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요즘 모바일 게임시장에 저런 게임이 없어서 재밌는 게임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데 시장성이 없다고 EA가 버리다니.... 인터넷 하다보면 저런 게임을 원하는 사람도 많던데 아쉽네요.. 옛날 버전이라도 스마트폰용으로 내줄수는 없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유료로 내놔도 전 전 시리즈 다 살거같은데
@penguinvely6 жыл бұрын
영래기님 진짜 넘나 보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넥슨에서 만든 영웅의 군단 이라는 게임이 있거든오?그게 이제 역사 속 망겜으로 사라졌는데 리뷰해주세요ㅠㅠ 제가 저거 모바일 나왔을때부터 하고 4,5년이 지났는데 벨로프라는 회사가 인수도 하고 스토어리뷰보면 난리 났더라구요... 나름 애증의 게임이긴한데 아직도 제 맘에 0.5g의 미련이 남았슴다ㅠㅠ시원하게 까주시면 웃으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스타우트-x5f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여왕님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패디팻 금스흡느드 😆❤️
@올스토리6 жыл бұрын
난 원래 영웅서기처럼 2d 스타일로 다시 나오면 무조건 할 생각인데...제발 좀 나왔으면ㅜㅜ 양산형 3d rpg 게임들 지겨워서 깔기도 싫음...
@p12remakeisreal Жыл бұрын
김도가 작품별로 ㄹㅇ 썰 한번 제대로 풀어줬으면 좋겠음 ㅋㅋㅋ 크로노스랑 영웅서기 둘다 직접적으로 참여했는데
@동원-s9o6 жыл бұрын
캬 영웅서기3을 갠적으로 제일재밌게 했는데 역시 이때가 전성기였군요 저는 3,4,5다 너무 재밌어서 클래스마다 몇번씩 깨봤지만 역시 영서3이 제일재밌었던거 같애요ㅋㅋ 그렇다고 그전 시리즈가 재미없던건 아니고 영서3부터 겜을 접해서.. 그때 제폰으론 그전시리즈는 접할수없더라고요ㅠㅠ 영웅서기 너무좋아하는데 이전 시리즈 접하지 못한게 너무아쉬웠어요
@괴랄한와꾸4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영서 시리즈...유료 게임으로 2만원 씩 판다고 하면 난 무조건 살텐데...참...안타깝다..영서의 스토리..인물의 관계도는 다시는 볼 수 없을 듯..영서 빙해의 검사가 내 고1이었을 때 엄청난 인기였는데...그 뒤로도 재밌었고...지금이라도 그때의 그 영서를 할 수만 있다면...다시 내놨으면 함....다시 하고싶다 영서...
@JJH7175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설화봄 님이다! 욕ㅅㅂ 하실때 목소리 정말 좋음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J.H.G.9514 다른것도 좋아해주세요 !
@캐슬롱6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흔치 않던 코스튬 시스템, 스토리상 물의 신수 같은걸 죽여야 하는데 신수를 죽이니 그 마을이 수장되어서 사라져 버렸던 참신함 덕분에 4까지 키패드 닳도록 했었지
@니얼굴뻥튀기6 жыл бұрын
더다노 그거 1편에서 노르드였나 물의 가디언 그 망할 오징어새끼 한쪽 조지면 다른쪽 촉수로 회복시키던 그 망할년;
@초일류6 жыл бұрын
라피스가 사라졌었음 ㅋㅋㅋ
@rasharok15956 жыл бұрын
아 그 가디언 로키가 개사기였...
@패배를부르는한조6 жыл бұрын
3에서 시리즈의 끝을 장식했고 4는 버그도 많았고 노가다(암즈개조)심했고 기존의 스토리를 갈아버리고 새로운 세계관이 나온거라 거부감이 들었을지도 하지만 5에서 새로운 주인공과 많은 떡밥을 회수하였고 곧 강림할 강림자들과 고대 신, 그리고 인간과 네베드, 인간의 신 알테라간의 전쟁을 기대했는데... 양산형rpg로 끝나 아쉽습니다. 케이네스와 함께 브리안도 부활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렌은 최고였어
@jjeongs51676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었던 게임. 추억보정 없어도 지금나오는 앵간한 양산형들보다 재미있고 추억보정 키면 최근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게임중 영웅서기 시리즈에 비빌만한 게임은 한자리수.
