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동반자 같은 책, 가시 속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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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Book 가톨릭북

Catholic Book 가톨릭북

4 жыл бұрын

#신심서적 #이도행 #살레시오 #가시속의장미
〈가시 속의 장미〉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책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이 쓴 〈가시 속의 장미〉입니다. 이도행 신부님은〈준주성범〉은 영혼의 스승 같았다면, 〈가시 속의 장미〉는 영혼의 동반자 같다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과연 어떤 책인지 영상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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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소개되는 책 보러가기 [가시 속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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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7
@user-wp5rl7ob3h
@user-wp5rl7ob3h 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돌아가시고 난 후 잠이 쉽게 들지 못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튭을 찾아 보는 습관이 생겼고 그러다 선물처럼 가톨릭북 채널을 만났네요. 내용도 참 좋지만 신부님의 편안한 목소리에 듣다가 아기처럼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잠이 안올때면 페북이나 유튜브를 뒤적거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닌데 뭔가 그냥 하루를 보내기가 싫은 마음일까요? 하루를 지켜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크게 온몸에 십자가 긋고 주무시면 좋겠습니다. 하루종일 지고 다녔던 십자가 옆에 벗어놓고 편안하게 한밤을 지내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user-ri6lo2gg4h
@user-ri6lo2gg4h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 넘 부드러우면서도 귀에 쏚쏙 들어옵니다~~ 준주성범1도 듣고 넘 좋았는데 준주성범2도 녹음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로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녹음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을 함께 걷고싶은 한 사람으로서 뭔가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마음이 좋고 잘 활용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user-gx9fj7js2h
@user-gx9fj7js2h 4 жыл бұрын
아멘!!!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자. "친구야 우리가 발을 잘 못디뎠나봐 더 조심스럽게 나아가자." 잘 못했을 때마다 이렇게 말하며 평화를 유지하자. 저는 자주 평화를 잃어 버립니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라구요. 나 자신에게도 나에게 맡겨진 이들에게도 필요한 호칭입니다~**
@user-gx9fj7js2h
@user-gx9fj7js2h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신부님 그렇군요.저는 그냥 저인줄로만 알았습니다.제가 사랑해야 할 상처 받은 제 작은 아이이군요.감사합니다.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 🏳️‍🌈 🌈 🏳️‍🌈 🌈 🏳️‍🌈
@gyeong-jayun7973
@gyeong-jayun7973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속에 무심코 넘어가려다 나의 눈이 멈추었다 무슨 내용일까? 들어가 볼까. . 지나지 않고 열어보길 너무도 잘한 것 이었습니다 사랑의 물이 뚝뚝 떨어지는 신부님의 글 읽는 소리가 절 멈추게 합니다 귀를 담고 마음에 새기고 영혼의 평화를 담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영혼의 평화.. 라는 말 배웠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주시는 그 평화와 결이 같은거지요? 멈춰서서 눈을 맞추고 그이에게 필요한 것을 건네는 예수님의 발길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fj1mn3yi9l
@user-fj1mn3yi9l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다정하고차분한목소리에도위안이되어서자꾸또다시듣게됩니다~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점점 저도 다음번에는 어떤 책을 읽게되나 기대하게 됩니다. 한번 두번 서문을 읽으면서 정이 들기도 하구요. 제가 먼저 느껴야 그 소중한 감정을 잘 살릴 수 있으니까요~**
@user-im4vu2im5r
@user-im4vu2im5r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목소리가 정말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을)듣고 함께 하는 형제와자매님 모두 행복한 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마음 똑갇지 않을까 합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슴이벅차오름니다 신부님과 함께 계속 이시간이 허락 되어지길기도합니다
@user-xs1sk9te3n
@user-xs1sk9te3n 4 жыл бұрын
현실속에서 걸려 넘어지더라도 잘 참고 인내하고 남을 탓하기전에 완덕에 오르지못한 내 자신을 탓하라는 말씀 마음에 새김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잠들기전에 전기불을 끄고 눈을 감고 고요히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신부님 읽어주시는 말씀으로 내일을 다잡아 보고 반성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ㆍ영혼의 길잡이 입니다 ㅡ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그 무엇이든 영적 성찰은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성찰을 시작한 사람은 이미 완덕의 길을 시작한 것이고, 그 좋은 시작과 마침을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도와주실거구요~**
@user-qp7vq1xt2w
@user-qp7vq1xt2w 3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준주성범을 읽어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 필사할때도 좋았는데 경청하는것도 좋습니다 가시속의 장미도 감동깊게 듣고 묵상해봅니다~🙏
@user-ev5sd8qp9w
@user-ev5sd8qp9w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준주성범 몇번씩듣고 새롭게 마음잡고 또한번 버텨내려 기도해봅니다~감사 합니다~♡
@gracehope3
@gracehope3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 책도 오디오로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을 싸고 싶어도 .제가 사는 곳이 영국이라 힘듭니다. 준주성범 도 매일같이 듣고 또 듣고 매일 들을 때 마다 제 마음속에 새로운걸 또 발견하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아.. 그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달의책은 전체를 읽어 전달하는 목적이 아니라서 다 읽어서 녹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에 또다른 고전중에 한권을 선택해 녹음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이 자료에는 어느 수녀님이 가시속의 장미의 많은 부분을 읽어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도움이 되시길.. kzbin.info/www/bejne/hl6XpK15mbOgfsk
@user-gh5gj5zk2b
@user-gh5gj5zk2b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저희 자매와 자주 듣게 될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유튜브 상에서 목소리로 만나는 인연도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는걸 배웁니다. 참 신기합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데도 한번도 못본 사람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다시 만나 반갑다니요~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아무것도 못하는 그 때에 전적으로 일하신다는걸 다시 떠올립니다. 하느님때문에 행복한 분되시고 건강하십시오~**
