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결말포함] 무자비한 원주민들을 상대했던 로마 9군단 이야기 [로마시대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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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빌런 [Movie Villain]

무비빌런 [Movie Villai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9
@Kikikikiklki
@Kikikikiklki 3 жыл бұрын
9군단에서 px병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브리튼으로 황금마차 끌고 갈때 영화에서 나온 seal족에게 습격당해서 황금마차 물건 다 털리고 백부장실에 불려가서 경위서 작성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luckjang-q2c
@luckjang-q2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
@벌교주먹꼬막이
@벌교주먹꼬막이 3 жыл бұрын
아조씨 오늘은 맛다시 없나요?
@옵티멈하이드로웨이
@옵티멈하이드로웨이 3 жыл бұрын
달팽이 크림은요?
@boris8543
@boris8543 3 жыл бұрын
백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jmpark1523
@jmpark1523 3 жыл бұрын
휴가 안 짤린게 어디에요?
@우주인-p2k
@우주인-p2k 3 жыл бұрын
와....에스카 매력 넘친다. 그런데 둘의 동료로써 대하는 마지막 장면이 진짜 찐이다;
@user-q389
@user-q389 3 жыл бұрын
에스카플로네 ㄱㄱ
@문동은-w3t
@문동은-w3t 3 жыл бұрын
로마 9군단 참전 용사로써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김두환-s5f
@김두환-s5f 3 жыл бұрын
?? 닉값 ㄷㄷ 운지
@IIIlllIIllII
@IIIlllIIllII 3 жыл бұрын
이기야..
@teledata2001
@teledata2001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9군단 패잔병들 각잡고 다시 돌아올때 진짜 존나 멋있었다
@1愛してる-m1k
@1愛してる-m1k 3 жыл бұрын
그래봣자 약탈자들 ㅋㅋㅋ
@user-juv3kbv2h8
@user-juv3kbv2h8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미친 광신도들 그자체인 로마군...현실에서도 로마군 못지 않은 광신을 보여주는 인간들이 도처에 깔려. 있다는 게 한심할 따름
@talentedbear89
@talentedbear89 3 жыл бұрын
너가 결정해라는 한마디가 멋있네요
@moooon7575
@moooon7575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씰족 아들 익사하고 화장이 씻겨나가고 맨 얼굴이 된건 괴물같이 묘사된 그들도 결국 자신의 땅을 지키려 했던 사람임을 보여주려 한 것 아닐까요?
@추태양-z2k
@추태양-z2k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이거인듯
@수호김-t1k
@수호김-t1k 3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위대한민족-r6s
@위대한민족-r6s 3 жыл бұрын
작품 해석이 대단해요 한 수 잘배웁니다
@미제드론
@미제드론 3 жыл бұрын
사실 픽트족 입장에선 로마인이 침략자들이죠
@kyjelblue
@kyjelblue 3 күн бұрын
전투신의 카메라 앵글과 콘티가 상당히 아름답네요. 액션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가면서 배분을 잘해줬습니다. 코스튬도 매우 잘 살렸고 좋은 액션 드라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jiwonahn1794
@jiwonahn1794 3 жыл бұрын
20:30 칼 늦게 꺼낸놈 딱대
@돌체비타
@돌체비타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인가바보인가
@천재인가바보인가 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
@꼬마도토리-m7x
@꼬마도토리-m7x 3 жыл бұрын
뭐야! 주인공보다 노예란 친구가 더 용감하고 멋지네...
@봄-k8d
@봄-k8d 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남겨진자에 의해 남겨진자의 입장에서 남겨진자를 위해서 쓰여진다 유럽강국은 약탈의 역사인데 학교다닐때 그걸 약탈이라고 배운적이 없음.신대륙 발견 이라고 했지
@Franz_Liszt_Korean
@Franz_Liszt_Korean 3 жыл бұрын
ㅇㅈ
@개미허리-s9e
@개미허리-s9e 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강자의 의해서 만들어지지 약자는 그저 들러리 일뿐..
@컴퓨터-z7t
@컴퓨터-z7t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연설명 해주려고 맀는게 역사선생
@poweracty7733
@poweracty7733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뭔 지구가 신대륙 만들어진거도 아니고
@상남자-e7n
@상남자-e7n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역사공부는 일부러 안함
@dosiss2875
@dosiss2875 3 жыл бұрын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땅을 잘 지켰다는 거잖아~~ 로마 대제국의 최정예 9군단을 물리쳤다는건 정말 용맹했는가 보네요
@감감감-o4o
@감감감-o4o 3 жыл бұрын
9군단은 부티카 여왕의 반란때도 반란군에 격퇴당한 전례가 있죠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жыл бұрын
ㅋㅋ 어떻게 전투에서 항상 이깁니까
@letsgooska
@letsgooska 3 жыл бұрын
7 기동전단이 최곤데
@응호-m8x
@응호-m8x 3 жыл бұрын
@@letsgooska 윤의철?
