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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칵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필모 진짜 개사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일생의 역작을 몇편이나 찍은거야...게다가 대부분 장르의 마스터피스...ㄷㄷ
@dlekdms32322 жыл бұрын
자극으로 떡칠된 유투브에 빛과 소금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파이아키아.거의 시작할때부터 봤지만 점점 더 재밌어진다.특히,진행해주시는 홍연 매니저님과 평론가님의 케미가 나날이 발전하는게 관전포인트👍성실함에 성실함이 더해진 극한의 성실함 홍연 매니저님과 언제나 다양한 방법으로 영화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이동진 평론가님,그리고 스텝들까지 너무 좋다😇이거 평생해줘여 일주일에 적어도 4편,많으면 10편씩 우려먹는 사람의 평생 출퇴근친구해줘야해요...🤦♀️
@KIMUKU3992 жыл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내입맛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직원 크라쓰!
@벌레-w8f2 жыл бұрын
매번 분위기 살리려고하고 열심히 하시는듯
@caromink81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열정!!
@고기좋아-f1j2 жыл бұрын
영화로운 덕후생활에서 홍진경님하고도 캐미 엄청 좋으심
@dhapj910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이동진씨를 거쳐간(?) 기존에 다른 파트너들에 비해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 하면서 다소 우려스러운 마음으로 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볼매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런 성실함과 인품이면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정말 성공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dosft90202 жыл бұрын
이홍연님 리뷰할 영화들을 전부 챙겨보고 오신다는게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한 두편도 아니고 열편이나.. 그리고 그걸 매 회마다.. 얼마나 맡은 역할에 진심인지가 보여서 존경스럽습니다
@abell1689 Жыл бұрын
자라면서 본 레전드 대작들을 한사람이 다 만들었다니 진짜 말도안되는 ㅋㅋㅋㅋㅋㅋ
@botongmanx2 жыл бұрын
죠스, 이티, 인디애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영화를 정말 많이 만들었네요, 한 사람이...
@MaytreeSoo2 жыл бұрын
홍연님 평소에 적절한 리액션으로 잘 이끌어주셨는데, 이번엔 홍연님의 의견도 들을수있어서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을수있음 좋겠어요~^^
@강황당귀오미자2 жыл бұрын
A.I 랑 우주전쟁 내인생 최고의 SF 영화들인데 평생 동의해주는 사람 못만나서 외로웠었는데 이동진이 최고의 영화라고 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다. 위로받은 느낌
@JohnLennon_1980 Жыл бұрын
둘다 최고긴함
@Freud-ur3nc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 영화는 2002년에 개봉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GMpoppin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지금 개봉했다해도 전혀 유치하지 않을 소재와 영상미^^
@janemomo618 Жыл бұрын
영상미 오락성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해 주는 메시지까지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정말 다 갖춘 영화죠
@_KD6-3.7 Жыл бұрын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뛰어난 영화같음
@shinaekim10122 жыл бұрын
16편이야 모두 걸작이지요. 헌데 여기 소개되지 않은 영화들 가운데에서도... 가끔 케이블에 '캐스트어웨이'나, '캐치미이프유캔' '터미널' 같은 영화 나오면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되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thelottewin2 жыл бұрын
캐스트어웨이는 로버트 제믹키스가 연출한영화
@abell1689 Жыл бұрын
아니 캐치미이프유캔이랑 터미널도 스필버그임...? 진짜 좋은의미로 미쳤네...
@rsoulRSOUL-j9z4 ай бұрын
진짜 톰행크스와 스필버그의 궁합이란
@ppark-h6x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캐치미 이프유캔도 빠졌네요. 태양의 제국이나 컬러퍼플이 빠진 이유는 짐작이 됩니다. 당시 평론가들이 (물론 이동진 포함) 스감독은 서사에 약하네..철학이 빈약하네.. 유치하네.. 하면서 씹었던 작품들이거든요.
@dmldml42 жыл бұрын
한 스물 중반 쯤 스필버그의 작품들을 쭉 다시 몰아본 적이 있는데, 이홍연 매니저님 같이 저도 개인적으로 '미지와의 조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 당시 티끌하다 묻어있지 않는 스필버그의 순수한 영화에 대한 경탄이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작 중에서는 코엔 형제의 각본으로 만든 브릿지 오브 스파이가 제일 좋았네요.