@user-gh5gj5zk2b
@user-gh5gj5zk2b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om7kj2kv6h
@user-om7kj2kv6h 4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 들으며 신부님 목소리가 너무 은혜롭고 부드러워서 예수님 음성을 듣는듯했어요 < 가시속의 장미>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극찬에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한 단어에도 정성을 다하고 주님의 마음을 실으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okheeyoo9990
@bokheeyoo9990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신부님을 유투브로 보았는데 신부님이 완전히 회복되시어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마음도 기쁘고 하느님의사랑을 느껴봅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과은총이 신부님과 사목활동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user-yg9mc2zq2j
@user-yg9mc2zq2j 3 жыл бұрын
읽고 이해하기 쉬운 가시속의 장미를 신부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순간 제 마음에 품게되어 보물이 되었습니다 제가 목마를때 성인과 예수님께서 제 옆에서 이 보물을 설명해주실것을 기대하니 기뻐서 가슴이 뜁니다 설명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stherlee8967
@estherlee8967 4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책이 얼마나 아름다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제목 '준주성범'만을 듣고는 지루한 책이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별 기대 없이 잠깐 쉬는 동안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잠자기 전에 틀어 놓고 자기도 하는데, 부모님이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서 좋습니다. '가시속의 장미'도 감사히 듣게습니다 고맙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수많은 책이 있지요. 저도 일반 대학 시절에 1000권에 가까운 책을 읽었지만 준주성범이나 신심생활입문, 가시속의 장미 같은 책은 별로 없음입니다. 그럴게 묻혀있으니 함부로 논할수 없음도 고맙습니다~**
@user-ix2zj7bb5r
@user-ix2zj7bb5r 4 жыл бұрын
토마스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조금힘든날 이었으나 가시속의장미를 들으며 조금은 위안이되네요 젊을땐 난해한책들을 좋아했고 요즘은짧은 단행본들이 좋아요 준주성범은 넘좋아서 제필독서가됐어요 지금은 남편이치매라 시간을고정적으로 내기도쉽지않고 신부님덕분에 매일미사를유튜브로 빠지지않고 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댓글을다는것도 코로나덕분에 첨이고 아직은미숙합니다 모든게 감사하고 주님께서 저를사랑하신다는걸 이제야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덕분에 처음해보는 것들이 많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준주성범 오디오북 녹음한 것도 이렇게 이달의책 소개하는 것도 생전 처음이거든요. 교회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해보아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다시는 코로나 이전으로는 못돌아갈 것 같으니까요~**
@user-ix2zj7bb5r
@user-ix2zj7bb5r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요즘은 제가이상한건아닌가 싶어요2년을 마음대로 못가고365일 집에 같이있는게 감사하면서도 남편의 언행이나 행동 을보면 어느순간 돌아버릴것같아요 이런얘기를 쓴다는것도 얼마나어려운지 부끄럽죠 제입장에선 뉴스를보거나 무서운것들을보기도싫어요 전부다피하고 조용히 책만보고싶어요!
@ceciliakim2882
@ceciliakim2882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주성범도 너무나 감동깊게 반복하여 들었었습니다. 이렇게 흘륭한 서적들이 있는걸 이렇게 늦게 알았다니..하였었습니다.^ 정말 성인들의 서적을 알 기회가 세속삶에서는 참 없습니다. 늦게나마 훌륭하고 감동되는 또 신앙의 길을 돕는 서적들을 알게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또 신부님의 음성은 참으로 이 훌륭한 서적들을 더욱 편안하고 감미롭게 듣게하는 소중한 하느님의 도구임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셔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알았지만 잊고 살았던게지요. 내 안에 숨겨진 것들의 가치를 잊고 살았나봅니다. 좋은 때가 오고 멋진 협력자들이 있으니 더 좋은것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조금은 신앙의 비바람이 거세게 치는 시기이나 조용한 곳에서 주님과 함께 몇백년 전에 나를위해 준비하신 그들을 읽고 듣는 곳도 훌륭한 피정같습니다..**
@user-qu3mh7mt3m
@user-qu3mh7mt3m 3 жыл бұрын
저는 28년 정도 냉당을 한 신자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준주성범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개무량 했습니다. 준주성버이 처음 카세트 테이프로 나왔을 때 완판을 들었던. 기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냉담을 하게된 것은 백부께서 암이 걸리니 성당에 나오는 것을 보고 실망해서 였는데 모든 것들이 후회가 되네요. 최대한 빠른 시간에 다시 여기에 있는 성당 미사에 참석해서 고해성사도 보고 다시 신앙생솰을 시작해야겠네요. 참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인 것을 깨닳지 못해 죄송합니다.
@user-qb8rx5rs3z
@user-qb8rx5rs3z 4 жыл бұрын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성당 뒤켠에 앉아서 신부님의 또박또박 읽으시는 목소리가 비와함께 참 어울립니다ㆍ 장미속의가시또는 가시안의장미ㅡ 저는 늘 저의삶과 함께 이장미꽃을 생각했어요ㆍ성인께서는 이 책에서 내적 외적 고통에서도 늘 겸손한 평화를 잃지말라고 하셨는데 불완전한 저는 너무 잘 무너집니다ㆍ 이젠 고통 쯤이야하고 대범하게 받아들일 신앙의 여정도 멀리왔지만 너무 힘듭니다ㆍ마지막 말씀에서 좋은 계절이 오면 성령께서 좋은 선물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도 이여정을 마음을 다잡고 다시 힘 내 보렵니다ㆍ 신부님 소근소근 ㅡ 천천히 ㅡ읽으시니 제 마음안에 오늘 주님의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 피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멋진 일입니다. 그냥 얻는 평화는 그렇게 간절하지 않을겁니다. 고통 속에서 꽃이 피는 한마디의 말처럼 평화를 원하는 이에게는 정말 간절하겠지요. '정중동 동중정' 이라는 말처럼 그저 멈춰있을 때도 그안에 마음의 움직임을 감추고, 움직일 때도 언제든지 멈출 수 있는 마음의 주도권은 필요하다 싶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Marie-s4t
@Marie-s4t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신부님.....조근 조근, 포근한 목소리로 단호한 낭독....이 주옥 같은 말씀,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고 또 언제나 기억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무엇 보다도 용기를 잃지 말고 또 이러한 시련속에서 단꿀이 아닌 쓰디쓴 물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과 또 주님을 위하여 거룩한 인내로 온갖 반대에 단호히 맞서는 이에게 마땅한 계절이 오면 언젠가 성령의 위로를 부어 주실것이다.....이미 위로를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신부님 께서 내 마음에 품는 보물이라는 말씀,의 “가시속의 장미” 가슴 깊이 되새기고, 이 굴곡많은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언제나 주님 손 꼬옥 붙잡고, 모든걸 온전히 그분께 맡기고 더 성찰하고 기도,묵상 하면서 실천하는 삶을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오디오 북은 저에게 계속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서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으며, 또 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내면서 많은 위안과 위로,격려,영적 성숙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아니면 연세 드신분들에게 너무도 훌륭한 영성 교육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KZbin 통해서 신부님의 차분하고 온화한 목소리로, 유익한 심신 서적을 청취할수 있는 편안한 기회를 준 Catholic Book 📚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이렇게 약간은 메마른 시기에도 주님께 붙어있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그분께서 알아주실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또다른 때에 더좋은 것으로 위로를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시간나시면 신심생활입문이라는 책도 읽어보시면 큰도움을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다시 찬찬히 읽고 있거든요~**