@곰곰고고곰
@곰곰고고곰 3 жыл бұрын
최정예는 갈리아에있는10군단아닌가
@농부의찬란하게빛나는
@농부의찬란하게빛나는 3 жыл бұрын
저역시 원주민 입장도 중요하다고 느꼈음 ㅜㅜ
@SUNPER10
@SUNPER10 3 жыл бұрын
에스카의 얼굴이 어디서 본거 같았는데 빌리였구나.. 빌리 엘리어트 이후로 다시 보게되네요.
@정지민-p4l
@정지민-p4l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감사 믿음과 용기가 준 승리 감동입니다👍
@veronicakhan701
@veronicakhan701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늙었어도 가슴이 뭉쿨해지는군요... ^^
@hisa9913
@hisa9913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에 에스카 쥰내ㅋㅋ 커여워ㅋㅋㅋㄱㅋㅋ 마커스가 마지막에 네가 정하라고 할 때 진짜 울뻔했다..ㅠㅠ
@카틀레아-g1o
@카틀레아-g1o 4 жыл бұрын
잘 시청하였습니다............예전에 본 영화였지만 다시 보는데,,,, 몰랐던 것들도 새로알게 되어 흥미로웠네요................. 이 영화내내 미국영화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자신과 자신이 속한 단체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소신과 영예를 사수하고 되찾아오는 스토리는 미국국뽕의 영화들에서 많이 볼수 있는 내용이죠).......... 주연인 채닝 테이텀은 턱과 목부분이 두꺼워 로마전사의 모습으로 연기하기 딱 어울리는 배우였습니다~~~~~~
@ReadytoABM2drip
@ReadytoABM2drip 4 жыл бұрын
@미제드론
@미제드론 3 жыл бұрын
기록에 따르면 로마 군단병들은 게르만이나 켈트 전사들에 비해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탈리아 스페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몸집이 북유럽이나 독일 폴란드 러시아 사람들보다 작은 것처럼요. 뭐 제정시대가 되면서 많은 게르만 켈트 출신 병사들이 로마군에 복무하게 되긴 합니다만
@yoonaeyoon
@yoonaeyoon 3 жыл бұрын
팩트 = 브리튼을 침공하여 원주민들에게 무자비한 짓을 한 로마군이 브리튼 원주민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당한거지요.
@TV-gg6ux
@TV-gg6ux 3 жыл бұрын
팩트 둘 다 무자비하다
@rubezzang
@rubezzang 3 жыл бұрын
원주민의 침략을 막은것도 아니고, 잘 살고 있는 남의 땅에 쳐들어가서 죽이고 빼앗고 하려다가 원주민에게 쳐발린 스토리를 거창하게 포장한 스토리죠.
@TV-gg6ux
@TV-gg6ux 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기 나오는 픽트족은 원래 브리튼 지역에 살던 토착민이 아니다. 브리튼 지역 토착민은 브리튼족과 아이리쉬족 뿐이다. 둘 다 로마 앵글로 색슨 노르드 침략족에게 처맞는 역사뿐인 넘들이다
@TV-gg6ux
@TV-gg6ux 3 жыл бұрын
한 마디로 지금 저기서 싸우고 있는 넘들 다 침략충임
@jjo5093
@jjo50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런거 보면 되게 아이러니한게 뭔줄 알아? 니들 일본이 과거 조선을 침략해서 존나 짜잉나지? 그 전엔 고구려 신라 백제라는 우리 조상들이 서로 침략하고 뺏고 죽이고 했던거 아냐? ㅋㅋㅋㅋㅋ다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들이라고 깨끗한 핏줄인줄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팡-k5x
@하늘팡-k5x 4 ай бұрын
채닝테이텀이 이런역할을 맡으니 신선하네요
@JODS8923
@JODS8923 3 жыл бұрын
더이글 잘만든영화네요. 무비빌런덕에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할께요.
