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귀촌하여 영동에서 8년째 살고있지요. 우두령은 우리 가족의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입니다. 도덕재를 넘어서 무풍면 뒤에서 삼방산 터널을 넘어 내려간 후 부항리에서 우두령으로 다시 상촌에서 도마령을 넘으면 용화에 도착하지요. 드라이브할 때 마다 느끼는데 천국의 길입니다. 물론 영동에는 옥천군-청산-궁촌-동이-심천을 거치는 다른 좋은 드라이브 코스가 몇 개 더 있습니다.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영동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곳길이드라이브하기 좋은곳이죠 주위 전망도 좋고 산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영동 추풍령 황간 지례 구성 성주 다 제고향주위군요 새삼 오늘도 고향생각에 영상에 젖어보네요ㅎ 경북 김천 물좋고 인심좋은 고향에 지금당장 달려가고싶네요ㅎ구독자수가 많이 늘어서 곧10 만 돌파하기를 ᆢ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넵 ㅎ 감사합니다~~^^
@user-oq9pp7kw2q4 жыл бұрын
오지트레일님은 시골살이 중 인가요? 아직 도심에 거주중인가요? 시골살이 어느지역 희망하는지 궁금합니다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반반입니다 본가는 상주예요 가끔갑니다 경북쪽이죠 상주 의성군위 김천 등등 상항에맛게할려구요~~^^
@tommy.chang.8047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좋은곳입니다 살아보고싶은....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네좋은곳이네요~~^^
@user-dk1os4kl6y3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감사요~~
@user-fu3nh6gd6q4 жыл бұрын
이런곳에 살고싶당~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ㅎ 그런가요 길은잘되있는마을입네요~~^^
@digest20202 жыл бұрын
한 달만 살고 싶다! 살고 싶은 데가 너무 많아요~ㅠㅠ
@user-rp3qk4ce9r4 жыл бұрын
제고향이 항간 메곡면인대 상촌이라고요 제올케을 1963년도에 상촌에서 왔는대 오래전이라 아주 아주시골 산골 고개을넘고 5고개 넘어 산나물뜨어먹고 사는아주시골에서 우리집으로 시집옴기역이나내요 신기하네용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좋은곳에사셨네요~
@user-zz1fd6yq8z3 жыл бұрын
황간 매곡 상촌 입니다
@yyjjoo21944 жыл бұрын
해발 600m 되는 높은 곳인데도 어머니 품과 같은 곳에 자리한 설보름마을이 매우 평화로운 안식처 같습니다. 맨 위쪽으로 한참 올라가야 나오는 외딴 폐가에는 마당에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나무와 잡초가 가득 자라고 있고 논으로 보이는 평평한 곳에는 어느덧 줄기가 굵은 큰키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칠성사이다와 오란씨 병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70년대에 폐가가 된 것 같습니다.(금복주 술병은 변천과정을 잘 모름)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마을이참 포근한 느낌이죠 감만에 오레된병도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p9le1sv9b4 жыл бұрын
내가 일뜽이다아~~ 올린지 29초 되었음 선댓글 동시 감상중이요ㅋ 집앞 도로도 있고 앞마당이 텃밭인 파란지붕집 내맘에 쏙 드네요 ㅋ 아주 오래된 빈병들 술캉 음료수 산다고 촌동네 점빵까지 한참을 누군가는 내려왔다 올라갔겠네요. 살아계시면 추억이라 옛이야기하실듯요. 오늘도 힐링영상 고마움 가득 담고 잘 보았습니다💐💐💐💐💐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일등감사합니다 금복주 오란씨 저도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user-si3zl4rx9v 놀부가 정감은더가네요~~^^
@user-zp9le1sv9b4 жыл бұрын
@@user-si3zl4rx9v 의미없는 닉네임입니다ㅋㅋ 바꿀까요?ㅋ
@user-si3zl4rx9v4 жыл бұрын
@@user-zp9le1sv9b 예~.
@user-si3zl4rx9v4 жыл бұрын
@@user-zp9le1sv9b 차장님!! 유부남 이시쟎아요~~.
@user-gw4sp2zq4k3 жыл бұрын
작년 가을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친구가 소시쩍 초등학교를 20리를 걸어다니다 힘들어서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벌써 59년전 이야기 입니다.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예전참많이도 걸어다녔지요 60년전이면 저보다는 선배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dk1os4kl6y3 жыл бұрын
귀촌하기좋은곳인것같아요
@user-dk1os4kl6y3 жыл бұрын
추억의병들입니다
@user-oq9pp7kw2q4 жыл бұрын
다녀본 곳 중 해발 고도 500이상 되는 좋았던 곳 좀 추천 해 주세요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상주안이실 마을이 마음에들었네요 상주낙동 수정리예요~
@user-ew1gf5pj1d3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돌아 갈수 있다는 고향이 있다는건만으로 좋습니다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맛습니다 고향은 항상 그리운곳이죠~~
@goagoa.4 жыл бұрын
상촌의 대표 작물이 바로 호두죠~ 예전 유승호군이 어릴적 찍은영화가, 집으로~ 바로 상촌에서 촐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