@Marie-s4t
@Marie-s4t 4 жыл бұрын
이도행 감사합니다.....지금 당장은 웹으로 보고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Marie-s4t 앞으로도 한달에 한권, 영상과 녹음으로 만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user-xs1sk9te3n
@user-xs1sk9te3n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생각에 휘둘려 행동으로 움직이는 나약함에 오늘도 반성합니다 ㅡ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주님의 마음을 행복하게 미소짓게 했던 것에 집중해보세요. 나도 얼마만큼은 괜찮은 주님의 아이라는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fe3qs9ex7l
@user-fe3qs9ex7l 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참 인상적예요.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제목마저도 표지사진과 함께 저절로 묵상하게 만드는 책 같습니다. 누군가가 여기있는 나를 위해 400년 전에 써서 감춰둔거 같지 않으세요? ㅎ
@sunny1509
@sunny1509 4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께^^ 살레시오 성인의 다른책에 관심이 별로 없어 생소한 책이었습니다. 아는 책도 반갑지만 이렇게 새롭게 알게 되니 더욱 기쁩니다. 요즘 코로나 덕분에 다른 할 일이 별로 없어 묵주기도와 성경 통독으로 성령 충만하게 보내는 중에 디모테오후서 2장에서 도전을 받았어요. 지금 제인생에서 그 언제보다도 평화로워이 지내고 있는데 목숨을 걸고 선교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빠른 시간안에 반대받는 표적이 되었고, 쓰라리게 아프고 혼신의 힘으로 저항하고 자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 따뜻한 신부님의 목소리로 살레시오성인과 동행하였더니~~ 이런 일이 없다면 불완전한 나에 대한 괴로움의 싸움이 없다면 제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기뻐하심만을 바라며 마침내 평화를 얻고, 옛인간의 껍질 벗고 새인간으로 거듭 날 수 있다는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평화와 희망의 빛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채는 요즈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300백년 전의 책이 빛을 받아 다시 반짝거리는 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겠지요. 2000년 된 성경도 600년된 준주성범도 모두 주님의 선물이기에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sunny1509
@sunny1509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제와 오늘은 다른 날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 의탁하며 나를 내려 놓으며 살겠습니다 ^^
@user-rr8tf7fl8j
@user-rr8tf7fl8j 2 жыл бұрын
여러차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신부님의 환한 표정과 음성, 책 내용이 참 일치되고 있음을 느끼게 돼요. 고맙습니다 ~
@user-vf9fw6nf8d
@user-vf9fw6nf8d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편안함에 익숙해져 나태해진 나자신을 반성합니다 하느님의 손을 꼭 잡으십시오 모든것은 주님의 뜻인데 조급해하고 살았네요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손을 꼭잡고 그분과 눈을 맞추며 사십시오. 그분의 발이 되어 필요한 곳에 하느님을 모셔가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나도 너도 하느님도 행복하게 하시길. 오늘도 행복한날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user-nt9dv1iu2k
@user-nt9dv1iu2k 4 жыл бұрын
'가시속의 장미'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출판사 서원에 가시면 책이 나와 있을거에요. 실제로 어떻게 생겼나 구경도 하시고 그 자리에서 몇 챕터 읽는것도 좋겠습니다. 5분 피정이 될거에요~**
@user-dx3nd2vc6m
@user-dx3nd2vc6m 3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 계속반복해듣고있습니다 벌써 5번째입니다 신부님목소리가 저의영혼에 쏙쏙 들어옵니다 성령께서 말씀주시는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user-kr3is3ub5x
@user-kr3is3ub5x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부드러운 음성으로 듣기 쉽게 전해주신 준주성범 1권과 2 권 거의 매일매일 듣고 또 듣고 . 취침전엔 필히 머리맡에 켜두고 고달픈 삶의 여정 . 복잡했던 마음들을 정리하며 새롭게 힐링합니다 . 이어지는 이 오디오북 도 감사의 마음 안고 열심히 경청하렵니다 . 신부님 파이팅 ~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한달에 한권은 이렇게 소개할 것 같습니다. 우리 가톨릭출판사 샘들을 응원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도와주려고 합니다. 많이 보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ql9oc6nm8t
@user-ql9oc6nm8t 3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은 귀가 들릴때까지 듣고싶어요 가시속의장미도 기대합니다~ 신부님 건강 좋아지신것같아 마음이기쁨니다~~^^
@radi3098
@radi3098 4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신자로 살면서, 부끄럽지만 '영성'에 대해 어떤 것인지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습니다. 얼마 전에 신부님으로부터 윤주현 신부님께서 쓰신 영성에 대한 책을 받아서 읽게 되어 조금이나마 '영성'에 대해 생각해본 계기가 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도행 신부님께서 소개해주시는 '가시 속의 장미'를 읽게 되면 영성 생활을 성숙시키는 좋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시련을 겪지 않는다면 주님께 진정한 충성의 증거를 보여드릴 수 있겠습니까?" " 무엇보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인내 하십시오, 연민에 마음을 지니고 항상 깨어 있으십시오, 하느님께서 당신 팔로 안아주실것 입니다." 요즘 같이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 저 구절들을 보며, 하느님을 생각하며 용기를 잃지 않고 견뎌내면 하느님의 손길로 저를, 그리고 우리 모두를 보호해주실것이다 하는 믿음을 견고히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이 힘겨운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용기, 인내, 연민은 주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주님의 것을 나에게 나눠주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주님을 사랑하는만큼 그것들을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책"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 여기에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adi3098
@radi3098 3 жыл бұрын
@@CatholicBook 감사합니다!! 엄청 기대했는데 선정되어서 너무 좋아요!! wh8748@naver.com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radi3098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확인 부탁드려요~
@user-xd7ky5bh5u
@user-xd7ky5bh5u 4 жыл бұрын
