자들. 서로의 목적 외에 빌런과 히어로는 그닥 다른 게 없더라고."
@ooo_ie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직접 쓰신 말인가요??
@손유빈-i4u3 жыл бұрын
@@ooo_iee 네!
@여고상언-b1l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쫄쫄이라는말이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이름-r3y2y3 жыл бұрын
너희가 스스로를 정의라고 칭한다면 내가 악이되어 네놈들을 부정하겠다. 세상이 너희를 빛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어둠이되어 너희를 가리겠다.
@Yubin75143 жыл бұрын
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앞에부터 좋아서...감사합니다 사랑해요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저두 사랑합니다 ㅜㅠㅜㅠ
@hongminseok7 ай бұрын
악당이라긴 보단 실력이 뛰어난 킬러인데 사실은 맘이 되게여러 사람을 죽이고 난 후 피 묻은 손을 얼굴에 비비며 두려움을 떨치려고 거리를 울며불며 소리치며 달리는 느낌 근데 입은 웃고있는 그런 느낌
@장성우-b3d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원래 알고있었는데 폰트랑 제목 썸네일 센스가 좋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kEkEnsl3 жыл бұрын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치명적인 표정을 지으며 걷는다 사실 기분은 좋지만 인상을 써본다 나에게 취한다.
@moon-um2be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째 매일 와서 악당되서 갑니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계획대로 되고 있군요 😈
@조개상추3 жыл бұрын
이런 대사는 그냥 아무이유 없이 치면 이새끼 뭐지..?가 될 뿐이라 과거회상에서 원래 영웅을 꿈꾸다가 동료들이랑 사랑하는사람 다 잃었는데 자기가 지켜주던 사람들이나 윗대가리들한테 배신당하거나 부패한 윗대가리들에 실망해서 그동안 내가 뭘 지킨거지 하고 흑화해서 복수하려고 하는 장면이 필수적으로 내와줘야하지
@박철민-p5s3 жыл бұрын
하,,영웅이되고싶었으나 현실을 잔인함에 빌런이될수밖에없었던 섹시한 빌런이생각난다....
@glory2952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나니 왜 음악만이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지 알것같네요
@yejjin_xx3 жыл бұрын
엄마 데릴러~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구름-p5k7c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이지?하자마자 귀에 들려오는 엄마데릴러....
@vc29223 жыл бұрын
그만둬...
@사계-j5l7 ай бұрын
영웅의 삶은 고난과 역경을 통한 성장과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는 동화와 같은 삶의 이상향이라면 빌런의 삶에는 현실에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부조리한 현실을 향해 발버둥치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하는 자아실현적인 나의 이상향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가끔 빌런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고는 한다.
@돌바위-l1y Жыл бұрын
예외도 있겠지만 나같이 불행한 인생의 고통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버티지 못해 만들어지는 불쌍한 악인도 있을것이다. 부디 이해를...
@WJSimon3 жыл бұрын
데빌맨보고 구독부터 먼저 했습니다!! 어? 커피마시고 있었는데 왜 손에 와인잔이..?🤭
@kms04233 жыл бұрын
엉터리 화가들은 추악한 것의 아름다움을 알 턱이 없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中
@리플리-s5x2 жыл бұрын
추악한것엔 아름다움이란 없다 인간이 부여한 환상만 있을뿐
@jay_j_03 жыл бұрын
앜 썸네일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증말 처음 봤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 잊지모태 ,,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저는 누가 야구빠다로 제 머리 후려친줄알았잖아요...
@ekkronna3 жыл бұрын
료!!!!!
@리바이-t9q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의 잘못된 욕심이 이상한 길로 갈까봐 걱정이다 그래서 악당이 되고 싶다.
