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기억하면, 현실에만 몰두할 때는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 김형익 목사 | 말씀노트 클래스

영원을 기억하면, 현실에만 몰두할 때는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 김형익 목사 | 말씀노트 클래스 | 교리와 삶 15강(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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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zoe-sk6tt Ай бұрын

책 내용이 너무 좋고 강의 내용도 너무 좋아서 모두 다 들었습니다. 1강부터 다시 한번 더 봐야겠어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

@대국본-j1 3 ай бұрын

초점을 항상 새예루살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맞추고 이 땅에서 삶을 신부단장한다 생각하고 고난이 와도 역설적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살아가면 예수의 생명도 나타날줄 믿습니다!

@saha8560 3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이 교리 영상으로 인해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아 책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

@j-e9n 3 ай бұрын

저도 책 구매했는데 너무 귀합니다 동영상도 계속볼수있도록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z1004y 3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맞습니다!!!! 이 땅에서 는 잠시인데 천국에선 영원히 살아요

@mads2j405 3 ай бұрын

가족들과 함께 성경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때마다 말씀, 구원과 부활,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남은 점과 같은 인생을 어떤 고난과 일들 속에서도 요동치지않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울토마토-x4r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노트 홧팅!!!

@sensation2401 3 ай бұрын

김형익 목사는 감사합니다. 드디어 교리와 삶을 완강 했네요 ㅎ 하지만 쉬이 잊어버리는 존재라 다시 1강부터 또 들어야겠어요^^; 말씀처럼 종말론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살아야 함에도.. 어느순간 시편 73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볼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맥체인성경읽기도 해마다 하다가 올 해 좀 미뤄 놓았는데요😢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에 고집스럽게 싸우겠습니다!!

@yongyong-park 3 ай бұрын

5:45 벧전 5:10 x -> 벧후 3:11 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홋홋-e9f 3 ай бұрын

아멘❤

@ilmgood75 3 ай бұрын

혹시 1강부터 순서대로 볼 수 있도록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신순으로 돼 있어서요.^^;; 늘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시합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야 할 거 같아요.ㅎㅎ..

@JK-uo9xl 3 ай бұрын

영원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삶을 어떻게 빚어낼까? 이말의 답은 영원을알고 지옥을 알면 우리의 삶을 잘빚어낼수 있지 않겠는가? 영원을 기억하면,현실에 몰두할때에 풀리지않던 문제들이 풀리... 영원이란 지금이 계속되는 것이고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이 하나가 된것이다.몸은 보이는것이고 맘은 보이지 않는것이다.그대들은 몸과맘이 하나가 되었는가? 고난과고통도 감사하다하고 슬픔과아픔도 기쁘다하니 몸과맘이 하나가 되겠는가? 고통은고통 고난은고난 슬픔은슬픔 아픔은아픔 기쁨은기쁨이라 하는것이 옳고 그것이곧 몸과맘이 하나가 되는것이고 그 하나가된 몸과맘이 변하지않고 계속지속되는것을 영원이라 한다.나는나다.

@김우영-d4d 3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금 과학과 의학의 발전을 주도하는 것은 돈(맘몬신)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과학과 의학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사용했다면 이렇게 환경이 파괴되지도 않았겠지요... 의학도 인간의 자연면혁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는 쪽으로 발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지니스로 생각하니 잘라내고 약하나로 모든 것을 치료할려고 하고 환경도 파괴하고 난리도아닙니다. 이제 AI 로봇으로 사이보그로 영생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게 세상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맨날 화성에 생명체 어쩌구 어느 별에 생명체 어쩌구 그들도 사탄을 멸하기위해 준비된 불못에 가는것을 느끼는지 맨날 외계인타령합니다. 오직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주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최여사-u8o 3 ай бұрын

역시 인간은 죽음앞에서만 겸손해 지나봐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남편이 수술을 앞두곤 순한 양이 되었는데 다시 살아나니 인간은 교만해지고 거만해지고 감사할 줄 모르고 가족에게 감사할줄 모르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런 남편을 위해 잠시나마 마음 졸이고 자식들에게 기도 부탁하고 중보 기도팀에 기도 부탁하고 했던 나 자신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지옥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거란걸 안다면 절대 할수없는 행동들이겠죠. 자기가 젤 잘나고 자기젤 똑똑한 사람이라 아내말은 들은척도 안하면서 남의 말은듣고 남에게만 친절한 사람 이제는 기도하는것도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