@살아온기적
@살아온기적 3 жыл бұрын
유럽의 역사를 자세히는 모르나, 앵글로 섹슨족의 뿌리는 관심이 있었는데,정사를 공부하기전에 영화로 긴장을 푸는것도 즐거운접근 같네요. 잘봤습니다. 어디서 찾아봐야 하죠? 2011 더이글
@WoW__-
@WoW__- 3 жыл бұрын
씰족 미친듯이 힙하네 장식이 ㄷㄷ
@Heajin-mn3oi
@Heajin-mn3oi Ай бұрын
전쟁 격은 세대는 평생 끔찍한 트라우마로 살게될듯 보상받아야지
@택진-c3r
@택진-c3r 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behonest1370
@behonest1370 3 жыл бұрын
야 이건 원주민들 입장에서 들어볼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
@루카필드
@루카필드 3 жыл бұрын
리트리버드립 지겹다
@behonest1370
@behonest1370 3 жыл бұрын
@@루카필드 난 너같은 ㅅㄲ들이 지겹다
@seunghoonyoo7803
@seunghoonyoo780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감!
@Laplace-e2q
@Laplace-e2q 3 жыл бұрын
@@루카필드 ㅈㄴ 지겹긴 함 원래 유튭 종특이 드립 하나로 죽을 때까지 우려먹음
@리카이엘
@리카이엘 3 жыл бұрын
원래..드립은 님들 다 죽어도 남는게 드립인거임.... 사골은 우려 먹을대로 우려 먹어야 사골인거고 ㅋㅋㅋ
@joshuaclifton8053
@joshuaclifton8053 3 жыл бұрын
이렇캐 다시보니 명작 이네요
@jeanwinner8862
@jeanwinner8862 3 жыл бұрын
센츄리온 보고 이글로 왔어요 ㅎㅎ 에스카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세상에! 빌리 엘리엇의 제이미 벨이네요~~ 영화 넘 재미있고 무비빌런님 색깔도 개성있네요 감사합니다~
@__-vl8td
@__-vl8td 3 жыл бұрын
샌추리온을 보고 이영화를 봐야 겠네요 재미있습니다.~~
@yongkukkweon8385
@yongkukkweon8385 3 жыл бұрын
크고 나쁜 로마제국이 쳐들어오기전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산 원주민들~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현실은 로마제국이 들어오기전에는 부족, 심하면 마을 단위로 툭하면 서로 약탈하고 죽이고 했던게 현실이라... 로마가 없었다고해서 그리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지는 않았음. 로마에 저항한 세력들도 분명히 존재했지만, 로마의 뛰어난 법과 행정체계, 그리고 문화와 공권력에 충성한 소위 “야만인들”도 존재했다는 걸 잊으면 안됨.
@taehoonlee3074
@taehoonlee3074 Жыл бұрын
그건 약탈 강자의 역사 이론임. 일본이 주장하는 내용임
@김재인-q1x
@김재인-q1x 3 жыл бұрын
띵작임....ㅠㅠ
@홍정욱-o5f
@홍정욱-o5f 3 жыл бұрын
이거 선악 구도로 갈수가 없는 상황임 당시 영국은 약탈로 먹고사는부족, 농경부족 나눠있엇고 로마군이 장악한후에 로마군 입장에서는 약탈을 허용하면 거둬들일 세수가 부족해짐 고로 약탈을 금지시킴 농경부족들은 로마군을 대체로 환영했으나 약탈로 먹고사는 부족들은 약탈을 못하니 로마군한태 짜증내는거 우리땅을 우리가 지키자!! 이런거 아님 걍 약탈을 못하니까 화풀이 하는거.
@이환영-s7p
@이환영-s7p 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렇게 단순히 제국주의 시선으로 봐서는 왜 저들이 싸우는지 알 수 없죠. 로마 점령이후 브리타니아 원주민들이 정말 열심히 해방전쟁을 수차례 전개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원주민들은 켈트족은 유목민족이 아닌 농경민족입니다. 단지 로마의 지배를 거부하거나, 로마에 피해를 입어 복수 하는 거죠. 부티카 여왕의 일례만 봐도 로마가 과연 좋은 친구이기만 했을까요? 그러나 로마군의 막강함에 밀리고 밀려 북쪽 산악으로 쫒겨 가거나, 아일랜들로 피난 가게 된 사람들이 켈트족들입니다. 그나마 비옥한 남쪽을 모두 잃고 살아가려다 보니, 원수같은 로마인들을 공격하거나, 로마에 협력하는 동포들을 공격해 먹고 사는 거죠.. 이런예는 극단적입니다만, 님의 사고 방식이 조금 더 확장되면 그게 제국주의 사관이고, 식민사관이 됩니다.