@MrhankyH6 жыл бұрын
전 스마트폰이 나와도 영웅서기 0나 2가 혹시 스마트폰으로 나왔나하고 찾았었는 데 지금은 완전히 망한걸 받아들이고 다른 게임들을 하며 살아가죠 그래도 아직까지도 영웅서기2와 0만큼 재밌는 게임을 만나보진 못한거 같아요
@빵철-f9n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웅서기는 제로를 정말 좋아했고 3는 살면서 처음으로 폰겜으로 눈물이 나는 엔딩을보여주었으며 (리츠) 4부터 슬슬 욕을먹더니 결국은..정말안타까운작품.
@DALHO77906 жыл бұрын
3:45 (에라이 X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lawhdghk146 жыл бұрын
EA ㅆㅅㄲ... 넘길꺼면 좀 잘만드는 쪽으로 넘길것이지 그런데 꼭 유명 ip가 망하는거에 EA가 배경이 있는 것은....
@Egoneedle6 жыл бұрын
EA때부터 망했음 4,5평가안좋았음
@SnailKong6 жыл бұрын
희대의 갓겜이었다 처음으로 게임하면서 스토리나 배경을 찾아보고 다회차를 겪어본 게임 당시에 영웅서기 온라인이 나온다는 소식으로 주변지인들에게도 광고하고 정말좋아했었는데 오픈하자마자 '내추억을 망가트렸고 이걸 알려준 너도 나쁘다'며 욕을 오지게 먹곤 했다 지금까지 폰을 몇번이나 바꿨지만 영웅서기5가 깔려있는 옛날폰은 아직도 고이 모셔두고 있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imuler6 жыл бұрын
전에 들었던 이야기로는, 원래 영웅서기 온라인은 영웅서기 본가와는 별개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였고, 영웅서기 6이 따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6이 내부 사정으로 무산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영웅서기 온라인이 다음작처럼 비춰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씁쓸해요.
@HaNeulHyang6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더 화려하고 높은 퀄리티가 판치는 게임계에선 살기 힘들어보일진 몰라도. 그 때 당시엔 컴퓨터로도 부모님 허락 못받아서 온라인 게임도 못하고 포켓몬 골드나 돌리던 때였죠. 물론 그 포켓몬도 컴퓨터를 하루 1~2시간이란 제약 때문에 많이도 못해다는 점... 하지만 영웅서기는 본인 핸드폰만 있으면(저는 할머니의 폰에 깔아서 했습니다) 어디서든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는게 더 친숙하죠 메이플같은 마음대로 플레이하다 글 몇개로 서브 스토리 읽는 방식이 아닌 오로지 스토리를 중점으로 보여주다보니 몰입도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마치 판타지 소설책 속 주인공을 게임으로 직접 플레이하면서 읽는 느낌? 엔딩을 보고나면 여운이 카페인보다 더한 각성제 역활을 해서 잠에도 자려는데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게임...
@warpdrive7963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정말 재밌게했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대대적인 발전을 기대했었는데 에휴 다시 시리즈를 리메이크 해줬으면
@백재민-d1c6 жыл бұрын
3:27 에 김스카이 표정 실화냐고ㅋㅋㅋ
@user-erap1288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스토리보면서 엄청 빠져들었는데 노래도 좋고 유일하게 랭커로 활동해본 게임
@tony1294906 жыл бұрын
2:30 모습이 화랑같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햄펄6 жыл бұрын
tony129490 네^^; 아마도..