@마감-n2s3 жыл бұрын
모든 존재에게 울어준다는게 악마라도 신이라도
@user-vw1mv4ky9c3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야
@runeray48642 жыл бұрын
ㅠㅠㅜㅠㅠㅠㅜㅜ 아키라ㅠㅜㅜㅜ
@한지한지-e5x5 ай бұрын
밤하늘이 붉게 물들어지는 건 떠받들어지는 누군가를 위한 피들인가 누군가에 의해 피를 흘리고 싸운 빌런인가
@허스키한초콜릿3 жыл бұрын
너를 위해 세상을 등졌어 그러니 너가 날 책임져야지 나한텐 너뿐인거, 알잖아?
@grass881073 жыл бұрын
영웅 vs 악당 늘 그랬듯 난 악당이 더 좋더라.
@thinktoomuch2109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데빌맨 영상 찾아봤는데 너무 치명적이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규리-q7s3 жыл бұрын
상대의 갱에 부서져버린 미드의 마음이 담긴 노래들이네요
@김해밀-q7n3 жыл бұрын
누구 마음대로 미드입니까 ㅎㅎ 이건 3랩갱 당하고 라인 복귀 텔을 탔는데 상대 정글에게 또 죽은 탑을 위한 노래입니다. ㅋㅎㅋㅎ
@파인애플-e8n3 жыл бұрын
@@김해밀-q7n 누구 맘대로 탑입니까?? 상대 갱 맞고 죽었더니 뒤늦게 와서 미니언을 정리하고 혼자 전령을 풀어 포골을 혼자 먹고 귀환타다가 상대 원딜에게 킬을 쥐어주는 모습을 목격한 원딜을 위한 노래입니다
@treewhale41523 жыл бұрын
@@파인애플-e8n 누구 마음대로 원딜입니까 ㅡㅅㅡ 원딜이 레드에 핑찍길래 소중한 레드를 넘겨줬는데 얼마 안 되어서 상대에게 레드를 넘겨주는 참사를 목격한 정글을 위한 노래입니다.
@Silver_Ash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그 게임 뭍히지 마요 님들ㅋ큐ㅠㅠㅠ
@진한-y1z3 жыл бұрын
니들 머하냐 ㅡㅡ
@글쓰는떼껄룩3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내가 빌런이라는건가
@joo_y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에겐 용사님밖에 없어요. 영웅 엘리엇님께 항상 신의 가호가 있기를!" 모두들 옆에 있는 파트너를 치켜세우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 모든 건 엘리엇이 아닌, 내가 한 일이었다. 그런데 어찌 된 게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네게 찬사를 보내는 걸까. 공을 가로챈 새끼가 너무도 괘씸했다. 그리고 내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매정한 세상에 모멸감이 들었다. "세상은 썩어 문드러진 사과 상자야. 그리고 그 주변엔 벌레들이 꼬이기 마련이지." 예전엔 앤디의 말을 흘려듣곤 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하찮은 벌레라며 사람들에게 적나라한 혐오를 보내던 앤디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믿었고, 사랑했기에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거라고 했던가. 이 일이 있은 뒤로 가슴 한편에 절망과 좌절이 싹을 틔웠다. 게다가 조금씩 부풀어 크기를 키워가던 배신감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흉물스럽고 짙게 물들어져 갔다. 이루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진 내면의 어둠은 나를 게걸스레 먹어치웠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됐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자처했다.
@@hyerimhwang1804 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이렇게 존버에 성공했군요
@hyerimhwang18043 жыл бұрын
@@mocabbang 앜ㅋㅋㅋ축하드려여!
