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시카리오 #드니빌뇌브
영화 시카리오(2015)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타임라인
0:00 들어가며
0:08 제목
0:38 침묵
1:08 고가
2:13 로케이션
2:45 촬영
4:19 후아레즈
6:53 고증
8:03 조쉬 브롤린
8:37 베니시오 델 토로
9:36 에밀리 블런트
- 참고
bit.ly/3BZhN3r
- 음악
인트로: Blue Topaz - Bounced Back
Audionautix의 Atlantis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아티스트: audionautix.com/

[@ymhd]

게티이미지 이슈로 재업한 영상입니다.

[@Hola-mb9gj]

다시 봐도 되는 영상입니다.

[@XxROTOxX]

어쩐지 본거 같더라😂

[@boojay5647]

보다 보니까 똑같은 동영상인거 알았는데,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2도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봤고, 인생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user-ek4cm2pw9r]

재업 핑계삼아 다시 봐야징

[@hantj4643]

하루 종일도 볼수 있습니다^^

[@wnsdyd0628]

매우 차가우면서 긴장감 있고… 액션, 공포, 스릴러가 아니고 그냥 생 현실을 보여준 영화

[@meisterjun]

연기,연출,스토리,액션 10점 만점의 영화.. 특히 알레한드로와 베니시오의 싱크로율은 대박임..

[@eeeeeeeeeeeeeeeeeeeeeekeee]

표지만 보고 에밀리블런트 보려고 봤던 영화... 영화보면 알레한드로랑 타노스가 정말 미친... 미친... 연기를 보여줌...

[@igobrave1076]

테일러 셰리던의 3부작.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 윈드리버 . 이 3개는 꼭 봐야함. 꽉 막힌 삶을 개척해가는 터프한 사람들의 이야기.

[@gomfalgom3841]

몇번이나 봤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깊은 내용을 알게 되고 또 한 번 보니 새롭기도 하고 더 깊이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in0909yo]

알레한드로 캐릭터 수정한거 진짜 신의 한수... 테일러쉐리던 비중이 엄청 크다고 생가했었는데 같은 작가에 감독이 바뀐 2편이 폭망한거 보니 역시 영화는 감독빨 ㅎㅎ

[@16thChemical]

저도 각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히치콕은 자기 각본으로 만든 영화가 없다네요.

[@user-uf3zi3th6z]

2편은 블록버스터 상업영화

[@CalmDain]

비하인드 듣고 나니까 현실에서 카르텔이 더 공포스러운 존재란걸 느낌. 정부관리,미국법집행기관도 협조를 거부하는 시우다드후아레스. 그리고 어릴때 경찰을 꿈꾸던 사람으로서 에밀리블런트의 캐릭터해석과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testme7094]

진짜 묵직하고 담백하고 숨막힐듯한 긴장감이 엄청난 영화.

[@mesa825]

10년동안 최고의 긴장감 가득한 . 중압감 가득한 저음의 음악.. 베스트 영화!!

[@user-rf1be2fn9j]

정말 애정하는 영화입니다. 현대의 영화는 서사보다는 분위기 연출력이 핵심이지요.

[@yingcracker7513]

시카리오.. 이 영화 시작과 동시에 끝날 때까지 정신줄 놓고 보았던 기억이 ㅎㅎ 정말 멋진 영화 ㅇㅇ

[@user-ys2sy3wu3k]

또 이렇게 풀어 설명 해 주시니, 한층 더 영화의 완성도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서명을 요구하며 권총을 들이밀 때는, 와~~~ 영화의 긴장이 진작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 ㅡ.ㅡ 볼 영화가 없으면 항상 1 순위 입니다 시카리오!!

[@eliyahaverial]

훌륭한 작품은 훌륭한 고증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 글라디에이터, 인터스텔라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리나라 영화들도 이제는 고증에서부터 퀄리티를 제발 좀 높여갔으면 합니다.

[@user-pp8bx5vl4x]

범죄도시가 흥행 대박치는곳에서 불가능한 일

[@madduxly3228]

@@user-pp8bx5vl4x 그냥 다른 종류의 음식의 질도 높여야 푸드코트가 더 번창하죠. 그쪽 음식은 나름 훌룡한 듯... 다른 쪽 음식이 너무 형편없어서가 문제임. 저 집이 너무 손님을 다가져가 내집이 망한다 는 논리는 이미 수많은 루저들의 논리일 뿐. ott이후의 시대에 적응해야죠.

[@user-mi8zd4bv5q]

​@@user-pp8bx5vl4x그럼 미국은 1빼고 문제 많은 트랜스포머가 6작품이나 나오는 동네임?