참 고맙고 고마우신 신부님 이렇게 또 좋은일을 하셨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이 올라와서요. 많이 반가웠으며 기쁩니다. 작은도시이지만 서원이 저희성당에 있지요. 특전미사를 하고왔으나 내일 구입하고 싶습니다. '가시 속의 장미' 신부님의 영상을 두번 보았습니다. 저는 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 다음에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솔하신 신부님의 음성을 만나서 많이 행복합니다.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이순간 입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책도 오디오북도 모두 그분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들입니다. 그 어떤 그물에 걸리든 걸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제일 맘편한 방법으로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매달 한번은 만나게 되겠네요. 기대해주세요~**
@user-xd7ky5bh5u
@user-xd7ky5bh5u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신부님♡♡♡♡ 이제서야~~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user-cn4fb9sy9v
@user-cn4fb9sy9v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겠습니다. 성무일도는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user-cy6dh6rh8o
@user-cy6dh6rh8o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평화방송에서 미사집전 참례를 할때 목소리도 강론도 넘 좋았는데~~ 준수성범 오디오북~~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시속의 장미~~ 이번 코로나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제가 하고 있던 신앙생활들을 재검토 하고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묵상이 되는 책이였어요~~ 지금도 저의 기도 책상에 두고 있답니다. 꼭~~!! 읽어보면 도움되는 ~~ 한결 신앙에 디딤돌이 되는 ~~ 책을 읽고나서 온유와 겸손이 제삶에서 얼마나 부족했던지..... 온유 겸손에서 묵상하고 울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께 " 제가 침묵과 겸손으로 자비를 입을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자비를 함께 청합니다. 길을 가시다가 그분께서 내 앞에 멈춰서시고 나에게 말씀을 건네시는 느낌을 간직하고 녹음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고전과 매달 책 한권을 소개할 것 같아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참! 같은 책을 읽었다는 말씀에 마음이 놓입니다. 고맙습니다~**
@thehaving1523
@thehaving1523 4 жыл бұрын
수도여정이 지쳐서 힘들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어 준주성범 책을 사려는제게....동기수녀가 이곳! 신부님이 읽어주시는 준주성범을 소개시켜 주었답니다 동기 수녀도 들으면서 첫마음을 다졌노나고 ... 저도 그때부터 매일 듣고 또 자기전에는 꼭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편안한 신부님의 목소리가 참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아.. 그 순간에 준주성범을 떠올리시다니.. 멋진 일입니다. 수녀님에게도 밭에 묻혀있던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 그 밭은 내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그간 그분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밭에 소중한 것을 숨겨놓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어린 예수님과 함께하는 보물찾기라고 할까요?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다독거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user-tj6iw2dm4h
@user-tj6iw2dm4h 4 жыл бұрын
마르코 복음 부터 신부님과 나눔이 좋습니다.미사가 재개되고 또 다시 미사가 중단된 현실이지만 작은 희망을 봅니다. 한국에 가면 이 책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로 하느님을 원망했습니다.그래도 그 분은 내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시는 분이시리는걸 깨달았습니다. 조금 더 힘을 내 보려 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출판사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미사가 없는 주일 날에.... 저도 뽑아주세요^^ 한국 주소 있어요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한국 주소가 있다는 말씀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꼭 뽑히시면 좋겠고, 이런 시기에도 하느님이 함께 계셔서 희망을 놓지않고 산다는걸 의식합니다. 저는 그분을 믿습니다. 그분도 저를 믿습니다~**
@user-tj6iw2dm4h
@user-tj6iw2dm4h 4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습니다.아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user-xx5xe5px1d
@user-xx5xe5px1d 4 жыл бұрын
오렌만에 들어왔는데 또 귀한 선물 주신것같아 고마움을 느끼며 일하면서 끝까지 들어볼께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귀한 선물로 여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는 선물을 받았을 때 기쁨이 배가 됩니다. 끝까지 들어보시고 하느님과의 간격을 한뼘 정도는 줄여가시길 바랍니다. 넘 좋은 분이시거든요~**
@crown_7
@crown_7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주성범 자주 반복해 들으며 너무 도움받고있습니다 제 일상이 바뀌는것을 봅니다 이책도 잘 듣겠습니다 감상 남길께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보물은 보이지않고 마음에 간직할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상이 바뀐다는 말씀에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고맙습니다~**
@user-jd4mc5rt1w
@user-jd4mc5rt1w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첨으로~ 신부님에 오디오북 보고듣고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많은데 부러 찾아주시고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넘아주셔서 참 좋습니다. 꼭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bz7tv4wz5u
@user-bz7tv4wz5u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user-ut3ez4ly5x
@user-ut3ez4ly5x 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좋은 책 구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좋은 찬구가 한명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매일 보지않아도 가끔 목소리듣고 얼굴보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user-uq6it4qv5t
@user-uq6it4qv5t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코로나19 상황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모든 것을 다~ 하느님아버지께 맡겨드리고 아버지를 더 많이 사랑하고파서 은총을 청하고 있습니다🌸가시 속의 장미란 단어가 완전~와~닿고~힘든 상황에서 빛을 찾은 듯 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상황이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에 감탄중입니다. 내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알게되었다는건 시선 전체가 주님께로 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시속의 장미가 그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user-pv7kt3xp1t
@user-pv7kt3xp1t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온유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상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부터 성인의 삶을 살아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지만 힘이들었어요 가시속의 장미 책제목도 너무좋아요 저도 선물받아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ㅎㅎ 매일 다짐하면 될것 같아요. 실행력이 강한 사람도 한결같이 밀고 나가는 이는 별로 없거든요. 주님께 딱 하루만큼의 힘을 청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user-bx9gl9wj7u