@jjajangyong996 жыл бұрын
티르의조력자로 잃어버린팔을복구해주는얘엿던거같은데
@taldarim-monarch5 жыл бұрын
영서4 나올때 다들 크레드 짭화랑이라고 불리기도 했음 ㅋ
@유튜브레아5 жыл бұрын
제 게임닉네임의 근거가된 영웅서기는.... 게임으로 다시 부활을 하든, 영화화하든... 반드시 다시 다뤄져야하는 IP라고 생각함... 국산겜인데 너무 아까운 스토리라인임... 솔티아 사가의 피날레인 영웅서기 3는 두 나라의 균형을 잡았던 가면의 검사의 정체가 밝혀졌을때 무릎을 탁 쳤던기억이 있네요. 영웅서기 2에서 케네스의 명대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 영웅서기 스토리 라인을 보았던 사람이라면 악역으로 등장했던 케네스가 사실상 주연이었다는것을 알게되지요.
추억보정이라고 해도 이게임만한 모바일게임이 없었음 거기다가 제로같은경우 최종보스를 먼저잡아버리는 기이한 스토리까지도 가능하니 당시로써는 획기적이었는데 진짜 영웅서기 돌려내라
@GuitaristWEE6 жыл бұрын
하아 영웅서기 4,5이후에 스토리가 너~무나도 궁금한데 더이상 시리즈가 나올거 같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ㅠㅠ
@서영현-u6o6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같이 흥하다가 어느정도(?) 망겜소리를 듣는 이유등에 대한 영상을 찍어주실수 있나요?
@관을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깐 오랜만에 영웅서기가 땡기네요. 오랜만에 일레느 누님보러 들어가야겠습니다
@러북슬6 жыл бұрын
1:00 지금 RPG 스토리도 죄다 저 모양..... 퇴보함;;
@ghktkdakdrkw Жыл бұрын
ea가 지멋대로 판단해서 가장 으뜸이던 스토리형 RPG를 쓰레기같은 곳에 버리는 바람에 팬덤과 게임 둘다 휴지통에 쳐박힌게 너무 아쉬운 게임..
@월묘-q9l6 жыл бұрын
한국 게임이 발전할꺼면 일단 갓차란 개념을 없애고 스팀게임들의 DLC 개념과 확장팩 이란 개념을 갖고와야 발전의 가능성이 보일꺼같아요...
@Frendil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3의 진면목은 리츠의 캐논 보조무기 사용으로 적을 타격 - 메뉴로 이동 - 메뉴에서 나옴 - 다시 메뉴키 누름 반복함을 통해 적을 무한정 타격할 수 있었던 버그였는데 하도 써댄 덕분에 메뉴키 깨져버려서 기기판을 교체했었음.. 그래서 영웅서기 3 다시 하게 해줘... 리츠랑 케이 다시 보게 해줘...
@동원-r5o Жыл бұрын
리츠랑 케이 보고싶어ㅠㅠ
@yeon7876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이노티아 시리즈 처음부터는 아니여도 한때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인데 이제는 볼수가 없네요 ㅠ 할수라도 있으면 첫 작품부터 다 해보고 싶은데... 요즘엔 왜 이런게 안나오는지... ㅠㅠ 그와중에 어느 샘이 비슷한 장르라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논란 대응을 재대로 못한게 참 맘아픕니다 ㅠ
@Loyery6 жыл бұрын
과금요소의 소비가 문제일수도.. 아니면 운영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한국 게임시장이 성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ahnjade6 жыл бұрын
당시 초딩시절부터 플레이했던 후기 - 영웅서기1 존재 자체가 신기했던 게임 (당시 게임들 기준 이노티아와 같이 덕질했음) - 영웅서기2 비교적 나중에 플레이 했지만 전작에 비해 도트가 발전됨 - 영웅서기 제로 구할 수 없어서 해보진 못함.. 시스템 뜯어보면 획기적임 - 영웅서기3 직업 시스템보다 사실 스토리땜에 더 좋아했던 게임 - 영웅서기4 도트, 스토리, 인기 3박자가 다 완벽했음 전작의 인기를 등에 엎고 스스로 더 노력하여 히트친 느낌. (게임의 장벽도 없었으며 하드, 라이트 유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었다. 게임 기획 공부하면서 봤을때 레벨 디자인은 정말 완벽 그자체) - 영웅서기5 자칫보면 미연시 같아서 거부감이 있긴하지만 4에 비해 반복플레이를 해도 거부감이 없음. (자체적으로 엔딩이 많아서 검은방 엔딩 수집하는 재미와 동일) - 영웅서기 온라인 안 그래도 해체 등 게임 엎어져서 열받는 판에 불지름 당시 게임업계 가고 싶어서 공부하던 시즌이라 생각만해도 안 나오느니 못한 시리즈..^^ (지금 생각해도 ea 코리아와 케이넷피는 용서할 수 없네요.) 어느새 덕질한지 10년이 넘었네요..ㅋㅋㅋ 잠시 게임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a만 제대로 해줬어도 시리즈 더 나왔을텐데 매우 아쉽네요.
