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에 숨겨진 실화!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타이타닉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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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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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8
@pelliermont1250
@pelliermont1250 4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악단들 마지막 곡 음악할때가 제일 슬프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이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가이자, 참된 음악가인 것 같아요.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천재 음악가들이라도, 자신의 목숨보다도 음악을 더 중시하는 사람이 진짜 예술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장면을 보자마자 너무 슬펐고, 울었던 것 같아요.
@뭐이-p8d
@뭐이-p8d 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목숨보다는 중요한게 없어요
@Toyama.kasumi
@Toyama.kasumi 3 жыл бұрын
Nearer my god thee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이것을 연주했습니다
@김이안-y6g
@김이안-y6g Жыл бұрын
@@뭐이-p8d 사람마다 다르죠..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저 또한 그렇구요
@happy_guy
@happy_guy 3 жыл бұрын
튼튼한 배를 만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 말이냐고,, 당신이 만든 배는 훌륭하다 못해 완벽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만든거지,, R.I.P
@노노-q4b
@노노-q4b 3 жыл бұрын
4:52 아무리 신사다운 정신으로 죽음을 기다려도 죽음이 다가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고 죽음 앞에서는 아무리 신사도 두려움이 생긴다는것을 보여준다하네요.
@ptalove
@ptalove 4 жыл бұрын
절대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 훌륭한 재난 영화이자 역사 영화이다.
@yshan7636
@yshan7636 3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말에 좋아요를 해주지않았다니 눌러드립니다.
@psang6407
@psang6407 3 жыл бұрын
ㄹㅇ
@Big_jelly_cat
@Big_jelly_cat 9 ай бұрын
@@살찌는계절.관리하자….? ㅋㅋ
@살찌는계절.관리하자
@살찌는계절.관리하자 9 ай бұрын
@@Big_jelly_cat 또라인가?
@박요한-n2s
@박요한-n2s 4 жыл бұрын
세윌호 승무원 선장이 깜방에서 봐야하는 영화 타이타닉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깜빵도 아깝...
@박요한-n2s
@박요한-n2s 4 жыл бұрын
@@cat9Story9Library 전 왜 하트 안주나여 ㅠㅠ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엣행! 하트보다는 제 마음을 드림니다다다닫
@브롤스타즈-e1w
@브롤스타즈-e1w 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jungjake5139
@jungjake5139 3 жыл бұрын
내가 더 위대하다
@Toyama.kasumi
@Toyama.kasumi 4 жыл бұрын
하틀리는 평소에도 배가 가라앉을때 nearer my god thee를 연주하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그 소원을 이루고 죽었죠
@selenelionrose3630
@selenelionrose3630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윌리스 하틀러는 평소에 "내가 탄 배가 난파된다면 난 Nearer my god to thee를 마지막으로 연주하고 죽겠다."했는데 진짜 저게 마지막 곡.침몰 일주일 후 그의 시신과 바이올린이 발견되었고 악단 9명 중 하틀러만 인양되어 그의 고향에 묻힘.장례식장에선 그가 마지막까지 연주한 Nearer my god to thee가 추모곡으로 울려퍼졌고 그의 동상이 세워짐
@nichadogear
@nichadogear 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리니스트 월리스 하틀리가 타이타닉에서 연주하던 바이올린은 아내로부터 선물받은 기념적인 바이올린이었습니다.그 정도로 사연있는 바이올린이었죠.
@minsu05
@minsu05 Жыл бұрын
실제 타이타닉을 보면서 느꼈던건 주연들의 사랑이야기와 서로에 대한 애정 희생 그런것보단 조연들의 희생 배려가 더 기억에 남는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것도 힘들지만 서로 알지도 못하고 앞으로 보지도 않을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이들이 많았다는게 감동인거지..
@par22232
@par22232 3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에 선장이 숨어있는 천사다 자기 승객들 살릴려고 헌신하고 자신에 잘못이 아닌데 타이타닉이랑 같이 돌아가시고 진짜 엄청난 사람이다
@준제김-j1q
@준제김-j1q 2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선장은 죄를 저지르고도 마지막까지 구조를 하고 나왔어야 되는데 제일 먼저 탈출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몰보다 천안함침몰,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을 기억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shink106
@shink106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제대로 못보았는가? 이스메이 말 듣고 배를 과속으로 달리게 해서 재난 당한건데?? 그리고 자살은 본인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진것이고.