@user-bx9gl9wj7u 4 жыл бұрын
👍😁😆😋
@user-jd4mc5rt1w
@user-jd4mc5rt1w 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영원히 평화를 누리도록 다잡으십시오" 나의일상에 의지를 되새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의기도를 들어 주시어 용기와지혜로 살아갈수있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용기와 지혜를 저도 함께 청합니다. 저는 온유함과 친절이라는 단어도 좋은 느낌같아요. 그렇게 하루를 살고, 저녁 느스름에 산책하시는 주님과 함께 거닐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user-yb6wl8ku3w
@user-yb6wl8ku3w 7 ай бұрын
묵주만들기와 준주성범아주잘듣고 있읍니다 목소리는평온하고 내용은 또박또박잘들리구요 감사합니다
@user-xs1sk9te3n
@user-xs1sk9te3n 4 жыл бұрын
오늘 힘든 하루를 정리합니다 내일을 견디기 위해 오늘밤도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ㅡ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애쓰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낸 하루를 주님께서는 기억하실겁니다. 그런 정성으로 하루씩 살다보면 더 좋은날도 오겠지요. 코로나 잘 피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rb9dp4li5p
@user-rb9dp4li5p 4 жыл бұрын
"가시속의 장미" 구입해서 묵상 해 보고 싶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또박또박 읽어 주셔서 제 마음속으로 쏘옥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곁에두고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곳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끝까지 다 읽어보고는 맘에드는 부분을 찾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miyamom
@miyamom 4 жыл бұрын
잔잔하고 따뜻하게 다가온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가시 속의 장미... 3월 코로나19로 두려웠던 맘을 녹여준 소중한 책입니다. 신부님 덕분에 이 시간 다시 펼쳐 봅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성경도 가시속의장미를 다시 열어 읽는다는건 다시 그분을 의식하며 산다는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주변의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구원받기에 합당한 길을 걷는 것이겠지요~**
@user-bx9gl9wj7u
@user-bx9gl9wj7u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정말오러간만이시네요오늘말 씀너무좋아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익숙한 이름들과 아이디를 보면서 소중한 인연임을 느낍니다. 목소리만 들어서도 주님임을 알다는걸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평방 일을하면서 시간을 쪼개 영상녹화하고 녹음하는거라 쉽지는 않지만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저랑 잘 맞는것 같아요. 2020년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user-rc7kb8mb4h
@user-rc7kb8mb4h 4 жыл бұрын
차분히 읽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제가 지금 겸손의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고 기도의 참 자세 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알아채셨다니 축하할 일입니다. 이제 그것을 얻기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설계할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franchprk8331
@franchprk8331 3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 신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성인의 영성과 통공을 ... 하느님께 영광드립니다
@mj431554
@mj431554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 책읽는 것이 너무나 힘듦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이렇게 영성서적을 아주 편안하게 들을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적셔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준주성범 1,2권을 듣고 또듣고 아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다시 어떤책이 소개되어 들려주실까!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시군요. 앞으로 한달에 한권은 이렇게 조그만 영상클립과 함께 소개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오디오북으로 녹음도 하구요. 저를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도 처음하는 이 일들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좋은책은 영혼의 양식같아요 하느님을 만나고 얻은것은 희망과용기였어요 물질적인것과욕망이 없는것에도 영혼의 주인을 몰랐을땐 삶의 의미가 없었거던요 남들처럼 먹고 살기위해서 고통스럽다면 그것도 은총입니다 삶의목적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럽습니다 이기적인 내 자신만 사랑하다 보니 나와같지 않으면 진실한 사랑을 할수없음에 내 잣대로 참사랑을 느껴보지못했어도 책은 겸손함을 배우게 합니다 요즘같이 네이버 검색하나에 얕게 지식을 알고 깊이없이 생활하다보니 지금 이시대에는 정말로 책을 많이 읽고 내 자아를 찾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아를 알았을때 저도 겸손하고 자연을 보고 아름다움을 알고 모든것이 아름다운것은 순수한영혼이지만 그 영혼의 주인이 하느님이라는것은 너무 늦게 알았어요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진심그 영혼의 주인이 뼈속깊이 주님이란것을 찾아내지 못할겁니다 주님의 고통은 인식하지만 살아오는동안 익숙해진 무의식속에 깊이 중독된 교만의 악습을 이제 진정 사랑하는 대상 하느님을 만나고 새로워져야겠다고 내 의지로 끊고 싶지만 그것조차도 교만인것 알고 그것마져도 주님께 맏긴다고 기도하면서도 말로만 맡기는 결과를 빨리 얻지못하는 자신을 마음속에 이젠 겸손해지는 책좀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때에 주님께서 5시 새벽기도 바치기전에 추천 해주시는 신부님의 책읽어주는음성 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두서 없지만 이런 긴글 남기는것또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같아요 전 쉽게 머물러서 댓글 다는 온유함은 없거던요 오늘 책은 서둘지 말고 인내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예수님 사랑합니다~~♡
@user-ud8us1ut2w
@user-ud8us1ut2w 4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생각을 하게합니다 가시를 품은 장미 의인식이 그동안 갖었는데 장미의 아픔 으로 인식의 전환 속에서 우리의 고운빛 그러나 가시를 동반하는 삶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사실 하느님만 내 마음에 모시게되면 모자람없이 꽉 차는 느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어느것에도 비교할 수 없고 그분을 얻으려면 모두를 내놓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분을 얻으면 세상 전부를 얻는 것보다 소중한 분을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그분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네 신부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 4 жыл бұрын
@@user-ud8us1ut2w 감사합니다 ~~^^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책"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 여기에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영광은 찬미 받으소서~**
@user-ji1bk5gx3n
@user-ji1bk5gx3n 4 жыл бұрын