@테진아테니스에진심인2 жыл бұрын
자기 작품으로만 월드컵을 할수있는 감독.. 위대한 감독 스필버그
@owo_A-ing2 жыл бұрын
저도 스필버그의 최고작을 뽑으라면 AI지만 정말 스필버그는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사기캐 같아요! 항상 젊은 감각으로 영화를 만드시는 분이라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관객을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sukih.2792 жыл бұрын
펑펑 울고 싶을 때 보는 영화 A.I... A.I가 마지막까지 남길 응원하면서 봐서 넘 좋아여!!!
@ginny13982 жыл бұрын
최소 세 명의 감독 작품을 소개받은 느낌입니다. 제가 어릴때 이미 유명했던 감독이 (저는 늙었는데) 최근에도 여전히 활발히 영화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말할수 없는 존경심이 드는데 스코시지와 스필버그가 그래요
@않되-s1i2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 꾸준히 ai 좋아하시네요 저도 아주 어릴 때 티비에서 처음 보고 눈물 펑펑 흘린 이후로 스필버그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ㅋㅋ
@saeba-ryo-xyz2 жыл бұрын
걸작이라 불릴만한 영화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낸 감독은 스필버그 뿐일 듯. 또한 영화의 거의 모든 장르에서 걸작을 만들어 냈다는 점도 특별하며 작품성 뿐만 아니라 흥행까지 이루어서 더욱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디아나존스는 영화를 몇번이나 본건지 모를정도로 본걸 또 봐도 매우 재밌었던 영화고 A.I는 1위에 뽑힐 만큼 감동적이면서 충격을 선사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한편만 가지고도 몇시간 얘기가 가능한데 스필버그 작품을 모두 얘기하려면 몇 십년 걸릴거 같네요..ㅎㅎ
@PD-zw8th2 жыл бұрын
역시 예상대로 A.I. 군요 16강에는 못들었지만 컬러퍼플..아직도 인상에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Sjgodblessall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볼꼐요!! 이. 홍. 연 아저씨 이동진 아저씨..!&^^
@zbrja2 жыл бұрын
마틴 스콜세지 16강도 해주세요!!😊
@곰-w7o2 жыл бұрын
저는 1위 AI, 2위 마이너리티리포트를 꼽을거 같긴 하네요. AI를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상당히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그걸 모르니 늘어진다고 생각하겠죠. 질문만 던지고 끝날 수 있는걸 마지막 시퀀스에서 영화 자체적인 해답까지 줬다고 봅니다. 어쩌면 제가 꼽은 두 영화가 같은 진행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ai모두 시대배경설명>사건(질문투척)>사건심화>주인공의모험>아리송한해답>궁극적질문 이런식이니까요. 둘 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라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ai 다섯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맛맛-t8f2 жыл бұрын
놀란영화 단편 포함해서 월드컵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이참에 단편을 소개하는것도 좋을듯하구요 아예 단편영화 16강도 좋을것같아요:)
@E엘리오2 жыл бұрын
쉰들러리스트가 금방 떨어져서 놀랐네요 ㅎㅎ 저한텐 최고^^ 이번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vezitamax2 жыл бұрын
관객을 울고 웃기고, 때로는 놀래키기도 하는 위대한 감독.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김칵2 жыл бұрын
와 우주전쟁 좋아라해서 몇번이고 봤는데 뭔가 찜찜했던 부분을 속시원히 풀어주네 ㅋㅋㅋㅋ 다음에 또 볼때는 이동진이 말해준 시각을 봐야겠음
@ethanhunt4569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 최고작인 A.I. 제 인생영화이기도 한데요. 특히 엄마가 데이빗 버리고 떠나는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집에 홍수가 났더라고요. ⛴
@netinol2 жыл бұрын
레디플레이원!!! 스필버그의 감각은 죽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주는 영화라서 너무 좋아요~ 미래배경인데 예전 노래와 캐릭이 나오는것도 좋구요 ㅎㅎ 그래도 대부분은 다 봤네요
@orangegamgam2 жыл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데 직업적으로 엄청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 :-) 성실하시고 또 잘 하셔서 넘 멋있으세요!>ㅡ< 처음부터 포텐 있으시다 생각했는데 점점 더 그 포텐이 터지시네요!*^^*