@user-mt5ml2ky4y
@user-mt5ml2ky4y Жыл бұрын
잘못은 했지 책임도 자기가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한거고
@죠리퐁-z3w
@죠리퐁-z3w Жыл бұрын
3:52 이건 바이올린의 마지막 보답이 아닐까 싶네요..
@marytempest
@marytempest 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 모두 각자의 이야기들이..
@user-vh9wt7nu3f
@user-vh9wt7nu3f 3 жыл бұрын
선장님도 배 만들었던 사람도 연주한사람도 참.. 스스로 책임지고 끝까지 일을 다했네
@L_OVESOME
@L_OVESOME Жыл бұрын
침몰하는 배에서 삶의 끝자락에서 침몰하지않는것처럼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살며, 죽음을 받아들인분들의 이야기가 너무 멋지고 대단하네요.
@L_OVESOME
@L_OVESOME Жыл бұрын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임스카메론감독과 재현한 다큐에 따르면 당시 모든 선원들이 최선을다해 끝까지 구명정을 내렸다고해요. 선원분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스타-l3x
@이스타-l3x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타이타닉이 재개봉하여 처음으로 보게 됐는데, 단순히 로즈와 잭 둘만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가 아닌 타이타닉 배 안에 탄 승객들 각자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보여서 좋았어요.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을 보면서 선장, 배 설계자, 악단의 선택을 보면서 감동 받았고 나도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배귀숙-x5i
@배귀숙-x5i 3 жыл бұрын
세월호를 겪은 우리에겐 이 영화도 정말 가슴아프죠. 그날은 정말 평생 못잊을듯요
@가나다-g7v
@가나다-g7v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세월호가 비교되며 더 슬펐던 영상. 저렇게 더욱 최악이었던 상황에서도 더욱 힘내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란 .. 너무 슬프다.
@Drummerbobo
@Drummerbobo 4 жыл бұрын
시가와 브랜디를 즐기며 죽음을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인생 마지막에 후회와 미련만이 남았을까요? 아니면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추억하였을까요? 후회와 추억 둘중 어떤것을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궁금하시죠!?! 앞으로도 잼있는 이야기와 함께하시죠! ㅍㅋㅍㅋ
@투바투와이프
@투바투와이프 3 жыл бұрын
저건 진짜 내가 본 영화중 재일 슬픔
@suede7799
@suede7799 3 жыл бұрын
Nearer my god to thee 와 autumn 이 대표적으로 증언된 곡들이라고 하네요
@KRBS51
@KRBS51 5 ай бұрын
지금쯤, 사망자들은 타이타닉 안에서 모두 축제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춤추고, 사람들이 웃으며, 사람들이 잠들었던,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예방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워할 것이다. 1912년으로부터 112년 후의 누군가
@서우-v4x
@서우-v4x 2 жыл бұрын
하 선장이랑 앤드류스 너무마음아파.. 저 하틀리악단도 탈출도안하고 악기연주하다가 최후를 맞이하다니 진짜 슬퍼
@zmqrvw
@zmqrvw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사람들이 로즈 빼고 다 돌아가신분들을 보여준거라는게 너무 슬프다..