@이름-m3q2f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5.. 그때 그 어린 뇌로 렌루트타려고 엄청나게 고생했던 기억이..
@내가누구게-i8v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다.. 엔딩이 퀘스트선택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있었던걸로 기억함.. 재료?같은거특히 장비.. 주는몬스터들이 정해져있어서 계속 같은 몬스터만 잡았던기억이남 그리고 장비파는데? 데이터사용으로인해 요금폭탄 맞은기억도 나네요 ㅋㅋ
@mightyYeo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추억 썰 출어내면서 이야기하며는 아재인가요ㅠㅠ? 일레느...ㅠㅠ
@밥아조씨MrBob5 жыл бұрын
리츠팬이라 핵공감입니다... 일레느ㅠㅠㅠㅠㅠ
@noise_canceling_love6 жыл бұрын
나래이션 좋아요. 발음이 뭔가 이상한데, 그게 또 매력입니다ㅎ
@crackfantasy53946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 설화봄님 👍👍👍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crackfantasy 항상 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z_ban_el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정말 잊을수없는 작품..ㅠ 영서 제로 사랑했다ㅠ.. 오늘도 설화봄님목소리 잘듣고갑니다☆ 그런데 3:45 삐ㅡ는 왜넣은거죠..?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이스타도 감사합니다 ☺️
@doongerypretty11 күн бұрын
영웅서기3 스마트폰으로 이식해서 나와도 당장 할 의향있다.. 아무것도 안건드려도 된다.. 그냥 미치도록 하고싶다 ㅜㅜ
저거 제가 당시 전사 키웠는데 와나... 기계들 있는지역에서 막힘... 도저히 템이나 현질을 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할정도인데 초록색템(유닠템이라 생각하면됨) 먹으려고 깻던 던전에서 노가다하는데 이것도 다이아(캐쉬)없으면 먹는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다이아 수급하려면 이벤트를 해야하는데 이것도 당첨자 뽑는식으로 대부분 하다보니 거의 사실상 수급 불가능 ㄷㄷ... 수준 조금 낯춰서 전단계템을 껴서 할수도 없음 몹이 겁나게 쌔서 초록템 없으면 깨지말라는 식.... 결국 1~2달정도 하다 접음
@broomaster6 жыл бұрын
1:13 주인공 3명이 잘못 되었는데요? 영웅서기 1의 주인공 이안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영웅서기3의 주인공 리츠가 들어가 있습니다.
@serengeti22226 жыл бұрын
처음 영웅서기를 접한건 영웅서기2 부터 였지만 그땐 잘몰랐지만 제로가 나오고 나선 엄청난 게임이란걸 알게 됐다. 초반 보스의 히든엔딩부터 해서 엘피스와 카르멘..정말 어릴적에 큰 충격을 받았던것같다. 3인 대지의 성흔이 나오고 나선 리츠의 슬픈 엔딩부터 케이의 엔딩에선 살짝 웃었던것 같기도하다. 4에선 큰 변화때문에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5가 나오고 나선 정말 영웅서기는 명작이다 란 생각을 다시 해주게 만들었다. 엔딩도 캐릭터마다 다른게 제로를 생각나게 해주었고. 왜곡필드를 킨 채로 보스를 사냥하면 쉽게 클리어가 되서 그 스킬만 보고 키우기도 하고 그랬는데...시발 케이넷피....
