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놈재밌게 봤어요..아라곤..조교.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용용이-x6vАй бұрын
처음과 끝이 다른 영화.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blizzard-src3 жыл бұрын
비고 모텐스의 저 턱밑 보조개라고 해야되나? 정말 멋있는 거 같음
@ppangiboddle11823 жыл бұрын
엉덩이턱 말씀이신가요?ㅎㅎ
@blizzard-src3 жыл бұрын
@@ppangiboddle1182 오늘 첨 알았네요.ㅎㅎ 감사해요 ㅋ
@ppangiboddle11823 жыл бұрын
@@blizzard-src 동양이나 서양이나 엉덩이턱이 있으면 나사빠진 사람처럼 생겼다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blizzard-src3 жыл бұрын
@@ppangiboddle1182 같은 남자가 봐고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생은 엉턱 ㅜㅜ
@이름-u5x7d2 жыл бұрын
여성인권 같은 케케묵은 정치따윈 개나줘버려 라고하면서 오로지 남자들과 동등하게 경쟁하길 원하는 오닐이 진정한 걸크래쉬지. 남자대원들과 같이 거침없이 욕설을 하고 성희롱을 당하면 똑같이 성희롱으로 되돌려주고..여자가 아닌 동료로 인정받게되는 과정이 흥미로웠음
@mrsenor0547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락 보고 온 사람 손
@H2Hi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yoonjinkyu883 жыл бұрын
교관? 반지의제왕 아라곤 젊을때네ㅋㅋ
@ccpout9210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그나마 재밌었는데 한국에서 이거 베낀 해병 특수수색대 소재로 한 대한민국1% 라는 영화는 왜 그리 오글거리던지...ㅡㅡ
@lsh731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못보겠더군요
@Cheonhacotul2 жыл бұрын
그거는 걍 짝퉁 자체임 여기선 정치적인 이유로 여군이 입소한다는 배경이 있는데 거긴 애초에 (지금도 여군이 없는)수색대모집에 여군을 이유 없이 앉혀놓고.. 여기선 신체적으로 우수한 여성을 넓은 바운더리에서 선발한 반면, 거긴 걍 근육도 딱히 없는 일반 여자임. 수색교육 내용도 안 나오고
@문선주-u8l6 ай бұрын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지아이제인 나 초딩중딩때 진짜 재미있게봤는데~^*^~네이비씰 나도 들어가보고싶었다?!
@enoshimachoi39902 жыл бұрын
데비 무어........전성기 때...................그녀는 정말 매력적이고 묘한 섹시함이 존재했지.....만, 이젠 어쩔 수 없이 스러져야 할 씁쓸한 시간지대....그럼에도 그녀는 두 발로 계속 버티려 한다......버티려 하는 모든 정성이 또한 밉지 않아 좋아.....................누군들 존재감의 끈자락을 놓을 소냐만 말이지......
@mybelovedkorea3 жыл бұрын
생존훈련 때 교관이 강간하려 한 건, 실제 일어나는 일로써, 미리 훈련시킨거죠. 정신무장시키려고. 오닐도 그걸 알기때문에 문제삼지 않았고요. 오닐이 반격하지 않았으면 강간 당했을거에요. 당한 후 견뎌내는건 그녀 몫이고. 실제 적이 오닐의 감정까지 신경쓰지 않죠. 미끄러운 기둥 꼭대기에 올라가는 훈련장면. 반복해서 미끄러져도 또 올라타고, 미끄러져도 또 올라가기를 수백번... 전 날 시작한 훈련을 밤 새워 날밝을때까지 시도하다 성공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영화 다시 보고 있는데 그 장면이 편집됐는지 없네요.
@ppangiboddle11823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선진화된 군대에서 어떻게 훈련을 명분으로 강간을 하죠?ㅋㅋㅋㅋㅋㅋ 총에 맞는 것은 군인이 전쟁에서 경험할 수 있으니, 훈련과 정신무장을 목적으로 군인에게 총을 쏘나요?ㅋㅋㅋ 프로필 사진 보니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개소리하는 천한 주둥이 닫고 잠이나 자십쇼.
저것은 ‘기본자격 교육’이며, 교관요원은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중사 이상 부사관 혹은 대위 이상 장교가 저 교관과정에 ‘지원 자격’입니다. 교관과정 훈련은 너무 길어 생략합니다. 한 마디 덧붙이면, 저는 오줌 3번 쌌습니다.
@sdda1985 Жыл бұрын
아라곤 형님.여기서 뵜었죠
@blackwater3084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중간중간 자막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겁니다. 참으로 아쉽네요. 5:44 "이런 소리를 듣게됩니다." --> "솰라솰라솰라~~~~블라블라블라~~~" ㅣㅣ자막 없음 ㅣㅣ
@cinema_talk3 жыл бұрын
말씀주신 내용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vibinseal2 жыл бұрын
???: UH OH....
@seong6203 жыл бұрын
교관이 비고 모텐슨이라는 것 알고 놀랐다.
@체코파이4 жыл бұрын
자막 좀 넣어주세요;;;
@날아올라-l3r3 жыл бұрын
절~~~~~~~~~~~~대못버팀니다 제가2틀동안 잠재대로안자고 그냥 일상생활해봣는데 어느순간 가수면상태로 쓸어짐니다
@ppangiboddle11823 жыл бұрын
교관들이 못 버틴다고요?
@날아올라-l3r3 жыл бұрын
@@ppangiboddle1182 교육생이요 교관들이야 쉬면돼지만
@ppangiboddle11823 жыл бұрын
@@날아올라-l3r 버티는 교육생도 있겠죠...ㅎ 그 사람들이 수료한 사람들이 되니까요..ㅎ
@pantheon39143 жыл бұрын
지가 못한다고 남도 못할거라는 생각은 어떻게 나오는거고 ㅋㅋㅋ
@최명구-t3j3 жыл бұрын
@@날아올라-l3r 기네스 북 무수면 기록은 일주일을 훨씬 넘긴 11일인데 게다가 이 기록은 17세가 세운 기록임. 정신력만 버텨주면 충분히 가능함
@mandookimchi69663 жыл бұрын
이거 musat 아닌가
@user-qy3nm2no8z3 жыл бұрын
감독도 스콧 이죠...
@박현백-r6m2 жыл бұрын
와 삭발해도 존나 예쁘네
@이준희-m3y3 жыл бұрын
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전투불패9 ай бұрын
나는 여지 껏 한번도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 동물을 본 적이 없다. 나무에서 떨어져 얼어죽는 새 조차도 조금도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조던 오닐이 첫 입소했을때 교관이 생도들에게 했던 첫 마디. 처음에는 정말 교육생들 죽이려고 하겠구나 싶었지만, 마지막에 DH 로렌스의 시의 구절임게 밝혀질때 깜짝 놀랬음.
@행복한동행-m3h3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 리뷰 다시 한번보세요.
@stylemove782628 күн бұрын
지아이제인보면 데미무어는 통과하던대 영화는 영화일뿐인가^
@leejaejoongjjang3 жыл бұрын
정치인 지들이하지 주둥이만 살아서
@geraldkang4123 жыл бұрын
역쉬 선진국의 성평등.. 한국의 페미니트들의 어줍잔은 거랑 차이가 있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aaaaaa-hr8ve2 жыл бұрын
음..여성의 신체이기에 배려받는것을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신체차이에서 오는 차별을 없애기위해 노력하며 여성평등을 외치는 갓 오닐