@홍정욱-o5f
@홍정욱-o5f 3 жыл бұрын
@@이환영-s7p 음 네 어느정도 그런시각도 있을수 있군요 하지만 당시 영국상황이 완벽한 하나의 국가 상태로 우리나라의 조선과 같이 통일공동체가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엇다면 납득 하갰습니다만은 당시 영국은 부족국가였습니다 자체 통일공동체를 형성 못하던 시기였고 막말로 서로 남남으로 털어먹던 시대 였다는거죠 그래서 님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군요.
@이환영-s7p
@이환영-s7p 3 жыл бұрын
@@홍정욱-o5f 남남을 털어 먹었다고 단정 지으면서 당시 브리타니아의 아만적이고 미개함을 단정 지으면서, 문명인 로마가 와서 그 상황을 끝냈다 이건가요? 어디서 많이 보던 이론인데요. 미개한 조선은 가만히 내비두면 자기들끼리 당파싸움 하느라 외국에 나라 잃는다고... 어느 나라가 들어와서 다 빼았었거든요. 브리타니아엔 국가는 없지만, 지역마다 대부족들이 있어서 나름의 질서로 운영되고 있는데, 님 눈엔 이게 서로 털어먹는 야만과 미개로 보이시나 보네요. 브리타니아 남부의 켈트인들에센 문자도 있고, 문화도 있고 자신들의 법도 있고, 뛰어난 농업기술도 있었습니다... 님의 그 시선과 사고방식이 어디서 왔냐면, 일제가 영국에서 배워 온 방식이죠. 일본은 자신의 식민지와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려고 로마제국을 연구했고, 로마학 연구의 선두주자인 영국에서 참 많이도 배웠드랬죠. 그렇게 만든 미개한 조선인이 현대에 와서도 여기 이렇게 계시네요.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이야기 쓴 보람이 여기 있네요..ㅜ.ㅜ
@홍정욱-o5f
@홍정욱-o5f 3 жыл бұрын
@@이환영-s7p 당시 로마외에 미개하지 않은 지역이 있엇나요? 다 미개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제국을 유지했던 국가들은 나름 포용정책, 식민지의 자치권 부여 등 국가가 제국이 된후 제국국가로 변화,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엇습니다 그중에 로마와 원제국은 주목할만한 제도로 유지했엇구요. 일본이 어쭙잖게 흉내 내려다가 제국 운영 노하우가 없으니 심하게 저항 받은거구요 그 뿐입니다
@AndrewLee-n6c
@AndrewLee-n6c 3 жыл бұрын
근데 처피 몇천년전인데 옳고 그름은 없음 그때 가치관과 허용범위 다 달랐고 우리가 현대의 가치관으로 판단 불가함
@최성준-m5c
@최성준-m5c 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좋네요^^
@진박사-w5g
@진박사-w5g 3 жыл бұрын
잘 봅니다^^
@witterboo
@witterboo 3 жыл бұрын
I like that movie but...at 4:30 they would never use testudo in such a situation. That's my only "but". Cheers!
@대가리-n3y
@대가리-n3y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자체가 미스테리다. 군단을 아작낸 부족이 열명정도의 패잔병한테지고 휘장을 뺐긴다? 존내 어설픈 설정 아니냐?
@남극혹등고래
@남극혹등고래 3 жыл бұрын
추격하러 나온 부족민이랑 전쟁을 치르러 나온 부족민이 규모가 같겠습니까?
@phantomtq9143
@phantomtq9143 3 жыл бұрын
한부족민이 아니고 연합군이었어
@user-vb3zv8yg9k
@user-vb3zv8yg9k 13 күн бұрын
군단을 아작내고 독수리를 탈취할 정도의 세력이면 거대한 연합세력이었을거고 저 시기에 아퀼라를 보관하고 있던 부족은 그 중 일부에 불과했겠지
@너랑나-i9d
@너랑나-i9d 3 жыл бұрын
혹시 씰족의 seal이 네이비씰 유디티씰 할때 그 씰에서 유래된 건가요?
@m2r5z
@m2r5z 3 жыл бұрын
로마 역사 좋아하시면 이 영화 추천!! 로마의 전투 방식, 군율 잘 드러난 영화에요 특히 테스투도(귀갑진)으로 형성 하기전 하스타티들이 전열 맞춰서 이동하는게 포인트! 당시 로마의 병사들은 자기의 장비를 봉급으로 구입해야했어요 그러니 개인의 자산의 중요성이 커진거죠 방어적이고 안정적인 공격이 필요했데요 그 대형이 테스투도 거북이의 등껍질을 생각해서 만든 대형임!!