자기를 우선으로 두어라, 상처받지 마라, 힘들게 하는 상황을 멀리하라며 몸과 마음의 안락을 강조하는 에고와 힐링의 시대에서 '나의 안락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결심인지, 그 결심이 얼마나 구체적인 상황들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지 요즘 더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이전까지는 그래도 숭고하다 여겨졌던 가치마저 고리타분한 어리석음으로 치부되는 세상에서, 그 어떤 때보다도 더 세상과 반대로 가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길이라는 느낌을... 오히려 다소 엄격했던 준주성범보다도 마치 옆에서 손잡고 이야기해주듯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가시속의 장미에서 더 강렬하게 느낍니다. 여담이지만 처음 듣기 시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이, 준주성범은 뭐랄까 태릉선수촌 선수들을 향한 엄격한 국가대표 코치의 코칭같다는 느낌이었다면 가시속의 장미는 상냥한 방과후학교 선생님 같다는 것이였는데... 찬찬히 귀를 기울이며 들을수록 방과후학교 선생님의 정체가 사실 선수촌 코치였다는 느낌이에요... 선생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이미 선수촌으로 향하고 있는.... ㅋㅋㅋ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선수촌 코치.. 처음듣는 비유인데도 강력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요? ㅋ 넘 맨끝까지 가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이들이 수도자처럼 살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거룩한 불편를 마다하지 않아야 남들이 받지못하는 상을 받을 자격이 생기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고 그 모든 가치를 껴안고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모습들도 다 필요한거죠. 지금이 아니면 또다른 정한 때가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책"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 여기에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er-tp4qb4jt8b
@user-tp4qb4jt8b 3 жыл бұрын
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떤말도 필요없네요 이책을 옆에놓고 힘들때마다 읽으며 힘을얻어 주님께나아가야겠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fc7nl4ix5f
@user-fc7nl4ix5f 3 жыл бұрын
세상 일들에 휘둘려 혼란스러울때 신부님 부드러운 음성이 참으로 평안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gracehope3
@gracehope3 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수없이 마음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왔다 같다 하는 . 신부님이 읽어 주시는 걸 들으면서 ~~~ 한걸음 한 걸음씩 덕행을 쌓아가야 한다. 왜 자신을 괴롭힙니까 /.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 ~~~ 등등 정말 제게는 꼭 필요한 고귀한 책 을 찾은 것 같습니다. 꼭 이 책을 싸서 읽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의 주도권을 내가 잘 간직하고 질질질 끌려다니지 않는건 중요합니다. 내 영혼이 헛된 곳에 가서 우두커니 서있지 않는것도 중요하겠지요~**
@gracehope3
@gracehope3 4 жыл бұрын
오른 말씀이십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user-yg9mc2zq2j
@user-yg9mc2zq2j 3 жыл бұрын
전 가시 속의 장미도 좋습니다. 주님께로 한발한발 바르게 디디며 가기를 희망하며 이 영성의 길을 따라 갈때 주님과 성인께서 제 옆에서 설명해 주실 동반자가 되실 것을 생각하니 기쁩니다.
@user-yg9mc2zq2j
@user-yg9mc2zq2j 3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 덕분에 이 지상의 여정에 훌륭하신 동반자를 만나게되어 너무 기뻐요. 보물을 찾았거든요. 감사해요. 가시속에 장미를 만나기 전에 준주성범 1,2 권일 듣고 나와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user-cz4fb2dz2v
@user-cz4fb2dz2v 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살레시오 성인께 고맙습니다. 멋지게 번역해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건네주어서 ,주님의 마음을 깨닫는게지요. 멋진 일입니다~**
@user-jt3et7yv7k
@user-jt3et7yv7k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 들으면 나의 영혼까지 들려 옵니다
@user-yz4mx4hw9e
@user-yz4mx4hw9e 4 жыл бұрын
이도행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국엔 겨울이 없다"라는 구절을 묵상해 봅니다 또 저는 "예수님 께서 저를 어떻게 보실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께서 계속 읽어주신다니 주님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계속 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읽으면서 저 구절에 잠깐 머물렀는데 똑같운 느낌인가 봅니다. 그분께는 제가 어떤 계절일까요? 궁금합니다~**
@user-fh5ff8ix1d
@user-fh5ff8ix1d 4 жыл бұрын
책 읽고싶어요.. 묵상하며
@jjthope9627
@jjthope9627 4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신심생활입문도 녹음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일단 제가 찬찬히 다시 읽어보고 그안에 숨긴 보물들을 헤아리고 있습니다. 연피정이 끝나고 여름휴가철이 지나면 천천히 녹음하게될 예정입니다. 책이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sunny1509
@sunny1509 3 жыл бұрын
책을 보면서 들으니까 너무나 깊이있게 다가옵니다. 정말 특별한 낭독에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이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user-nm1gt4kt5b
@user-nm1gt4kt5b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깨서 이렇게 좋은 준주성범 읽어주시니 알지만 실천이 잘 안되었는데 이제 자주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책 소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듣고 깨달아서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것까지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조금더 의식하며 좋은 책이나 오디오북을 사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책은 한달에 한권씩 소개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 주시면 피곤한 생활속에서 편안하고 안식 같으며 사랑넘치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다가옴니다. 잠이들기 어려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신 신부님은 저의 주님이셨습니다.. 평화의 군왕이신 주님의 이끄심에 저 자신을 의탁하고 평화로이 살아가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상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로움을 빕니다. 그분곁에 가만히 자리잡고 그분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 요람 속에서 자장가를 듣는 것도 좋구요. 예수님도 아기 때 그렇게 잠드셨을거니까요~**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찬미예수님.. 요람속의 아기예수님이되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parkkeiwha704
@parkkeiwha704 3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 반갑습니다. ‘제주 한 달 살아보기’를 잘 끝내고 돌아왔어요. 45년을 함께 살아왔으면서도 여전히 남편과 겉도는 부분이 있어 힘들어한 시간도 겪으면서 그래도 많이 참고 견디어낸 시간들이 있어 마음이 많이 편안해짐을 느낀 여행이기도 합니다. ‘가시 속의 장미’ 신부님께서 읽으시고 난 소회를 들으며 수필가의 자리를 다시 매김해주시는 듯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짧고 주제가 일관된 글을 써야 끌림을.... 신부님과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듯 ‘삶의 계절’이 마음 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내적 계절을 어떻게 살라하는지 묵상케합니다. 신부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쟁쟁해짐에 따라 ‘마음의 평화와 겸손’이 자꾸 따라옵니다. 책을 구입해서 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comesoon.