@이상민-b9q8m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고귀한 혈통의 후계자였지만 집안의 몰락 후, 살아남기위해 빌런의 길을 걸어가게 됐고 이후 자신과 똑같은 운명이었지만 믿음직한 조력자를 두었다는것 하나로 자신과 다르게 히어로가 된 주인공을 보며 인생의 회의감과 슬픔이 몰아치며 히어로를 죽이고싶어하지만 결국 그 히어로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죽기 전 마지막 독백으로 "만약 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너와 같을 수 있었을까?" 한마디 하고 숨을 거두는 스토리가 생각난다
@이상민-b9q8m Жыл бұрын
흠.. 히어로는 빌런의 어릴적 친구였던걸로 하는게 좋겠구먼
@Lee_jucan Жыл бұрын
조커는 총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또 조커는 인싸라고 할수있죠 범죄조직에서 모두가 도와주고 호전적이니까요 기만자임 그냥 싸이코같음
@최-y7o3 жыл бұрын
교수가 나에게 시험점수를 똥같이 줫으니 재수강해서 모범생이될빠엔 교수와 맞다이를 까서 점수를 쟁취하겠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이게 진리다
@개박사-s5n3 жыл бұрын
대학원 가서 맞다이를 까겠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개박사-s5nㅋㅋㅋㅋㅋㅋ
@무율-w9l3 жыл бұрын
캬 낭만있네
@김도연-g3j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지금 내가 앉아있는 이 의자는 왕좌이고 내 방은 마왕성이며 거실에 티비보고있는 형은 용사이니 지금 당장 용사와 싸워야하는 느낌이든다.
@다깅-u5j3 жыл бұрын
싸워라 용사여~~ ( ˙º̬˙ )و
@Dea83 жыл бұрын
마왕과 님이 죽는다는 결말은 똑같네요
@기백-d3r3 жыл бұрын
그럼 어머니는 절대신?(굽실굽실
@frombottom90383 жыл бұрын
용사가 이기는 결말
@표독한녀3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고있으니 지금 내가 듣고있는 이 노래는 mcmh이고 내 방은 국정원지하이며 거실에 tv보고있는 누나는 재앙이니 지금 당장 재앙과 싸워야하는 느낌이든다
@이응-q4d3 жыл бұрын
가끔씩은 미쳐도돼.
@굥밍-y4d3 жыл бұрын
빌런캐 그림 작업하러 왔는데 완전 좋네요 짱 잘 그려져유 ㅋㅋㅋ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그림기린-h5f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난 티비앞에 앉아서 호빵맨을 보았다. 난 다른 아이들관 다르게 언제나 세균맨을 응원했다. 언제나 혼자서 고민하고 노력하지만 재능과 인맥충인 호빵맨에겐 이길수 없었다. 그때 당시 난 호빵맨을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 왜 호빵맨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저런 명예를 쥐어야하고 왜 세균맨은 저렇게 노력하는데도 아무런 영광을 손에쥐지 못했던걸까. 세균맨에게 돌아오는것은 삿대질과 경멸의 시선뿐.. 난 이게 만화에서만 있는 일인줄 알았다. 그런데 나이먹고 나서 보니 호빵맨과 세균맨의 관계성은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고 말았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세균맨도 빨간 세균 파란세균이 모여서 세균3형제가 되어 호빵맨을 그제서야 좆바를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는 것.. 하지만 이걸로 끝이었다. 왜냐면 결국 호빵맨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또 이겼으니까. 하지만.. 난 지금도 세균맨이 좋다.
@씨발낙지3 жыл бұрын
하히후헤호~!