@tomkim89962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스필버그 진짜 리빙 레전드죠.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The Fabelmans'도 기대 중이에요.. ㅎ
@Stella-jt4stАй бұрын
역쉬 저도 영화보는 눈이 있긴하네요 영화도 음악과같아 다 제눈에 켄디겠지만 ... Ai 아직도 생생한 장면들 충격적이고 가슴 찢어지게 하던 장면들 ... 매우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인 내게 깊게 각인되버린 Ai 넘나 잘 만들어진 영화! 근데 다시한번 더 보고싶지는 않다는 ... 왜냐면 또다시 그토록 깊은 슬픔과 절망속에세 허우적 거리고 싶지 않아서 영화를보면 완전 주인공에게 유체이탈 되버리는 내 몰입도 높은 감성이 이 영화를 너무나 가슴아프게 기억하고 있어서
@polina0616able2 жыл бұрын
일단 AI 생각나지만 잊고있던 명작들 많겠죠? ^^ 항상 감사합니다😃😀
@andreakim494 Жыл бұрын
👽(E.T) 부산 동보극장에서 보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재밌어서 1번 더 보고 나옴~!!! 그당시에는 하루에 몇 번을 봐도 관계없음~!!! 해태 부라보콘 150원에 구입하고 영화를 봤던게 기억남~🤗
@sangmee-i1s2 жыл бұрын
이홍연 매니저님 어젯밤 제 꿈 part1 에 나오셨습니다. 편안하고 지적이신 분, 제가 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피자 주문했습니다. 캔맥 구입하러갑니다. 오늘 우주, 미지, ai 쌔려야겠습니다. 흐아! 파이아키아 넘 조아!
@rileycarson8259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쉬어가는 느낌으로 한국 남자배우 연기력 월드컵 컨텐츠 해주실 수 있나여?
@Jibegagosiptta2 жыл бұрын
거장의 필모그래피 정말 웅장하네요,,,ㅋㅋㅋㅋ 사실 아직 못 본 영화도 많았는데 하나씩 챙겨봐야겠어요! 근데 인디아나존스 말고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 하는 영화들은 어떤 것들일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이제원-u8i2 жыл бұрын
매니저님 진짜 짱이네요
@6qz920zl2xg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역대 TOP 5에 AI를 꼽는데, 스필버그가 유태인이라서 그런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려는 게 강한 것 같아요. 외형은 죄다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처럼 보이는데 우주전쟁도 그렇고, 쥬라기 공원도 그렇고, 스필버그의 모든 영화가 관통하는 주제는 '아무리 인간이 잘났다 떠들어도 인간은 나약하고 불완전 존재' 근데 포스터 떨리는 건 좀 별로네요. 어지러움..
@테스트유튜브배우-x5c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시간이 지나도 대단한 영화들이 많다. 스피븐 스필버그는 영화 역사상 진짜 최고의 감독이 틀림없다. AI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봤던 기억이남. 다 너무 훌륭한 영화들이다.
@dama_handasom2 жыл бұрын
파이아키아 정말 오래오래 하면 좋겠어요~
@바보후니-d7f2 ай бұрын
영화에 대한 해석은 오롯이 관객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there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두분 모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비슨2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본 영화인데, 설명과 곁들이니 다른 부분들이 보여서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A.I.는 스탠리 큐브릭이 만들었으면 어떤 작품으로 남았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과 궁금증이 항상 남습니다.
@pjj72232 жыл бұрын
듀얼도 올라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듀얼은 스필버그의 데뷔작인데 진짜 이게 신인의 작품인가 하던 생각이 들던데
@Stella-jt4stАй бұрын
한번본 영화는 정말 잼ㅆ게 봤어도 다시 보고싶지 않은게 내 취향~ 그건 마치 내가 살아온 인생을 똑같이 다시한번 살으라는것과 같은거 같음. 영화를 볼때는 내가 현실에서 경험해보지 않은걸 색다르게 경험하고 그 주인공으로 다시 살아보고 싶어서임. 어차피 인생은 드라마니까~ Ai도 내가 넘나 감동적으로 본 영화중 하나긴 한데 인간에 대한 냉소와 절망때문에 다시는 안보고 싶고 다만 이런류의 잔혹동화긴 한데 넘나 환타스틱하고 스릴이 넘치는 영화 는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 인간의 내면을 너무 파해치거나 감성을 너무 깊이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환상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고 스릴을 주는데 코메디같은 공포물이아닌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진 화면등 볼거리가 많은듯. 동화같은 영화치고는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고 고급스러움.