@comesoon. 3 жыл бұрын
직접 정성스레 수피을 쓰시는 분이라 더 깊게 공감하시나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느낌들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Жыл бұрын
많은 답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s5ru4bi5r
@user-ls5ru4bi5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성 서적을 신부님께서 차근차근 설명까지 곁들여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 짧아서~좋았다!~ㅎㅎ 저도 공감해용^^ 신부님~건강하세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푸힛.. 길고 두꺼우면 마음이 쉽게 가지 않거든요. 나이먹은 지금에도.. 짧다는건 두번 읽을 수 있다는 말이고 실제로 몇번이고 본 다음에는 선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쪽에 두고서 나중에 갑자기 손에 들어도 반가운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400년의 시간을 건너 나를 찾아온 이 선물이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unchu7857
@unchu7857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준주성범도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이 책도 읽어주시니... 가시속의 장미 귀기울여 마음으로 받아안겠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보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시 속의 장미를 통해 성인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한번 읽기는 아까운 책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user-xs1sk9te3n
@user-xs1sk9te3n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하루 마무리를 신부님이 읽어주시는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ㅡ
@user-qp7vq1xt2w
@user-qp7vq1xt2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br458
@mbr458 4 жыл бұрын
가시속의 장미.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책의 한페이지를 읽어도 절반을 읽거나 전부를 읽어도 전혀 무겁지 않은 책. 제 느낌은 그랬어요~**
@user-jt3et7yv7k
@user-jt3et7yv7k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감사 합니다
@user-yg9mc2zq2j
@user-yg9mc2zq2j 3 жыл бұрын
전 그동안 영혼의 지도자, 또는 동반자가 가 있어서 함께 지도를 받든지, 함께 나누며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찾고 있었는데... 하느님께서 제 소망을 들어주셨네요. 저의 목 마름이 해소 되었어요. 감사하게 매일 드거든요. 신심에 대한 다른 책도 또 읽어주시면 그것도 듣고싶읍니다. 심부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도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
@comesoon.
@comesoon. 3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과 신심생활입문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경과함께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user-fh5ff8ix1d
@user-fh5ff8ix1d 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영광을 드러내는데지향을두고 그것을위해 봉헌 그리고 맡기십시오... 마음에 와닿아 늘묵상해야겠읍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중심에 의자하나 준비하고 그곳에 주님을 초대하십시오. 그분과 대화하고 그분에 바라보는 곳을 함께보고, 슬퍼하실 때는 함께 슬퍼하십시오. 그분께 위로를 주십시오. 내가 그분을 믿는것처럼 그분도 나를 믿는다는걸 확인하십시오..**
@user-zk7zm7lk4c
@user-zk7zm7lk4c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얼굴뵈니 좋습니다. '살까말까 선물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놓고 온 책인데. 참 좋은 생각이었네' 하는 제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뽀송뽀송한 날씨를 느낄수 있는 바람과 햇볕에 감사하며. 소리내며 흐르는 물소리에 자연도 쉬어야 됨을. 따뜻한 마음을 주신 주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을 주시는 주님.. 제 마음까지 부드러워집니다. 화가 나고 날이 선 마음이 아닌 온유함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선사해주시는 모든것은 다 좋은것입니다~**
@mori9963
@mori996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맙습니다. 찾아 들어주시고 댓글을 남긴다는건 보통 정성이 아니거든요~**
@user-yg9mc2zq2j
@user-yg9mc2zq2j 3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에 보물을 간직 하였으니 예수님과 성인께서 제옆에서 성서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xs1kw7zd9v
@user-xs1kw7zd9v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qd4kw7nk7o
@user-qd4kw7nk7o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님 뜻대로 그렇게 제 삶에 개입해 주십시오.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user-kk1ji5dm4t
@user-kk1ji5dm4t 3 жыл бұрын
준주성범과 신심생활입문과 이 책과 연결해서 듣고 듣다보니 책을 사게 되고 가까운 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저도 '가시 속의 장미' 부분이 궁금해 지더라구요. '온화한 가슴과 가난한 마음과 단순한 삶을 사랑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일상이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 중에 하나는 내 영혼에 힘을 주는 이야기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comesoon.
@comesoon. 3 жыл бұрын
내 영혼에 힘을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책속에 숨겨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찾아 여는 사람만 찾을 수 있는 보물입니다~**
@user-kk1ji5dm4t
@user-kk1ji5dm4t 3 жыл бұрын
@@comesoon.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영적독서가 있었는데 끝났거든요. 혼자 뭘 읽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읽고 느낌을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잖아요. 또 새로운 추천도서를 기대해 봅니다.
@user-ms9kx4ef6m
@user-ms9kx4ef6m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준주성범이 귀에 울려요.정말 감사하고 아버지가읽어주는 느낌? 자상자상한목소리에 편안함도느끼구요. 다른 책들도 많이 읽어주시고 나눠주세요. 33일기도때 준주성범 부분부분을 읽었는데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니 더 귀에쏙쏙~♡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사람들의 귀에는 주님의 목소리도 더 잘 들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하느님은 어떤 기도를 들으시고, 어떤 기도를 하시는지 들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앞으로 매달 한권씩 이렇게 소개할 예정인가 봅니다. 저도 덕분에 한권씩은 먼저 읽게 되겠지요? 누군가가 기다려준다는건 가슴뛰는 일입니다. 우리 주님 말씀을 받아들여지는데에 조그만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jw1jj2qj8q
@user-jw1jj2qj8q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ql9oc6nm8t
@user-ql9oc6nm8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n2xr6zw5m
@user-tn2xr6zw5m Ай бұрын
신부심,! 너무너무감사😅합니다❤
@user-lo2td8ch3j
@user-lo2td8ch3j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새벽미사 전례해설을 하고 미사끝나고 성체조배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전례를 성실히 준비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며 집에 와서 성가를 들으려고 유튜브를 검색하다 "가시속의 장미"? 나를 확 사로잡은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봤습니다~ 신부님의 낭독을 들으며 아침준비를 하다 말씀이 와 닿았네요~ 설겆이를 하다 말고 고무장갑을 벗고 얼른 받아 적었는데...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친구야! 우리가 발을 잘못디뎠나봐. 더 조심스럽게 나아가자~" "율리아야! 너가 오늘 실수를 했지만 살멍하고 자책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더 한발짝 나아가봐..."하며 나를 다독여 주는거 같았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허겁지겁 실수하고 변명하기 바쁜 내 자신을 위로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 하느님깨서는 휘청거리는 나를 붙잡아 주시기 위해 이 책을 이 영상을 추천해 주시네요~ "자신에게 너그러움을 베풀고 완덕에 이르지 못한 자신의 결점을 참아내야 합니다~" 불안정한 제 자신 하느님의 손을 꼭 붙잡고 가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재물같습니다. 아브라함 성조도 그것을 알아챘겠지요? 주님의 미사에 함께 참례한다는건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넘 긴장하지 마시고 그 시간을 사랑해보세요. 그저 내 바로앞에 그분에 실제로 계심에 행복하면 됩니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책"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 여기에 답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디를 바꾸셨군요 :) 공지 댓글로 남긴 "유한마담"님 맞으시죠?