@okdy-of6g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좆바른데 ㅋㅋㅋㅋㅋ
@풍악을올려라-i6o Жыл бұрын
니가 가로우냐
@두부-o4o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넘나 맘에 드는것...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꺄핫 ᕕ( ᐛ )ᕗᕕ( ᐛ )ᕗ
@sohun57183 жыл бұрын
하... 한숨과 함께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30분전 쯤일까? 난 지난 몇년간 힘들게 모아온 돈을 이젠 좀 써가며 성취감을 만끽하려 했다. 조용한 적막에 그저 평범한 일상 앉을때마다 요상한 소리를 내지만 제일 편안히 느껴지는 쇼파 그리고 몇년간 꺼내지도 못한 스카치 한병을 열어 새벽을 즐기고 있었다. 조용한 새벽, 올라오는 취기, 힘을 쓰지 못하는 근육, 나를 감싸오는 인조가죽 그리고 거슬리는 진동소리... 아무렇지 않게 뱉어버린 욕설.... 젠장... 전화기가 침대 어디선가 울고있다. 일에서 멀어진지 일주일채 되지않아 연락이 왔다 '요리사' 한명이 일하다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도망 갔다고 버티기엔 힘든일인건 이해한다 나 또한 조금 지쳐 이젠 쉬어가려 했으니 하지만 나의 휴식에 피해가 되었다 나의 분노가 바닥을 적시기엔 충분한 이유 였다. 일단 나는 도망간 녀석을 찿아가기로 맘먹었다 버려도 될만큼 후줄근해진 옷과 일을 치룰때 마다 입는 옷을 한벌 챙겨 집을 나왔다. 녀석을 찿는건 그리 어렵진 않았다 그가 자주 찿아가는 집을 난 아주 잘알고있다 차에 올라 그곳으로 향하자고 말하고 창밖을 보았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수평선 지고 있는건지 뜨고 있는건지 모르게 붉을 빛을 띄는 색의 하늘이 나를 자극해 온다 나는 가방을 들고 기사에게 돈을 쥐어주며 내렸다 기사는 무슨 말인지 아는듯 자리를 떴고 나는 지하에 있는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앞서 말했듯 '녀석을 찿는건 그리 어렵진 않았다' 긴 테이블 중간쯤에서 난 그를 발견했고 간단히 안부를 물었다 별거 아닌 인사 한마디에 그는 얼떨떨 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아무말없이 계속 해서 지켜보자 그는 입을 떨어가며 말을 더듬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의 기색에 나는 뜻밖에 희열감에 옅은 미소를 지어버렸다 나는 그곳을 나왔다 더이상 그곳에 있을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렇다고 도망치듯 나오진 않았다 그럼 지금의 희열감이 무너질테니 나는 후줄근하며 무언가에 젖은티셔츠를 벗어 가방에 던져 넣고 전화기를 꺼내 나를 찿는 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도 방금 내가 한짓에 의문은 품지 않았다 오히려 좋은듯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었다. 그리고 일처리가 당장 급한듯 그들은 내게 물었다. "그래 일은 언제 부터 해줄수있어?" 나는 대답 했다. "아! 네! 사장님 그럼 당장 내일 부터 출근할게요" 시발 좀 쉬자...ㅠㅠ 여러분 크루엘라 보셧나여? 크루엘라 보다가 이거 들으니 죽어 나갈 노릇입니다. Call me Cruella 이 노래도 악당 되기 좋은 노래 니까 다들 들으시면서 부루마블 은행 한번씩 털어보세여 기분 째집니다 ㅎㅎ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는재미가 상당하다😯ㅋㅋㅋㅋ
@sohun57183 жыл бұрын
@@hojungplaylist [이 소설속 그 어떠한 행위도 범죄와는 무관하며 실화를 각색하여 만들어졌습니다]
@hojungplaylist3 жыл бұрын
@@sohun5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hun57183 жыл бұрын
@@hojungplaylist 다음엔 소주를 와인잔에 따르고 싶어지는 플레이 리스트 맹들어 주세연
히어로 언제나 정의의 편이고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한 선택을 하는 그런 존재들 빌런 다수보다는 개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규칙을 신경쓰기보다는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는 그런 존재들 그럼 난 어느쪽일까 난 그렇게 정의롭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뭘 훔치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항상 이기적으로 구는 나는 히어로일까 아님 빌런일까? 어느쪽도 속하지 못하고 방황할 바에는 차라리 빌런이 될레 난 빌런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니까 그래 난 싸이코가 될거야 -Mia의 psycho 들으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주의
@정현조-l2m3 жыл бұрын
뒤에배경 움직이는것 이제알았닼ㅋㅋㅋㅋㄲ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ㄲㅋㄲ
@두부-r3d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노래에서 끊기면서 나오는 노래에 전율쳤다….미쳤다 진심 ㅠㅜㅜ 대체 이게 왜 이제 뜬걸까요..
@Chaejarae5093 жыл бұрын
저거 움짤 설마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인가요,,,,,;-; 저거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한번씩 보시는거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