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6부-김상헌의 길 [사료읽기] 42화

[사료읽기] 42화
영화 남한산성 6부-김상헌의 길
영화 남한산성을 통해 본
병자호란의 역사.
최명길과 김상헌
그리고 인조.

[@jamiekim-z8g]

남한산성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학도님이 이렇게 사료를 바탕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까르르까르르-w5l]

오늘도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사학도님

[@02monji]

의견은 다르나 나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은 같지요~ 저때의 참혹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와 분노, 처참함이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이 나라는 건재하며 더욱 세계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냥나으리]

타이 컬러가 잘 어울리시네요.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남대천연어]

인조가 최명길의 충언을 선택한것이 백성을 구한것 같습니다.언제나 자세한 설명 으뜸 입니다.

[@windcow2006]

저 시대의 상황을 우리는 사료로 보고 역사를 되집고 있는데 이 시대에는 저런 사료들이 기록되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최로이요]

너무 짧은데. 맨날 긴시간이래

[@Sukytm]

ㅎㅎ공감, 매번 시간 순삭인데

[@역덕후-z1y]

사학도님! 길다니요, 너무 짧소이다^^

[@myengseoppark3966]

황당한 자. 죽음의 사상에 쩐 황당한 세력.

[@유건희-d4q]

저번에 창경궁에서와 똑같이 남한산성 답사도 해주세요

[@아목동아]

착한 척 의로운 척 위선의 극치

[@KoreanMonkey-IQ.60-80]

진짜 중국한테 머리를 제대로 조아리네 .. 조선은 자국민은 그렇게 악랄하게 지배해왔으면서..

[@아목동아]

중국이라기보다 여진이지요 오랑캐라고 멸시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