@SisiKim-r9l6 жыл бұрын
안해본 게임이지만 재밌게 봤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ㅋㅋ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김진형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니얼굴뻥튀기6 жыл бұрын
내 현재 나이 20이지만 내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게임 영웅서기 시리즈... 하지만 제로 이후 3에서 설정파괴를 제대로 해버리고 3 파와 정통파가 갈린 뒤 이후 4는 완전히 갈아 엎어서 파벌이 또 갈렸던 그 게임... 그러나 5편을 프롤로그로 만들고 뒷이야가기 없어 각각 스토리는 엄청 대단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게임;
@부부붕-j3o6 жыл бұрын
3이 참 재밌었는데 두 캐릭터가 만나는게 참 신기하고 재밌었음
@jjr90526 жыл бұрын
케이넷피도 자체 게임 괜찮은게 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라르 판도라의 아이들. 후반 난이도조절이 좀 아쉽지만(딜 올리면 2~3방 맞고 죽고 탱 올리면 죽일수가 없고 골고루 올리면 이도 저도 못하고) 그래도 스토리 하나는 개명작이었음.
@이진호-v4i4d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2에도 여러가지 엔딩이 있음. 처음 튜토리얼보스잡는 엔딩도있고..
@여우의탈출기행6 жыл бұрын
영래기님 루니아전기 관련영상올려주시면안대나요ㅇ.ㅇ
@DWis-kf3ko6 жыл бұрын
온라인 말고 클래식rpg로 다시 내줘요......만원주고도 살테니까....
@mightyYeo6 жыл бұрын
PNJ 드래곤나이트도 기대할수있을까요?ㅠ
@collie.p20555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직도 초 중딩때 고아라폰으로 밤새가면서 고난이도 보스 잡으려고 낑낑대던게 그리울만큼 플레이스토어 가면 영웅서기를 이길만한 게임이없더라. 다시 나와라 라는 말도있는데 나는 차라리 기억속 저편 아름다운추억으로 남겨둘련다. 처음 접한 시리즈가 4환영의가면이었는데 아직도 마지막 브리안과 티르의 일기토 장면은 기억에서 잊을수가없다
@oyoon1210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권오윤 감사합니다 ☺️❤️
@khs28926 жыл бұрын
제 학창시절을 함께한 최고의 게임이었죠 항상 다음시리즈를 기다리게하는 기대감과 출시후에 몇일을 밤세면서 모든케릭 스토리를 다볼때는 아직도 그 기쁨이 잊혀지지 않은 게임이었는데 휴대폰의 발전으로 영웅서기가 추락한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makddongab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설화봄님의 찰진욕을보러왔다가 성공하고 자러갑니다.
@Sulhwabom6 жыл бұрын
윤성원 잘자요! 굿밤😉!
@Lilicia11276 жыл бұрын
모든 시리즈를 전부 했었습니다. .......온라인까지요. 5이후 스토리가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끝나버려서 근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아깝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저작권을 가져와서 다시 한번 되살아난 영웅서기를 보고싶네요 ㅠㅜ
@재영-g9o6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다~고딩 때 시리즈 별로 했었는데...버튼 누르는 재미로 했는데 스마트폰 오면서 버튼 타격감이 확 떨어져서 노잼
@wpdn936 жыл бұрын
이안 케네스 레아 클레르 케인 리츠 영웅서기 주인공들이 한번씩 언급되는 스토리 라인을 넣으면 충분히 과거팬들은 질질 쌀듯..
@젤나가-b2f5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는 3때 절정이었음 몰입 오지게 돼고 엔딩 부분에서 여운 엄청 남음.... 그 츤데레 남자 캐릭 엔딩 루트는 슬프면서 여운 남고 본 캐릭터 엔딩씬은 제발 제발 하다가 하... 했다가 어? 해피엔딩이네?! 하는 느낌 이었지 참고로 사자셋 다 맞췄는데 2회차때 데미지 안박히는거 보고 욕하고 접음
@Johan-ij2wm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도 그렇지만, '슈퍼액션히어로'때문에 2번 5번 8번 버튼이 닳아 없어졌었어요...