@볼린사바나맨-f5h
@볼린사바나맨-f5h 3 жыл бұрын
금세기 최고의 명작이자. 대작품
@utomoto1945
@utomoto1945 3 жыл бұрын
1:23 어떡해X 어떻게O
@가생이-k5o
@가생이-k5o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탄 배
@문윤하-x7z
@문윤하-x7z 5 күн бұрын
10대때 주인공들만 보는라 배에서 고인이되신 분들을 못 봤네요 보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234kys
@1234kys 4 жыл бұрын
2:39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 이분의 사연이 서프라이즈에서 헤이그특사 도와준 일화로 소개되었습니다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1234kys
@1234kys 4 жыл бұрын
@@cat9Story9Library 월레스하틀리는 하틀리 악단의단장으로 그의 바이올린이 소더비경매에서 단두줄남은채로 최고가로 낙찰됬어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호에서 나온 유품 가운데에서도 최고가인 15억에 낙찰된걸로 알고 있어요
@cjworld9185
@cjworld9185 3 жыл бұрын
@@1234kys 서프라이즈 가짜뉴스입니다 함부로 믿지마세요
@user-lovegoodbye10
@user-lovegoodbye10 6 ай бұрын
타이타닉호는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여러분들은 영원한 영웅으로 기억될겁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구조작업을 도운 모든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jungjake5139
@jungjake5139 3 жыл бұрын
5:00 이부부는 JCPENNEY라는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었답니다
@Toyama.kasumi
@Toyama.kasumi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남편은 시신이 수습되어 유일하게 타이타닉 사망자 중에서 화장되었죠.그리고 브루클린에 안치되었으나 부인을 위한 유골함 자리는 비워져 있다고 합니다
@seongukhong8183
@seongukhong8183 Жыл бұрын
😮😮😮
@n_ystar
@n_ystar 5 ай бұрын
메이시스백화점입니다~
@귀찮은고양이
@귀찮은고양이 5 ай бұрын
비극적인 죽음인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네요
@서우-v4x
@서우-v4x 2 жыл бұрын
저 신사답게죽겠단 남자랑 미사 하던 신부랑 실존인물이었다니..ㄷ
@llk.
@llk. 4 ай бұрын
참... 타인을 위한 대가없는 선의만큼 아름다운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순수하고 빛나는 것인지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жыл бұрын
ㄹㅇ 신사답게 죽겠단 그 홍차 아재 멋있긴 존나 멋있었음.
@asdfdskafdsfl
@asdfdskafdsfl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목숨은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당시 타이타닉 개봉할 때 대한민국도 침몰할 뻔 했습니다. 금 모은 거 다시 타이타닉에 실어서 미국에 보냈으니깐요
@uking4714
@uking4714 3 жыл бұрын
슬픈 비극 타이타닉에 탄사람들은 모두 새삶을 찾아 이민을가려던 사람들
@예수믿으세요-t3g
@예수믿으세요-t3g 4 жыл бұрын
돈많은 사람들이 멋있는사람들이많내
@ERetroAutoDesign
@ERetroAutoDesign Жыл бұрын
이건 인류가 남긴 미디어작품이고 역사를 역사로 그렸다
@뽀로로-e6m
@뽀로로-e6m 3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 맞춤법이 안 맞은 곳이 있네요..그것만 고치시면 정말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마쉬짱
@마쉬짱 Жыл бұрын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타이탄이란 신이 있는데 그 신도 비극적이게 죽었슴..이름부터 그냥 불길한 배였다
@윤해성-x4k
@윤해성-x4k 6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영화도 있고 다큐도 있고 많이 접하다보니 덤덤해졌지만 당시에 사고 당사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불빛한점 없는 깜깜하고 차가운 바다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는게...
@김기범-g7q
@김기범-g7q 3 жыл бұрын
그로부터 102년 후 우리나라에서는 이것과 맞먹을 수준의 해상사고가 벌어지고 말았지............ 하지만 스미스 선장과는 다르게 거기 선장은 무책임하게 승객들을 버리고 빤스런을.............
@alexcho0305
@alexcho0305 6 ай бұрын
세월호가 안타깝긴 한데 타이타닉이랑 맞먹을 수준은 절대 아니지...
@이동길-x5n
@이동길-x5n 2 ай бұрын
맞먹지는 않아요. 타이타닉은 역대 해상사고 탑10에 들어가는 초대형 사고고 세월호는 그 사고들에 비하면 흔한 동네 교통사고 스케일입니다. 물론 다 살수 있었는데 많이 죽은 어린 학생들은 안타깝지만 타이타닉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문송-z5k
@문송-z5k 6 ай бұрын
스트라우스 부부가 진짜 현실판 타이타닉이네...
@actionturtle6974
@actionturtle6974 3 жыл бұрын
찬송가 개슬프다
@빠라라빱
@빠라라빱 4 жыл бұрын
신사답게 죽었군 매력있어.... "턱시도를입고 신사답게죽겠소."