@홍채연-x3z2 жыл бұрын
1주에 2편씩 올라오는 파이아키아 덕분에 1주일의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アトラス-k1g2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 존스 설명할때 눈빛이 바뀌시는게 느껴집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인디아나 존스 신거 같네요. 저도 어드벤처의 교과서라 생각해요. ㅋㅋ
@christinayoo11902 жыл бұрын
저도 A.I.가 제 마음속 1등이에요 이 영화는 언제봐도 신생아처럼 울 수 있는 영화 인류 역사상 가장 슬픈 영화임 ㅠㅠ
@kjsenglishcenter63342 жыл бұрын
1982년도에 '미지와의 조우'가 한국에서 늦게 개봉했죠. 그당시 흑백TV 시절에 미군방송인 AFKN에서 이 영화의 일부 장면을 보고 꼭 보고싶다고 생각하다가 국제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이 얼마나 반갑던지 첫날에 가서 보고 얼마 있다 두 번을 더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스필버그의 놀라운 상상력과 음향과 빛과 UFO의 장면 모두 저를 사로잡았고 정말 천재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참 첫날이 공교롭게도 중앙극장에서 레이더스를 개봉한 날이라 하루에 두 영화를 같이 봤습니다. 레이더스도 두 천재(스필버그와 죠지 루카스)가 공들여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놀랍도록 잘만들었습니다.
@라이프-w3l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고어 영화들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이동진님이 생각하시는 고어 장르에 대한 생각도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Diva-od5yi2 жыл бұрын
A.I. 해석을 듣다가 든 생각인데, 남에게 받는 사랑만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고 보살필 존재가 있느냐 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그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뭣하러 개고생하면서 직장에서 돈 벌까요? 내가 사랑하는 자식을 잘 보살피기 위해서죠. 누군가를 사랑해야만, 그 사람을 위해서 몸을 움직이게 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니어도 되구요.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화를 즐기기 위해서 그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려고 들겠죠. 사랑할 것이 없는 사람이 진짜 위험한거고, 무의미한 인생을 사는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부모가 사랑을 줘야 하는 로봇은 인간에게 엄청난 의미를 가진 상품이죠.
@CAROLINA-dm7ro2 жыл бұрын
와 한 감독 작품 내에서 월드컵이라니 컨텐츠 미쳤어요 !!!!!!!!!!!! 😳
@강우석-v5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이츠포유 뭔데 너무 귀엽다
@winterlightk83602 жыл бұрын
전 최근에.뮌헨 너무 재밌게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인디아나존스 2편을 꼽습니당 ㅎㅎ
@노가님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금요일 밤마다 엄마와 함께하는 비디오 시간이 있었는데요. A.I 를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보고 서로 껴안고 엉엉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완전히 영화 보는 것이 취미가 되었구요. 그당시에는 데이빗이 버림받는 씬에서 울면서 엄마한테 버릴거냐고 물어 봤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적엔 엄마품을 떠나는 것에 대한 공포심에 울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 뜨기 일주일 전에 넷플릭스에서 곧 내린다고 하여 우연찮게 다시 봤는데, 이번엔 마지막 재회 씬에서 울게 되더라구요. 나이를 먹고 나니 영원하고 순수한 사랑에 대해 감동하는 눈물을 흘리는 라는 감상을 했었답니다.
@jakelee7296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꼽자면 나를 영화라는 매체를 알게해 준 인디아나 존스 2편입니다. 그 전까지는 극장에서 국산 애니만 봤을 어릴적 이었거든요. 인디아나 존스 2편을 보고 나서 그 후 미친듯이 영화를 보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잘 감상했습니다
@ppark-h6x3 ай бұрын
대한극장 앞에서 줄좀 서 보셨겠네요 ㅎㅎ 그 충무로 육교위로 까지 이어지던 길고 긴 줄은 잊을수 없네요.
@sorryforholy9093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재밌다 진짜 월드컵 중독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수달-f8u2 жыл бұрын
우주전쟁 저번에 톰크루즈 특집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보니까 좋네요~
@머니인포4 ай бұрын
나는 스필버그 영화중에 E.T가 최고인거 같아요. 어릴때 마냥 재밌게만 보고 수십년 흐르고 다시보니 영화의 완성도에 깜짝 놀랬었어요.