@heshapc2041
@heshapc2041 Жыл бұрын
ㄴㄴ 하스 타티 아님 군제개혁 끝났고 무장도 로리카 하마타 갑옷에서 로리카 세그먼 제 1 코흐트, 일반 군단병갑옷 다 통일 되있음 군단병이라 부르는게 맞음 하스타티도 카이사르 이전까지나 썼음 포에니 전쟁 까지
@파란상자-r7d
@파란상자-r7d 3 ай бұрын
로마식 경례를 보고 순간 흠짓함 0:38
@toughjjh
@toughjjh 2 ай бұрын
로마식 경례가 나치까지 간거 맞음, 독수리도 그렇고
@MoneyMan-ub9qd
@MoneyMan-ub9qd 2 күн бұрын
백부장=백명의 부하를 거느린 군인=중대장급.
@keepspeed
@keepspeed 3 жыл бұрын
질할 한다. 약탈하고 겁탈하고 강간한 놈들이 "내 병사들을 저대로 죽게 내버릴수 없다." 질할 한다. 애초에 평화로운 마을을 쑥대밭 만든게 누구냐.
@흰둥이-b2m
@흰둥이-b2m 4 ай бұрын
다른것보다 초반부 더블타임~ 테스투도 이럴때 로마2 토탈워 생각나서 두근두근ㅋㅋ
@ssma1990
@ssma1990 3 жыл бұрын
티저만 보고는 욘두인 줄
@asd1324-b3o
@asd1324-b3o 3 жыл бұрын
ㅉ욘두빌런
@돈터치미-g3o
@돈터치미-g3o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로마는 노예여도 능력있으면 면천 시켜주고 신분 상승이 얼마든지 가능한 능력위주 사회였다함..
@양승훈-t6u
@양승훈-t6u 13 күн бұрын
이제 어떻게 할거죠? 네가 결정해! 캬~ 자유. 자유인.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2 ай бұрын
키퍼 서덜랜드인지 도날드 서덜랜드인지 헷갈렸는데 더보기 누르니 정보 나옴
@황인덕-h5z
@황인덕-h5z 4 жыл бұрын
재밌겠당
@queenpro489
@queenpro489 3 жыл бұрын
로마군 = 원주민을 학살한 잔혹한 악마
@박시영-g5t
@박시영-g5t 3 жыл бұрын
백부장이 아니고 cohort 입니다.
@AL-si4eo
@AL-si4eo 3 жыл бұрын
원주민 입장에서는 고도로 훈련된 실전 경험 많은 직업 군인들이 최신 갑옷과 무기를 들고 내 땅 뺏고 가족들 노예 만들라고 쳐들어오는건데....
@y60716
@y60716 3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겁니다...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정리되는 것이라지만, 로마군이 무자비한 것들이죠.
@양희주-q6n
@양희주-q6n 3 жыл бұрын
로마에 이기적 목적이 없다고는 말 못하지요. 물건을 팔 시장과 자원(영국이 구리, 석탄, 철이 나는 곳으로 앎)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로마화가 꼭 원주민의 피해로 돌아간다면 현재 프랑스, 독일, 영국이 로마화(법률, 사회제도, 기술, 가도를 포함하는 사회간접자본의 효용성 등)되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문명화의 긍정적인 점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체제를 고수하려는 자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논점인데요. 하드리아누스 성벽에서 보다시피 로마는 북부 영국 땅까지 지배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영국 북부의 인구 증가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남부 로마 점령지를 탐내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영국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갈리아와 스칸디나 북부에서 유입(비커족, 웨식스, 켈트족)도 원주민이라면 원주민이겠고 인구 유입이라면 인구 유입이겠지요. 로마가 점령하면서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한 거니까 원주민의 땅을 갈취한 나쁜 외국인이라고 보는 관점은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타당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한정된 토지, 생산성을 얻으려는 사람들의 투쟁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 생각 아닐까요?
