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보았습니다 얘기하는 장면에서 제 채널의 영상과 비슷한 부분의 내용이 있어 신기하네요 ㅎ
@Duck_Missionary_Chronicles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퇴사한섥이-u8u3 жыл бұрын
04:52 이 구절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leopark20112 жыл бұрын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치한 영화. 철학과 교수를 악마로 정해놓고 답정너를 강요하는 영화네요. 세상은 OX의 극단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잡다단한 세상을 OX로 단순화하고 X를 악마로 규정하는 수준낮은 영화입니다.
@eunsilpark97413 жыл бұрын
해설 볼륨이랑 영화 볼륨이 차이가 너무 나서 듣기 힘듭니다 좋은 영화 리뷰 들으러 왔습니다
@Duck_Missionary_Chronicle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좀더 노력해보께요~~~^^
@gwp5938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프로파간다적 영화입니다. 오히려 정말 기독교를 위한다면 이런 영화의 제작은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내에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논쟁을 마치 무신론자의 논리적 오류를 발견해 유신론자가 승리한듯이 보여지지만 사실 신의 존재유무는 증명할 수 없는 논재입니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양 측 모두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철학과 교수가 이 문제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