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 모텐슨... 뭐랄까 미국 송강호를 보는 줄 ㅎㅎㅎ 연기끝내줌.. 괜히 실실 웃게 만드는 연기.. 스토리 꽉찬 볼만한 헐리웃 영화...
@dddauwif1399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내랑 박사 포옹할때가 너무 예뻤던 영화
@staystrongstaycool3 жыл бұрын
눈물 핑돌아버리네
@Love-Moon3 жыл бұрын
다른두개의 영화와 스토리가 비슷한데....그래도 너무 좋네요 잘보고가여♥^^♥
@은하랑-j5h3 жыл бұрын
즐겁고 행복한모습을 보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묘한 기분의 영화 였어요
@한베국제결혼전문업체3 жыл бұрын
ㅠㅡㅠ 인종차별은 커다란 죄악입니다. 마지막 너무나 따뜻했어요.. 그린북.
@sooki12 жыл бұрын
17:50 와 저시대에도 불꽃신호기를 쓰네요 우측 맨끝에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보편화되려고 하는데 ㄷㄷㄷ
@푸른들풀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시네마천국, 어거스트러쉬, 그리고 그린북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강호랑-i8z3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영화 1위자리 포레스트검프를 넘은 새로운 1위 영화ㅋㅋ
@위성춘-c7j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
@박Sh-w5l9 ай бұрын
티비로 봤는데 마지막 장면이 가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인상깊은 연기는 14분 50초에 나오는 대사와 표정이
@user-rainbowangel Жыл бұрын
중간 피아노연주 이마트송
@김홍희-l4x3 жыл бұрын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영화
@FUN_GOOD3 ай бұрын
12:41 돈에 흔들리지 않는 멋진 직업의식 맡은 미션이 끝날때까지 충실.
@모젠드-r5c3 жыл бұрын
아주 잘보고 갑니다.
@HoJakKa7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신촌 아트레온에서 거의 십여명의 관객과 본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완벽한 명작인데 왜..!! 이렇게 안보러 봤지? 하면서 감동하면서 극장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별생각없이 보다가..어느새 토니처럼 화내고 어느새 오렌지버드에서 함께 춤추고 ..마지막에는 토니의 집 문앞에 서서 노크를 하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