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바라기 는 당대 이태리출신 미녀배우,소피아 로렌,주연 영화 어렸을적 안방극장에서 반영했는데 사실 내용은 어떤 것인지 알수없었습니다 단지 기억나는 장면은 해바라기가 넓은 평야에 장엄하게 펼쳐진 이미지가 뇌리에 남는 장면과,소피아 로롄,의 아련하고 강렬한 모습이 와 닫습니다
@PopmuseАй бұрын
전쟁중에 실종된 군인 남편을 찾기위해 러시아까지 험난한 여정을 하지만 그를 구해준 러시아 여자와 이미 결혼을 해 아이까지 두었기 때문에 재회를 했지만 서로의 행복을 위해 다시 그를 떠나보낸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처음 둘이 신혼을 즐길 때 배우들이 너무 나이가 들어 좀 어색합니다
@자영구-h2z21 күн бұрын
허허, "해바라기"라는 이 영상을 감상하면서,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 생각해보면! 새삼스럽지만! ㅡㅡㅡ 지난 1960년대,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탈리아의 영화와 영화음악들은 이탈리아의 유구한 문화의 역사성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들에게 깊고도 진한 감동을주었고 특히, 동양적인 감성과 분위기도 일정하나마 느낄수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수있었습니다! 그런, 이태리가 지금은 예전처럼 수준높은 영화와 영화음악들을 볼수도, 들을수도없는 배경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과거처럼, 아나로그 시대가아닌 지금의 디지털 세상에서는 외국과의, 많은 사람들의 소통과 이동으로인하여 이태리 사람들의 그 고유한 정체성을 잃어버렸기때문이아닌가하고 나름대로, 생각을해봅니다. 그러면서 지난 시절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해주었던 영화와 영화음악들을 아련하게 떠올려보면서 추억을 더듬어보는 의미에서 좀 간추려보면! ㅡㅡㅡ : Il Ferroviere 1956년 ( 철도원 ) 1999년에 개봉한, 일본영화의 "철도원"은 역무원을 다루었지만 이 영화는, 기차 기관사의 알콜 중독과같은 특정문제에대한 인식을 높이기위해, 학교에서도 상영할 정도인 불멸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이 영화는 우리가, 그 동안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게하는 인생, 그 자체를 보는것같은 영화였습니다! : Un Maledetto Imbroglio 1959 ( "형사" 또는 "위험한 관계" 라고 영화제목을 붙였음 ) OST : Amore = Sinno Me Moro ( 죽도록 사랑해서 ) 이 영화는 훌륭한 경찰(형사)영화를 그려낸 작품이기도하면서 이 영화의 OST를 불렀던 Alida Chelli" 라는 가수는, 이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의 딸이었습니다! 그 당시, 딸의 나이가 16살이었다고합니다. : La Ragazza Di Bube 1964 ( 부베의 연인 ) 이 영화의 OST는, 본인이 20대 중반이었던 1970년대 후반에 카셋트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었고, 눈물이 흐를만큼의 애잔하였던 :형사의 OST인 Amore Mio와 함께 나의 추억 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면서 심금을 울리는 노래였습니다! : Plein Soleil 1960 ( 태양은 가득히 ) 이 영화에대한, 에피소드 2가지! 첫번째! "알랭들롱"은, 생전에 언급하기를! 자기는, 과거 영화계에서 지금의 배우들은 상상할수없을정도로 명예와 부(경제적인 물질)뿐만아니라 모든 것을 만끽할수있었던 아나로그 시대의, 그런 환경은 앞으로 두번다시는 절대로, 찾아오지않을것이라고하면서 자기 자신은 미남, 미남, 미남 중의 미남이었다고하였습니다! 그렇게 좋은 시절을, 풍요롭게 잘 보냈던 "알랭들롱"이 "르네 클레망" 감독으로부터, 이 영화의 출연제의를 처음 받았을 적에는 "톰"의 역할이아니라, 부자 친구인 "필립"의 역할이었지만 그 제안을 거절하고 "리플리 증후군"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하게하였던 가난한 청년인 "톰"의 역할을 맡았다는것입니다. 두번째! 이탈리아의 작곡가인 "니노 로타"가 이 영화음악을, 의뢰받았을 당시에는 다른 중요한 음악작업을하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승낙을하였지만 이 영화음악에 투자할 시간적인 여유가없으므로 그냥, 대충대충 건성으로 작업하듯이 오선지에 악보를 그려나가면서 완성시켰는데, 뜻밖에도 이 음악이 영화못지않게 대박을 떠뜨리면서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프랑스와 이태리의 합작영화였습니다. ㅡㅡㅡ : Summertime Killer 1972 ( 섬머타임 킬러 ) OST : Run and Run , Like a Play 이 영상의 "해바라기"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역시, 서구 국가에서는 일반대중으로부터 호응을 받지못해서, 저조한 흥행으로 실패한 작품이었지만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는 어마어마한 흥행성적을 올렸던 이 영화의 줄거리에서는 동양적인 정서가, 일정한 부분으로 가미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태리 3국가의 공동 합작영화였습니다! : The Godfather 1972 ( 대부 ) 마피아라는 조직을통해서 우리들의, 인생을 잘 표현하였던 허리우드 영화인 이 영화의 OST는 누군가가 언급하였듯이, 인생의 끝은 결국 허무함이라는것을 잘 나타내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음악은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니노 로타"가 이탈리아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작곡을하였습니다! ㅡㅡㅡㅡㅡ 그리고, 추가로 :Un Maledetto Imbroglio 1959 ( 형사 ) 의 OST Amore = Sinno Me Moro (죽도록 사랑해서) 를 ㅡㅡㅡ> Amore Mio = Sinno Me Moro (죽도록 사랑해서)로 정정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opmuse19 күн бұрын
댓글로 자세한 이태리와 프랑스 명작 영화들을 소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한성균-n6tАй бұрын
이곡도 위대한 맨시니옹 작품이였군요 여명의 눈동자 여옥의 테마도 연상되고 스치듯 잠깐 본 기억 만 있어 여태 줄거리 도 몰 랐던 영화 네요 요 최근 에 러우 전쟁으로 북한군 파병 보낸 북한 여인네들 걱정 이 무척 크리라 짐작 되어 안타 깝네요
@PopmuseАй бұрын
신혼부부 역을 할 때 둘 다 너무 나이가 들어 닥터 지바고 같은 감흥은 좀 떨어지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