@MobileGameUser6 жыл бұрын
아.. 슈액히 넘나 그리운것ㅠㅠ 스마트폰 시대가 되니 단종된 게임 이라 굉장히 아쉬워요 1탄때 배터리 열나게 하고, 2탄때 15능력치 가면으로 날먹하고, 3탄때 던전이 재밌던걸로 기억나고, 4탄은 뭔가 시시한듯 5탄은 옵lte로 해봤더니 팅김현상 때문에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져서 끄응..
@ThomBrowne9444 жыл бұрын
1:15 여기서 가운데는 솔티아의 바람 주인공인 이안이 아닌 3(대지의성흔)의 리츠라는 주인공 입니다ㅠㅠㅠㅠ
@초일류6 жыл бұрын
영서1에서 5까지 해보면서 개인적인 생각만 적자면(온니 싱글) 스토리는 1 2 0을 재밌게 봤고 전투 모션이나 게임성 편의성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0 3 템 파밍은 1과 3이 드랍도 잘 되는 편에 복잡한게 없어서 가장 편했음 2는 솔직히 1편보다도 게임하기 그지같았는데 평타 스킬 정령스킬 전부다 스테미나 하나로 소모하는데 포션 이나 포도주를 #키 전환으로 눌러가며 플레이하는게 매우 귀찮았음 1과는 달리 스테미나 젼부소모시에 평타를 마구 누르면 땀흘리면서 버벅거리는 통에 평타공격조차 수월하지 못하고 몹들에게 몰리면 포도주 빨려고 잠시 물러나야하고 그래서 게임진행만으로 따지면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1~3중 가장 맘에 안들었음 4는 스토리는 둘째치고 평타 콤보가 왜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몹에게 쳐맞으면 캔슬당해서 쓸 일이 많지 않았고 인간쪽 검 계열은 디펜 쪽이 아니면 키우기도 생각보다 ㅈ같거니와 그나마도 크레이지 암즈같은 나름 위력 쪄는 직업에 밀려서 잘 키우지도 않았음 인간하다가 네베드 소서러 골라서 정화의 심판 날려보면 인간족 이딴 캐릭 왜했나 회의감 존나게 들정도 기존 영서보다도 캐릭터간 밸런스가 가장 꽝이라고 생각했었던 시리즈 5는 뭐랄까 직업 자체는 맘에 드는데 직업 스킬등 설정이 맘이 크게는 안들어서(말이 로그지 민첩을 안주고 힘을 주는게 정석인데다가 그로인해 회피 개나줘버리고 그나마도 버프스킬중에 회피 깎아먹고 공격력올려주는게 있어서 로그보단 광전사라는 직업명이 더 나을듯함) 가장 심드렁하게 플레이했던 시리즈였다 스토리도 딱히 크게 와닿는게 없었음 멀티엔딩이라고 해도 미연시 수준이고 개인적으론 플레이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게 결국 0 3인듯 그 중 3이 캐릭터 직업간 전투모션들이 가장 맘에 들어서 가장 좋아했음
@case3266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5 개추억이다 진짜 ㅋㅋㅋ 밤새가면서 해서 만렙 두개였는데 ㅋㅋ 전설무기랑 장신구 방어구 세트효과 다 따져가면서 미친듯이 했었는데 진짜 ㅋㅋㅋ 레알로 150시간 넘은캐릭이 두개ㅋㅋ 개추억
@bhl98525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3을 초등학생 5학년에 시작해서 고등학생까지 5까지 플레이하면서 20중반이 되는 지금에 와어도 다른 RPG게임에 만족을 못하고 있음. 탄탄한 스토리도 그렇지만 3부터 있는 2주인공 체재와 5의 멀티 엔딩 게임 그자체를 공략해야 되는 게임이라는 점이 정말 좋았음. 3에서 홀리 가디언을 잡기 전 힘을 합쳐 서로의 시점에서 미로를 통과하는 맵, 4에서 네베드 정화의 심판이랑 휴먼 관통의 영검 습득했을때의 쾌감, 5에서 죽을고생해서 스토리 깻는데 배드엔딩이였던 충격ㅋㅋㅋ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한 노가다등 진짜 재밌게 했음
@_owl7768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제로ㅋㅋㅋ 초반에 적보스한테서 죽어야하는 구간인데.. 살아남아서 오히려 보스를 죽여버리면 갑자기 촬영을 하고있었던것 마냥 상황극이 펼쳐졌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선택을 하게되는데, 보스를 죽이는 걸로 선택을 하게되면 바로 앤딩이 되는 개꿀잼몰카같은 스토리가 되던 기억이 나네요
@일래느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3는 진짜 내인생 최고의스토리게임... 특히 리츠품에서 죽어가는 일래느의 그장면을 아직도 못잊겠음
@밥아조씨MrBob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리츠 형님 넘불쌍...