@gracegizmo
@gracegizmo 3 жыл бұрын
@@양희주-q6n ㅋㅋㅋㅋ 그래서 임진왜란도 열도의 천재지변을 못버틴 일본인들의 대륙진출을 위한 투쟁으로 보면됨? 침입의 역사를 숱차례 겪은 한국인 정서상 침입자들이 뭔 정당성을 가지고 지껄이던 아니꼬운게 당연한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니 논리대로라면 우리가 식민지배 당시 일본이 철도깔아주고 여러가지 개화시켜준것도 어이쿠 고맙습니다 해야겠네? 그리고 로마가 영국 북부땅 일부러 안먹었다는 생각은 어케 나오는지 모르겠네ㅋㅋㅋ 니가 생각하는 그런 합리적인 생각은 나중에 한국이 누구 땅을 침략해서 먹고 앉아서 단물쪽쪽 빨면서 그 나라가 독립할것같다 싶을때나 되야 씨부리시면 통하실듯
@forjustice39
@forjustice39 3 жыл бұрын
@@양희주-q6n 헛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식민지근대화론?? 문명화?? 당신의 집이 못살아서 옆집 재벌이 집도 새로 지어주고 차도 사줄테니 그대신 내말 안들으면 죽어 그리고 너의 누이들은 내 여자다. 하면 아이고 좋은 집에 차도 사주시는데 그럼요~~ 할거냐?? 다시한번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생각해보길
@user-vj8pf4qg4x
@user-vj8pf4qg4x 3 жыл бұрын
@@양희주-q6n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진짜 무섭다
@하인수-w3y
@하인수-w3y 3 жыл бұрын
챔피언스리그 개재밌네
@MAX-sr8ut
@MAX-sr8ut 3 жыл бұрын
욕심은 짐승것이고 명예는 인간것이다!
@siwooyun6774
@siwooyun6774 3 жыл бұрын
로마는 ㄹㅇ 씹간지
@yhjang2804
@yhjang2804 2 ай бұрын
이거말고 로마9군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던데 생각이 안나넹
@fgwgsujkjgfdjk7854
@fgwgsujkjgfdjk7854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왕이면 명에를 아는 쪽의 승리가 아름답긴하지
@인간늑대-o5i
@인간늑대-o5i 3 ай бұрын
침략한 놈들이 무자비할까? 원주민이 무자비 할까?
@yoopd98
@yoopd98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봤던 센츄리온인가 그건지 알았더니 또 다른 9군단 영화네요 봐야징
@RX---ec5rv
@RX---ec5rv 3 жыл бұрын
테스투도 하나는 기막히게 재현한 영화. 픽트족 개깡패 전설의 재현
@great7880
@great7880 3 жыл бұрын
무자비한 것은 원주민이 아니라. 로마였지...
@user-gk4le7vz5i
@user-gk4le7vz5i 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무비빌런이 쓴 제목이 ㅂㅅ인다는뜻이군
@ssibangsae
@ssibangsae 3 жыл бұрын
【 EPL vs 세리에A 】
@francisjin913
@francisjin91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원조 챔피언스리그네
@햄햄-w2z
@햄햄-w2z 3 жыл бұрын
씰족 몇일 미친듯이 뛰고도 잘싸우네
@성이름-p2g
@성이름-p2g 3 жыл бұрын
이런 류 영화하나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실종됬던 군단이 중년들 되서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싸우는데 무장하고나오는거
@신폴-w5c
@신폴-w5c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화넴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4 ай бұрын
진짜 무자비한건 로마놈들...원주민은 이기면 끝이지만 로마놈은 포로를 십자가에 즐비하게 매달음..
@btatbb7586
@btatbb7586 3 ай бұрын
조가트면 이기든가
@박태호-w1j
@박태호-w1j 2 ай бұрын
원주민은 식인도 하고 인신공양도 하는데 십자가 정도면 인자한 형벌 아니냐?
@아드레노크롬
@아드레노크롬 Ай бұрын
@@btatbb7586 누군가 너를 폭행하거나 해를 입혀도 원망하지 마라. 니가 이기든가...
@JN-ml1qw
@JN-ml1qw 3 жыл бұрын
남의땅에 처들어가는 놈들이 무자비한 거지 처들어온 놈들 때려 잡는게 뭘 무자비하다 표현하는지 이해불가.. 전형적인 군국주의이자 서구중심적 표현이 아닐 수 없다고 봄
@mdju7543
@mdju7543 3 жыл бұрын
9군단에 근무했던 보급병이였습니다. 병사들 방패 재고가 안맞아서 제가 방패가 되서 원주민들한테 개털린 기억이나네요.
@c드래곤-w3o
@c드래곤-w3o 6 ай бұрын
갬빗이네
@LosAngelesFreedom
@LosAngelesFreedom 3 жыл бұрын
네이비씰의 그 씰의 원조가 바로 씰족 인가요?