@junerahm6128
@junerahm6128 2 жыл бұрын
이런스토리들이 정말 아름답고 멋잇는스토리들이지 주연의 이야기들은 사실 영화적 가공인물
@harohiro0402
@harohiro0402 Жыл бұрын
로즈와 잭은 실존인물이고 정말 그런 로맨스가 있었던게 사실인가요??
@lilililiy_yi_ililililil
@lilililiy_yi_ililililil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에요. 조연들 이야기는 실화랑 비슷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10 ай бұрын
로즈와 잭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아리러니 하게도 타이타닉에 사망자 중 잭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어 영화가 히트하고 한동안 그의 무덤에 편지나 꽃들을 보낸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won2379
@won2379 3 жыл бұрын
4:35 갈아입은 채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жыл бұрын
굿! 앞으로는 더 주의해서 만들겠습니다.
@쥐안에든독
@쥐안에든독 3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연주하신 하틀리 역할 을 ㅎㅎ분은 영화 봤을때도 느꼈었지만 권해효 배우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게 아니구나!!! ㅎㅎㅎ
@juuce120
@juuce120 2 жыл бұрын
배설계사는 배우 유인촌 닮은꼴
@박해빈-o4d
@박해빈-o4d 3 ай бұрын
Don't be afraid for I am with you. (Isaiah 41:10)
@진보라-v8k
@진보라-v8k Ай бұрын
3:30 쿼드라....트리플.....듀엣....솔로....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Ай бұрын
뭡니까.... 반주만 남겨두고......
@interest9
@interest9 4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선장아 보고 배워라 아 물론 이제 선장됄 자격이 없지만 ㅋ
@박요한-n2s
@박요한-n2s 4 жыл бұрын
왜 제 댓글 배끼나요?
@interest9
@interest9 4 жыл бұрын
@@박요한-n2s 에에?? 배껴요? 무슨말씀인지...
@interest9
@interest9 4 жыл бұрын
@@박요한-n2s 배낀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세월호 선장이랑 비교가 많이 돼니까 이런 댓글을 쓰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님이 댓글 다신 저작권은 없습니다 화내지마세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에이 농담했겠죠 ㅎㅎ그냥 내 생각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 어디 댓글 한번 볼깡? 우왕 똑깥넹~ 풉키풉키 이렇게 하면 서로 기분 좋잖아영 ㅎㅎ
@박요한-n2s
@박요한-n2s 4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진짜 같은 댓글 봐서 농담으로 그런건데.......
@공군사관학교가고싶다
@공군사관학교가고싶다 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ㅠ
@deusexmachina8160
@deusexmachina8160 Жыл бұрын
구겐하임이 개간지네
@무국이
@무국이 Жыл бұрын
와..ㅈ나 신사 그 자체
@올때배로나-d9x
@올때배로나-d9x 3 жыл бұрын
1:23 어떡해x 어떻게ㅇ
@최무현-n1r
@최무현-n1r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국회의원 기득권이나 재벌회장들이었으면 지들먼저 살겠다고 선원들매수 해서 먼저탈출했을텐데
@쥐쥐-k5m
@쥐쥐-k5m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도 선원 매수한 장면은 있었습니다 하클리가 1등 항해사 머독한테 돈 줘서 지가 먼저 탈려고 했는데 머독이 돈을 그대로 던지고 빠꾸먹임
@빈계정-b1j
@빈계정-b1j 3 жыл бұрын
첫 항해의 비극
@Eugene7902
@Eugene7902 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고였다
@비솔라
@비솔라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렸을때 엄니랑 누나랑 같이 집에서 봤었던 영화 중 손꼽는 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집중 하는데 ㅋㅋㅋㅋ 어머니가 흐름 깨시는 한마디 엄마:"로즈 왜 이렇게 돌아다닌다니 ㅠㅠ 흐이 물차는디" 누나,저: "엄마!!! ㅋㅋㅋㅋ 배가 없댜~" 엄마: "아 왜!!!부르지마러 엄마 화장실 갈거여!!!"
@Best_quasar
@Best_quasar 3 жыл бұрын
조현병 있으심?