@shjh42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찰진ㅅㅂ
@Lessbutbetter-y7o6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은 많이 기대했는데 영웅서기가 왜 망했는지 너무 짧고 빠르게 넘어간거같아요...ㅠ
@tnmkuoqw40066 жыл бұрын
케네스의 결말은 거의 10년 가까이 걸린 악역의 마지막으로 정말 훌륭했는데...
@samcu3008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져.^^ 하지만 영웅서기의 왜 재미있고 성공했지는도 이해를 못하고 쓰레기로 만든 온라인으로 만든 개발진과 프렌차이즈 학살자 EA떄문에 매장되어버렸으니 영웅서기 팬으로서는 정말 눈물이 남.ㅠㅠ
@20_2a6 жыл бұрын
마왕님 일러스트 아니었으면 3탄까지 못갔지 솔까 착취 당하지 않고 저 게임에 저정도 일러스트 퀄리티는 안나올것같음
@thds9463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는 리메이크해서 콘솔게임으로 나왔음 좋겠다
@likesnow25086 жыл бұрын
영서하니까 제노니아 생각나네... 친구들 전부 영웅서기할때 혼자 제노니아 시리즈 했던...
@sck271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는 안해봤지만 멀티 엔딩이라니... 좋군요(그나저나 오늘도 x발을 외쳐주시는군요 아주 좋아요
@krmoon2251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 시리즈를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내놓으면 대박일테데.... 유료라도 할게임임
@김정현-v2p8y6 жыл бұрын
영웅서기1인가 2인가 강화기능이 있었을껀데 데이터 초기화의 담보를 걸고 강화 실패하면 배터리 분리시키던 동창친구가 기억나네요
@IJLJGV20216 жыл бұрын
중고딩때 추억돋아서 깔려고 별 방법을 다 찾아봤지만 할 수 없었던... 너무나도 슬픈 추억 ㅠ
@따라카푸라6 жыл бұрын
드레곤 빌리지 리뷰해주실수있나요?
@물그릇6 жыл бұрын
피처폰 시절 해본 모바일 게임만 100개가 넘는.... ㅎㅎ 손이 안가는 게임들도 많았지만 그때만큼 재밌게 모바일 게임을 한적이 없던것 같아요.
@신효인-f5o6 жыл бұрын
하 리츠 독수리한테 달려드는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당시 초5에 책상에서 스토리보고 눈물 흘리다 손바닥 정확히 7대 맞은거 아직도 생생하내요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셔서
@AKF12276 жыл бұрын
4하고 5만 해봤던지라 가장 인상깊었고 지금도 다시하고싶다 근데 스마트폰은 크랙같은 어플만 있어서 다운받기도 귀찮고싫어서 아깝네
@풀무원-b1v6 жыл бұрын
이제 게임시장은 더이상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아님. 짧고 굵게 실적내서 먹고 빠지는게 장사하는 입장에서 가장 고효율. 구지 고효율을 냅두고 작품만들필요가 없어짐. 과금의 시대는 끝나지 않을듯.
@jack85226 жыл бұрын
정말 영웅서기5 멀티엔딩 전부 못봤는데 온라인 나온다고 기대했었어요 그런데 하루만에 삭제했던 슬픈 전설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