@yujincha36013 ай бұрын
자전거가 나는 장면은 알고 그 장면만 떼어서 봐도 눈물나요ㅠㅠ 눈 꼭 감는 엘리엇이 되는 기분이예요
@chloechoe8528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감독의 영화를 보고자란 세대였는데 진짜 많긴 많네요...32강해도 라인업 꽉찰듯
@봄비-x7l2 жыл бұрын
'영혼은 그대 곁에' '링컨' 궁금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요 감사합니다!
@3JTriple2 жыл бұрын
인디애나존스 1, 3편은 엄청 재미있게 본 반면 2편은 크게 인상깊게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한번 다시 챙겨봐야겠네요
@ppark-h6x3 ай бұрын
역설적으로 2편의 흥행이 가장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nnnnyt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를 제일 잘 나타내는 영화는 이티라고 생각하지만 제일 걸작은 저도 에이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진님이 말씀하시는 꼬집어서 울리는 신파를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슬프지만 신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인 에이아이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감정선이 한번의 동요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하게 이어지고 마지막에 잔잔하게 결말을 맺는 것 까지 그냥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손꼽는 명작인데 마음아파서 다시 잘 못 보겠는 작품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생각할것도 정말 많은 영화인거 같아요. 프로그래밍 되어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 인공지능로봇은 그냥 로봇일 뿐일까? 인간도 어떻게보면 기본적으로 동물과 다른 인간성과 디엔에이를 가진 프로그래밍이 되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 인간도 외계인이나 더 고등 생물이 만든 것이었다면? 그렇다면 인간과 똑같은 신체구조를 가진 또 다른 인간을 만들게 된다면 그 또한 사람취급을 안 할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iju_art2 жыл бұрын
컬러오브퍼플이 아쉽네요 😊 너무 잘 봤습니다
@jeeyoungha2470 Жыл бұрын
매번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영화 내용과는 관계없이 멋진 영화 포스터 월드컵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오쟁2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장중의 거장.. 더파벨만스도 기대되는데 얼렁 국내 개봉했으면 ㅠ
@날라리페라리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E.T 내 인생영화🥰 우리나라에선 1984년에 개봉해서 영화속 주인공 꼬마들이 내 또래라서 더 몰입하고 봤던 영화 극장의 큰 화면으로 자전거를 타고 애들이 E.T와 하늘을 날으는 장면은 어린 나에겐 마법과도 같았지...
@lightinmind Жыл бұрын
E.T 연출에서 온전히 아이입장을 유지하는 점에서 눈물났네요. 관점과 태도가 참 중요하다는게 좋았어요.
@jhpark19802 жыл бұрын
저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람인데 며칠 전에 L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서 스튜디오 투어 하면서 길 이름 자체가 스티븐 스필버그인 것도 보고 죠스 재현 현장도 보면서 이동진 평론가님의 말씀도 생각이 나서 왜 유니버설에서 아직도 죠스를 재현해주는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legendhunter84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동진 평론가님이 해주시니 고개가 저절로 끄덕끄덕!!
@orangehunter69032 жыл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음 봤을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지금 잠깐 지나가는 장면을 봐도 무섭네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그럼에도 두려움에 맞선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야 하는 이유.. 그것을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합니다.
@크리에이트-u4q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시리즈 안봤는데. 3편까지 한번 봐야겠네요.
@orcarine2 жыл бұрын
저라도 해야겠어요.. 파이아아... 키아..!
@유남생-i9l2 жыл бұрын
마이클잭슨 과 스필버그는 진짜 신이 인류들에게 한번 놀래봐라 하고 내려준 사람들 같아요
@최민화-y5u2 жыл бұрын
전에 엠비씨 주말의 명화 한 삼십년된듯 컬러퍼플보고 많이 울었어요 그 감독이 에이아이 감독이란걸 알고 마이너리티 감독이고 스파이 오브 브릿지 감독이란걸 알고 계속 챙겨보게 되었어요 에이아이보고 안운사람 못봤어요ㅠ.ㅠ 이동진평론가님은 좋은 평을 주지 않았지만 저는 웨스트사이드스토리도 보고 울었어요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느 순간 사람의 마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가서 감정을 터치하는 점이 있어요
@독한소주2 жыл бұрын
헉 이 중에 안 본 영화가 열편이나 되네요. 꼭 다 챙겨 봐야겠어요.
@여인3 Жыл бұрын
이걸 지금봤습니다 스필버그 창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직 보지 않은 영화가 있어 행복합니디
@malarkey31742 жыл бұрын
제목 보자마자 "어머!♡" 하고 클릭하였습니다.