[@user-pp8bx5vl4x]

@@user-mi8zd4bv5q 거기는 자본이 많으니 가능하지만 우리는 자본이 작아서 한곳으로만 모인다는 차이가 있죠

[@iiq12ii]

한국 마켙 사이즈가 작아서 그만한 투자가치가 안되요.

[@Realnerazzurri]

영민하다가 시카리오? 이것 참 귀하군요....

[@user-dc6nh8nm1e]

내용은 말할거 없이 대단했고 긴장감을 더하는 사운드가 정말로 예술...

[@leonblanco979]

화려한 액션도 아니고 기막힌 CGI같은거 없이도 묵직하게 관객을 끌고가는 영화..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user-pp8bx5vl4x]

속편은 개망작임

[@Awesome-im1sf]

3편 언제 나오나 ㅜ

[@extrazero8]

진짜 인상깊은 복수장면이 나오는 영화죠....

[@pepperofpepper]

최고임 음악 연출 화면미 그리고 진행 흐름 너무 완벽해서 한번 보면 쭈욱 빨림

[@syk9927]

와 소름끼치는 건 진짜 오랜만에 어제 밤에 시카리오 봤는데 .... 이렇게

[@iosam5743]

맨 처음 봤을 때, 그 현장감과 연출의 긴장감으로 이동진님 평말마따나 멱살잡고 끌려갔던 느낌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장소 섭외 코디네이터가 나중에 멕시코에서 피습당하셨다는 뉴스 보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hina6607]

3편 기다리는 중인데 소식이 없어서 아쉬운.. 😢

[@user-di1qr7xq4v]

갑자기 땡겨서 오랜만에 2편 까지 정주행 했다가 늦잠자버린 ㅜ분위기 정말 최고의 영화

[@user-hi6tm7hv2e]

배우들 연기가 극의 긴장의 깊이를 더했음 명작임

[@650JJ]

시카리오는 못참지…

[@user-yi7eo9iq2s]

언젠가 볼까 하면서 쟁여뒀었는데 해석을 듣고나니 볼마음이 충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hanacatv]

재업 감사 드니 사랑해

[@user-fz1qm6mo3y]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화압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yanpark1107]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영화를 한번 더 보았다. 이 영화에 대한 나의 이해가 더 깊어졌다.

[@kdyu178]

에서도 에이미 블런트 연기가 참 좋았다는… 베니치오의 대사량을 대폭 줄인 건 신의 한수 인듯. 배우 본인이 제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El_Tio]

보면서 무거운 긴장감이 계속되던게 기억에 남네요. 알레한드로 캐릭터가 주는 미스테리도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ㅎㅎ

[@user-lh3ro3ij9u]

처음 볼 때 엄청 긴장하면서 봤던 작품이네요, 감독이 밀리터리에 대한 디테일을 좀 더 살렸으면 완벽했겠지만 최애 영화 순위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jaes2181]

잘 된 영화, 영화 전채의 분위기가 멕시코의 암울한 마약 범죄 시티를 실제적으로 잘 표현하는 듯,분위기가 압권,그리고 현실감있는 총격전등, 난 현실감있는 영화가 좋더라구요

[@user-go7pr6wt2z]

시카리오는 근래 나온 영화 중 최고. 감독을 알게한 영화

[@Implement.Karin.Develop]

나는 여기서 조쉬 브롤린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네. 와. 조쉬브롤린 필모보니까 가오갤1 영화 개봉이후 시카리오가 다음해에 개봉 그리고 에베레스트였구나.

[@gamjaa6321]

이 영화 세번정도 본 거 같아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서 좋네용~~ ㅎ

[@hantj4643]

시카리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윈드리버,로스트 인 더스트는 OTT 돌리다 볼거 없어서 볼때마다 전율이 올라오는 그런 영화. 그러고보니 죄다 테일러 영화임^^

[@user-hh6kr2sm3o]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이 장난아닌배우 에밀리블런트 캡틴마블이 되어야했어. ㆍㆍ

[@user-my4th9pp4s]

이건 진짜 봐야함 걍 영상미부터 긴장감이 뒤짐 개재밌음

[@ict12345E]

아무런 정보없이 봤었는데 정말 보석같은 작품

[@user-fr7zk4co2q]

빌리브 감독과 델토로 배우가 나온것만으로도 겜끝난 ㅎㅎ

[@porky815]

영상 늘 잘보고 갑니다

[@user-om3mm1il6o]

숨죽이며 봤던 영화입니다..... 긴장을 안할수없게 만든 영화였음......