@user-vb3zv8yg9k
@user-vb3zv8yg9k 13 күн бұрын
징집 자유민 따리로 군단병한테 덤비다가 대뜸 낫전차 등판시키는거 공포네 ㅋㅋㅋㅋㅋ
@sjy231
@sjy231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강하다는 seal족이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늙은 로마 병사들한테 지네...
@user-ws6go2lb5z
@user-ws6go2lb5z 3 жыл бұрын
로마 제국등 고대 제국들은 늙은 병사였을수록 정예였길래 청년 병사보다 중년 병사를 더 아꼈습니다.
@gagida1829
@gagida1829 3 жыл бұрын
일찍 죽는 직업에서 늙어버린 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3 жыл бұрын
@@gagida1829 오! ㅈㄴ 말된다!
@gagida1829
@gagida1829 3 жыл бұрын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ㅋㅋㅋㅋㅋ
@kutjanus9933
@kutjanus9933 3 жыл бұрын
베테랑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로마의 노병에서 나온거지
@bbyong0246
@bbyong0246 3 жыл бұрын
이거 거의 전랑2급 유로피안 뽕영화네ㅋㅋㅋ 야만인을 해골이 가득한 오물속에 살며 항시 얼굴에 이상한 가루를 뒤집어쓰고 야생동물 마냥 더럽게 묘사하고 자신들은 패잔병이지만 조국을 위해 명예의 상징 휘장을 되찾겠다 모일 정도로 애국심과 의리가 뛰어나다 이런건가?ㅋㅋㅋㅋㅋㅋㅋ 비문명 국가를 맷돼지취급ㅋㅋㅋㅋ
@이재영-o2m
@이재영-o2m 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실제로 저때는 원주민들 저렇게 살았음
@페페-e4p
@페페-e4p 3 жыл бұрын
님도 야만인이라고 비하하고 있는데요 뭘 ㅋㅋ
@yi01471
@yi01471 3 жыл бұрын
에스카는 이완용 같은 존재 아님??
@섬난구난-c1z
@섬난구난-c1z 3 жыл бұрын
역시 욘두의 일족
@ju-yeonkim244
@ju-yeonkim244 3 жыл бұрын
에스카가 발레신동 빌리엘리엇 이라니 대박
@자연_0665
@자연_0665 3 жыл бұрын
원주민들이 제일 불쌍...
@자안-s7m
@자안-s7m Ай бұрын
악마의씨앗인 침탈군들... 로마는 악마의 씨앗이 맞음
@tom.egemcity4766
@tom.egemcity4766 3 жыл бұрын
그냥 영화는 영화로 봐요 제발;; 마지막에 명예를 위해 싸운 모두를 기린다잖아요. 예전같으면 영상미나 액션이나 배우들의 열연에 취했을텐데 차별이 어쩌고 미화가 어쩌고 이상한걸 따지네요;;; 주인공은 로마사람이고 오로지 목적은 가문의 명예를 되찾는건데 거기에 포커스가 맞춰있잖아요. 일본애니 공각기동대 실사 영화로 나왔을때 소위 원작팬들이라 불리는 오타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나의 공각기동대는 이렇지 않아~ 하면서 온갖 영화 외적인 설정 트집잡고...지금이 딱 그꼴이에요. 존나 아싸 찐따들같아요;;;
@엘든링은내인생갓겜
@엘든링은내인생갓겜 8 ай бұрын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의 미정복지역 이집트에 관한 영화나 고대 중국 대당제국(당나라)의 미정복지역 탈라스에 관한 영화, 로마의 미정복지역 브리튼에 관한 영화, 영국과 전쟁해서 이긴 줄루전투에 관한 영화나 이런 역사적 배경들의 영화가 재밌음ㅋ
@말박이-k3c
@말박이-k3c 3 жыл бұрын
채닝 테이냠♡
@슈비파파
@슈비파파 3 жыл бұрын
영화이기도 하지만 실제 로마군은 영토를 늘려가면서 지배하던 원주민들에게 건축 농사들을 가르쳤다합니다.
@socsoci
@socsoci 3 жыл бұрын
로마의 정복역사는 무조건적인 정복과 약탈이 아닌 정복지를 개척하고 로마화 하는부분이 컸죠 그랬기에 오랜시간동안 큰 영토를 다스릴수있었습니다.
@좀더김숙희-p7k
@좀더김숙희-p7k 3 жыл бұрын
개멋지다 진짜 라이즈오브로마선 게임 다 깼는데 또 하고싶네
@개ka123
@개ka123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대사 너가 결정해 멋있다...