@user-fd7fl2pw2t
@user-fd7fl2pw2t 3 жыл бұрын
@@Best_quasar 이걸 이해 못 한거면 초등학교부터 다시 가야하는 수준인데
@plase925
@plase925 2 жыл бұрын
이제 중1인데 이해가 안가네욥..죄삼다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youngheesong8745
@youngheesong8745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호가 침몰후 세월호가 침몰했다. 살신성인 하신분들을 잊지말자..
@안녕-f2w
@안녕-f2w 3 жыл бұрын
오타가 너무 많아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жыл бұрын
오타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JHPark-u9v
@JHPark-u9v 4 жыл бұрын
말투 억양 어떡하지..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자연스러워지겠..죠..? 아.. 아닌가? ㅋㅋ
@123-qf7ec
@123-qf7ec Жыл бұрын
설계자 ㅈㄴ 잘생겼노
@Jinei-wc9bs
@Jinei-wc9bs 9 ай бұрын
22222개잘생
@홍재명-i3o
@홍재명-i3o 11 ай бұрын
억만장자분과 노부부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들이 살수있음에도 모두 포기하고 하녀들과 정부를 살리다니 샐신성인 이군요..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10 ай бұрын
이것이 바로 " 노블리스 오블리주 " 부와 권력을 가진다면 그의 합당한 책임도 져야한다는 이야기
@윤민주-g9o
@윤민주-g9o 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따라따라
@치즈닭갈비TV
@치즈닭갈비TV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3호선
@부산3호선 11 ай бұрын
머독아 영화에서총쏴서 흑심마왕도인정하는진짜악당이라해미안
@ammydz
@ammydz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면 볼 수록 세월호 선장 빤스런한거 생각나네
@김민준-c8t
@김민준-c8t Жыл бұрын
교회 노레에요
@qoxmaos1414
@qoxmaos1414 Жыл бұрын
어느선장은 개같이 튀었는데 참
@어우오오-r9k
@어우오오-r9k 3 жыл бұрын
잭과로즈 실종인물임?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жыл бұрын
가상의 인물이죠~ㅎㅎ
@김민재-h9p
@김민재-h9p 3 жыл бұрын
잭과 로즈의 사랑이야기 원래 는 아까 백화점 운영하는 노 부부 이야기 대한것입니다. 자신의 하녀 및 구명 조끼 입히고 자신의 모피 벗어서 덮어주고 방으로 들어가 최후를 맞이 하였죠 이 이야기 건이 영화상의 타이타닉 입니다.
@bullykorean8745
@bullykorean8745 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침몰과 세월호 침몰 날짜가 같다고 하던데 아시는분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2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 침몰 1912년 4월 14일 빙산 충돌 2시간반만에(15일로 넘어가) 완전 침몰. 세월호 2014년 4월 16.입니다.
@유미-g7y
@유미-g7y 2 жыл бұрын
년도는 당연히 다르고 몇일인지도 다르지만 몇월인지는 같네요.
@이태진-p2c
@이태진-p2c Жыл бұрын
@김선웅-j8o
@김선웅-j8o 3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세계 강국으로 남아있는 이유
@soliyu3148
@soliyu3148 Жыл бұрын
그 깟 음악이 뭐가 중요하다고 탈출 시도도 안해보고 모두 죽었나? 바보도 아니고. 저런게 미담으로 묘사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짓이다. 후세 사람들 영화 소재 만들어 주고 갔나?
@adc-x4p
@adc-x4p Жыл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못배운 티가 너무 나서 지적을 못하겠다
@deusexmachina8160
@deusexmachina8160 Жыл бұрын
음악에 인생을 걸었으니까
@베이컨늅늅이
@베이컨늅늅이 3 ай бұрын
[한글자막/번역] 타이타닉 생존자 인터뷰 (Titanic Survivior | Frank Prentice" I thought I was going to die")라는 영상에 타이타닉호 생존자님이 나오셨는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2:48 에서 악단이 '내 주를 가까히 함은'이라는 음악을 실제로 했냐고 물어봤는데 타이타닉호 생존자님이 2번 쓸려갔을 때 들으셨다고 합니다.
@치이이킨리세라
@치이이킨리세라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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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에 관한 80가지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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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Li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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