@가시-y7e2 жыл бұрын
어머!♡
@zauberer58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주말의명화와 비디오를 빌려보며 기억남는 작품들 중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 참 많이 있더라구요 장르 가릴것 없이 짱짱
@lala_lander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또다른 다작 연출자 이신 리들리 스콧 베스트도 궁금하네요 ㅎㅎ
@jisukim708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디다 남겨야할지 몰라 가장 최신 컨텐츠에 남깁니다..제가 요즘 아일래드를 배경으로한 밀크맨이라는 소설을 읽고있는데요. 아 관련 역사가 궁금해져서 교양이 집사를 뒤졌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저는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아 아직 다룬적이 없나봅니다... 그래서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아일랜드, 영국, 피키블라인더스, U2 뭐 이런 이야기를 다뤄주시기를 하는 저의 바람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개플러스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 영화 정주행 한번 해봐야겠네요. 하나 하나 손꼽을 명작 천지라 나이 40줄 들어서 보면 다 하나같이 새로울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예나 지금이나 쥬라기 공원 1픽이라 ㅎㅎ..
@최정은-h5h2 жыл бұрын
와...스필버그가 대단한 감독이라고 생각했으면서도 ai를 못봤네요ㅋ 주말에 꼭 볼께요
@유니크멜로디-i7t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라고 생각했던 영화들이 수두룩하네요ㅋㅋ
@특수반선도현준 Жыл бұрын
애완 동물을 돌 볼 때 느끼는 감정 부모가 자시을 키울 때 느끼는 감정 그것이 사랑의 본응
@yjmgt2 жыл бұрын
영상 안봐도 1위는 A.I. 인 거 알았습니다.^^
@Cute_Weasel2 ай бұрын
2009년 9살때 인디아나 존스 2를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세상에 있다니 생각하며 봤었네요.
@좋은미교2 жыл бұрын
저는 최종 결선으로 "ET vs 미지와의 조우" 최종 픽으로 '미지와의 조우'를 선택할 것 같네요...
@averline6606 Жыл бұрын
Ai 어렸을 때는 나중에 엄마랑 재회하는 장면에서 감동해서 울었는데 크고나서 다시 봤을 땐 데이빗이 숲에서 버려지는 장면에서 울었음...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 애가(로봇이지만) 엄마가 자기 버리려 하니까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매달리는게 진짜 슬프더라...
@신의한수-h3l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후보에는 없지만 영화 듀얼이 최고였음
@lsg427able2 жыл бұрын
스파이브릿지 스파이 액션물인줄 알고 봤다가 숨죽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II11lIIIl1ll1IIIlIl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이다...
@김민지-c6o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의 영화 A.I에 한국 노래로 ost를 깐다면 이적의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이 참 어울릴 것 같네요.. 가사도 영화도 슬퍼요.
@태석이-h5q2 жыл бұрын
AI 1등예상/ 모든 마블영화 순위도 한번해주실수없나요?~ *(폭스의 엑스맨 , 소니의 스파이더맨등 영상화된 모든 마블영화 순위 드라마 제외)
@whatever-it-takes2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 영화 진짜 좋죠..........예전에 스필버그 영화 좋아했어서 오늘 영상 진짜 반갑네요 ㅎㅎ
@YungKuma1130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에 1픽 영화를 꼽자면 마이너리티 리포트 입니다 개봉일에 극장에서 봤는데요 나오고 집에 가서도 그 전율과 흥분을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지금봐도 훌륭한 영상미와 뛰어난 연기 스토리라인 이미 10번은 넘게 봤는데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적인 요소까지 뭐 하나 흠잡을곳 없는 명작이었습니다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ppark-h6x3 ай бұрын
수많은 SF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영화지요.
@자엘-g2u2 жыл бұрын
ai 영화관에서 울었어요 ㅠㅠ 그때 고등학생 이었나.. 엄마가 데이빗 버릴때 넘 슬펏음... 데빗 그 표정 못잊어~~엉엉
@warmsteelplate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스필버그가 대단하긴 하지만 내심 최고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 말대로 약간 얕잡아보는 시각이었던거죠. 나이가 좀 더 들고 스필버그의 작품들을 다시 보니 최고의 반열에 올라있는 사람이 맞더군요. 특히 스파이브릿지를 보고 스필버그의 작품들에 대한 시각이 확 바뀌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