@rudin8652
@rudin8652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그런거지.. 200년전만 해도 전세계적으로 약탈, 강간, 노예가 일상이었지
@진욱-u4b
@진욱-u4b 3 жыл бұрын
그리스신화신들도만만치않음
@sanghunleeable
@sanghunleeable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사실 이 현대사회가 인류 역사로 보면 이질적이지 그래서 지금 태어난게 다행이다
@낭랑-t4l
@낭랑-t4l 3 жыл бұрын
200년 전도 아님 독소 전쟁 이후 베를린 여자들이 소련군한테 말그대로 집단적으로 성폭행, 강간 당했다고 함...
@수은-i5w
@수은-i5w 3 жыл бұрын
@@낭랑-t4l 그것도 그동안 나치가 폴란드, 리투아니아, 러시아 등 슬라브계 국가들에 자행했던걸 되갚아주겠다고 소련 상부에서 권장한거라, 결국 전쟁이 있는 곳이라면 다 저랬다고 봐도 될듯요.
@byunpks
@byunpks 3 жыл бұрын
0:38 ???? 총통각하?
@aksh18378
@aksh18378 3 жыл бұрын
그거 맞아요
@ohnewspring8557
@ohnewspring8557 3 жыл бұрын
사자가 그들만의 역사가를 갖기 전까지 역사는 언제까지나 사냥꾼을 미화하며 기록된다
@짬타이거-v8f
@짬타이거-v8f 3 жыл бұрын
9군단의 돌아온 패잔병들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도르에 숨어 있던 왕을 배신한 망자들이 기억났을 것이다.
@kephas7772
@kephas7772 3 ай бұрын
마커스가 아니라 마르쿠스겠지...영어궘 영화의 한계... 라틴어식 이름을 그대로 하는게 더 멋있는데...브리튼 아니고 브리타니아...
@HOPE-v2d
@HOPE-v2d 3 жыл бұрын
마커스여서 그런가 막컸네 막하고 엌ㅋㅋ
@socsoci
@socsoc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최선을다한하루
@최선을다한하루 3 ай бұрын
더 이글
@김영숙-v7y6e
@김영숙-v7y6e 3 жыл бұрын
😍😍👍
@박성제-p3k
@박성제-p3k 3 жыл бұрын
심난한 영화 였는데 ㅜㅜ
@jungminlee2708
@jungminlee2708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큰 금이면 다시 찾으러가는게맞지
@junkyulee3786
@junkyulee3786 3 жыл бұрын
디 이글
@Mayor_SeongNam
@Mayor_SeongNam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
@Holymoly7k
@Holymoly7k 2 жыл бұрын
무자비하고 잔악했던건 원주민들이 아니라 로마군이겠지
@지안-c3j
@지안-c3j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서부 영화 티비에서 많이 해줌 그때 본 많은 영화들에서 인디안들 잔인한 면만 나오고 백인들이 한짓들은 안 나옴 그때는 인디안이 나쁜 놈들 인줄 암 근데 어느날 생각 해보니 인디안 입장에선 자기 땅 지키며 살고 있는데 백인들이 쳐들어 온거 아님? 로마군들도 잔인 하지 않았나? 여기 저기 쳐들어 가고...
@AndrewLee-n6c
@AndrewLee-n6c 3 жыл бұрын
근데 고대부터 중세까지 안 그런 국가랑 병사들 없었음 그때는 약탈이랑 침공이 당연한거였음
@lhi2745
@lhi2745 3 ай бұрын
로마입장에서는 공포의 땅 브리타니아스(히스토리채널) 라하며 히두리아누스 장벽으로 막아버릴정도로 주술에의지하는 미개하고 무시무시한 민족으로 기록 됬죠 물론 로마군은 침략자고 원래살던 민족까지 스코틀랜드로 밀어내고 산악지형과 날씨 극심한 저항으로 포기했겠지만 ..... 이 영화랑 센츄리온 이라는 영화도 시대적배경 과 스토리가 비슷합니다.
@reacherjack4082
@reacherjack4082 3 жыл бұрын
명작의 스멜이나네요
@jjo5093
@jjo5093 3 жыл бұрын
크으 - 에스카 인생 폈네 ㅋㅋㅋㅋㅋ
@Warboy-mk1
@Warboy-mk1 3 жыл бұрын
0:39 로마제국 × 제3제국 ○
@Grenzerkompanie
@Grenzerkompanie 3 жыл бұрын
나치독일의 경례가 로마에서 온 건 아세요?
@비융신
@비융신 3 жыл бұрын
브리튼을 침략한 로마인이 영어를 쓰네
Beat Ronaldo, Win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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