@user-ql9oc6nm8t
@user-ql9oc6nm8t 3 жыл бұрын
들으면들을수록 좋아요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저희 이도행 신부님의 이달의 책 많이 사랑해 주세요!
@sarahwon1012
@sarahwon101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또다시 8월의 책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또 멋진 책으로 만나뵙겠습니다..**
@user-xd7ky5bh5u
@user-xd7ky5bh5u 4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신부님!♡ 오늘 알폰소 기념미사 참례하고 드디어 책을 만났습니다. 낮에 미사를 드리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찼습니다. 2권이 있기에 하나는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줄것입니다. 8월의 첫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그분께 감사노래로 답하옵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데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접 보고 소리내어 읽어보시면 제 마음을 느끼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중한 분들에게 카톡으로 선물하는 것도 좋겠지요. 참 마음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xd7ky5bh5u
@user-xd7ky5bh5u 4 жыл бұрын
@@comesoon. 예♡♡♡♡신부님!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책을 갑자기 찾아온 지인에게 주었더니 다시 구입해야 합니다. 새벽미사 후 성당에서 답글을 씁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상처를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휴가를 했습니다. 조용한 성당에서 십자가 길을 기도와 묵상 금상첨화의 휴가입니다. 이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진정 사랑하옵니다. 신부님도 작은 사랑이십니다~♡♡♡~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жыл бұрын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다시 마음을 모읍니다.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내 마음을 투명하게 겹쳐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분을통해 세상이 더 잘 보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ariaflower4933
@mariaflower4933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번잡할때 준주 성범 책장을 가끔 들추었죠. 그러다가 잔잔한 목소리의 신부님께서 읽어 주시는 준준성범.. 우리의 힘든 삶에서 길잡이가 되는 말씀을 듣고 싶을때마다 들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책마다 또다른 보물이 있다라는 신부님의 말씀과 함께 가시속의 장미 책 안에 들어있는 보물을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마음속에 간직해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평화속에 머물러야 하고 참회마져도 평화롭게 해야 된다는 말씀..아침에 일어나 내 영혼이 평화를 누릴수있는 바램... 친구야~! 우리가 발을 잘못 디뎠나봐 라는... 말씀을 나이 70이 훌~쩍 넘은 오늘 저는 묵상의 선물로 받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읽어 주시는 부드러운 목소리는 평화를 누리게 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저도 제 목소리가 이렇게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는걸 50살이 넘어서야 알았거든요. 은퇴하면 유튜브 녹음장비 사서 책 읽어서 녹음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코로나가 뜻밖에 경험을 하게하고 뜻밖에 계획까지 하게 하네요. 역시 전부 나쁜건 없다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 4 жыл бұрын
가시속의 장미🌹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피흘리는 예수님 의 고난을 보고 우시는 지극히 거룩한 성모님 의 책 이겠다.읽고 싶은 마음으로 신부님 의 가시속의 장미 를 들었습니다. 책 제목 처럼 예수님 우리를 위해 가시관을 쓰시고 피흘리시고., 아드님 고통을 보시는 거룩하신 장미 성모님 가시속의 장미🌹책을 읽고 싶습니다. 아멘🙏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가시관 속에 숨긴 예수님의 마음과 향기로움을 이 책은 조근조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상처받은 성모님의 성심도 배울 수 있겠지요. 가끔은 맘에드는 구절을 만나 잠시 먼곳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향기를 의식하는 것도 좋겠지요. 비오는 오늘 행복한날 되시길..**
@user-xs1sk9te3n
@user-xs1sk9te3n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3명중에 뽑히고 싶어요 만약에 제가 뽑힌다면 옛날에 출판된 작은 준주성법책을 받고 싶어요ㆍ저가 그책을 소장해서 죽을때 까지 읽고 묵상하고 싶어요 살면서 힘들고 지치고 갈길 몰라 이리 저리 헤메일때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제 자신을 수정하고 싶어서요 ㅡ감사합니다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그 책이 아직 출판사에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뽑히신다면 제가 한번 요청해 보겠습니다~**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도와주소서🙏 아멘
@lighthouse9555
@lighthouse9555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user-xx5xe5px1d
@user-xx5xe5px1d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어느 한길에서 한발은 주님께로 또 다른발은 원하시지 않는길로 가고 싶어질때 마음이 괴로워서 조배실에 달려가 펑펑울며 "주님! 제가 당신께 죄를 지어야 한다면 제 목숨 거둬주세요"라고 기도한 후 하룻밤을 자고났는데 나쁜마음을 깨끗하게 돌려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또 한번 그마음을 기억하며 그분께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마음 기억하게 해주셔서
@comesoon.
@comesoon. 4 жыл бұрын
가끔 그런 유혹이 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가지 않았으면 그만입니다. 진흙은 그 곁에 가야 묻거든요. 진흙판 옆을 가까이 가면 안그런 이보다 진흙이 묻을 가능성은 커지겠지요. 주님 곁에 계십시오. 그분께만 위로가 있습니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톨릭북 구독자 여러분! 저희가 7월 중에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안내해드렸는데,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먼저 늦게 발표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빨리 안내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댓글에 답글로 안내 사항(메일 주소)을 남겨 두었습니다. "radi, Dymphna, 정마리아, 유한마담(쇼핑의여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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