[@user-ru5ze3sh8t]

우연히 국내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봤네요 당시 여자친구 현와이프와 영화 끝나고 나와서 와우...이거 최고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chriskim2958]

연인과 좋은 영화 한편 보는건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면 단순히 데이트의 한단면이 아닌 인생에서 귀한 추억이 되더군요. 😊

[@user-ru5ze3sh8t]

@@chriskim2958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때 봤던 영화 오블리비언 이었는데 종종 케이블티비에서 해주면 감회가 새롭더군요

[@chriskim2958]

@@user-ru5ze3sh8t 네. 제 의미를 바로 파악하셨군요🤭

[@user-vl3mb1lt9c]

??? 그래도 행복하시죠?

[@qkrwngus839412]

2도 재밌어서 3도 정말 너무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1편이 너무 명작이라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logner2492]

슬슬 타짜 냄새남

[@icarsdrm]

후아래즈 영화처럼 맨날 총격전에 폭탄터지고 그런곳 아님. 영화속처럼이면 전쟁터지. 영화에서 침소봉대한거 많음.

[@swincs]

선 따봉 후 감상

[@user-pv4fw6qh6j]

시카리오1은 진짜 레전드임

[@user-to6hv3oh6g]

너무 리얼하다 했는데 저런 준비가 있었군요!

[@caponeenervit9582]

JACKSON HEIGHT 30 Y AGO.. S.HARLEM 에서 살아남았네여... 총소리도 나고 그랬는데...

[@user-ls9ui5yv1q]

4:35 검색해보니 강폭이 흔히 보이는 동네 개천보다도 좁아보이네요. 대신 유속이 엄청 쎄다던...

[@user-twoguyss]

인생영화!!

[@swingalpha47]

엘버커키... this is not a meth

[@qwe-xs4ntda]

진 주인공은 알레한드로 같음

[@user-mv6vt1pr7b]

이렇게된거 한번더 봐야겠다 이번에 보면 세번째 보는거임

[@LionelMessi-dg2fw]

시카리오는 봐도 봐도 재밌음

[@javaxerjack]

질문 :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며 어떤 서류에 서명을 받아가는데, 이게 어떤 서류인가요? 주인공이 진짜 꼭지가 돌아서 이 블랙옵스 작전을 언론에 익명으로 흘리기만 해도 높으신분들 여럿 목아지가 달아날 내용의 작전인데 굳이 그 상황에서 멀리에 총을 겨누고 받아가야할 내용의 서류라는게 뭔지 궁금해 지네요.

[@user-yz2rd4qw4m]

해당 작전이 적법하게 진행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요. 주인공이 현장 투입한 사람중 FBI 대표로 쓰게 된거죠.

[@javaxerjack]

@@user-yz2rd4qw4m 현장 직원이 작성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서류가 아닐까 싶네요.

[@dontknowwhyish]

@@javaxerjack 케이트는 연방요원으로 차출되어 CIA작전에 투입이 된겁니다. 국제작전은 상관없지만 미국내 작전은 CIA가 해선 안되고 불법입니다. 사인을 함으로써 그들이 한 작전은 합법적이었다 라는걸 증명하는거죠. 같이 작전을 했으니까. 그리고 현장직원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투명하죠.

[@shabshab2767]

@@javaxerjack 잘 모르면서 무리가 있는 줄 어떻게 아나요 ㅋ

[@javaxerjack]

@@dontknowwhyish 그러니까, 그 부분이 문제인데..., 현직 FBI요원을 총으로 위협해 서명을 받아간거에요. 이게 어느 정도의 효력이 있는 서류인지는 모르지만, 이걸 용납하면 CIA는 매번 호구 하나 잡아다 총으로 협박하던 아니면 돈으로 회유하던 둘중 하나만 하면 된다는 뜻이 되어 버려서.

[@attorney_k4269]

알레한드로 과거 진짜 궁금하다

[@user-wd1uv6pv4n]

1편은 예술적인 상업영화였고 2편은 예의 밥말아 먹은 아이를 호송하는 영화였다

[@goldenotter6069]

드니 빌뇌브 지금 듄에 묶여서 오도가도 못하는.... 아오..

[@habsburger1230]

Sicaㅏㄹ , 즉 식칼, 유대인들이 고대 환제국에서 나옴은 고구려 수박수박수도에도 나와있을수도 있고 있지 않을수도 있는 진실이다

[@user-wj9xd6pz4t]

1,2 다 재밌게 본 영화인데 3편 언제 나오려나..

[@utturkeymain]

왜 다시 봐도 좋은거죠?

[@beomjinko]

최고의 영화

[@tomi_J992]

이거3 빨리나왔으면...2 마지막보면 3 나올거같이 만들어놓고...

[@봄날의길냥이]

시카리오에서 케이트를 보면서 양들의 침묵의 스탈링이랑 심리적 오르내림이 흡사한데? 생각했던게 영민님 비하인드를 보니 옳게 봤단걸 알게 됐네요

[@R_u-n-]

베네치오 델토로 하이네켄 광고가 떠오릅니다.

[@ptahoteff]

근데 아주 우익적인 멕시코 교민들 조차 이런 영화 등으로 인해 멕시코가 한국에 범죄국으로 알려지는 걸 유감으로 여기더군요.

[@YuriKim3000]

9:27 작전 브리핑 듣던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에밀리 처럼 ㅅㅂ 자나…? 이러고 한참 쳐다 봄 ㅋㅋㅋㅋㅋ 말 몇마디 안하는데도 저렇게 몰입을 시킴

[@user-to7he3gh3g]

시카리오에서는 거의 남자 아이들을 모집해서 암살을 시키기 떄문에 여성 요원이면 시카리오 를 보면 납득이 가겠다

[@sicario6764]

3편 안나올려나 ㅠ

[@icarsdrm]

이영화가 현실적이라면 대림동에 장첸 수십명 현재활동중인것도 현실이어야함.

[@massa-_-]

형사랑해

[@hyoungrick7798]

사막의 살얼음 판 같은 영화

[@soyokim2922]

neza -->> 네자가 아니라 네싸(번데기발음)

[@jun-bs1ss]

시카리오는 컨텐츠도 많고 재밌다 ㅎㅎ

[@user-ei7xr5se3x]

시카리오 암살자라는 뜻 이미 알고 있었어요

[@user-nb4lo6ed9u]

내가 인정한 퇴폐미 배우 알레한드로 전우치 임수정

[@user-bq5sl5ef5u]

식칼이오 좋은 날 -아이유-

[@narayang321]

시우다드 (X) 시우닷(ciudad)

[@namandre8107]

프로는 프로답게 아님 아예 말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user-ke6hj9lo5d]

재업한 김에 다시 보기

[@yoonmokang8708]

근데...썸네일 타채널이랑 너무 똑같지 않아요?ㅋㅋ

[@user-sy2br3mw8f]

인생영회

[@user-ei7xr5se3x]

진짜 후아레스에서 찍었나 후아레스는 카르텔이 점령한 도시인데 아예 무정부상태이고 실쩨로 시신을 저렇게 난도질 한다고는 들었어....

[@philli16428]

기시감이 있다 했더니 리업이었구나

[@namseon]

갓레한드로

[@ybig2795]

에밀리 블런트, 매력 있는 배우. 한국에서 비슷한 사람으론.... 송지효?

[@lisil2130]

시카리오 보고 너무 재밌어서 데이오브솔다도 까지 봤는데 솔다도는 주인공 델토르 몸매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랫배 볼록 튀어 나와서 얼굴 심각하게 연기 해봤자 몰입도 안 되고 너무 실망이었음

[@TV-tn2fc]

시카리오는 분위기로 보는 맛. 근데 단점은 멕시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은 다 이런것 같은....

[@msk3340]

마블같은 쓰레기 영화만 보다가 뒤늦게 이 작품을 접했는데 주제 자체는 현실성이 있는 영화여서 몰입감이 상당했는데 케이트의 태도가 좀 답답했던건 나만 그런건가요? 뚜렷한 색깔이 없고 이랬다 저랬다 휘둘리는 캐릭터였는데 남자 캐릭터를 그렇게 만들순 없었을테고 알레한드로 팀에 합류하기전에도 카르텔관련 현장에 있었고 초반에 나오는 현장폭발 상황이나 카르텔의 잔인한 행위까지 모두 봤는데 중간부로 넘어가니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몰랐던 캐릭터로 바뀌어 있었음. 사실 주인공은 알레한드로였고 케이트는 그냥 들러리 조연에 불과한 영화

[@hawk8873]

글쎄요, 그게 오히려 영화의 현실성을 높이는 주요 장치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범 FBI SWAT 기동대장이였다가 뜬금없이 CIA파견 요원으로 나갔는데 갔더니 꿔다놓은 보릿자루였고 나름 경찰로서 역할을 하려 애썼지만 어차피 자신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였다는,,, 결국 케이트의 이용가치는 맨 마지막, CIA의 작전이 합법적이고 FBI는 이의를 제기할 부분이 없다는 면책 사인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게 이 영화의 뛰어난 점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user-oz8nk1yi5i]

예루살렘을 점령한 점령군을 암살하는 사람이라면... 독립군아님???.....광신도라는 표현은 무슨의도임??

[@minseokchoi476]

이게 진짜 여성 서사지

[@Pppkppkppk]

진짜 맨스플레인이긴 하다

[@user-yv7gj9yb6t]

이거 참 재밌게 봤는데 2편은 왜 일케 쓰레기가 나왔는지….

[@user-lv7so1wj3j]

2는 근데 왜..

[@ISAMIT-18]

이거랑 존웍 1편 까지가 딱임 이후 다 이상해짐 ㅋㅋ액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